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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은 대한민국만세로 물려줄 아름다운 유산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8-09-18 11:56:35
1. [네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부모세대가 자녀세대에게 물려주는 아름다운 遺産(유산)의 의미를 고찰하는 노력이 정말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구국의 의미의 일을 찾아가고 있고, 그것을 국민에게 계몽하기에 여념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국민의 선택에 의해 뽑힌 정권이 헌법 3조와 4조를 망가지게 하고, 통치행위를 빙자하여 반 헌법적인 행동을 사양치 않던 지난 10년의 의미가 후유증처럼 남아있는 실정에 우리는 처해있다. 우리의 현실에서 이제는 모두가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싸움의 정체성이다. 과연 우리는 누구와 싸우고 있고, 왜 싸워야 하고, 이 反逆(반역)의 의미에 義兵(의병)처럼 일어나서 왜 들불처럼 자신을 태워 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왜 우리를 태워서 이런 인생의 足跡(족적)을 남기고자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다. 왜 우리는 김대중과 투쟁하고 노무현과 싸움을 벌여왔던가를 생각하게 된다. 왜 우리가 김정일과 험한 투쟁을 일삼고 있고 또는 이명박 정부의 모든 일을 事事件件(사사건건) 살펴내고.

2. 그것에서 우리의 목청을 높이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많은 애국자들이 구국의 의병들이 나서서 일을 해도 사람들은 그들의 노력에 찬물이나 끼얹는 소리를 하고, 또는 그들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무시하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의 반역의 시대를 마감한 국민들을 각성시키도록 애쓴 구국의 시대의 수고가 모든 기회주의자들에게 밀려 그 흔적조차 없어져 버린 듯 이명박 정부는 아예 그들에게 눈길조차 주지 아니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 기용되는 인사들은 김대중 노무현의 시절에 입도 벙긋하지 않던 자들이고, 수고하고 애쓴 구국의 의병들은 찬밥 신세가 되어 거리로 내 몰리게 하였다. 함에도 불구하고 절망치 않고 자비량하며 또는 많은 惡條件(악조건) 하에서도 수고에 수고를 다하는 것은 功名心(공명심)에 불타는 행동이라고 하는 폄하 속에 던져져 있다. 지금도 저들이 보기에는 미친 짓을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이 나라에 無爲徒食(무위도식)하고 無賃乘車(무임승차)로 세상을 처세하는 機會主義者(기회주의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시장자본주의의 의미의 理想(이상)은 이런 기회주의자들의 惡德(악덕) 商魂(상혼)을 인해 망가져 버리게 된다.

3. 이런 시장의 攪亂(교란)은 오히려 경제정의가 땅에 떨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참을 수 없는 아픔을 갖게 한다. 어차피 무너지기 直前(직전)의 나라였기에 이런 것은 회복기에 거쳐야 하는 하나의 過渡期(과도기)적인 것이라고 치부해도 별문제가 없다고 인식할 정도로 너무나 無秩序(무질서)한 현실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세력에게 아부하고 아첨하고 떡고물을 받아먹으면서 배 내밀며 대접을 받다가, 이제는 이명박 정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모든 자들의 기회주의적인 처신에 啞然失色(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함에도 불구하고 나서는 애국의 용사들의 발길은 무겁겠지만 대한민국의 희망이 아니겠는가? 그런 희망의 불꽃을 온 나라에 가득하게 피워야 한다는 인식이 애국 구국을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바로 그것이 애국구국을 하던 것을 포기할 수 없게 하고, 그들도 그것으로 支撐(지탱)하고 있는 것 같다. 참으로 아픈 세월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던지는 先覺者(선각자)의 사명을 몰각할 수 없는 것이 動力(동력)인 자들도 있을 것 같다.

4. 그분들이 그런 고난 속에서 이 김정일의 더러운 어둠을 물리치고 새날을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온 국민에게 인식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짐하며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곧 이 나라의 애국자들, 진정한 영웅들의 처우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일어서서 그 일하기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부모의 사명 곧 아름다운 자유와 생명과 존중되는 인권과 더불어 사는 행복과 부요가 가득한 나라를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責任感(책임감)이 저들을 저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들의 눈에만 보이는 이 위기의 현장에서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자들이 공직의 세계에 있고 정권의 구성원이 되어 있다는 것을 慨嘆(개탄)하게 되는 것은 양심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위기는 憲法(헌법) 3조의 망가짐에서부터 시작된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는 사상부터 그런 자세부터 시작되는 이런 반역적인 행동이나 주장 등등이 江(강)의 氾濫(범람)처럼 가득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국가의 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거기서 나오는 인력시장의 의미는 김정일에게 친하게 지내는 것이,

