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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눈을 뜨는 자유대한민국의 아침을 고대하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2 2008-09-24 11:18:39
1.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여자에게는 심히 性的(성적)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숯불이고 불이다. 남자에게는 심히 사랑하는 여자와 어떨 때는 남자 속에 있는 성적인 욕망이 불이고 숯불일 경우도 있다. 사랑의 대상을 향한 氣化(기화)성적인 반응은 남자로 하여금 또는 여자로 하여금 인생의 순수한 목적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 그런 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의 의미를 體得(체득)한 경우일 것이다. 사람이 사랑으로 체득한 인생은 참으로 살맛이 날 것이다. 모든 사랑은 이렇듯이 아름다운 정신을 갖게 하고, 그렇게 사는데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길로만 가려고 한다. 사실 사랑은 노예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품는 그 즉시 사랑은 그를 바보멍청이 같은 자로 만들기도 하고, 또는 심각한 奴隸(노예)로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만일 김정일이라는 남자가 그 수많은 여성 遍歷(편력) 가운데서 ‘특별히 사랑하는 여자가 존재한다면’이라는 가정을 우리는 해볼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2. 그가 나라의 折半(절반)이라도 그녀의 발 앞에 바치고도 모자라 노예가 되고, 그녀의 원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는 여자라고 한다면, 이럴 경우 그녀의 근황은 매우 심각하게 우리의 눈앞에 주목되어야 마땅한 것 같다. 어떤 여자가 어떤 이유로 그 앞에 나타나 그를 그렇게 포로로 잡았을까. 또는 그런 여자가 가지는 비중은 김정일의 권력을 반으로 나눠 썼다는 데서 그 시간이나 능력으로 말미암는 권력지향의 폭은 있는가 없는가 일 것이다. 王朝(왕조)같은 권력의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갖는 특별한 의미는 가능하다. 김정일의 마음을 다 태우는 불같은 여자를 어찌 높여 대접을 하지 않겠는가? 한 남자의 사랑이 이렇게 간절하다면 그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세상의 만남이라는 것이 이렇게 결단이 나는 경우도 있다. 우리사회의 不倫(불륜)은 특별하고 뜻밖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남편의 친구가 집에 찾아오는 순간에 그는 그 여자의 눈에 불이고 숯불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 여자는 비로소 사랑에 눈을 뜬 것이다. 만일 그녀가 그런 사랑으로 그를 연모하는 것이 시작된다면 그녀는 온 몸이 온 인생이 그녀의 모든 미래가 타버리기 시작한다.

3. 남자도 마찬가지다. 아내의 친구들이나 기타에 얽히는 여자들 속에 그만 비로소 사랑의 불이 되고 숯불이 되는 여자가 나타난다면, 그녀를 欽慕(흠모)하고 戀慕(연모)하는 즉시부터 불이 그 속에 붙어 그 숯불이 그 발에 붙기 시작한다. 대개 이런 것을 뛰어넘는 만남, 장모와 사위의 관계 며느리와 시아버지 관계 친지들 형제들 사이 발생하는 관계 등등에서 찾아본다면 거기에 사랑에 눈을 뜨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사랑의 발발이나 발생이 인간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온다고 한다. 그런 것이 갑자기 와서 여자 속에 불을 집어넣고 그 발을 숯불에 올려놓게 한다. 그런 숯불에 사람이 노출되면 그런 불에 사로잡히면 그는 그가 지금 그동안 일궈놓은 모든 명예와 인생을 태우고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된다. 이를 하나의 祭祀(제사)를 드리는 경건한자세로 가진 순수한 사랑에 흥분하며 즐거운 인생을 구가한다는 아픔을 잉태하고, 그것을 출산하기까지의 인고의 아픔을 스스로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않고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떤 때는 그것이 진한 눈물이고, 어떤 때는 한없는 아린눈물로 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4. 사랑은 이렇게 상대가 있어야 그 반응의 의미가 강조된다. 그런 가슴에 타오르는 불과 그 발의 타오르는 숯불의 의미가 그렇게 인생을 행복하게도 하고 불행하게도 한다고 한다. 우선 처녀총각 속에 그런 불이 붙었다면 가장 이상적인 부부가 될 것이다. 이는 그 부부의 평생 행복이다. 하지만 잘못된 만남이라면 그때부터 그들은 불행을 갖게 된다. 이런 불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정화비용의 內譯書(내역서)가 없는 것 같다. 그런 것을 어디서 찾아내어 그런 것을 비교 검토할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런 것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재를 인식하는 것에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게 한다. 만남을 토대로 하는 이런 가능성의 영역을 누려도 자유대한민국의 번영을 가능케 할 수 있는가에 기초를 두고 생각한다. 이미 결혼한 사람이 뒤늦게 나타난 사랑하는 자와 살려는 노력은 결국 이혼이라고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거기에 파생되는 파괴와 새로운 건설의 의미에서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있게 되고, 그런 것은 당하는 사람의 소화력에 따라,

