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 온성군의 왕재산 기념탑입니다.
김일성이 1930년대 중엽 국내 당조직을 내오기위하여 중국 양수천자 쪽에 묵으면서 두만강을 건너와서 이 왕재산 정점에서 국내 혁명가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조직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기념하여 김정일이 세운것입니다.
사실은 저들 집안의 소위 혁명전통을 체계화하고 우상화 하기위한 놀음이었습니다.
옳습니다.
아무 쓸모도 없는 저런데다 돈을 마구 쏟아 붇기 시작하면서 부터 국민들은 더욱더 굶주림과 폭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일본놈들은 이 나라를 강점하고 나라에 필요한 철도와 발전소건설에 한반도 국민들을 동원했지만 김정일은 제놈의 개인권력을 위한일에 나라의 많은 돈과 국민들의 피땀을 쏟아 부었습니다.
정말 왕재수탑입니다.
김일성이 1930년대 중엽 국내 당조직을 내오기위하여 중국 양수천자 쪽에 묵으면서 두만강을 건너와서 이 왕재산 정점에서 국내 혁명가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조직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기념하여 김정일이 세운것입니다.
사실은 저들 집안의 소위 혁명전통을 체계화하고 우상화 하기위한 놀음이었습니다.
중국에 사시는 조선족들은 저걸 왕재수 탑 이라 부른 답니다.ㅎㅎㅎ
아무 쓸모도 없는 저런데다 돈을 마구 쏟아 붇기 시작하면서 부터 국민들은 더욱더 굶주림과 폭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일본놈들은 이 나라를 강점하고 나라에 필요한 철도와 발전소건설에 한반도 국민들을 동원했지만 김정일은 제놈의 개인권력을 위한일에 나라의 많은 돈과 국민들의 피땀을 쏟아 부었습니다.
정말 왕재수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