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북한해방을 위해 강력하게 결집할 때이다. |
---|
1.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하나님의 성품과 반대되는 성품으로 나타나는 행동의 내용은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 교만한 눈으로 사람을 자기 아래로 깔아보는 성품은 惡魔的(악마적)이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과 행복과 명예를 사취할 목적으로 하는 속임수의 성품도 惡魔的(악마적)이다.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그를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 위해 손으로 피를 흘리게 하는 작업, 이 모든 것도 역시 악마적이다. 악마가 인간에게 아주 심각한 성품을 轉移(전이)시킨 것은 틀림이 없다. 인간의 성품은 타락하여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기 전에는 악마의 성품으로 부패해간다. 이런 부패를 멈출 수 있는 능력은 결코 아무에게도 없다. 각 종교들은 그런 성품의 부패 곧 악마화로 退步(퇴보)해가는 인간의 성품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는 작업이 아닌 방법은 다 無爲(무위)로 그치게 된다. 따라서 인간사회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 우리가 북한 인권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것의 의미는 信仰(신앙)의 자유를 포함하는 자유에 있다. 2. 그 자유 안에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 중에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性品(성품)을 원하는 자에게 무한히 공급하시는 것이다. 마치도 上水源(상수원)이 있어야 물을 쉼 없이 공급할 수 있는 이치와도 같은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성품의 공급이 없다면 그것은 황무지나 사막이나 광야와 같은 것으로 비유한다. 이런 사막화의 내용은 악마화이고, 악마가 인간세상에서 추앙을 받으면 악마가 善(선)이 되어 버린다. 이것은 가치의 전도이다. 그런 세상에는 인간이 불행해진다. 모든 악마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강한 자들만이 세력을 잡고 살아간다. 그 나머지는 노예로 굴종되어지고 길들여진다. 北京(북경)의 사막화가 오늘날 심각한 문제로 중국에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內(내)중국의 사막들의 모래폭풍을 막아내는 산림녹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은 되고 있지만,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것에는 물이 최고인데, 그 많은 물을 어디서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물이 제공되는 세상은 넉넉한 부요가 흐른다. 3. 옛날에 요단강의 끝자락 부분에 소돔과 고모라가 있었다. 그곳은 마치도 에덴과 같이 풍요한 지역으로 늘 넘치는 水資源(수자원)의 혜택으로 인해 풍요를 즐기게 된다. 하지만 그곳의 주민은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罪人(죄인)들이었다. 하나님과 반대되는 성품을 가지고 물질의 풍요를 즐기고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호모都市(도시) 레즈비언都市(도시)를 구성하고, 거기서 여인을 순리대로 쓰지 아니하고 남자를 순리대로 쓰지 아니하는 變態的(변태적) 행동이 그 도시를 덮어버렸다. 물질의 풍요가 결코 인간성품의 악마화로 가는 것에 오히려 도와주는 결과를 갖게 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물질의 풍요와 인간의 성품의 변화를 공히 누릴 수 있어야 비로소 세상은 幸福(행복)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물질의 부요의 거점을 황폐화시키는 모래바람이 있는 곳에는 가난이 가득하게 된다. 거기다가 인간의 성품마저도 악마화로 급속히 부패해간다면 그런 곳은 진정 인간이 살만한 곳이 될 수가 없다. 인간은 인간의 성품으로 인해 幸福(행복)해야 하고, 인간은 물질의 풍요로 인해 祝福(축복)되어야 한다. 4. 나라의 지도자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지 못하면 결코 두 가지 가난의 고통 속에 또는 한가지의 가난 속에 시달리게 된다. 성품의 腐敗(부패)를 막고 하나님의 性品(성품)으로 갈아입는 세상은 심히 아름다운 幸福(행복)이 거기에 있게 된다. 이는 서로가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 하나님을 대접하듯이 인간을 待接(대접)하기 때문이다. 거기서부터 발생하는 경제발전은 인간을 더욱 祝福(축복)되게 한다. 이는 이웃사랑을 하는데 필요한 물질이 충분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나눔의 축복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理想(이상)이다. 이런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인간의 성품의 부패를 막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 길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는 作業(작업)임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모든 官僚(관료)들이 고심하는 것은 이 두 마리 토끼를 어떻게 동시에 잡아 참으로 행복과 축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내는가에 있다. 김정일의 세상은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치 않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5. 