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정착 지원과를 고발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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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가고 해가 바뀌면서 이제 탈북자들이 한국에 정착수도 1만5천에 이른다 앞으로 다가올 통일의 주역들인 탈북 동지들은 이 사회에 적응을 위해 필수의노력들을 하고 있다 모든것이 생소한 땅에서 남 모르는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통일후 북에 두고온 가족 친지와의 만남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는 이때 탈북자들의 기둥이 되여야 할 통일부 정착 지원과가 오히려 탈북자 들에게 걸림돌이되여 변질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취업을 하고도 주거지 변경을 어렵게 만들고 북에 두고온 가족과 3국에서 만나 도와주면 정착 지원금 반액 삭감 요인이 되고 10년이상 떠돌이 하며 중국에서 방랑하던탈북자는 중국이 주거지라 인정을 하고,,,, 힘겹고 외롭고 고통 스러울때 정착지원과에 전화하면 오히려 큰 소리치는 통일부 정착 지원과는 이제 탈북자들에게 더 이상의 희망이고 기댈곳이 아니라 생각한다 탈북자 하면 귀찬은 존재로 여기는 정착지원과는 탈북자이름을 더는 쓰지말고 임직원 전원이 해임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정일 독재가 실어서 찾아온 탈북인들에게 김정일이 좋아할 일만하는 통일부정착 지원과를 국내법으로 안되면 국제법상으로라도 걸어서 강력히 대처함과동시 피해보신분들은 함께 정착지원과를 형사 고발하는데 함께 하신다면 여러분들의 피해사레를 기준으로 의견을 부탁드린다 더는 이런일을 당하고만 있을것이 아니라 언제가는 또 내가 당할수도 있다고생각하시고 당당히 권리를 찾으면서 하나된 우리형제들의 고통을 지켜만 보지말고,,,통일부 정착지원과는 악의독재자 김정일이 좋아하는 일을 이젠 더 이상하면 안된다 13일째 통일부 담장믿에서 권리를 주장하며 단식 농성을 하고있는 탈북 노숙자들은 이제 지쳐 쓰러져가고 있다 더운 날씨와 장마비 속에서도 이들은 오직 자신들의 권리와 뒤에올 동지들을위해 죽음으로 항거에 나섰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피해자들이 하나가 되여 우리의 주장을 실현하는데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 기자회견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다 하여 쓰러져가는 탈북 여인들을 구출하고정착 지원과에 피해보신분들 빠른시간 의견을 올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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