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 대한 탈북자의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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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5명중 1명 범죄수렁에 빠졌다 "한국일보기사 에 대한 대답 충격입니다 참말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무책임한 기사입니다 이런 비과학적인 기사가 어떻게 통과 되여나오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탈북자전반의 어려운 생활고를 걱정하는 척 하면서 자국민들 사이에 이간을 놓는 이런기사가 나올수있다는 것이 신비스러운 걸 보면 아직 제가 순진한가 보군요 탈북자들속에서도 강력 살인 범죄가 나타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같은 한국국민 입니다 사람나름 이여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개중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생 종치는 사람들 그리고 몰래 끼여든 간첩들 이 어느 사회에나 있지요 탈북세계도 다름이 아니고 인간 세계인 까 닭에 마찬 가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더 많은데요 아무것도 없이 벌거벗고 왔지만 그나마 국민들과 나라에서 사랑주셔서 열몇평되는 임대주택이지만 깨끗하게 꾸미고 보증금 까고나면 천만원 되나마나하게 남은 정착금이 나마 석달에 한번 백만씩 나오는 돈을 모아서 한국 입국하는데 든 비용을 갚고 나면 없지만 그래도 일년동안 만 나오는 생계비 조금씩 받으며 그 동안에 자기 나갈 진로를 찾아서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며 벌면서 차분히 정착하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어렇게 할수 있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신 국민 들과 정부에 감사하구요 유감이라면 살아가는데 몰두하느라 한국에가면 의로운 세계이니 내한몸 다바쳐 북한 세상을 고치는데 한목하겠다고 그래서 남북이 하나가 되여서 서로에게 남겨진 운명적인 과제를 없애는데 남은 일생을 바치리라고 생각했던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지 않을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을 뿐입니다 때로는 아쉽게도 힘든 생활고를 이기지못해 포기하고 자살하고 잘못된길을 걸어간 분들도 개중에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보니 2003년 이전조사 결과로 집결되여 있고 2007년 부터는 없는데다 전체 1만 5천명에 대한 프로수가 아닌걸로 알고 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를 비롯한 전혀 한건도 없는 범죄종류도 있는 긍정적인 면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이질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이렇게 무책임하고 황당무개한 기사들을 묵인한다면 탈북자전반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에 참으로 많은 오점을 남길것이며 좋아하는 것은 김정일 독재 정권일 것입니다 또한 지금 이렇게 이시대에 남한은 참으로 자유롭게 잘살고 있지만 우린 또다시 많은 문제와 숙제를 후세에게 남기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남북한을 갈라보아서는 절대로 성취될수없는 민족의 사명인 까닭에 가까이에서 함께 하는 우리가 서로 비방하고 부담을 느끼기전에 이등국민 탈북자하면서 쪽을 가르지말고 긍정적인 눈으로 마주 바라보고 하나된 마음으로 사랑하면서 남북한 문제 를 풀어가는데 힘을 모아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미소천사 ~~~~~~~~~~~~~~~~~~~~~~~~~~~~~~~~~~~~~~~~~~~~~ 여기에 이기사에 답한 분의 jus1223 님의 덧글을 함께 올립니다 탈북자 생명을 걸고////독재 살인자 개정일 버리고 탈출했다.... 탈북 자체가 북한체제의 부정이며...통일의 밑거름이다.... 특별 대우 해야한다... 그것은 돈몇푼의 지원금이 아니라.... 평생살아가는데 삶의 도우미가 되도록 해야한다...보건복지부 명심하라.... 일률적 처리방법/////쉽지만.....오랫동안 민주주의 경험안된 그들에게 독약주는것이다.. 이제부터 보건복지부 정책 다시 짜라.....특별관리 대우로..... 그래야 더많은 탈북자 생겨.......살인마 독재 개정일 시대 종말고한다.... 나는 지금 독일 베르린 장벽 무너지는 사건이 곧 우리민족에게도 나타나는것 확신한다.. 금강산 관광..개성공단...정부 퍼주기...///// 모두 개정일 아..가리에 기쁨조 독재연장용이다..... 썩은 정책 다 버려라.... 그돈으로 지금부터 탈북자 대거 도움으로 정책 바꿔라..... 올해 탈북자 10만명 만들고........내년에 100만명 만들어.....3.8선장벽 무너트리자..... 한나라당 당비 반납하고...탈북자 지원금 후원하라.....민주당은 빼고..(정일하수)..... 탈북자 특 대우가.......통일문 여는 길이다.....나도 후원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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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규 기자 qoo77@hk.co.kr
↑ 이 기자님께 메일보내는게 좋겠네요.
ㅠㅠ 기자가 아니라 사기군이군요~
거짓발언을 한 대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