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잡아야할 간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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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 기업인 출생 1947년 3월 1일 소속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사장) 학력 전남대학교대학원 고분자공학 박사 경력 2004년 1월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사장 1997년 금호타이어 연구소, 공장 총괄 부사장 1996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 검ㆍ경, 오세철 교수 등 영장 재청구 방침 기사입력 2008-09-01 17:54 이승국 inklee@asiaeconomy.co.kr 검찰과 경찰이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관계자들에 대해 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사노련에 대해 "의회주의와 입법ㆍ사법ㆍ행정 등 대한민국의 모든 체제를 부정하는 등 국가의 변란을 선전ㆍ선동하는 행위를 목적으로 조성된 단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 보강 조사 등을 거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재청구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사노련이 북한 체제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서 북한을 이롭게 하는 단체는 아니다'는 지적과 관련 "북한 체제를 편드는 측면에서의 이적단체는 아니지만 대한민국 체제를 정면에서 부정한다는 점에서 국가보안법에서 규정한 '국가변란선전선동목적단체'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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