5. 생산성이 높은 결과나 또는 강한 파괴성으로 나타나게 된다. 자유대한민국은 이혼한 부부들이 만들어가는 것인가? 아니면 이혼하지 않는 부부들의 노력으로 발전해 가는지를 구분하는 것이 꼭 필요한가에 따라 그 내역이 달라질 것이다. 이혼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가 흥하게 하는가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살펴볼 일이다. 사람이 불을 품으면 그 옷이 타고 그 숯불을 밟으면 그 발을 태운다고 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평가라고 하는 것이다. 사랑의 불에 타는 것과 욕망의 불에 타는 것과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지는 상대적일 수도 있고 주관적일 수도 있다. 아무튼 그런 사랑을 가지고 있는 즉시부터 기존된 가정을 깨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그런 불에 노출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고 보는 견해가 强(강)해야 하는데, 사실 그런 불을 꺼지게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 불, 특히 욕망의 불을 끄는 것은 참으로 어려워서 그것을 피해간다는 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 불의 의미가 파괴를 향하고 그런 다음에 건설로 가는 것이 순서인데, 이미 그의 스타일은 구겨진 상태에 있게 된다.

6. 자유대한민국은 이혼의 자유를 합법적으로 보장한다. 경건한 나라로 가는 것에 주력을 한다면 이런 법안에 의탁 자가 많지 않을 것이다. 정욕의 불이나 사랑의 불이나 결국은 이혼으로 또는 불행으로 이어지게 한다면 나라의 자유는 결국 실험을 통한 새로운 기초과학적인 인생의 깨달음을 축적하게 된다는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 사실은 지금의 나라가 위기에 있는 것은 모두 다 자기들의 인생만을 강조한 나머지가 아닌가 한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다면 나타난 부분만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인생의 그 뿌리부터 살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많은 심리가 그런 것에서 발생하고 내 나라를 위해 忠誠(충성)하는 사랑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만의 이익만을 강조하는 사랑을 곧 정욕적인 불과 사랑에 눈뜨는 불은 사회의 아픔을 준다는 것에서 문제가 크다고 봐야 한다. 이런 불에 태워지는 나라는 심각하게 사랑이 식어지고 사랑이 가지는 公益性(공익성)이 없어지게 된다. 사랑이 결국은 공익성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깊은 고찰이 요구된다고 본다.

7. 청년 남녀의 진실한 사랑으로 結婚(결혼)이 시작되도록 선택을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적인 치료라고 본다. 이런 것의 모든 것이 다 이기적인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지 않게 하려는 선택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사랑의 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이웃을 고통을 주면서 나의 사랑에 충성된다면 나라는 것의 의미가 이웃을 위해 준비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이런 것을 희생이라고 하는 말에 담아내는데, 이제 비로소 눈을 뜬 사랑을 이웃을 위해 포기하고 그것을 극복하게 하는 더 높은 사랑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웃을 위해 오늘의 사랑의 불을 꺼버리는 힘을 가진다면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이기심의 彭排(팽배)는 망국적인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것은 이웃의 해를 주지 않는 길로 가기위한 자기희생에 있다. 자기 하나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모두가 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自己犧牲(자기희생)의 길을 가는 것은 지고한 사랑의 길이다. 이런 것은 다 公益(공익)을 중시 여기는 사회의 가치관에서 그 비중을 사회계약적으로 묵인 하에 갖게 된다.