5. 마치도 愛國心(애국심)인 것처럼 둔갑되는 세월의 아픔이 분명하게 거기에 있었고, 지금도 그 기류가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또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진실은 있다. 헌법을 기초로 하는 정치라고 하는 것의 의미 속에 반 헌법적인 민족이라고 하는 허구를 담아가려는 노력이 저들 속에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 듯, 가슴 벅차게 교묘하게 曲解(곡해)하여 대한민국을 목이 터지도록 외치게 하고 있다. 반 헌법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민족의 허구적인 愛族心(애족심)이 愛國心(애국심)으로 둔갑한 것이다. 韓民族(한민족)이라고 하는 이 정체성의 의미가 혼돈되는 세월에 애족심에 대한 文盲(문맹)이 결국 오늘의 허구를 만들었다. 그 허구 속에 김정일은 숨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흐르고 있는 이 反(반)헌법적인 개념을 가진 愛族心(애족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김일성 김정일의 주창인 외세의 배제, 우리민족끼리의 의도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외세에는 중국을 제외하는 아주 특별한 논리를 가지고, 그 나머지는 모두 배척하고 중국과 함께 하는 우리끼리의 민족 대단결이라고 하는 의도된 용어를 사용한다.

6. 결국 그 속에는 대한민국은 없다. 그것에는 오로지 김정일과 함께 하는 민족만 있을 뿐이다. 결국 대한민국을 말살해서 이루고자 하는 적화통일의 목표달성을 위해 만든 戰術的(전술적)인 용어이다. 그것이 저들이 말하는 民族(민족)이다.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 애족심이고, 그것은 바로 반 헌법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통일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가지는 흥분은 애족심의 충족인지 헌법 4조에 입각한 애국심의 충족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런 용어는 그런 분별을 기피하게 만든 자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에 소몰이 대상처럼 국민을 마구 속여 갔던 시절에 창궐한 쓰레기이기도 하다. 이런 欺瞞的(기만적) 행위를 정부가 하였다면 곧 국민을 교묘히 속이는 짓이 바로 독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들이 그런 독재 위에서 여타의 헌법의 명령을 마구잡이로 무너지게 하였다. 排他的(배타적) 민족주의를 애족심이라고 하는 것으로 분칠하고, 그것을 무기로 삼아 대한민국의 국방을 상상할 수 없이 허문 것도 있다. 참으로 섬뜩한 반역이다. 그런 반역자들이 지금도 대낮에 闊步(활보)하고 있다. 헌법 3조와 헌법 4조에 입각한 애족심인가? 대한민국의 헌법에 지지를 받는 애족심인가?

7. 김정일의 눈에 차는 애족심인가에 대한 구분을 거부하게 하는 자칭 사회지도층들의 가증스러운 반역의 행보가 가득한 시절의 얘기인데, 아직도 그런 분위기가 淸掃(청소)되지 않고 있다. 그들에게 그만 국민들이 속아 살고 있다는 것에서 우리는 위기라고 소리는 것이고, 그것을 對蹠(대척)하여 국민으로 하여금 진정한 애족심의 의미가 헌법에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강조하게 한다. 그 반역의 현장에는 애족심이 먼저냐 애국심이 먼저냐는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세력도 있다. 그런 틈 사이에 김정일을 推仰(추앙)하게 하는 접목을 아주 狡猾(교활)하게 해내고 있다. 헌법에 지지를 받지 못하는 애족심은 반역을 받아들여 기득권을 유지하는 주류사회의 정신을 점령하고 있다. 이런 정신의 소유자들이 언필칭 모든 부분에 전문가가 되어 일하면서 은연중에 親(친) 김정일 적인 언행을 되풀이하게 된다. 그런 언행들이 빗물처럼 모여서 골짜기를 채우고 시내를 만들고 그것이 모아져 도도히 흐르는 강물, 곧 대한민국을 말살하는 여건을 만들어 왔다. 마치도 그것이 세상에 유일한 진리인양 큰소리치는 세상이 열렸던 셈이다.

8. 애족심이 결국 김정일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는 이 奇妙(기묘)한 속임수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노림수라고 하는 것을 은연중에 깨닫게 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450만 표의 차이로 이명박 정부를 세웠다. 국민이 이명박 정부에게 주는 명령은 대한민국을 모든 적들에게서 수호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헌법을 수호해야 한다. 헌법 3조에 충실한 위치로 돌아가서 거기서부터 모든 것을 회복해야 한다. 헌법의 기준에 차지 아니한 모든 것을 청소해야 하고 털어 버리고 정화하고 정결케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지도층이 스스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도 반역의 당사자가 자기를 정화해야 한다는 것의 요구이기도 하다. 자기를 肅正(숙정)의 대상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그 놀라운 기득권을 포기하고 조용히 법의 판단을 받아 스스로 감옥에 갈 마음이 있는 자들이 없다고 본다면,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하는데, 그것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에 내란적인 상황을 염려하는 대통령의 선택은 아마도 중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그것이 현실적으로 좋은 처세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저들은 위기를 느끼던지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는 짓을 하게 된다.

