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은 뻔뻔한 김대중을 촛불배후로 수사의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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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사람은 항시라고 하는 恒常(항상)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늘 변치 않는 성품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항상불변의 성품으로 기초가 튼튼 탄탄 든든하지 못하다면 언제든지 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배반할 수 없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나님과 그 진리에 배반하지 않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는 모든 시험과 유혹에서 넉넉히 이겨낼 수 있을 자이다. 그런 능력을 가진다면 그는 늘 모든 시험을 이기고 모든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과 그 진리만 사랑하는 항상 심을 유지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인간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그런 성품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공급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불변의 성품을 받아야 가능하다. 그런 본질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들의 마음에서는 불변의 진정성이 넘쳐난다. 그런 진정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다. 가짜가 아니라는 말이다. 인간의 변하는 성품, 늘 요동치는 바닷물같이 두마음을 가진 자들이 있다. 바람이 부는 대로 물결은 정함이 없이 요동친다. 참으로 세월의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자들의 처세를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 2. 그들을 일컬어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충성하는 주구들이라고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명박 정부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10년'이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것이 모든 잘못의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29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김대중 식의 통치행위 곧 헌법을 짓이기고 자기 멋대로 정치하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 아직도 자기가 이 나라의 대통령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신임대통령의 마인드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또 그렇게 가지 못하도록 온갖 촛불폭란의 배후가 되어 방해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퇴임한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의 가는 길을 막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자기들이 행한 것을 계승하지 않는 것은 모든 잘못이라고 평가하는 그는 자기가 만든 것을 계승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하는 모양 같다. 그는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것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김 전 대통령은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여야 정권교체로 민주주의를 완성하고,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로 망하게 된 나라를 살렸고, 세계 최고의 정보화를 이뤘는데 어째서 잃어버린 10년인가"라며 여권이 주장하고 있는 '잃어버린 10년론'을 비판했다.]고 한다. 아직도 우리는 나라가 망하게 되는 이유가 김정일에게 대한 집착 病(병)이라고 생각한다. 3. 그는 IMF을 일으킨 주범이고, IMF에 대한민국 주력 기업들을 팔아버린 자이고, 공적자금을 마구 사용한 자이다. 그런 식으로 하지 않아도 다른 방법으로 IMF탈출이 가능하였다 하지만 그는 자기 식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경제에 치명적인 결함을 남긴 자이다. 경제운영에 무능하기에 부진한 경기를 이끌어 올리려고 소비촉진책으로 내수경기를 위한답시고 카드대란을 일으킨 자이다. 그런 것은 권력의 독선으로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유발한 것인데, 이를 철저하게 검증해야 할 필요가 있는 행동들이다. 이는 현시적인 경제의 호황을 만들어 눈가림을 한 것이고, 오히려 이 나라의 경제의 큰 질곡을 남기게 하였다. 그는 나라를 든든한 반석위에 세운 것이 아니다. 무역을 촉진하여 돈을 벌어들여 빚을 갚은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알자기업들을 외국에 내다 팔아 버린 것으로 얻어지는 무엇에 상상할 수 없는 자금을 빼돌렸다고 하는 소문이 항상 뒤따르고 있다. 그의 독선은 거기에 멈추지 아니하였다. 김정일과 친구가 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마구 뭉개버렸다. IMF는 비유로 말하자면 잠시 빚을 진 것이지 나라가 망한 것은 아니다. 4. 하지만 그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무모한 老慾(노욕)으로 진행하였다. 그것은 헌법 4조를 무시하고 김정일과 김일성의 연방제 통일안을 사인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지도상에 없애려는 음모에 동맹을 맺은 것이다. 그것은 반역이다. 그는 빚진 경제를 망한 나라라고 표현하였다. 그런 나라를 살리는 것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알자기업들을 팔아먹어 반영구적으로 외국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경제적인 올무를 만들어 놓았다. 그런 올무는 국가의 경제정책에 독립성을 훼손하게 한다. 그런 것을 마구 받아들이면서 벗어났다고 선전하는 것이다. 그리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다. 그는 자금이 필요했다는 얘기다. 