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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년에 성숙한 자유구현은 북한인권에 있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492 2008-08-16 12:11:00
1.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동족 350만 명을 굶겨 죽이고 지금도 수많은 수용소를 운영하면서 북한주민을 처참하게 학대하는 자들이 툭하면 내세우는 십팔번은 민족을 운운하는데 있다. 그들의 민족주의는 배타적인데 특히 미국과 일본을 미워한다. 미국과 일본을 미워하는 저들의 내용에는 중국을 미워하는 것은 없다. 이는 저들 속에 논리의 모순을 스스로 안고 사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평한 잣대가 아니라, 김일성 김정일의 눈빛으로 세상을 보려는 것의 동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동일성의 의미는 모순과 자가당착이 그 전부가 된다. 김대중의 눈빛은 김정일과 같은 것일까? 그것이 서로 같다면 서로 본질이 같은 사람이 된다. 그들은 배타적인 민족주의 안에서 하나가 되고 있다. 저들이 명분용으로 내세우는 통일은 김정일 식이 있고 김대중 식이 있다. 저들 각기의 복심에는 어떤 것이 자리 잡았는지는, 결합 후에 권력투쟁으로 세력을 갖자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2. 하나님은 빛이라고 하셨다. 그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하셨다. 위의 지혜의 말씀에서 말하는 어둠이란 것은 하나님의 본질과 반대되는 본질인 육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아가페가 아닌 것은 어둠이라는 것이고, 그런 어둠을 民族愛(민족애)라고 하는 것으로 덮어 쓰고 있는 骨肉之親(골육지친)만을 위한 사랑을 의미한다. 나의 골육을 위해 타인의 골육을 망하게 한다는 원리가 거기에 있게 된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셔서 그 아가페사랑을 확증하셨다. 이는 타인을 위해 자기 골육을 희생시키는 것을 말함이다.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는 바로 아가페에 근거를 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이웃을 위해 베푸는 사랑 때문이다. 배타적인 민족주의는 타인을 죽여야 비로소 살아가는 존재들로 전락된다. 그것이 곧 현재 지구를 덮고 있는 가득한 어둠이기도 하다. 세상은 어둠이 가득하다. 이런 내용의 본질은 곧 하나님만이 빛이기 때문이다. 아가페의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곧 빛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무시하는 인간의 육적인 사람이 지배하고 있다면 이는 어둠이다.

3. 이런 어둠은 결국 사망의 유희 곧 살인의 습관화가 발생하게 한다.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행된다. 타인을 죽여야 내 식구가 산다는 논리가 시장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한다. 이런 논리는 천민자본주의이다. 공평한 거래를 중시여기는 시장자본주의를 굳게 세우려면 천민자본주의를 강력한 법 적용으로 억제시켜야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의 어둠은 천민자본주의의 착취를 선호하고 그것으로 타인을 죽여서 자기들의 이익을 얻는 방법을 마구 구사한다. 결국 남과 북은 이런 천민자본주의 세력으로 이미 하나가 된 자들이 있게 된다. 이들이 바로 통일지상주의를 내세워 자기들만의 한반도를 만들어가려고 한다. 어제 대통령은 8.15광복절 축사를 하였다. 그 연설에서 그는 새로운 60년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60주년 건국절을 겸하여 치러진 어제 행사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천민자본주의의 수렁에 빠져있는 것은 분명하다. 움직일수록 더욱 심각한 상태로 빠져갈 수밖에 없는 현재의 상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4. 천민자본주의 극성을 그대로 방치한 채로 미래를 그리는 것은 장밋빛 청사진에 불과한 것이 된다. 대통령이 제시한 모든 발전은 모름지기 아가페적인 사랑에 의해서만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목표는 이웃을 사랑하는 정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시장의 원리를 따라 그것이 이익이 많으니 결국 그리로 가자는 말을 하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캄캄한 밤중에 헤매는 것과 같다. 아가페가 아니면 결코 빛이 없고, 그런 빛이 없다면 친환경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가 없고, 구현의지 또한 박약하고 구현할 수 있는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박정희식의 개발을 좋아하는 것 같다. 누가 그런 연설을 써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듣기에 좋게만 쓴 것 같다. 그 연설에 배경이 되는 이웃사랑이 없다. 그는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문제를 거론하였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살인악마 김정일과 악수하고 노벨상을 타는 한 인간의 몰염치를 보게 된다. 무엇이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웃사랑을 하는 행동에서 나오게 된다. 곧 강도만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데서 나오게 된다.

