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아파트 주변에 사시는 분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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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이지만 고향을 저 멀리 두고 온 우리들에겐 마냥 즐겁지만 않은 날 입니다 명절이지만 딱히 오갈데 없이 그냥 집에서 고향만 그려야 하고 하루종일 테레비 앞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지루한 날 이기도 하죠... 그래서 말인데 여기 양천주변에 사시는 여러분들이 다 모여서 조촐하게 나마 화기 애한 분위기를 가져 볼까 싶어서 몇 자 올렸습니다 지 난날 잘살았던 또 못살았던. 또 현재 잘 나가던 못 나가던 상관없이 현재 서루 존중하면서 독신이던 가족단위던 모여서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서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사오니 동의 하시는 분들은 아래 댓글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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