공적자금과 기업의 매매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무엇은 있었다고 하는 소문은 전혀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재의 내용이다. 토착기업이 충만하지 않는 한 세계화의 브랜드 기업은 나올 수가 없을 것이다. 기업의 세계화와 다국적기업의 의미는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수경기로 바로 직결된다. 돈이 들어와도 곧바로 재송금이 된다. 국내에 달러가 돌지 않으니 내수경기가 무너지게 된다. 결국 그는 카드남발을 통해 그런 것으로 눈가림삼아 갔다. 5. 대한민국은 헌법 4조에 입각한 자유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것을 향해 나가야 하는 헌법의 명령을 대통령은 준수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김대중 그는 헌법의 명령을 거부하고 초법적인 권리를 만들어 자기 멋대로 6.15를 맺었고, 노무현을 움직여 10.4를 맺어 왔다.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들어 계승을 요구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것을 거부하고 있다. 결국 6.15, 10.4세력이 이명박 대통령의 가는 길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의 가는 첩경을 險難하게 한다. 그것이 잘못인데 賊反荷杖(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이명박의 정책이 시발이 잘못됐다고 한다. 그의 그러한 인식은 누가 지금 현직 대통령인지 모르게 한다. 왜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는가? 왜 그것을 계승하라고 요구(강요=명령)하고 있는가? 대한민국 대통령은 5년의 임기이다. 그 안에 헌법적으로 주어진 권력을 행사하다가 퇴임하면 신임대통령의 마인드를 간섭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지금 그는 촛불폭도들의 배후라고 하는 말을 듣고 있다. 이 발칙한 자들의 행동을 어찌 그냥 두고 봐야 하는가? 그의 巧言令色(교언영색)을 통해서 자기들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있다. 6. 경제가 어찌 6.15와 10.4를 계승하지 않은 연고로 영향을 받고 있단 말인가? 그것은 3고의 파도가 덮쳐 온 것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 3고의 파도가 그동안 노무현정권의 거시경제실책을 백일하에 드러나게 한 것이다. 함에도 그는 뻔뻔하다. 그런 뻔뻔함으로 뭉쳐지고 그런 옹고집으로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젖어 사는 그는 정치의 일선에서 물러나지 아니하고 있다. 그야말로 太上王(태상왕)의 자리에 앉아 모든 실권을 잡고 모든 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대통령을 움직이려고 모든 곳에 자기 사람들을 박아놓고, 그것을 응용하여 대통령을 움직이려고 한다. 이런 것은 반 헌법적인 권세이다. 이런 초법적인 권세를 행하는 자를 왜 법적인 조처를 하지 못하는가에 있다. 그것은 배반의 심리를 가진 자들이 김정일과 김대중 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김대중의 바람에 따라 그 바람에 덕을 본 자들이다. 또는 김정일의 바람에 따라 그 바람에 덕을 본 자들이다. 대한민국에는 이 두 바람을 적당히 받으면서 출세의 가도를 달린 자들이 있는데, 바로 그런 사람들을 말한다. 출세라는 것은 그렇게 해서 이뤄졌다. 줄서기가 그것을 가능케 했다. 7. 그렇게 해서 한자리하다가 그 바람이 그치면 땅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처량하게 뒹굴며 한여름의 꿈을 추억으로 삼고 사라져갈 것이다.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들처럼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수많은 사람에게 짓밟혀갈 것이다. 권력은 無常(무상)하다. 인간의 생명도 無常(무상)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어야 한다. 때문에 저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집단을 법적인 조처를 반드시 해야 한다. 저들의 立身揚名(입신양명)은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치의 극치에 있다는 말이다. 국민은 저들에게 다만 봉일 뿐이다.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선용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을 자기 주머니를 채우는 도구로 삼는다. 김대중 김정일의 줄을 대어 그렇게 살아가는 자들이 너무나 즐비하다. 그것이 그 잃어버린 10년을 만든 주역들이다. 때문에 김대중 김정일의 바람을 타고 고공비행하는 자들의 끝은 어떠할지를 두고 생각한다. 지난 10년 동안 이 땅에 좋은 자리는 모두 다 독식한 그들이다. 이제 그 자리를 순순히 내려오지 않기 위해 그들은 결집하고 있다. 정확한 계산을 통해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며 결정적인 때를 기다리고 있다. 8. 언제까지만 버틴다면 구원병이 올 것이라는 계산 하에 움직이고 있다.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이 한 말을 되새겨보면 촛불의 뒤에는 김대중이 있다는 말이다. 국민들이 이를 문제 삼고 모두 다 일어나 벌떼처럼 말해야 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이 노인에게만은 유독 적극대응을 피하는 눈치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분명하게 있는데, 법이 살아 있는데 그 법을 적용하여 이런 자들을 체포하고 그 죄의 유무를 사법의 판단에 따라 조처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대통령은 공성진위원의 말에 공감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가 가지고 있는 정보보다 더 좋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를 묻게 한다. 있다면 무엇인가? 언제까지 이런 노인네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도록 방치해야 하는가를 묻게 한다. 길거리폭도들로부터 대한민국 경찰을 언제나 지켜줄 것인지를 묻게 한다. 지금 이 나라는 김정일의 꼭두각시들과 김대중의 광신도들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짓이기고 있다. 아무도 이들 세력과 맞서려고 하지 않는다. 이들을 제거하려는 순교적 자세를 가지고 있는 공직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들을 등용하고 그들에게 그 권리를 주어 분명하게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9. 