5. 우리가 김대중 씨가 받은 노벨상을 경멸하는 것은 그가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살인악마와 손을 잡고 거짓 평화를 만들어 받았기 때문이다. 저런 자들이 칩거하는 한반도에는 아주 더러운 어둠이 가득하다. 그것은 자기 씨족을 위해 타인을 죽이는 논리가 팽배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이기도 하다.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는 김일성주의를 강력하게 억제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박정희 방법을 따르지 않을 것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저는 건국 60년을 맞아 국가의 독립과 영토를 보전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라는 헌법의 명령을 엄숙히 받아들이며 그 책무를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역사는 구경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헌법의 명령을 따를 것을 명시하였다. 자유수호와 자유확산을 위해 구경꾼이 되지 아니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였다. 자유수호와 자유확산은 배타적민족주의와의 싸움에 있다. 곧 골육지친을 위해 타인을 죽여 취하는 행동을 금하는데 있는 것이다.

6. 그것이 곧 참된 자유를 세우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선한이웃이 되기 위한 선택이 없는 자유는 사실상 국가를 반역하는 자유이고 타인을 망하게 하는 방종이기 때문이다. 그는 계속 말했다. [자유는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국 60년 우리는, 를 지키기 위해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것들과 당당히 싸워왔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빈곤과 싸웠습니다. 정치적 자유를 얻기 위해 억압과 독재와 싸웠습니다. 사회적 자유를 얻기 위해 차별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문화적 자유를 얻기 위해 편견과 싸웠습니다.] 경제, 정치, 사회 문화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 억압과 독재와 싸워왔다는 것은 헌법3조적인 것인가에 있다. 박정희는 헌법 3조적인 것을 기초로 해서 경제를 발전시켰다. 그는 분명히 헌법의 명령을 따를 것이라고 하였다. 어떤 방식으로 헌법 3조의 명령에 따라 헌법 4조의 통일을 위해 자유수호와 자유확산을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에 그 관건은 있게 한다.

7. 그는 또 외친다. [자유는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같습니다. 자유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인류 보편의 가치를 구현하고 있기에 더욱 값진 것입니다.] 숨 쉬는 공기라는 말은 모든 인간의 생명이다. 북한 땅에는 이미 그 공기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 그의 발언을 헌법 3조적인 의미로 해석하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는 이미 헌법3조를 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헌법 3조와 4조의 명령은 자유의 수호와 자유의 확산에 있다. 김정일과 그 체제의 붕괴와 자유의 북진통일을 의미하는 말을 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의 가치는 이제 더 넓고 더 깊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북한인권을 생각하고 그 고통받는 자들의 구경꾼이 아니라 그들을 구원하는 구원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로 해석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더 넓고 더 깊은 자유의 가치를 찾아내는 길이기 때문이다. [자유는 자율과 창의, 책임과 신뢰, 배려와 협력 속에서만 뿌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들의 행동은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8. 그의 연설은 이타적 사랑에서 자유를 생산한다고 역설하고 있다고 본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착취의 세력 곧 배타적민족주의의 김정일 민족의 살인적 착취를 박정희 식으로 억제하지 못한다면 뜬구름 잡는 소리일 뿐이다. 보안법을 활성화해서 철저하게 그것들을 법적용하여 무너지게 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자유는 행복한 가족과 따뜻한 공동체 없이는 꽃 피울 수 없습니다. 자유는 폭넓은 자아실현의 기회가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행복한 가족만을 극단적으로 강조하는 자들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가 없다.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야 행복한 가족을 이룰 수가 있게 된다. 여기에 이웃사랑을 위해 우선 희생하는 사랑의 행동이 필요하다. 이런 행동이 결국은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통해 이뤄지는 것인데, 배타적민족주의자들이 정가에 가득하여 백범김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하는 시간의 의미를 무엇으로 제약할 것인가? 그들을 무슨 수로 제쳐두고 미래의 60년을 만들어 갈 것인가?

