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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위대한 지도력을 찬미한다.
메아리 19 537 2004-12-10 11:34:44
미친놈이 미친 소리를 친다고 떠들며 욕해도 괜찮다.
오죽하면 나치스 파쑈두목 전쟁광 ,살인마 히틀러를 찬미하겟는가?
우리 민족의 분단으로 사람의 마음을 넘 아프게 하니 자연 그와같은 민족의 영웅이 나타나 나라를 통일하고 안일하고 조용한 생활을 갈망하는 마음에서 독일의 정치가 히틀러와 같은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의 출현을 바라는 마음일 뿐이다.
히틀러의 약력은 삼간다 .
세계의 소문난 독재자니 그의 내력을 모를 사람은 별반 없으리라 짐작이 간다.
또한 알려고 하면 히틀러를 클릭하면 알 수잇는 것이니...
히틀러가 2차세계 대전을 준비할 때 독일의 모든 국민이 일떠나 협력하엿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겟지.
독일은 2차 대전을 준비하며 국민의 취업문제를 해결햇다.자기가 잃은 당을 찿고 나라의 안정만 찿았다면 되였을 텐데...지나친 욕심으로 세계를 재패하려고 가진 야망이 그를 전쟁광으로 살인광으로 전락 시킨것이다.
아무튼 그는 독일의 국민을 하나로 뭉치게 했고 자기 땅을 찿기위한 위대한 투쟁은 부 정할 수 없지 않는가.
애매한 유대인을 무수이 학살햇고 세게대전의 주도자인 히틀러는 응당 법적인 버림은 받아야 한다. 허나 민족을 하나로 뭉치게하고 자기가 잃은 땅을 되찿고, 여기까지는 그의 위대한 발상이 아닌가?
세계의 패권을 시도하면서 한 민족의 의협심을 심어준 그의 위대한 지도력은 우리 한 민족이 꼭 배워야 할 정신이 아닐가.
히틀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우리 한 민족에서 나타낫다면 우리 민족은 왜 반으로 나뉘어 한쪽은 미국을 떠날 수 없고 한 쪽은 중국을 업고 손바닥만한 땅덩어리에서 니땅이니 내 땅이니 하며 말도 안되는 50여년의 분단의 싸움 역사가 없지 않앗겟는가 ?
또 우리 후대들에게 그 괴로움을 물려 주지않아도 될 일이 아닌가 ?
배우지 못한 나로서는 여기까지 이렇게 생각할 수박에...

히틀러의 민족 정신을 배우자 이 말이다.
우리가 하나로 되는것을 세게에서는 걱정을 한다. 이 민족이 하나로 되면 세게가 하나로 되지않을가?이다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잇으면 한 번 나와서 말을 해 보시라.
아니라고 대답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히틀러 처럼 세게를 재패하려고 전쟁도 살인도 하지말자 .
우리 한 민족이 말 없이 조용히 우리의 조상들이 물려준 아름다운 강산을 지키며 화목하게 살자는데 누가 간섭을 하며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모두 우리 민족 자체가 뭉쳐서 통일 조국을 이루어내지 못한 때문이잖는가 ?

히틀러와같은 위대한 지도자가 우리 한 민족에서 출현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민족은 세게의 태양과 같은 민족이 되지않을가는 우려도 간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을 민족의 태양으로 자처하는데 그것은 아니잖는가.
그는 2천만을 좀 넘어가는 3/1의 자신의 통솔하는 우리민족의 먹는 문제도 남의 자원을 받아 겨우 해결하는 처지다.
이래고도 무슨 핵무기로 미국의 북한정권 정복을 막으려 한다고 난리를 하는데 누가 그말을 믿는가 .
지금 믿는것은 오직 북한의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만이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세게의 으뜸의 나라로 믿고 위대한 지도자의 만수무강을 매일 노래하고 있다.
한 민족의 일원으로 가슴이 아프다.

히틀러를 뭐러고 하지말자 .
우리 민족에게 잇어서는 그런 정신이 필요하다.하나로 되는 그런 정신이 말이다.
전쟁광 ,살인마가 아닌 히틀러와 같은 그런 위대한 지도자가 출현하는 그날이 바로 우리민족의 세게의 제일이 민족이 되지 않겟는가고 고심하는 애달픈 마음일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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