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으로 북한의 식량난 해결할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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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외부의 도움없이 자체 생산하는 곡물만으로도 식량을 자급자족할 수있는 방법이 있다. 식생활의 일부를 생식으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생식은 화식의 4분의 1의 곡식량으로 가능하기때문이다. 대개 생식 1끼분이 곡물40g 정도고 3끼면 120g으로 하루 끼니가 가능하다. 신기한 것이 사람의 하루 필요열량이 과학적으로 약2000Kcal이나 생식으로는 그 삼분의 일 정도인 700Kcal로도 충분하다. 생식의 영양분이 화식의 6배이상이기때문이라고한다. 그이상 과도하게 먹으면 과식이 되는 것이다. 고로 세상 다이어트 식품중에 생식만한 것이 없다고 단언한다. 북한에서 인민들에게 500g 곡식배급이 안되면 생식가루 120g만 배급해도 굶어죽지않고 살 수있다. 하루 1끼만 생식으로 대체해도 이북의 자체 생산 곡식으로 자급자족할 수있다. 쌀을 보내는 대신 생식공장을 지어주자. 남한의 기존 생식회사의 자문과 기술지원을 받아 만든다면 훌륭한 맛도 낼수있을것이다. 이사업이 성공하면 그회사는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알려 엄청난 광고효과의 대박을 터뜨릴 것이다. 또한 아프리카등 전인류의 식량난을 해결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몇몇 국내자선단체와 정부기관에 이아이디어를 제시했건만 어찌된일인지 반응이 없다. 너무 황당하게 생각하거나 관료주의의 벽에 막힌것같다. 우리 민족의 문제를 가급적이면 우리손으로 해결하기를 원하는 바이나 국내에서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할 수없이 외국 자선단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같다. 부디 한국의 독지가 여러분의 관심을 촉구하는 바이다. 국내의 수많은 생식회사들은 이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말기를 바란다. 미국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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