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은 탈북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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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이번 간첩사건은 우리에게 큰손실을 주고있다. 문제는 간첩으로 인하여 우리의 탈북자라는 그자체가 힘들어진다 마음의 상처를 입게된다. 허지만 여기서 꼭 집고 넘어가야할것이있다. 우리는 탈북자이지만 그간첩은 탈북자가 아니다. 간첩은 간첩이다. 북정부에서 지령을 받고 한국에 침입한것이다. 그러니 우린 탈북자로써 그 간첩땜에 마음 썩일 필요가 없다. 지금 언론매체들은 탈북자 위장이라고 하지만 여기서 우린 꼭 이해를 해야할것이다. 간첩과 탈북자.... 탈북자로 위장하였지 탈북자가 아니다. 간첩을 탈북자로 보지 말아야한다.. 그러니 우리 탈북자들은 이런것에 마음아파하고 주눅들지 말아야한다. 간첩은 간첩일뿐이다. 그냥 예전처럼 우린 행복을 지속해야할 따름이다. 우리가 힘들어하고 거기에 빠지고들면 헤여나오지 못하는 우울증에 걸리고 만다 많은 탈북자들이 지금 고민중에있다. 특히 북에서 군사복무했던 사람들.... 심한 충격을 받은것이 분명하다.. 지금 언론사들의 말에 귀를 귀울려서는 안된다.. 우린 탈북자이지 간첩이아니기에.... 현실이 이해안되고 마냥 안타깝기만 하는 우리 나라의 비극이 결코 누구의 탓이라고는 단정못하지만 그래도 우린 중심을 잃지 말아야한다. 간첩을 탓하기전에 간첩이 된이유부터 사유부터 알아봐야한다.. 분단의 아픔은 우릴 더 힘을 내게 할것이다. 한나라가 되여 응당 잘살아야하는데 두동강이 된 내나라 가 언제면 이런일이 없겠는지.... 통일을 부르짖으며 통일된 삼천리 강산을 눈앞에 그려보며 내일의 밝은 세계를 향하며 달려나가자!~ 우리는 힘내야하며 단결의 힘을 키워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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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이 빨리 뒈지는 수밖에..그래야 북녘동포들도 굶주림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통일을 이룰거요..한민족이 어디가겠소? 힘들내쇼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옳은 말씀입니다.간첩원정화는 그냥 개정일이가 파견한 싸구려침투간첩일뿐입니다. 절대로우리같은 청순한 탈북자는 아닙니다.
전체대한민국국민들이 이번사건에서 간첩원정화와 우리 순진탈북자들을 잘 구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