왜 김정일을 두려워해야 하고 김대중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를 묻게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반역집단의 결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복이 두려운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이 나라가 저들의 손에 망하게 된다면 싸우다 죽는 것이 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죽고자 하면 살게 되고 살고자 하면 죽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라를 배반하는 심리가 가득한 자들은 다만 돈에 눈이 어둘 뿐이다.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 공직으로 나가기 위해 그 두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있다. 이런 나라가 어찌 정상이라고 대통령을 無能(무능)하다고 욕만 하고 있는 것인가? 기자들의 보도태도는 참으로 마치도 김정일 김대중의 바람을 타고 고공비행을 하는 자들처럼 보이게 한다. 국민은 지금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상당수에 이를 것이다. 휴가는 꼭 필요하다. 각기 일들로 바쁠 것이다. 바쁘게 산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참으로 공성진위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법적인 조처를 밟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10. 민주당이 폭도들의 배후라면 그것도 역시 분명하게 사실해야 한다. 공성진위원이 그렇게 말했다면 그것이 과연 진실이고 법정에서 가려질 수 있는 정확한 정보라면 이를 대통령이 모르고 있다면, 또는 알고 있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자는 말이다. 김대중의 선택은 폭도들이 거리에 해방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에 응당한 조처를 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 떼법인데 그 떼법에 굴복한다면 어떻게 국가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떼법을 반드시 슬기롭게 無力化(무력화)하는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결국 국민이 뽑은 정부를 희롱하고 이를 무너지게 하려는 야심의 배후가 김대중이라면 이는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국민은 세브란스병원으로 몸을 숨기는 이 사람의 행동에 일말의 동정심을 보여서는 아니 된다. 뱀은 머리를 쳐야 한다. 老獪(노회)한 수법에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머리를 치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 이제 60년인 어린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김정일 공산수령세습종교독재의 남하를 위해 모든 짓을 다하는 저들의 사악함에 분명한 쇄기를 박아야 한다. 11. 사실 어떻게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에 혐의를 두고 수사를 해야 한다. 조사를 해야 한다. 검사가 그를 불러내야 한다. 검사의 조사를 받도록 조처해야 한다. 김대중의 배후설을 주장한 공성진위원도 불러다가 조사해야 한다.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하고 있는지를 밝히도록 해야 한다. 검사가 정중하게 출석을 요구한다면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고 노벨상을 받은 분이 왜 출석치 않겠는가? 법위에 군림하는 것을 없애려면 반드시 適法(적법)절차를 밟아야 한다. 김대중 김정일의 덕을 보고 싶지 않는 자들은 이제 분명하게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야 한다.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라고 하는 말씀처럼 사람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선용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김대중의 術策(술책)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할 것이다. 공성진 최고위원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지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를 바란다. 이 나라를 살리는 것은 헌법을 지키는데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너지게 하는 어떤 자들도 결코 권력을 가지면 안 된다. 자,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구국의 지혜를 받아 행하자.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 김정일을 포박하자.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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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당신의 글을 너무길어서 읽지도 않지만
당신이 조갑재라는 별명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시죠,?
글을 간단명료하게 상대방에게 와닿게 좀쓰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리고 너무 일방통행입니다,
제가 방송청취도 하고 글도 읽지는 않지만 너무 일방통행입니다,
특별하게 심오한 사상도 주제도 없고 그저 무리하게 단어 딱하나 <타도>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살이좀붙은게 자유, 독재,민주,이런 문구일뿐 교양도 안되고 감화도 안되고 더더욱 리더는 더안되는 글을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서 올리다 보면 연명은 어떻게 하세요, 물론 내가 걱정할일은 아니지만요, 민주라는 단어가 국민중심적이라는 용어인데 만약에 당신이 국가와 단체를 운영하면 그런 일방통행은 아마도 혼자갈거예요,
저도 북한제도에대한 불만이 많은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당신에 글에는 너무 주관적이며 객관성은 안보여 서두만 봐도 왕짜증입니다,
좀 참고 하세요, 글올리는 이유가 있어야 되지않겠습니까?
사이트에서 당신을 존중하는 글자체가 중심이고 리더며 민주이고 객관이며 감화가 되여 서로 형통하리라 봅니다,
저는 너무긴 문구의 반항아,
참 재미있네요.
글이 길다는 이유로 딴지 거는 사람들은 유독 여기로 다 모였습니다. 그려.
오늘 구국기도 글이 또 여러 사람 속 뒤집어지게 하겠습니다.
자우지간 무더운 여름날 구국기도님도 건승건필하시고
탈북자 동지회 오시는 분들도 건강조심하시고 여름 잘 보내십시오.
구국기도 글이 참 간단명료한데 어렵게 읽으시나 봅니다.
