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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여 대한민국의 머릿속을 깨끗이 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1 2008-09-12 10:22:02
1.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부지런하다는 것을 몸을 움직여 발생하는 活動(활동)의 분량이 높다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아마도 그런 자들이 최고로 잘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몸을 많이 움직인다는 것이 잘산다는 것과는 무관하다. 육체노동자들이 상대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는데, 사회의 임금체계를 보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닐 때도 있다. 모든 것은 제대로 보는 눈이 없으면 성경도 제대로 해석하기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인생은 머리가 먼저 나온다고 한다. 어머니의 胎(태)에서 나오는 인생의 첫 출발은 언제든지 머리라고 한다. 물론 제왕절개술로 나오는 자들이 있지만. 모름지기 인간은 머리부터 나오고 그 머리 하나 가지고 인생의 삶을 만들어 가고 그것이 모아져 이 모든 문명들이 나온 것이다. 세월의 축적으로 만들어지는 인간의 문명은 모두가 다 머리가 요구하는 것을 몸이 따라주었기에 가능하였다는 말이다.

2.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교육을 한다. 지금에는 지능지수를 과거에 비해 다각도로 생각하고 있다. IQ (Intelligency Quotient : 지능지수) EQ (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 : 감성지수) MQ (Moral Intelligence Quotient : 도덕지수) SQ (Social Intelligence Quotient : 사회성 지수) 등으로 구분되는 것 같다. [하버드 대학의 교수 하워드 가드너(H. Gardner)가 펴낸 이론으로 ‘인간은 인지적 능력 외에도 8가지 이상의 다중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① 언어적 지능 (verbal-linguistic intelligence) ② 공간적 지능 (visual-spatial intelligence) ③ 음악적 지능 (musical intelligence) ④ 신체-운동적 지능 (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 ⑤ 논리-수학적 지능 (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 ⑥ 대인 관계적 지능 (interpersonal intelligence) ⑦ 개인 이해적 지능 (intrapersonal intelligence) ⑧ 자연탐구 지능(Naturalist Intelligence) ⑨실존적, 영적 지능]

3. 이렇게 腦(뇌)의 비밀을 규명하는 것은 보다 효과적인 뇌의 관리를 통해 보다 더 특출 난 지성문화를 만들어내려고 하는데 있다. 세상은 인공적인 두뇌에 해당되는 컴퓨터와 接續(접속)되는 두뇌의 시대를 공유하려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세계 모든 인간의 두뇌 속의 정보를 컴퓨터에 넣고 그것을 마이크로칩화해서 인간의 두뇌에 심어 여러 신호채널을 통해 두뇌 속에서 열람하려는 實驗的(실험적) 시도가 그것이다. 결국 인간은 많은 정보를 소유한다는 것에서 분석의 정보와 응용의 정보로 나뉘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접목이나 접속을 통해 전혀 새로운 新(신)물질문화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나 신문명을 탐색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두뇌발전의 기본인프라를 착실하게 축적해가는 선진제국은 마침내 인간의 마지막 남은 인체의 비밀 속에 있는 두뇌의 신비를 다 파헤쳐 규명할 날도 멀지 않았다고 하는 희망 섞인 소리들이 들리고 있다. 이는 인간의 두뇌역할과 지혜라는 상관관계를 규명하고자 함이다.

4. 만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혜를 주신다면 인간의 어느 부분에 그 지혜가 접속되고,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인간의 생각으로 오게 되고, 그것이 특별한 신경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신경망을 훈련하여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고찰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의 기반인 두뇌에다가 부어주시는 정보의 물동량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港灣(항만) 인프라의 의미와 그것이 정보고속도로를 타고 온 몸에 퍼져가는 의미의 내용들을 찾아낸다면, 인간은 동시에 수많은 정보를 입력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지혜 입력의 시간의 차이가 인간의 생명과 죽음을 갈라놓고 있다. 하나님의 생각에 따라 숙달되게 움직이는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사실은 부지런한 자라는 것이다.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부지런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에게 접속되고 그것을 하나님과 더불어 공유하는 멤버로서 인정되는 것은 그것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前提(전제) 조건하에서 가능하다고 하겠다.

