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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일부 하나원 이충원원장님을 죄인으로 구속하게 만든 불교 스님은 자신의 죄를 한시바삐 국민들앞에
Korea, Republic o 성공의열매 0 591 2008-09-14 21:57:38
전 통일부 하나원 이충원원장님을 억울하게 죄의 루명을 씌워 구속하게 만든 불교스님에게 묻고싶다.

당신도 당신의 몸에 뜨거운 심장과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가?

전 통일부 하나원 이충원원장님에게 죄아닌 죄를 넘겨씌워놓고 당신은 잠자리에서 잠이 오는가?

오늘 추석도 당신은 당신의 죄값으로 마음이 가볍지 못하였음을 나는 아노라.

이충원원장님은 우리 새터민들의 우산이 되여주시고 친아버지가 되여주신 가장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지신 분이심을 우리 탈북자들은 굳게 확신한다.

자고로 사나이의 눈물은 천금과도 같다고 했거늘,이충원원장님이 하나원에서 우리 새터민들을 위하여 흘리신 그 뜨거운 눈물 그 얼마인지 당신이 아는가?

우리 새터민들이 하나원에서,하나원을 수료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허물없이 때없이 찾는 우리 이충원원장아빠.
그 누구라없이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뜨거운 눈물을 흘릴수 있다.

당신은 가족이 없는 홀몸의 사람이라 한가정을 이끄는 가장의 어깨 무거움이 얼마나 큰지,그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를 당신은 아는가?

행복했던 그 가정을 파괴시킨 당신의 죄과가 얼마나 큰지 당신은 죄값을 천만번 받을것이다.

한시바삐 법앞에 나서서 이충원원장아빠에게 넘겨씌운 죄아닌 죄를 벗겨줄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엄숙히 경고한다.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법.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국민들의 더 큰 심판을 받기전에 이충원원장아빠가 죄인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기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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