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인사말
조직도
연혁
관련기관
공지/뉴스
공지사항
재단공지
협력단체공지
뉴스
칼럼
탈북자수기
문학작품
미디어
취업안내
채용정보
채용정보 링크
이용안내
자료실
북한자료
통계자료
법률자료
기타자료
정착지원
강좌
교육정보
정착도우미
홍보마당
실태조사
문의·제안
NK마약퇴치운동본부
참여광장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참여광장
홈
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인기글
사람찾기
질문게시판
토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역모임
자유게시판
상세
"하나의 꿈""하나의세계"
영등포
0
399
2008-08-10 10:07:37
(한국시간 9시) 베이징시 올림픽 그린 중심에 있는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에서 불꽃 축제를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습니다.
한국선수단이 정성호 기수가 든 태극기를 앞세우고 177번째로 입장하고 있다.
북한선수단이 182번째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이 8일 저녁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한국과 북한선수단이 각각 따로입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명
좋아요
신고
0
명
게시물신고
막사람
2008-08-11 12:50:07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기발이 각각이니 두개의 나라로 보입니다 입은옷도
다르니 모르고보시는 외국분들은 서로다른 민족으로 보지는 않는지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었습니다. 언제면 합쳐지겠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사람은 같은 사람인데 기발이 각각이니 두개의 나라로 보입니다 입은옷도 다르니 모르고보시는 외국분들은 서로다른 민족으로 보지는 않는지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었습니다. 언제면 합쳐지겠는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세요.
이전글
유도 금메달 최민호 선수 인터뷰^^
다음글
무릇 김정일에게 저항하지 않는 자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다.
뒤로가기
목록
인기글
2000만분의 1 -..
남한말 북한말 비교
[북녘추억] "북한은..
남북한이 통일해야 하..
북한에 돈 보내는분들..
내가 체험한 북한정치..
나의 탈북스토리 - ..
탈북자가 본 “이해할..
우리는 북한에서 태어..
아버지생각 - 김길선
최근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
탈북 청소년 대상 희..
「일자리 분야별 멘토..
[2025/02/06..
[2025/02/06..
“북 식량난 완화·정..
태영호 자식 마약 복..
현대냉동 탑,냉동기 ..
최근댓글
도대체 이 인간의 정..
이 인간이 바로 북괴..
기꺼이 쓴다는게 댓글..
신천인민대학살 대한민..
나는 이런 자가 이런..
다르니 모르고보시는 외국분들은 서로다른 민족으로 보지는 않는지하는
생각에 몇글자 적었습니다. 언제면 합쳐지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