8. 자유의 길은 이혼을 법적으로 허락하고 있고 그 과정을 거쳐 이웃을 위해 보다 더 많이 희생한다는 가능성이 있기에 심각하게 볼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그런 利己心(이기심)이 그대로 고착이 된다면 그들의 삶은 남은 시간동안 국가를 이용하고 사는 자들이라고 본다. 이런 기생을 좋아하는 자들이 많은 한 언제든지 나라가 위기에 빠지게 된다면 그 특유의 이기심으로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情慾(정욕)의 불에 태워지는 국민이 없도록 또는 자기 이기적인 사랑에 불타버리는 공허의 시대가 되지 않도록 이끌어 가야 한다. 공허의 시대란 이웃을 위해 사는 인생이 되려는 선택으로 가슴에 충만한 기쁨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이웃을 위해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 바로 나의 삶의 존재이유라고 하는 것에 크게 비중을 두는 것은 충만의 가슴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정욕의 불이나 각기 사랑의 불에 인생을 태우는 길에 있다면 그들은 이제 이웃을 사랑하는 감동의 눈물에 소화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눈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북한주민의 고통을 통해 痛感(통감)하는 눈물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9. 통감하는 눈물은 이웃을 위해 울어주는 것이고 그 눈물은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오게 한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행동이다. 심은경이라고 하는 분이 계신데 이번에 부임하는 미국대사의 한국식이름이다. 그분의 본명은 캐슬린 스티븐스인데, 북한 인권과 기회를 말하였다. [그는 “북한에 있는 사람들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인권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앞당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이 해야 할 일이지만 동맹국으로서 미국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기적인 사랑에 충성된 분위기보다는 이웃의 불행을 해방하기 위해 자기사랑을 포기하는 분위기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조계사로 그치들을 검문 없이 들어가게 했고(?) 또 몰래 들어갔다고 한다. 조계사는 종교의 특권으로 국법을 사문화시키려고 한다. 그런 치들이 그곳을 이용하는 것은 治外法權(치외법권)지대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행동이다. 국가 반역자들이 설 곳은 없어야 한다.

10. 그들은 국가를 이용하는 것에 지나 오히려 반역을 도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은 저들이 전략적으로 窮乏(궁핍)한 것에 빠져 있다는 말이고 결국 다 포박될 것으로 보여지는 행동이라고 본다. 이 시대의 조계사는 국가반역자를 숨겨주는 것이 종교행위라고 하는 이상한 해석으로 불교를 보게 한다. 국가 안에 이런 反(반)헙법적인 행위를 두호하는 것은 국가라고 하는 공동체의 질서를 깨지게 하는 것이 된다. 때문에 저들의 행동은 마땅히 규탄을 받아야 한다. 오늘날 종교는 반드시 우리의 헌법적인 이웃을 헌법적인 틀 안에서 사랑하는 것에 최선의 가치를 두어야 한다. 국가반역을 하는 것의 미래는 없어야 하는 것이기에 우리사회가 인도적이고 인권적이고 公益(공익)적인 사랑에 눈을 뜨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종교들이 反(반)헌법적인 것에 가담하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인간의 삶은 정욕적인 사랑이나 또는 각기의 사랑의 의미에 두려는 것은 그 사람의 선택의 자유이다. 하지만 사회가 그런 것보다는 참 사랑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에 눈을 뜨는 것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11. 우리 사회의 불행에 빠진 자들을 건져내는 것에 행복을 찾아가는데 바쁜 것이 중요하다. 많은 분들이 이웃을 위해 자기의 사랑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희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숭고한 사랑을 하는 자들을 많이 배출하기 위해 종교가 있고, 그 종교가 그런 일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다. 함에도 종교가 김정일을 돕고 있다면 이는 어불성설이다. 그것을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웃을 더 많이 파괴하라고 강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2,300만 명이 노예가 되어 살고 있어도 자기들 사랑에 취해 그것을 통감하지 못한 세월이 60년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이웃을 위해 인권을 위해 인도를 위해 공익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할 수도 있는 분위기 곧 참된 가치의 사랑을 추구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자유로운 인간의 선택이지만 종교의 노력은 바로 그런데 있는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이 나오지 않는다면 한국의 종교는 김정일을 위한 것이 될망정 이웃을 위해 각기 신을 섬기는 종교는 아니라고 본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아가페로 강도만난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이 예배를 드리는 일보다 더 급한 일이라고 소리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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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이기적 사랑에 눈이 먼 세상은 이제 그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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