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분들은 "한강기적"을 만들면서 지옥같은 세월을 경험했나요?
그때보다 더 지옥같은 세월은 그 이전이였을것 같은데... 풋
역동적인 경제발전 그 시대가 아마 남한분들로서는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을까여?
남한의 "한강기적"은 있어도 북한의 "대동강기적"은 있을 수 없나여?
전 북한의 체제가 바뀌여 개혁개방 모드로 바뀌운다면 중국이나 베트남을 초월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아지는데요.
지형학적 위치로 보나 지적 인적수준을 따져보나 가능할 것 같은데...
북한이 동아시아 두바이로 될 수 없다는 근거가 어디 있죠?
그때보다 더 지옥같은 세월은 그 이전이였을것 같은데... 풋
역동적인 경제발전 그 시대가 아마 남한분들로서는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을까여?
남한의 "한강기적"은 있어도 북한의 "대동강기적"은 있을 수 없나여?
전 북한의 체제가 바뀌여 개혁개방 모드로 바뀌운다면 중국이나 베트남을 초월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아지는데요.
지형학적 위치로 보나 지적 인적수준을 따져보나 가능할 것 같은데...
북한이 동아시아 두바이로 될 수 없다는 근거가 어디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