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 들어가면 국적은 우선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국적도 해결못했다니요 그리고 한국은 인권을 귀중히 여기는 나라라고 저도 알고있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일이 다있을수 있어요,
정말 이런일이 있었다면 그불쌍하고 연약한 여인들을 같은 여인으로써 그렇게 대했다는게 격분하게 되네요
그런데 어쨋든지간에 잘믿겨 안져요

저일은 진짜 있는 일임을 제가 암니다.
근데 한국인들의 말과 제가 생각할때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탈북자지만은 이북에서 탈북해서 4년간은 살기가 정말 힘들었고 남의 도움이 아니면 살수가 없었습니다.
7년이 다 돼여가고 십년이 되니 중국사람 도와줄수 있는 능력이 생기더군요 그러고 돈도 벌수 있었어요 근데 문제는 신분증이 없어서 일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유의 세계에서 일만하면 돈을 받을수 있고 신분을 해결받았으면 일을 하면서 사는것도 괜찬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답 부탁드립니다.

저분들의 찍어놓은 사진을 이곳에서 봤었는데 저분들의 문제뿐아니라 앞으로도 저분들과 같은분들이 나오지않도록 탈북자의인권문제와 연관지어 순수하게 진행되어졌으면합니다. 굳이 저분들과 같이 찍은 사진속에 지난좌파정권등의 구호는 결국 그 의도가 순수하지못한것아닌가요? 대한민국국민의 10%의 지지을 얻고자하신다면 그렇게해도 상관없지만 전체국민에게 지지을 얻고자한다면 순수하게 활동하시는게 어떨까요? 가끔 이곳에서 느끼는게 탈북자라는 그이름이 옳지않는방향에 사용되어진다는점입니다. 순수하게 인권차원에서 풀어가야할부분같은데 말입니다. 순수하게 진행되어질때 전국민의 지지를 얻을수있다는것 꼭 기억해두시길... 참고로 서명운동이 부진하네요. 많은분의 동참이 있어야 신문사나 방송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의 공감대형성이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서명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6663

"당신들누구오라고해서왓는가?""마음대로해봐라"라고 했다던 정착지원과의 여자심의관은 자신이 던진이 무책임한발언에대하여 책임져야할것입니다.소위탈북자들의 정착지원을 담당하는 요직에있다는분이 이렇게 발언한다는것은 정부의 탈북자지원정책을 그대로대표한발언일수도있지않을가요?
저여자심의관은 탈북자들한테사과하고 직위에서 물러나야한다고생각합니다.저런 사람들한테 탈북자지원정책을 맏긴다는것은 고양이한테 반찬접시를 맡기는격이라 생각합니다.

[당신들 누가 오라고 해서 왔는가] [마음대로 해봐라] 호통치던 통일부 정착지원과 여자 심의관은 이말을한 이인간을 통일부에서 내다버리라 이런인간쓰레기가 어떻게 그곳에 있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이것이 한국정부가 북한탈북인들에 대한 정책이다 그래가지고 뭘 책임진다고 해외로 나간탈북자들을 걷어 들이느냐 국내에 있는 탈북인들이나 잘돌봐주면되지 너희들이 싫어서 간 사람들은 왜 오라고 하냐 이런사람들을 책임지지도 못하면서...그사람들은 아마 당신나라에 안가고 다른 나라에 갔어도 나은 대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거다 너희도 인간이냐 ? 어찌 이런 연약한 여성들을 보고도 이렇게도 모지냐 너희가 김정일이한테 받친 100분에 1이라도 그 여성들에게 해라 그리고 그인간도아닌 여자심의관 통일부에 있는그 쓰러기년은 당장 추방하기를 바란다 이 통일부 얼간이들아//

일하기 싫은 놈 들은 그가 누구든 뒤져도 싸~
아프기는 니미,,누군 안아퍼~일하다 뒤진놈 못봣다 하더ㅗ라 벌어먹고사는 사회에서 그냥 먹여달라니 미치지않군 그런짓못하지 탈북자 얼굴에 똥칠해도 분수지 ㅉㅉㅉ 남 욕하지마 너면 더할기다 종이장 들힘이면 살겠것만 왜 노숙하며 지랄이야 일하기 힘들면 배우기라도 하란말이야 치료하면서 돈주며 배워주는데 왜 안배워 안되면 하루 두시간 벌어도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