9. 이름 하여 광우병괴담 파동이다. 그런 것을 폭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에서 들어난 저들의 전략전술에 그만 이명박 정부는 자지러지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싸우지 않고는 결코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광우병 괴담 후에는 9월의 경제위기 괴담이 판을 치고 있고 이제는 미국의 금융대란이 마치도 한국에 거대한 파도처럼 덮여올 것처럼 과장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저들의 기만적인 선전선동은 이명박 정부의 꼼지락 수에 때를 만난 듯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이런 굼뜬 행동에 나라가 夭折(요절)이 나고 말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과연 김정일은 중병에 걸려 있는가의 유무에 온 국민이 시원한 답을 얻기를 요구해도 결정적인 때에 대통령의 때에 맞는 말을 들을 수 없는, 그야말로 적중되는 리더십의 부재가 발생한 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참으로 우려스러운 마인드인데 그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두고 혼선에 혼선을 하고 있다. 대통령의 목표에 공직자들이 한 사람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인다고 볼 수 없게 한다. 이는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것이 있고, 수많은 괴담과 유언비어가 국민들을 온통 혼돈 속으로 몰고 있다.

10. 이런 때에 흔쾌히 모든 것을 밝게 빛을 발하는 방송언론은 저들에게 점령당한 자들의 준동이 있어 있으나 마나한 존재들로 오히려 해를 주는 존재들로 거기에 있다. 이명박 정부는 헌법을 수호할 수 있는가? 偶然(우연)한 기회만 노리는 요행수에 빠져 할일을 뒤로 미루고 있고, 그 일을 애국자 구국의 의병들에게 하라고 하고, 정작 그 일을 해야 할 자들은 무위도식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모두가 애족심의 혼돈에 빠진 것이고 헌법에서 나오는 애국심을 능멸하고 있기 때문이다. 헌법에서 나오는 애국심만이 참된 것이고, 자기들의 멋대로 국가이익을 위해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모두 다 사리사욕이며 당리당략이며 국가 반역적인 행동을 덮고 오히려 미화하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주어진 공간 안에서 사는 것이 곧 애국심이고 그것이 곧 애족하는 길임을 밝히는데 6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다 밝히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우리의 소중한 가치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고 그것을 자손들에게 그대로 유산으로 물려주어야 한다는 명령은 헌법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헌법 3조의 명령을 따라 우리의 국가의 땅을 아름다운 유산으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하고 헌법 4조의 명령에 따라 자유평화통일을 이루어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한다.

11. 자유민주주의를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하고, 시장자본주의를 아름다운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한다. 우리시대의 부모들의 싸움은 김정일 세력과의 싸움이고, 이런 싸움에서 반드시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이겨야 하고, 그것에서 얻어진 모든 것을 아름다운 유산으로 자녀들에게 남겨주어야 한다. 이런 아름다운 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겨주려면 저들과 생명을 걸고 싸워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저들은 악마의 지혜로 대한민국을 교묘하게 속여 취하려고 하고 있고, 그것이 안 될 때는 전쟁을 통해서라도 그것을 達成(달성)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악마의 지혜를 이기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자유수호와 확산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유산을 남겨주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켜내고 그것으로 만방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에 있다. 또한 그런 자유수호와 확산의 가치창조의 지혜를 유산으로 남겨주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대한민국만세가 되도록 이런 가치가 이어지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야 한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遺言(유언)해야 한다. 이런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의 지혜의 태양빛을 받아 세상을 비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12. 그 빛은 치료하는 광선처럼 비추어 모든 거짓에 빠진 자들의 눈을 밝혀 보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빛이 국민의 마음속에 떠오르면 그때에 김정일의 모든 음모를 볼 수 없었던 소경들이 보게 될 것이다.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인권유린의 현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었던 자들의 눈이 밝아져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보게 될 것이다. 그때는 모든 진실을 들을 수 없었던 귀머거리들이 진실을 들을 수 있도록 귀가 열린 것이다. 그때에는 모든 진실을 말하지 못하던 벙어리들은 그 어눌한 혀가 풀려 반드시 세상에 진실가득하게 외쳐 댈 것이다. 그때에는 김정일 주구들의 온갖 기만에 속아 절뚝이던 자들이 사슴같이 뛰어 일어나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힘 있게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때에는 분명하게 북한주민이 해방될 것이고, 남북이 자유평화통일로 이웃사랑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자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유산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基業(기업)이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대한사람 길이 보존되는 애족심의 충족은 오로지 헌법준수에 있다는 것과 그것을 행동하려면 모든 거짓과 폭력에 굴하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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