촛불집회 배후가 김대중이다는 증거를 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 헌법으로 김대중을 다스려서 의법조처하라. 김대중은 김정일의 앞잡이다. 그들의 세력이 살아있는 한 북한주민은 그들의 노예로 전락된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 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이 말이 어렵나요? 아님 이 사실을 용납하기가 싫은건가? 초록이 동색인가?
저도 이런 논리도 맞지않고 근거도없고 선동과 왜곡만하는 이런글들엔 댓글을 달고싶은 마음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어설픈 지식가지고 이곳에 올리는 이런글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려구요.근데 두분이 어제 오늘 댓글놀이하는게 우스워서 댓글달아봅니다. ㅎㅎㅎ
요즘들어 정신나간 구국기도라는자의 많이두둔한느걸 보니...
그리고 당신들이 구국기도의 글에 대하여 충고를 주면 대뜸색갈론으로
몰고가는데 당신들이 하는행동이 바로 빨갱이들이 하는행동이라는것을 명심하거라
그리고 조갑제선생님을 비유하는 당신들이 제정신으로 하는짖거리인지
묻고쉽다
당신들이 자유민주주이라니 우리도 당신들의 글에대하여 반론을 하는것도 자유민주주ㅇ의이라고 말할수있다
그들은 그 누구의 말도 안듣고 자기들 세계에서 살아가는 왕따 무리죠.
그들과 마주서는 사람들이 지칠정도 입니다.
이 창에 들어 와서 글을 올리면 응당 이창을 이용하는 독자들의 의견도 들어야 인간이 아니겠는가.
그것도 그 어떤 사상적 변화를 요구 한것도 아니고 글을 좀 짧게 써달라는 요구 마저도 듣지 않는 무례한들에게 무슨말을 더 할것이 있겠는가.
차라리 미친인간 취급을 해서 이 창의 진료소에 보낸셈 칩시다.
구구기도= 명숙 = 화평님들 치료 잘하셈.
아래의 글도 읽어보았습니다만.
너무 편향된글이라기 보다
아예 생각도 철학도 없이
자신의 느낌을 타인에게 아니면 말고식의 글일 뿐 입니다.
지금의 이명박정부는 잃어버린 10년이란 용어를 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혹 이런 말을 쓴다해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쓸 자격이 없습니다.
한나당이 정권을 잡은 김영삼정부시정
우리나라는 IMF체제어 들어갔습니다.
정치를 거덜내고
경제마저 거덜내서 IMF에서 돈을 빌려다
나라를 운영해야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모두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경제파탄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모두 지금의 한나당이 저질러놓은 일입니다..
이후 전국민이 금모으기/ 아껴쓰고/바꿔쓰고/ 나눠쓰는
어려운 생활을 하며 이겨낸 시기가
김대중정부시절입니다.
전세계가 깜짝 놀랄정도로 단기간에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 낸게 김대중정부의 덕입니다.
지금 이명박정부가말하는 한나랑의 김영삼이 저질러놓은 일을
김대중정부가 설거지 한거죠..
아울러 노무현정부역시
이러한 IMF체제를 극복하는 가운데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데
노력한걸 알아야 합니다.
새터민들께서 2003년이후에 한국에 들어오신분들은
그때의 어려움을 모를실겁니다.
북한주민들 죽어간다는데
왜 도와주면 안됩니까
지금 새터민 여러분의 가족이 북에 남아있지 않습니까..
김정일은 미워도 혹시 100원을 도와줘서 그들이50을 빼먹드래도
굶어죽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구국의기도님은 기독교목사님이신지 기독교사이트도 2개를 운영하시는데
하느님께서 증오만 가르치셨습니까?
왜 그리 인정이 없으십니까..
님께서 기독교와 밀접한 분이시라면 이런글 올리지 마십시오..
하느님은 누구나 차별하지 않고 "사랑 " 하셨습니다.
님께서 김정일을위해서도 좋은 마을을 갖도록 하느님께 인도해줄것을 기도하십시오
증오는 증오를 낳습니다.
먼저 종교인이시라면
편향되 시각을 제발 버리십시오..
누구나 사랑할줄 아십시오.
북한에 퍼준다기보다 오늘도 굶어죽어가는 한사람을 위해
내가 도울일이 없는가를 생각하십시오
제가 님의 글에 시비를 걸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님께서 2개의 기독교사이트를 운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종교인이시라면 다시한번 자신을 생각해 보실것을 가ㄴ곡히 부탁드립니다
근데요.보내지는 식량은 한알도 우리에게 아니 백성에게 전달되지 안습니다.왜냐하면 일 부분은 핵무기 더러는 식량을 나르는 사람들의 용체가 되여 시장에 팔립니다.
그걸 사먹으려면 중국에 와야합니다.
그래서 우리 탈북자들이 그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잘못알고 도와는 주시지만 아무튼 우리민족을 위해 마음 써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