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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이어도 1 561 2008-09-07 22: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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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나무 2008-09-08 11:23:56
    이것도 카더라..
    조중동 수법 침소봉대..

    미친놈 소리도 그 미친놈을 근거로 기사로 내보내는짖..
    법적인 조치를 취해봐야 미친놈 하나 잡아 처넣는것뿐..
    저런 미친자와 전직 대통령이 아웅다웅 하는짖이 싫어서 내비둬버리고..
    그럼 더 날뛰고..
    박정희 시대에는 찍소리도 못하던것들이 피땀흘려 민주화 이룩해놓으니 미쳐 발광하는..

    그나저나 김대중이 대단하고.. 김대중 흠집내려 눈뒤집어진 친일파들이 얼마나 비열한지 보여주는 기사임..
    부모 속일일이 뭐가 있어..
    김대중이 부모 팔아먹고 사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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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베르 2008-09-08 16:27:22
    참으로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다 출생배경이 좋을 수 만은 없지요.
    미국의 클린튼 전직 대통령도 클린튼이 원래 자기 성이 아니고 양아버지 성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게 뭐 그리 부끄러운 일인가요?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진실을 숨기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 아닐까요?
    '나의 출생은 불행했지만, 나는 누구보다도 성공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했더라면 더 당당하고 멋있었지 않았을까요?
    가짜 김유신의 자손보다는 오히려 제갈공명의 후예라고 자랑하며 사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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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도 2008-09-08 22:16:15
    피땀 흘려 이 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한 분들은 결코 기성정치에 몸 담은 이들이 아닐 것입니다.
    그들이 진정 민주투사였다면 정권을 잡았을 당시 국민이 나라의 참 주인이 되는 진실된 민주정치체계를 구축하고 또 구현하였을 것이니까요.

    과거 소위 '민주화의 기수'로 명명되던 두분 김영삼씨와 김대중씨는 집권 당시 각각 5조원과 8조원을 착복했다는 주장에 왜 정면으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야당 총수 시절 북의 김일성 자금을 받아 썼다는 말에도 왜 침묵만 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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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호 2008-09-09 00:35:38
    그만들 하세요.
    풀나무님이 마음 상하셨잖아요.

    그래도 우리 같이 이 창을 찾은 사람들인데 마음상하는 이가 있으면 우리도 편하지는 않지요.

    풀나무님 뒤틀린 심기를 푸세요.
    김대중이 대통령 하는 바람에 동생들도 감옥 생활을 하기는 했어도 대단하죠.

    그리고 김대중이 대통령되는 바람에 김정일이 살고 북한 민중은 300만이 죽었어도 잘했죠.
    김대중 덕에 우리 남한 민중의 머리우에 핵 폭탄을 이고 살긴 하지만 잘했죠.

    마음 푸시고 잘 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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