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불교)와 佛徒(불도)는 대한민국의 法秩序(법질서)를 지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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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서에서 말하는 訓戒(훈계)란, 예측시스템이고 경고시스템이고 그것으로 훈련하는 훈련시스템이다. 이는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여 그것에 능동적으로 임하기 위한 신기술, 첨단기술을 배우게 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세상은 자꾸 변하고 그 變化無雙(변화무쌍)함을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간이다. 때문에 인간은 그 변화에 적응하는 것에 시간을 지척이지 말아야 한다. 즉각 능동적으로 대처해가는 첨단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첨단기술자가 된다는 것은 공평한 균형의 감각이 정밀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다양한 면, 선, 각, 양태, 차원에서의 각기 균형감각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 것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균형감각을 가지고 그것에 따라 응대하는 기민함이 필요하다. 문제에 즉각 통하고, 그것을 읽어내는데 민첩해야 하고, 그것의 소리에 예민해야 한다. 그것은 사실 변화의 대응이다. 이전에 없던 도전이고, 그것을 알아볼 수 없는 새로운 영역의 학문적인 고찰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간극의 사건일 수도 있다. 2. 그런 것은 실로 고정관념을 가지고 사는 자들에게는 아주 심각하게 두려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실험과 실습을 통해 돌다리 두드리면서 건너야 하는 위기의 시간들이 그 앞에 常存(상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未久(미구)의 일어나는 일들을 미리 예측하고 그것에 적당한 경고를 통해 확실하게 맞춤적인 훈련을 주는 先生(선생)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 선생은 전문가이고 그들이 인간을 대신하여 인간을 섬기는 시스템에서 일하는 것이기도 하다. 정치인 이명박은 전능한 하나님이 아니다. 때문에 그에게는 많은 선생을 필요로 한다.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훈련하고 경고하고 예측해내는 선생을 곁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그런 자들에 둘려 싸여서 모든 것을 미리 내다보고 모든 것을 준비해 간다면 그야말로 실험적인 행동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을 경험 얻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자리이다. 이제 그 직을 벗어나면 국가 원로로 밖에는 국가에 봉사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모름지기 귀를 열어야 한다. 그 귀를 하나님의 지혜가 붙들고 있다면 하나님의 지혜에 모든 거짓된 소리가 燒滅(소멸)될 것이다. 3.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를 공감시키는 소리만 그 속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은 대통령이 참으로 위대한 스승을 곁에 둔 것이다. 이런 말은 아무리 좋은 선생을 옆에 두어도 그 선생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대게 구색을 갖추기 위해 여러 보좌진을 두기는 한다. 하지만 그들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지혜가 없다면, 의욕이나 의지가 없다면 그것은 구색일 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이 복 있는 정치인이 될 것임이 틀림없다.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는 행복한 나라이다. 그의 선생은 하나님이시고, 훈련자도 하나님이시고, 경고자도 하나님이시고, 미래를 내다보시는 자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런 무한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손이 있는 자만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변화무쌍한 현실을 제대로 응용해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없는 체제는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그처럼 김정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들은 이미 김정일보다 높은 자들이 없게 하였다. 때문에 김정일만이 지고지선이 된다. 그것이 멸망을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4. 이런 것은 덫이 되어 그들의 체제를 결국 망하게 할 것이다. 이는 이미 자기들 식으로 정해진 선을 따라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안정적일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경직은 급격하게 다가오는 돌출적인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경직된 체제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생리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김정일 체제이다.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자기한계 안에 묶여있게 된다. 미래를 유연하게 대하는 기술을 준비치 못한 경직된 체제로 그 변화를 제대로 소화를 해내지 못하게 되면 결국 거기서 망하게 된다. 바로 그것을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지적하고 있다.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스스로 지고지선이 된 김정일체제는 결국 망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훈계를 받지 아니하는 체제, 경직된 체제를 의미한다. 이런 체제는 죽고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더욱 마음에 미련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막상 닥친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생존의 출구를 찾아내지 못하게 되어 결국은 혼미해지고 결과적으로 죽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비하여 다가오는 미래를 잘 적응하는 능력을 갖춤이 반드시 필요하다. 5. 모든 것의 요구에 균형을 맞춰서 정밀하게 말하고 행동함에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불교의 소리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를 두고 생각한다. 이는 21세기 한국의 불교가 그 어떤 힘을 의지하고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를 劫奪(겁탈)하고 있는 것 같다. 불교가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대통령의 신앙적인 표현을 종교편향이라는 말로 모함하고 있다. 신앙인이 신앙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어떻게 종교편향인가? 