인간의 성품의 부패를 그냥 풀어놓아 심각하게 부패한 인간들을 部下(부하)로 고용한다. 그런 자들을 통해서 아직 덜 부패한 자들을 노예로 만들고 그들의 모든 행복과 축복을 앗아버린다. 거기서 멈추지 아니하고 결코 자기들의 체제를 崩壞(붕괴)할 수 없는 멍에와 흉학한 결박을 덮어씌운다. 그 노예들에게 죽지 아니할 만큼의 식량만을 공급한다. 결코 저항할 수 없는 장치를 노예의 심리 속에 분위기 속에 현실적으로 해둔다. 이런 정도가 되면 이런 곳에 관료들은 국민을 위해 잘살게 하는 두 마리 토끼 행복과 축복을 만들기 위한 苦心(고심)이 사실상 필요 없게 된다. 그저 윗선의 명령만 충실하게 따르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인간개조론의 목표이다. 오늘날 우리가 게시판에 소리치는 이유는 이 두 가지의 목표, 곧 인간의 성품으로부터 오는 행복과 인간의 수고로부터 오는 물질의 축복의 공유를 위해서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이런 것을 그의 각료들과 苦心(고심)하고 있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흉악한 살인강도의 성품을 가진 자에게 자유가 주어지면 그는 어디로 가든지 살인강도 짓을 하게 된다. 6. 악마를 풀어 놓으면 악마는 어디를 가든지 악마 짓을 하게 된다. 탐욕이 가득한자의 손에 들린 두둑한 纏帶(전대)는 결국 악성고리대금업자로 가게 한다. 인간의 心性(심성)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는 것만이 시장자본주의를 바르게 이끌어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로 가게 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아니라 부패한 인간의 성품으로 시장자본주의를 누리면 어느 새 천민자본주의로 가 있게 된다. 이런 경제주체들의 屬性(속성)에 따라 경제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된다. 오늘날 국제천민자본주의들의 세계경제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다 그런 속성의 악마화에 있다. 대게 악마화는 배타적민족주의를 그들의 얼굴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의 [미국의 4위 투자은행인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채권자들과 주주들이 수백억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배후에는 국제천민자본 그룹이 개입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달러를 가지고 미국을 장악하는 음모는 결국 배타적인 민족주의 곧 유대인들의 시오니즘에 근거한다고 한다. 결국 자국민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모두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기초를 둔 달러공격이다. 7. 천문학적인 달러를 이용하여 세계민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이들의 술책에 감당할만한 나라가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기에 현재의 대한민국도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이들의 목표는 악마가 세상의 모든 부요를 獨食(독식)하고 그것을 누리는데 있다. 이는 총칼로 만든 노예보다 더 무서운 노예시스템을 만들어낼 수가 있게 되는 것이 달러의 위력이다. 김정일의 노예정책은 저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안겨주고 있고, 거기에 벤치마킹하는 노력으로 인해 세계는 곧 單一(단일)정부가 들어선다는 말이 있다. 전 세계의 모든 돈을 어느 집단이 所有(소유)하고 있다면 그 집단은 유대인이다. 그 집단의 목표는 세계민을 노예로 만들어 지구가 존재하는 날까지 지배하겠다는 야욕, 곧 악마의 心性(심성)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날의 모든 문제들이 그런 것을 위해 捏造(날조)되는 과정을 거쳐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의 견해가 오늘의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신청을 들여다보는 등불이 되는 셈이다. 기업의 글로벌 의미는 다국적 기업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 所有主(소유주)가 국제천민자본가 그룹이라고 하는 것으로 흘러가게 된다. 8. 결국 돈이 많은 자들이 모든 기업을 인수하게 되고, 그것이 여러 과정을 거쳐 결국 그들의 손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들이 대한민국 기업의 상당수에 이미 그 魔手(마수)를 펴고 작업을 끝냈던지 작업 중이던지 또는 潛伏(잠복)하고 있던지 할 것이라는 얘기다.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도 그런 세력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이런 세력의 존재여부를 분명하게 규명하고 자유대한민국의 행복과 축복을 지켜내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김정일의 崩壞(붕괴) 후에 대한민국이 맞서 싸울 대상이 바로 국제자본가 그룹임을 直視(직시)해야 할 것이다. 외환보유고 특히 달러의 보유고가 얼마나 되는가의 의미가 중요하다. 만일 우리가 현찰로 100조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면 우리의 자유라는 행복과 축복의 땅으로 전 세계 인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달러가 100조 달러라면 그것으로 배타적민족주의를 만들어 세계민을 노예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1조 2,02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결국 華夷思想(화이사상)이다. 9. 우리가 김정일의 세상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은 두 가지의 목표를 그곳에 주고자 함에 있다. 