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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외면, 이제 회개할 때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73 2008-08-20 12:05:04
1.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사람은 地球(지구)에서 출생하고 지구에서 죽어 來世(내세)로 들어간다. 영혼이 몸 밖으로 나가게 되면 비로소 모든 비밀을 알게 되는 원리로 제약되고 있다. 이런 제약은 하나님이 제시한 믿음이라고 하는 공평한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啓示(계시)하시는 분이 또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나라를 天國(천국)이라고 한다. 모든 인류의 갈망은 천국이라는 세상에서 사는데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永生(영생)하는 존재로 만드셨다고 한다. 선악과를 따먹고 결국 육체의 죽음을 갖게 되었지만 영혼은 내세로 가야 하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내세로 간 영혼은 하나님의 심판대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대에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구분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자들의 상급과 처우의 분량을 재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의미하는 審判(심판)을 받게 된다.

2. 이런 審判(심판)은 천국생활에 적합한지의 여부와 능력에 걸맞는 장소를 배치 받게 하는 공평의 의미가 강하다. 천국은 공평의 도가 그 기초를 갖게 된다. 공평한 처우를 받게 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공평의 기준에 따라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천국의 내용이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곧 투자인데, 그런 투자를 하는 것은 반드시 지혜가 필요하다. 여기에 투자 상담은 반드시 필요한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투자를 위해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에게 천국을 얻고 영원히 누리는 길을 알려 주신다. 천국 중에 천국이 있다고 한다. 지극히 높은 차원의 천국으로 가려면 그 사회의 멤버가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공평한 기준(예수의 피로 속죄 받은 자들이 성령의 心靈(심령)統治(통치)=아가페통치))을 따라야 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제시한 공평한 기준이란 성령의 심령통치를 누구보다 더 많이 받아 사는 선택을 한 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말한다.

3. 이는 그만큼 지혜롭게 심는 투자를 하였다는 말이다. 이런 것을 다 集約(집약)하여 말한다면 천국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령통치 곧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사는 자들이 천국을 누리는데 능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는 악마의 기만과 거짓에 의해 요동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을 누릴 수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세상에서도 기만과 거짓에 당하는 자들은 모든 자유를 빼앗기게 되고 결국 노예이하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때문에 속지 말아야 한다. 악마의 거짓과 기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만일 사람이 거짓과 기만에 속으면 그 발은 死地(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陰府(음부)로 나아가게 된다. 김정일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속으면 자유를 다 빼앗기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힘써 진실을 알아야 한다.

4.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어떻게 악마의 속임수를 이길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국민은 김정일을 넉넉히 이긴다. 그들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천국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공급받기 때문이다. 생전에 천국을 누리는 자들이 사후에 천국을 누리게 된다는 이치가 여기서 빛나게 된다. 예수님이 제시한 주기도문에서는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지이다.’라고 하신 구절이 있다. 천국을 얻은 자의 마음에 이미 그 天國(천국)이 자리 잡고 있다는 말씀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음이 가난한 자라는 것의 의미는 예수님의 기준에 있다. 천국은 예수님이 만든 나라이다. 자유대한민국의 建國(건국)의 의미와 나라의 목적은 아가페 사랑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기적 사랑이 가득한 막연한 이상향이나, 추상적인 유토피아 적인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5. 예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아가페로 통치되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고자 함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이를 성령통치라고 한다.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內在(내재) 內住(내주)하여 인간을 다스리는 것을 천국이라고 한다. 이를 이름 하여 심령천국이라고 한다. 성령이 통치하는 곳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통치하여 천국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한다. 거듭남이라고 하는 원뜻은 성령으로 지배되는 사람을 말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사람은 천국의 구성원이 된다는 말씀이다. 그런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이 제시하는 천국을 알 수가 있다고 한다. 성령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수가 늘어나면 그들만의 사회와 문화가 형성이 된다. 인간의 통제를 받는 세상과 성령의 통제를 받는 세상의 차이를 갖게 되어야 한다. 인간에 의해 꾸며지는 사랑으로 사는 세상과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러나는 사랑으로 사는 세상의 의미는 분명해야 한다고 하신다.

