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지도자들이여! 조국의 안위를 먼저 생각 할 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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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불법 촛불집회현장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란 노래를 귀가 따깝도록 들었습니다. 그런데, 민주공화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정해진 법의 질서를 지켜야 합니다. 사법부를 통하여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는 불법 촛불집회로규정을 했고, 불법 촛불집회에 연루 되어진자들은 법의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히 불법촛불집회를 주동한 집행부는 불교의 최고의 사찰중에 하나인 서울 조계사에 은신해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시대적으로 국가의 화목과 평안을 이룰수 있도록 완충역활을 해주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때가 아닙니까? 지금 불교 지도자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불법 촛불집회자들을 두둔하고 있지 않습니까? 불교지도자들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불교는 국가에서 문화제 관리법으로 지원혜택을 누려왔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국가로부터 주어지는 법적인 혜택이 없습니다. 지금 불교계에서 이명박정부를 기독교 편향주의로 몰고 가고 있는 모습이 동시대 종교인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단지, 기독교 장로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기독교 편향주의로 몰아 부치는 것은 참으로 신중치 못한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기독교 출신의 장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기독교 출신 이라는 정체성을 서로 인정 해주는 것도 종교 지도자들이 보여주는 미덕이 아니겠습니까? 불교 지도자 여러분! 지금의 대한민국 역사는 힘들고 어렵습니다. 더이상,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가지고 국력을 소비 할 때가 아닙니다. 죄가 없는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결례가 아니신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불법 촛불집회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불법 촛불집회 기간동안 외국인들 눈에 불안한 현실을 보여주었고 그결과는 20조 이상 외국자본이 유출 되었습니다. 그뿐입니까? 국가 신인도도 떨어졌습니다. 이제 종교지도자들이 서로 서로 힘을 모아서 엄청난 촛불 후유증을 치료하고 감싸주어야 할때가 아닙니까? 불교지도자들께서 이명박정부에게 집단적으로 종교편향주의를 외치는 모습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껴져버린 촛불의 불씨를 다시 지필려는 불순세력들의 도구로 전락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는 불안합니다. 저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6년동안 알리고 있습니다. 화성남침용 땅굴의 진실을 1만사찰 불교지도자들에게 시국전단지로 알리기 위해서 2007년도 헌신한 목사입니다. 경기도 화성땅굴은, 이미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언론을 통하여서 방영이 되어진 북한의 남침용 땅굴입니다. 그들이 영국의 BBC TV, 일본의 아사히 TV, 홍콩스타TV 입니다. 더이상,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가지고 불법 촛불집회 집행부들의 농간에 흔들려서 국론 분열의 장에 뛰어들지 마시고,국가안보라는 화성남침용땅굴 문제를 국민여론화 시키는데 불교지도자들께서 선봉에 서주시길 간절히 소원 합니다. 불교 자도자들께서는 알고 계십니까? 월남이 월맹에게 공산화가 되어졌던 역사를 생각해보세요. 당시, 반미주의를 외쳤던 불순세력들을 월남의 종교지도자들은 은신시켜주었고, 그들의 뜻에 동조를 하고 집단 행동을 했습니다. 그 결과 월남이란 나라는 지구상에서 멸망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불법 촛불집회를 주동한 단체는 이념적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협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불법 촛불집회를 주동한 집행부를 끝까지 조계사에 은신의 장소로 제공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부끄러운 종교 지도자들이 되고 말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목사의 한사람으로써 불교에 대해서 함부로 막말하는 일부 목사님들은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고 자숙 해야 할 때 입니다.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이여!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베트남 처럼 제2의 공산화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깊히 생각해야 합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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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타임즈는 한국을 외환위기 국가로 분류했더군요. 닥쳐올 위기를 국민과같이 힘을모아도 부족할때 장기집권과 대한민국 5%을 위한 정책만 내놓고 있는 정부를 아직도 두둔하고싶은가요? 기독교내에서 조차도 반으로 갈아놓고말입니다. 오늘문득 이말이 생각나네요.보수도 아니면서, 기득권도 없으면서 보수의 노래를 따라불러서는 안된다. 탈북자분들은 사회의 소외된 계층일수도 있고, 이 사회의 특권층에 속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탈북자단체와 그와 연관된 단체나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