9. [건국 60년이 기본적 자유를 얻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60년은 성숙한 자유를 구현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건국은 완성될 것입니다.] 성숙한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흘려야 할 피땀을 우리는 보게 된다. 그것의 지름길은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다. 그것은 강도만난 자의 선한 이웃이 되는데 있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해결해 주는 노력이다. 바로 그 문제 해결방법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저는 그 꿈을 8,000만 겨레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다른 길이 있다 하더라도 북한을 우회하거나 뛰어넘고 싶지 않습니다. 남과 북 모두가 함께 잘사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불신과 갈등의 원천이 되는 핵무기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를 상생과 공영의 기회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핵과 대량살상무기를 포기치 않는 자들에게 대결하지 말고 나가자는 말을 했다. 이것이 결정적인 문제를 만들어 낸다. 빛과 어둠을 결합시키려는 것은 눈속임이거나, 연설을 위한 연설 곧 미봉책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10. 국내적으로 당면한 친 김정일 세력의 헌법무시를 단죄하지 않고는 결코 갈 수 없는 길인데, [다른 길이 있다 하더라도 북한을 우회하거나 뛰어넘고 싶지 않습니다. 남과 북 모두가 함께 잘사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북한을 우회하거나 뛰어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듣기에 따라 다르게 들을 수 있는 애매모호한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북이 하는 대로 유연성을 발휘하겠다는 것이다. 아마도 김정일의 행동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겠다고 하는 말로 보여 진다.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를 가진 적, 남한에 강력한 인적 물적 인프라와 친북세력을 가지고 있는 적, 기습공격의 땅속 루트를 완전하게 구축한 적, 60년 동안 남한을 대적하지 않고 일을 풀어가는 것이 가능하려면 그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의 모든 장밋빛 청사진들은 오늘의 도전 곧 김정일과 그 체제를 붕괴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이 적들을 대화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보는 것과 그때 가서 대화로 안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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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성숙한 자유구현은 피 흘리신 예수의 뒤를 따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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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쟁이 2008-08-16 14:05:47
    좋은 글 써주시는 님께 화이팅! 입니다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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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숙 2008-08-16 14:41:49
    구국을 위해서 또 북한주민 해방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구국기도님 그 진정성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북한주민이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서 김정일독재로부터 해방받는 날이 속히 올 것을 믿습니다.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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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14:44:54
    가시연사 구국기도께 한마디 올립니다.
    저도 60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북한주민의 혹독한 고통을 증언을 통해 듣고 있기에 미약하나마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선한소원 주 안에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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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 2008-08-16 18:09:00
    안경쟁이,명숙,가시연자 인간들아 똑바로살거라
    너희들이 그쪽세계에서 살지않아으면 남들이 말하는것에 때로 들을줄알아야지 어디에다 함부로 쓰레기집단의 우두머리인 구국기도넘의 궤변에 신성한 하나님의 이름을 갖다붙이면서 개지랄이야...
    하나님의 이름을 붙일데가 없어서 대한민국의 양아치같은넘들의 소굴인 구국기도같으넘에게 함부로 붙이면서 개지랄 방정떠는지...
    언제나 영생불멸의 창시자이신 하나님은 우리 탈북자들의편에 서서 항상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라고 조언하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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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18:44:08
    연대봉,
    내가 너 보다는 나이로 보나 뭐로보나 인생선배인 듯하여 한마디 남기마.
    구국기도가 탈북자들의 편에 서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너 말대로 긴글 쓰는 것?
    구국기도가 양아치라는 이유가 뭔냐?--너 말대로 매일 글 올린다는 것?

    개지랄 오두방정은
    김정일 주구(개)들이 떠는것을 개지랄 오두방정이라고 하는거다.