6. 대한민국에는 성령통제를 받는 기독인과 그 반대편에 선 기독인들이 있다. 더욱 가소로운 것은 김정일을 따르는 기독인들이 있다. 또는 김대중을 열광하는 기독인들도 있다. 최고의 나라가 되려면 최고의 지성에 통제를 받아야 한다. 주권재민의 국민에 의해 선출된 최고의 지성들이 공복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섬겨준다는 것에 자유민주주의가 있다. 각 심령 속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통제를 받아 지혜로운 자들의 각양 선함으로 대한민국헌법을 지킨다면 참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어낼 수가 있게 된다. 성령의 지성의 힘은 만유를 창조한 지혜자이시고 또 그것을 유지하고 경영하고 그것으로 생산 및 또 창조를 무한하게 펼쳐 내시는 명철의 소유자시기 때문이다. 더 더욱 그분은 사랑이시고 善(선)이시고 知慧(지혜)이시고 義(의)이시기에 그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혜택도 거기에 있게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다. 그분의 지배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7. 그것이 하나님의 각양선한 지혜와 아가페로 나타나는 성령통치를 받는 자들의 모습이다. 우리가 볼 때에는 이런 성령 통치가 무르익으려면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지가 100년이 넘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만을 강조한 나머지 성령의 심령통치를 소홀히 한 면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성령을 따라 살면 육체의 욕심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셨다. 성령의 통치를 깊이 받아들인 자들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 절제라는 성품을 얻게 된다고 한다. 이런 아름다운 성품의 사람들이 가득하게 나오는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다. 김정일이 지배하는 곳은 김정일만을 위한 공포의 제국이다. 김정일의 통치를 받게 되는 사회는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거기는 사람들이 질식하고 있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그런 살인 마인드에 걸려있는 자들 곧 김정일의 주구들은 김정일의 사악함과 사특함으로 同質(동질)화 된다.

8. 그들이 말하는 이상향은 인간개조를 통한 사회주의 지상낙원이다. 김정일의 통치를 받아 김정일의 성품과 동질이 되는 사회를 꿈꾸는 것이다. 독한 이기심과 악마적인 살인호색으로 가득 찬 김정일의 성품과 동질이 되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김정일을 신으로 받드는 세상을 여는데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저들의 일방통행을 막아서야 한다는 역사적 사명을 깨닫게 된다.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살인도구가 되어 인류를 파괴시키는 자들이 세상을 여는 것은 결코 허락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目下(목하)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인간을 파괴하는 파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한다. 그것이 지배계급 속에 악마가 들어갔을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김정일과 동류들이 전 세계 인민을 저토록 파괴시키는 것을 꿈꾸는 것이라고 하는 모양새이다. 통제미학의 의미는 이미 각 나라의 내용으로 드러나고 있다.

9.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와 그 본질의 사랑을 통해 발생하는 各樣(각양) 아름다운 선을 행하도록, 우러나게 하는 아가페로 통치하는 성령의 통치의 세상은 천국이다. 그런 천국이 이 땅에 이뤄지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시다. 인간을 350만 명이나 굶겨 죽인 살인악마들의 판으로 가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성령통치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류에게 임하게 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기독인들이 해야 할 일은 우선적으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있다. 前代未聞(전대미문)의 强盜(강도) 만나 죽어가는 이웃을 버려두고 오로지 자기들의 생업과 쾌락에 젖어 사는 한국인은 未開(미개)한 것이다. 그런 미개를 깨우는 것이 政府(정부)의 역할인데, 지난 정부들은 오히려 더욱 큰 迷夢(미몽)에 빠지게 하였다. 이제는 회개할 때가 온 것이다. 하늘나라는 착취를 버리는 심령의 가난함 곧 이웃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희생을 불사하게 하는 아가페로 사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먼저 침노하는 자가 얻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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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늘나라는 침노하는 자가 얻는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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