언제까지 김정일 김대중 손에서 놀아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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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아비의 훈계, 아비의 명철, 아비가 지식에게 명철의 지평을 열게 하는 것은 아버지 일생의 소망이다. 성경에 온 인류의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버지로 계시하고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혜를 전수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훈계로 일정한 훈련을 받으면 하나님의 명철을 얻게 된다. 명철이란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분량만큼 알아보고 해결하기 때문에 명철을 가진 자들끼리의 有機的(유기적)결합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과의 유기체적 결합을 이룬 사람들끼리의 合(합) 곧 한사람처럼 움직이려면 그 역시 하나님의 훈계를 통한 훈련이 필요하다. 본문의 훈계란 하나님과 한 몸으로 움직이는 훈련의 과정을 말하며 아울러 하나님의 명철분량을 나눠받은 사람끼리의 합의 유기적 관계를 위해 하나님의 훈계로 받게 되는 훈련을 말한다. 국가적인 것이나 개인적인 것이나 조직적인 문제해결을 하려면 문제의 핵심을 보는 눈이 정확해야 하는데 그 정확함은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정확하다. 2. 그런 과정을 거쳐 나오는 모든 문제에 대해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응용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지극히 확실하고 완전하다. 그런 취득 분석과 치료의 응용의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은 명철한 자가 되기 위한 필수코스이다. 세상만사의 문제 해결의 내용과 그 치료의 상황은 수시로 바뀌고 변화무쌍하다. 하나님의 명철로 그것들이 變(변)하는 상황별로 구분하고 거기서 일어나는 문제성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면 그는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자, 명철한 자이다. 지금과 멀고 가까운 미래의 대한민국의 문제는 무엇인가? 대통령은 그것을 모두 종합적으로 현미경적으로 또는 망원경적으로 정확하게 꿰뚫어봐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이 융성해지고 번창하려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가를 대통령은 깊이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MRI가 뛰어나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문제만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 된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세상은 구원자가 필요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늘 難題(난제)로서 웅변하고 있다. 3. 언제든지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띠라서 예수그리스도의 훈계로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세상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훈계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은 자들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게 된다. 예수가 그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원하는 힘은 하나님의 명철에 있다. 대통령의 필요성은 그의 공명심이나 그의 구현욕구를 충족하게 하고자 함이 아니다. 대통령의 필요성은 국민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비로소 충족되는 것이다. 국민의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통찰하고 담아내고 그것을 확실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명철에 있다. 대통령이 그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엉뚱한 이슈에 붙들어 매고 한 5년을 적당히 해먹는다면 그야말로 기만정치행위의 극치라고 말할 수 있다. 정치인들의 그런 위선적 기만은 자고 이례로 수없이 펼쳐왔다. 그 중의 하나가 전쟁행위이다. 백성을 온통 국수주의에 빠트려 전쟁 속으로 몰아넣으면 사느냐 죽느냐는 상황에 미처 다른 것을 생각할 수 없다. 4. 모든 문제는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에 침몰되고 화급의 급선무 자리를 빼앗기에 된다. 戰亂(전란)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그 외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것은 사치스럽게 보이기 때문이다. 전쟁이 없을 시에는 김정일 식과 같이 사람을 지독한 굶주림 속에 방치해 둔다. 넉넉히 식량을 조달해 주면 배부르고 편안하기 때문에 더 많은 갈망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소리친다. 우선 먹고 사는 것으로 통제하려고 굶주림에 방치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급선무가 되게 함으로 다른 것은 달리 생각 할 수 없게 한다. 그렇게 해서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그 후에도 식량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지 아니한다. 