그것은 아름다운 심성의 옷 곧 하나님의 성품을 입게 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과 그 안에서 물질의 풍요를 만들어 더불어 잘사는 축복의 땅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과연 그렇게 實現(실현)이 되게 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자산이고, 그것이 헌법의 명령을 따라 전 세계민의 행복과 축복을 만들어내는 기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런 위대한 정신에 따라 세계의 모든 시장에서 메이드인코리아가 刮目(괄목)할만한 시장의 점령을 하게 되고, 거기서 얻어지는 달러의 축적이 중국을 앞지르고 국제유대인그룹을 앞지르고 등등의 과정을 거쳐서 결국 원화의 세계기축통화로 자리매김이 가능하다면, 지금의 미국처럼 전 세계의 자유 곧 행복과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 된다. 대한민국의 이상은 행복과 축복이라고 하는 목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그것이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의 이상이며 열린 민족주의의 眞實(진실)된 목표이기도 하다. 만일 대한민국이 이런 목표의 충족을 줄 수 있는 나라로 발전해 간다면, 10. 그야말로 세계대국에 진입되는 것이고 그 결과가 팽창이나 패권이 아닌 인류의 모든 국가의 행복과 축복에 있게 된다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런 것은 배타적민족주의의 반대세력이 되는 것이고, 그들과의 여러 모양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그런 세력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상에 수도 없는 도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이 곧 국가를 福(복)되게 하는 먹잇감이 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결국 대한민국은 유대인의 배타적인 민족주의와 숙명적인 天敵(천적)의 역할을 하라고 만들어진 길로 나가야 한다. 물론 이런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 작용하는 것이지만 이런 것을 부르심이라고 하는 召命(소명)의 의미로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구의 잠재된 적이 누구며, 그것을 극복하는 대책을 미리 세우지 않으시면 결국 그것들에게 모든 인류가 삼켜져서 처절한 노예가 된다는 것을 미리 아신 것이다. 국제유대인의 더러운 陰謀(음모)를 말살할 수 있는 국가가 있어야 하고, 그것은 미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에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중국이 옆에 있지만 화교의 머니의 대부분은 유대인들의 것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11. 결국 新文明(신문명)의 첨단상품의 상업화가 주류를 이루는 사회가 나타날 것이고, 부의 이동이 加速(가속)화되다 보면 결국 미래 산업의 주인이 모든 달러를 독식하게 된다는 이점이기에 祝福(축복)으로 표현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런 축복은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사는 민족은 福(복)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강조하고 있다. 무한한 분량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려면 자유의 확산 곧 북한지역까지 자유가 확산되어야 한다는 것과 이미 주어진 대로 행복과 축복을 구현하는 것에 성공해야 한다는 것의 절박함의 요구가 하나님의 야심찬 꿈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섭리적인 면에서도 도움을 입을 수 있을 것 같고, 하나님의 절박한 필요성 때문에라도 대한민국은 복을 받을 것임이 틀림이 없다고 본다.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어야 가능한 북한인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고 거기서부터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행복과 축복을 위해 존재되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12. 행복과 축복이 넘쳐나는 세상을 선도하는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나라가 되는 것이고, 거기는 연원의 복이라고 하는 것이 임하여 모든 문명의 연원이 되고 거기서부터 각 나라 각 방언 각 족속으로 나아가며 나름대로 각색되어져 만들어지는 문명의 새바람은 실로 상상할 수 없는 시장을 形成(형성)하게 될 것이다. 거리의 단축은 현실화되어 전 지구는 하루 안에 어디든지 다 다녀올 수 있는 일일 생활권역으로 묶여지기 때문에 대한민국 존재의 가치가 지구상에서 그렇게 드높아지게 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새로운 문명의 출현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얘기다. 인간을 서로가 행복하게 하는 심성의 변화와 그린 친환경의 첨단제품의 지구와 더불어 사는 문명의 발생이 그것이다. 지금까지의 경제주체들이 가지는 소유욕의 의미가 자본주의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그 소유욕이 타락하면 탐욕이 되고, 그 탐욕을 가진 자들은 모든 이웃의 행복을 깨버리게 한다. 그 깨짐이 결국은 자본의 惡循環(악순환)을 만들어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어내었다. 바로 이런 것을 치료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하나님, 참된 인물들을 대거 보내 주사 대한민국을 만방에 빛나게 하소서.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