5. 하나님의 지혜로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지는 나라는 부지런한 나라이고, 지금처럼 김정일의 생각에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진 나라는 내란성이 강한 혼돈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正常的(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런 김정일 주구들의 생각에 눌려 좀 더 자자 좀 더 눕자하고 있다는 것으로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왜 우리는 이런 김정일의 문화를 끌어안고 있는 자들에게 操縱(조종)당하는 세상을 열어가야 하는가에 있다. 과감하게 그것들을 제거하고 그들을 체포하고 법치구현을 확실하게 한다면 그들의 생각에서 완전하게 벗어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그렇게 하는 선택을 주저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생각한다. 왜 그렇게 지척이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이 나라는 김정일의 지령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안주하고 있는 자들이 있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여러 사상들이나 생각에 대한민국은 잠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방문을 열어야 할 때라고 본다. 방안에 가득한 김정일 냄새와 김대중 냄새를 다 내보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진정 국민의 잠을 깨워야 한다.

6. 이는 저들이 인간을 교육하는 기관에 침투하여 김정일을 위한 혁명의 戰士(전사)들을 만들어내는 노력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양산된 혁명 전사들은 김정일리즘에 완전히 젖어 있고, 한반도는 그런 사상에 더 안주하고 싶어 하는 무리들이 여기저기 둥지를 틀고 앉아 있다는 말이다. 이들을 떨쳐 버려야 한다. 그것이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한반도를 이 더러운 잠에서 깨어나게 하는 것이 절박하게 중요하다. 배타적민족주의로 집약되는 이 사악한 생각들에 젖어 우물 안에 개구리가 되어 살려는 집단이 이미 그 기득권을 땅에 내려온 것이다. 지금도 그것으로 솔솔한 소득의 재미를 보고 있다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강탈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김정일 사상으로 잠재우는 자들을 모조리 제거해야 한다. 하나의 정부가 들어서면 헌법에 지지받는 대통령의 이즘으로 국가를 깨워야 정상이다. 현정부는 그것에서 이명박의 이상과 목표를 위해 달려가게 하는 각성이 있게 해야 한다. 지난번에 국민과의 대화에서 그는 국민에게 무엇을 강하게 어필 각인하였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7. 대한민국의 정신세계, 두뇌세계를 지배하는 자들이 모두 다 김정일리즘에 빠져있고, 김대중리즘에 빠져있다면 이명박리즘은 어디에 있다는 말인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말이다. 대통령은 유기적 사회의 두뇌부분에 해당되고 거기서 그 有機體(유기체)를 움직이는 정신과 전략전술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오지 않고 있다면 이는 분명 게으른 자들이라고 하는 성경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대통령은 참으로 부지런하다고. 움직이는 동선이 매우 빠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해야 할 일은 국민의 머릿속으로 정신 속으로 내리 누르고 있는 김정일리즘과 김대중리즘과 그와 같은 것들을 속히 몰아내고 국민을 이명박리즘으로 깨우는데 있다. 저들의 이즘의 행동이 광란촛불이 되도록 그들을 열광시키는 이 더러운 사상들을 몰아내고 憲法的(헌법적)인 지지를 받는 위대한 사상, 곧 우리 함께 잘살게 하세가 국민에게 어필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아마도 이명박의 이상과 목표로 본다.

8. 지도자의 소리가 김정일리즘과 김대중리즘에 묻혀 버린다면 또는 지도자의 명령이 그런 이즘들로 확대 재해석된다면 이는 이명박의 不幸(불행)이고,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국민이 전진하지 않는다는 불행이 거기에 감돌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부지런하게 모든 방송 및 언론을 정화하고 헌법적이지 못한 것은 모두 다 과감하게 철폐해야 한다. 만일 법치구현을 그의 임기 중에 과업으로 남기고자 한다면 어청수를 고약한 종교인들에게 보내어 억지 사죄할 필요가 없었어야 한다. 하지만 이왕에 내친걸음을 하였다면 그것을 역이용하여 법치구현의 실마리를 만들고, 그것으로 강력한 法治(법치)구현의 대통령으로 후세에 길이길이 남는다면, 그 바통을 이어받는 자들이 아주 강력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강국의 반열에 세울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런 것은 두뇌청소라고 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의 머릿속을 청결케 하자. 그곳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지혜를 채우자. 오로지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지혜를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받자. 하나님의 새마음을 받아 나라를 새롭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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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그곳에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지혜를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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