다만 체제유지를 위해 식량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다. 체제를 위해 살인공포를 일으키는 것도 주민들을 굶주리게 하는 것도 다 위선기만살인광폭정치의 의미이다. 그런 것을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자기의 체제만을 구축하고 그것으로 장기 집권하는 권력을 사유화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악마로부터 전수받게 되는 인간파괴의 내용이고 그 또한 악마의 도구화이다. 김정일은 인간파괴의 도구가 되고 거기서 나오는 이득을 보고 있는 자이다. 5. 김정일은 문제를 해결함보다는 오히려 멍에와 흉악의 결박을 북한주민에게 더 크게 짐 지우는 자이다. 그는 광폭과 기만으로 북한주민을 망하게 한다. 북한주민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고 있다면 권력을 영구히 사유화하는데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사유화하는데 몇 가지 핑계를 만들어 내었다. 그 하나는 통일이고 그 하나는 반미이고 그 하나는 극한 가난이다. 결국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다. 저들의 남조선통일은 반미에 목표를 두고 있다. 미국을 몰아내고 남조선을 미국의 손에서 해방하자는 것이다. 모든 세계와 더불어 살면 체제가 위험하다고 하여 빗장을 걸어 잠그고 상호간에 아주 심각한 감시통제를 가한다. 결국은 가난하게 된다. 그런 가난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다. 인민의 굶주림을 통치의 수단으로 삼는다. 왜 그런 명분들이 위선이고 기만인가 하면,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한국은 자유를 누리고 있고 자기들의 손으로 대통령을 선출한다. 한국은 개혁개방이 완전한 곳이고 그로 인해 부요가 가득하여 심히 번창하는 나라이다. 김정일은 결코 미국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다. 6. 그 속임은 남조선을 미국에서 건져내기까지 김정일은 그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남한적화 여부와 관계없이 그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기만과 광폭으로 권력의 사유화를 계속해 낼 것이다. 사람은 사는 방법이 굳어지면 다른 것으로 바꿀 수가 거의 없다. 김정일의 기만과 광범위한 살인폭력의 방법은 습관이 되었고 그것이 결국은 저들의 본질이 되었다. 저들이 남한을 접수하여도 여전히 기만과 살인광폭으로 자기 체제를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결국 통일은 김정일의 권력을 사유화하는 구실일 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헌법 3조 4조에 입각한 통일이 필요하다. 남한이 북한을 흡수하여 탈환 통일하므로 자유통일을 완성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자유통일이 있는 한 김정일의 목표가 달성할 수가 없다. 그 헌법을 짓이기고 김정일 식으로 통일을 주도할 남한의 동업자가 필요하다. 그 동업자가 김대중이다. 그는 권력의 집착이 대단한 자이고 통일지상주의라고 하는 것에 푹 빠진 자이다. 김대중 식의 위선정치는 남북통일이라고 하는 통일지상주의에 있게 된다. 오늘날까지 진행된 모든 일들은 김대중의 자기 구현욕구 곧 노욕에 있다. 7.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고 절박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김정일의 기만과 살인광폭 정치를 南下(남하)시키는 동업자가 된다. 그들에게 햇볕을 주어 강화시키고 북한주민은 더욱 큰 고통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는 김정일과 함께 북한주민에게서 문제를 해결해 줄 지도자를 가질 권리를 영구히 뽑아 버리는데 일조한다. 오늘날 북한은 김대중의 위선 및 반역정치의 결과물 6.15와 10.4가 없는 남북관계는 없다고 생떼 쓰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떠난 그 어떤 민족적 화해와 협력, 북남관계의 발전과 평화, 번영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없다”며 두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전 민족적 투쟁”을 촉구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것은 결국 김대중의 통일 지상주의가 만들어 낸 함정이다. 이런 것은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을 가로막는 반역적인 덫이다. 이런 덫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존망의 관건이다. 김대중의 통일지상주의는 결국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한 트로이목마가 되었다. 이제는 10.4, 6.15를 폐기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명령대로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 8.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은 촛불 뒤에 김대중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최근의 폭력시위와 종부세 논란 등을 예로 들며 이러한 움직임이 민주당의 차기 집권 구상의 큰 틀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공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정세균 대표등 민주당 지도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김 전 대통령이 정세균 대표에게 김대중 노무현 지지층을 복원 결집시키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 노컷 뉴스는 보도 한다. 