그런 것은 자기들의 소요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이고, 실상은 이런 차제에 치안을 확실하게 하여 이명박 정권의 붕괴를 막아준 어청수 경찰청장을 몰아내라고 불교가 요구하고 있다. 도대체 대통령에게 압박하고 말을 듣지 아니하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식이다. 법을 어긴 자들을 숨겨주고 있고, 그들을 옹호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라고 한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불교라는 이름으로 나서는 이들은 도대체 누구인가를 두고 생각하자. 김동길 교수는 그들의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다고 한다. 대정부투쟁에 나서는 그들의 면면이 다 그렇고 그런 자들임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들의 뒤에 김정일이 존재한다는 말은 확실하다. 6. 김정일은 지금 자기들이 주력해서 남한에 심어놓은 간첩들을 데리고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있다. 그런 희롱의 길은 결국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결과를 요구하는 짓임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이들의 행동에 우리는 임전무퇴해야 한다. 적이 전쟁을 하겠다면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절에 있는 종교인들이 무슨 힘이 있다고 대정부투쟁을 물리력으로 하겠다는 것 같은 암시를 주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기에 정부와 투쟁을 하고 있다. 그것도 대통령과 맞대결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정치권은 불교의 눈치를 보고 있다. 그것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불교 폭도에게 대통령을 굴복시키려고 한다.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면 그 다음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투로 나가고 있다. 이것이 이 나라의 불교의 모습이다. 뭔가 믿는 것이 있고 뭔가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나오는 뭣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으로 정부를 고통 줄 수 있다고 여기는 그 무엇이 있다는 말이다. 대통령이 굴복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실력을 행사하겠다고 한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불가의 폭력단체의 말에 굴복된 모습의 얼굴로 정치적인 제스처를 사용하고 있다. 7. 참으로 정치란 무엇인가? 박희태의 언행은 헌법을 어기는 것이 정치이고, 실정법을 어기는 것이 정치라고 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반드시 법대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佛家(불가) 안에 대정부를 상대로 무법천지를 만들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반드시 그것의 무장해제를 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국내에 어떤 단체도 그것으로 합법적인 정부를 폭력으로 무력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식도 없고 아내도 없는 자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것으로 법치구현을 무력하게 한다면 간첩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김정일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다. 김정일의 말을 대신하는 불가의 단체라도 결코 治外法權(치외법권) 지역이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세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누구며 그들이 무슨 세력으로 무엇으로 무장하고 대정부투쟁을 하는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적법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법적질서를 튼튼하게 지켜준 어청수 경찰청장을 해임하라는 요구를 하는 짓은 반역에 해당된다고 본다. 때문에 결코 거기에는 거래나 또는 굴종은 있어서는 안 되는 사항이라고 본다.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저들과 물리적 충돌을 각오하고라도, 8. 그들이 어떤 무엇을 가지고 나오는가를 볼 필요가 있다. 촛불이 진행되면서 처음에는 평화적으로 갔다. 곧 그 후에는 이상한 자들이 난동하기 시작하였다. 만일 저들의 전개가 같은 공식이라면 반드시 폭도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탈북자 군인들 중에는 광주사태에 대한 비밀을 아는 자들이 많은 것 같다. 거기에 북괴군이 투입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침입하였는지는 모른다. 그들이 어디서 어떤 루트로 들어왔는지는 모르지만 그 규모가 넉넉히 들어와서 그 사태를 이끌어갔다고 한다. 이런 것이 결국은 그런 것이라면, 지난 10년은 북한 김정일에게 안방 문을 열어 주던 시대를 거쳐 왔다. 때문에 그들을 안전하게 숨겨줄 수 있는 은거지는 아무래도 산지가 좋다. 그런 산지에다 사람을 숨겨주면 곧 바로 드러난다. 더 좋은 곳은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동일한 복장의 종교인으로 변장을 시키면 이상적인 은폐가 된다. 때문에 불가에서 앞으로 폭도들이 나온다면 그들은 누구며 어디서 온 자들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무장을 하면 할수록 그것에 믿음을 갖게 된다. 그런 믿음은 알게 모르게 힘을 다른 자들에게 주어 위협을 느끼게 한다. 9.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다. 그들이 그 힘을 풀어 이명박 정부를 무너지게 하려는 모양인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만일 그 힘이 전국적이거나 또 그렇게 작전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것이라면 이는 어디서 넘어온 자들임이 틀림없다. 그동안 모종의 대비를 해온 것으로 봐야 한다. 만일의 대비하여 여력의 전진배치를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무력적인 조처를 위해 그런 용도로 사용하려고 내려 보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재 불가에 정권을 향해 도전할 만큼의 힘이 있다면 말이다. 그 힘을 뽑아내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는 물 건너가고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반드시 의법조처 해 뽑아내야 한다. 그들이 있다면 아니 뭣인가 힘이 있다면 그들 종교의 힘이 아니라 폭력의 힘이 있다면, 그 폭력의 힘을 뽑아야 한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치안유지를 잘한 것이며 조계사는 수배범을 받아들인 것은 아주 잘못한 것이다. 이것에 대한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은 법치구현의 당면한 국민적인 명령이다. 이 명령이 굴종되게 한다면 저들이 배치한 여력의 또 다른 폭도들이 전국을 縱橫無盡(종횡무진)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치안유지를 잘한 어청수 경찰청장 해임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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