    구국기도 글 보기 싫으면 보지마.
    구국기도는 하루에 하나 올리지만
    너는 구국기도 욕하는 글에 욕하는 댓글에 도대체 몇개나 올리니?
    탈북자 동지회가 니꺼냐?
    자유게시판 전세 냈냐?
    문제는 간단하네. 니가 탈북자 동지회 떠나면 되잖아. 너 만 떠나면 탈북자동지회는 자유롭게 평안한 분위기가 된다는 걸 왜 모르니?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요즘은 연대봉 때문에 게시판이 영~~~ 엉망이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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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8-16 18:55:41
    가시연자님/ 연대봉님만 떠나면 이곳분위기가 평화롭다라는 말은 잘못된듯하네요. 연대봉님 같은 분이 있기에 그나마 탈북자분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나아지는겁니다.설사 연대봉님이 이곳을 떠난다해도 또다른 연대봉이 나타날것이라 생각은 안해봤나요? 그건 글자체가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이죠.그리고 가시연자님 역시 연대봉님 글을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왜 자꾸 구국기도의 대변인양 댓글놀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저역시 구국기도의 글을읽지만 순수한 글이라 생각되어지지않을뿐더러, 구국기도가 쓴글을 모아서 대한민국국민 누구에게나 한번 보여주시면 그 답이 나올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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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19:08:06
    진정한 하나는 연대봉 대변인인가요?
    그야말로 연대봉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시는 걸 보면요.
    구국기도 글은 이미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을만큼 우파 사이트면 곳곳에 칼럼이 있는데 무슨 쌩뚱맞은 소립니까?
    구국기도가 글 쓴 것이 어디 어제 오늘의 일입니까?
    구국기도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뭐가 무슨 글이 순수하고 탈북자 동지회에서 수용되는 글입니까?
    김정일을 찬양하고 김대중을 찬양하면 그 글은 순수한 글입니까?
    그런 글이라면 연대봉이나 진정한하나의 비위에 맞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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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19:13:36
    왜 스스로들 김정일과 싸우는 사람들을 못잡아먹어 안달들입니까?
    그러면서 김정일살인마의 독재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안전 불감증에 걸려서 김정일의 실체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의 실태를 바로 알려서 북한주민을 구해야 하는 것이 그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사람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 아닐까요? 북ㄷ한주민을 저대로 둘 겁니까? 자유는 투쟁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라는 건 님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김정일은 오직 남한적화야욕이 그 삶의 목적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연대봉이나 진정한하나가 더 잘 알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럼 님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구국기도와 싸우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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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 2008-08-16 19:29:27
    가시연자 그래 너 말잘했다
    우리가 지금 당장 시급한것이 이사회정착성공이지 쓰레기집단의 구국기도넘의 정치논리와종교분쟁에 휘말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것만명심하거라
    대한민국에 수많은 진정한 보수단체가 있어도 양아치같이 매일같이 탈북자들의 쉼터에다 김정일타도와북한인권을 위한답시고 이사회의증오와 불신을 담은 쓰레기같은넘인 구국기도넘과 같은 글을 올리는 단체는 없었고 남에게 배려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구국기도넘과 가시연자는 막말로 네에미XX구넝으로 다시들어가서 다음에 나올때에는 일방적으로 나가는 행동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인간이 되서 나오거라...
    그리고 가시연자 네가 나보다 선배좋아하고 있네...
    어디서 남들의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면서 뭐얻어먹을것이없나 돌아치는 똥개마냥 아직도 주제파악을 못하고 있네
    한번 고소고발로 너같은 쓰레기집단의 구국기도기도넘의 행위가 옳은지 그쓰레기같은넘의 구국기도넘의 뒤나 졸졸따라다니는 가시연자같은넘에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두고보자
    과연 이사회의 정착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탈북자들의 쉼터에다 쓰레기같은구국기도넘의 정치논리와 종교분쟁에 이사회에 증오와 불신 복수로 가득찬 글이옳은지 똑똑히 지켜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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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20:06:43
    구국기도의 김정일에 대한 불신과 그가 행하는 악행에 대한 글들이 연대봉의 신경을 이토록이나 건드리나 봅니다.

    매일 글 쓰는 것이 양아치라고 한다면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연대봉님!
    잘못하다간 개에게 망신당합니다. 그걸 개망신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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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연자 2008-08-16 20:10:09
    연대봉님!
    말복이 지나서인지 오늘 날씨가 제법 가을인가 싶습니다.
    열 식히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저 연대봉님께 별다른 감정 없습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십시오.

    그래야 힘내서 김정일과 싸우지요. 우리가 같은 길 간다면 사실은 싸울 필요가 없는데 왜 구국기도 소리만 들어도 연대봉 머리에 연기가 나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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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대봉 2008-08-16 20:26:59
    그렇게 상황판단이 안됩니까
    우리가 요구하는것은 지난시기의 정권의정치논리와 함께 종교문제에 휘말리기보다 김정일독재체제에서 탈출한 우리들이 이사회에 정착을 잘하는길만이 살길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구국기도는 우리생각과 맞지않는 이론으로 매일같이 이사회의정치분쟁이나 본인의 눈에 안들면 좌파세력으로 몰아가는 논쟁으로 우리탈북자들의 쉼터에다 매일같이 올려대니 우리탈북자들이 누가 김정일이 나쁘다고 아니하여는지 그걸 알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마음이 전혀없이 일방적으로 나가는 구국기도라는사람과 그단체가 진짜로 김정일타도 북한인권을 위하는 단체인지 묻고쉽네요

    진짜라면 먼저 그독재사회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을 배려하고 위하는마음으로 이사회의정착성공을 위해 감사와 마음이 따뜻한글로서 화답하는것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에 온지 십수년이 되여지만 이나라가 왜 통일이 안되는지 아십니까...
    구국기도같은분들과 정치인때문에 통일이 안됩니다
    김정일이 죽으면 그다음 구국기도의 논리는 무엇인지 묻고쉽네요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면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면 되는거지 정치논리에 빠져든다는것이 기독교인자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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