공성진의 촛불배후에 김대중이 있다고 하는 말, 그것은 추론인지 정확한 증거인지 한나라당의 시각인지 한 개인의 시각인지 그것이 구분되어야 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김대중의 과욕 노욕이 부른 참화이다. 이는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멍에를 올려놓은 것이다. 이것이 위선기만정치의 폐해이다. 이런 일을 하고도 여전히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를 따르는 광신도들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자들을 기용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김정일 김대중의 광신도들을 기용하여 요처에 자리매김하게 한 것이다. 9. 일종의 복병이다. 매복을 시켰다가 필요에 따라 자기들의 이권을 챙기려는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 이 두 사람이 남북의 모든 자들을 속이고 있다. 세상을 거짓으로 영구히 장악하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 불가능을 현실화시키려는 망상에 빠진 자들의 현란한 춤사위가 가득하다. 그런 쇼에 대한민국은 속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남북을 속이며 권력의 욕심을 유지하는 탐욕의 집단을 망하게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역사는 소리치고 있다. 김대중은 통일지상주의로 또는 햇볕정책으로 국민을 속이고 퇴임 후에도 오늘날까지 권력을 유지하는 성공 했다. 그런 지도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게 된다. 세계 경제를 살펴보면 정직한 지도자와 정직하게 일하는 국민만 살아남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정직한 지도자들이 필요하다. 명철한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그들이 나와서 세상을 새롭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러한 지도자들의 기회의 땅이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명철을 받아 나라를 섬기고 전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받아 전 세계로 나가 전 인류를 섬긴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제 대한민국은 광범위한 살인폭력과 기만으로 권력을 사유화하는 자들 속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낼 때가 되었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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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작금의 이명박정권이 말하는
좌파 10년동안 어떤 피해를 보며 사셨나요?
김대중/ 노무현10년동안 김정일에게 퍼주기로 일관했다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동독과/서독은 분단된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보다 10배이상의 경제력을 가졌음에도 우리가 북에 지원해준 비용의 10가넘는 비용을 서독이/동독에 매년 지원해줬습니다..
우리나라는 서독에 비하면 경제력이 아주미비한 수준입니다.
님께서도 북에서 탈출해서 이나라에계신다면
지금 굶어죽어가는 동족을 돕지않겠급니까?
혹, 100원을 지원했을때 김정일과 간부들이50을 먹고 50을
북한주민에게 돌아간다면 얼마나 다행 입니까..
우파정부 라는 이명박정부
북한과 모든체널이 끊겨서 이야기조차 못하고있고 식량5만톤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님께 동낭치/걸인/온갖 기분나쁘게 해놓고 깡통에 맙한숫갈
던저주듯 주면 당신께서는 어떻겠습니다.
왜 좌파가 주면 퍼주는거고
이명박이가주면 도와주는겁니까?
지금 북한주민들 굶어죽어 간다는데
먹을것만큼은 도와줘야 할것 아닙니까?
저의 할아버지와 친첟도 북한에 살고계실겁니다.
저도 이산가족입니다.
지켜볼겁니다
우파 이명박이는 얼마나 잘하는지
님께서는 지금 북한을 도와주는것은 김정일만 도와준다 생각하는것을 버리십시오..
기독교//하느님을 찾으시는데
그렇게 인정이 없으십니까??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기독교은 십자군전쟁이후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전세계
가는곳마다 살인을 일삼고 강제로 기독교를 전파했습니다.
지금도 중동에는 기독교로 인해 피비린내나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에서는 기독교들이 회교도들을 수십만명을 학살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이슬람교여성들을 강제로 성폭행하고
낙태를 못하도록 8개월간 구금하여 아이를 낳게하는 일이 몇년전까지
자행된것 아시죠?
지금 이시간에도 아프리카에서는 기독교도들이 타종교를가진
주민을 조건없이 살해하고 성폭행하고있는
그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이따에 기독교가들어온게
김대건신부에 의해 최초로 기독교가들어왔습니다(신부였지만 기독교는 기독교죠)
하느님이 있으면 님말씀대로 김일성/ 김정일 저모양입니까?
세산 편향되게 보지 마십시오
님처럼 종교인이시라면 더욱더 조심해야합니다.
당신의 글아래있는 사이트는 모두 하느님 투성이군요
바로 님 같은 분때문에 기독교 욕먹습니다///
개독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