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봉기로 적화통일을 꿈꾸는 자들이 부르는 노래 헌법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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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의의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심이니라] ‘우리민족끼리’의 戰略(전략)은 직접민주주의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蜂起(봉기)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자는 것을 말한다. 저들이 의존하는 봉기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선거를 통해서는 가능하다고 여겨지던 시절에 그들은 속임수로 10년의 권력을 갖게 된다. 그 후에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된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이 거짓된 자들이 농락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집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540만 표로 당선시켰다. 이는 대한민국을 반역자들에게서 지켜내고자 함에 있다. 결국 선거로 저들의 속임수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낸 것이다. 저들은 그 10년의 준비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모든 노력을 盡力(진력) 경주하였다. 하지만 선거에서 지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지경에 빠지게 된다. 저들은 암담한 절망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손을 내밀어 닥치는 대로 잡아 떠내려가지 않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게 된다. 그것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괴담이다. 2.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봉기를 하려는 기회를 잡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실패할 경우를 생각하지 않고 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모한 사람들이다. 그만큼 자기들의 세상이 된 것으로 여겼던 모양 같다. 조금만 손쓰면 세상이 자기들을 따라서 봉기할 것이라고 여긴 모양이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에 投藥(투약)한 약발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모양 같다. 하지만 그것은 봉기로 이어지지 못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계산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는 것이고 그것은 대실패였다. 이제 저들은 당황하고 있고, 그런 것을 추스르려고 김대중은 여러 차례 공개적인 발언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직접민주주의, 거리민주주의를 내세우고 시작한 국민의 이름으로는 참으로 끼리끼리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작은 이익집단에 지나지 않는 저들이 국민의 대표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이런 저들의 무모함은 도를 넘어선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패턴이나 언어패턴도 도를 넘어서는 것이다. 지극히 폭력적이다. 3. 어디서 그런 殺氣(살기)가 가득한 언어들을 찾아내서 사용하는지 참으로 상종할 수 없는 언어들을 마구잡이로 구사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쓰레기 같은 언어들을 찾아내어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것이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려는 공감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전선동으로 군중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는 봉기하려는 것일 뿐이다. 저들은 感化(감화) 感動(감동)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선전선동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선전선동, 그것은 국민에게 저들의 혁명도구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참으로 섬뜩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저들에게서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통일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저들은 그것을 애써 감추지 아니하고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이제는 당당하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 한다. 저들의 주장은 국민이 원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이번의 촛불시위에서 부른 노래가 헌법1조이다. 그 노래는 윤민석이라는 사람이 지었고 그것을 촛불집회에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4. [‘제목- 촛불시위 주제가 작사, 작곡 윤민석/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자기들 끼리를 말함)이 원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자고 소리치는 뜻으로 노래를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그 윤민석이라는 사람은 이런 노래도 지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제목 -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작사, 작곡 윤민석/ 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 이것이 저들의 정체성이고 속내이다. 결국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을 위해 거리의 촛불을 들고 소리치는 것이다. 국민이름을 빙자하여 국민이 원하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의 다른 노래도 살펴보자. [제목-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작사, 작곡 윤민석/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 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 5. 통일의 지상낙원을 이루기까지 모든 것을 다해 함께 하겠다는 推仰(추앙)을 담은 詩(시)에서 우리는 참으로 異質(이질)感(감)을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의 敵 헌법상 주적에게 바치는 이런 추앙시가 버젓이 통용되어도 보안법을 적용하는 공안검사들이 없다는 것이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한다. 오히려 저들은 보안법을 무력하게 하고 있다. [윤민석 작사-작곡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가사 전문 1. 반백년 분단의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만년 이어 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 버리고/ 2.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뿐입니다/ 제 민족 제 형제를 적이라 강요하며/ 통일의 길 막아 나서는 보안법 물리치고/ 3. 그 어떤 사상 제도가 제 아무리 좋다하여도/ 민족의 이익보다 더 소중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나라 어느 도시 어느 가정이라도 갈라져 싸운다면 모두 망할 뿐이라/ (후렴구)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6. 이 노래의 핵심은 보안법철폐에 있다. 이 노래는 보안법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세상에 대한민국은 마냥 시달리고 있다. 이 보안법을 사문화시키는 자들에게 대한민국은 농락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저들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이런 자들의 준동은 그동안 정권들이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고 떼쓰는 자들의 소리에 귀를 담아 주어 보안법을 사문화시켰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결국 대한민국 전체를 亡(망)하게 한다. 때문에 피할 것을 避(피)해야지 어찌 이런 중차대한 것을 피하겠는가? 저 잡초들을 제거하는 일을 소홀히 하겠는가? 이제 대한민국은 보안법이 활성화되어야 한다. 활성화시키는 길이 문제의 핵심을 푸는 길이다. 하지만 모두 다 이런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라가 세워질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힘든 일이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반드시 해야 한다. 보안법을 악으로 여기는 것은 주적의 本性(본성)이다. 그런 본성을 가지고 있는 저들의 속내는 보안법이 두렵다는 것이다. 때문에 헌법 1조의 노래를 불러 국민이 원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7. 언제까지 이런 자들에게 희롱을 당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하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어차피 공존을 거부하는 저들의 속내를 보게 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수령의 나라로 만들려는 반역이 저기에 시퍼렇게 있다. 함에도 보안법적용을 하지 않고 무엇으로 나라를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국민(김정일과 한통속이 된 남한 사람들)이 원한다. ‘우리민족끼리’ 통일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자. 헌법 3조와 4조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노래 소리다. 수령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반 헌법적이다. 그들을 그냥 두면 無法天地(무법천지)가 된다. 팔에 붉은 완장을 차고 거리에서 즉결 처형하는 세상을 꿈꾸는 자들의 해방구가 서울의 공간에서 일어났던 것을 상기해야 한다. 보안법이 없으면 저들을 어떻게 처형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보안법을 무시하고 무력하게 하고 사문화시킨 자들을 처형시킬 수 없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저들을 막아낼 수가 있을 것인가? 공안정국이니 무어니 하는 소리를 듣는 것이 싫다고 하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8. 보안법이 활성화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지게 된다. 저 노래가사같이 저들에게 독약이기 되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위한다면 반드시 보안법을 활성화해야 한다. 모든 것을 다해 김정일을 돕는 것은 곧 북한주민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역자들의 준동을 막아야 비로소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소리치며 합법적인 정부와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이들의 속내를 붕괴시켜야 한다. 직접민주주의로 봉기하겠다는 의지를 박살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를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이들에게 대한민국을 빼앗겨 버리고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할 것인가를 두고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다.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결과는 언제든지 이 가증스러운 노래들이 활개 치는 것이다. 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북한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들을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보안법을 속히 활성화해서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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