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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큰 도적을 잡으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7 2008-09-26 11:49:51
1.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주게 하리라] 大盜(대도)라는 말이 있다. 큰 도적이라는 뜻인데 그런 대도들의 의미는 저잣거리에서 貪官汚吏(탐관오리)들의 행태를 비꼬는 말로 들려지게 할 때가 있다. 인생을 바르게 사는 것으로 인도해야 할 公僕(공복)들이 나서서 국가와 공공의 돈과 이권을 도적질하는 것은 참으로 큰 도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 도적들이 서로가 커넥션을 가지고 활보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면 반드시 그 時節(시절)에 그들은 마땅히 응징당하는 斷罪(단죄)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지나간 시대의 역사적인 심판을 해야 하는가를 정치적인 보복으로 보이게 하는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우선 국가의 부요를 훔쳐가는 자들의 存在(존재)유무를 세밀하게 살펴야한다. 국가의 富饒(부요)가 도대체 무엇인가부터 생각해야 한다.

2. 국민의 눈을 잠들게 하고 그 사이에 무엇을 가져가서 자기들의 政治的(정치적)인 이익을 삼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배고픈 자들이 작은 떡덩이 하나 훔친 것이 큰 罪(죄)라면 이런 국가적인 부요를 훔친 도적질에는 얼마나 큰 죄를 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너무나 큰 것은 인간의 눈에 담아내지 못하게 된다는 약점을 최대한 이용하는 저들의 도적질은 아직도 斷罪(단죄)되지 아니하고 있다면, 정말 그런 죄를 진 자들이 있다는 말인가 하고 되묻게 된다. 이런 것은 눈속임 곧 사람을 잠들게 하고 가져가는 행위는 또는 잠들 수밖에 없는 사이에 가져가는 도적질로 인해 많은 것을 김정일에게 가져갔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가장 큰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自由(자유)를 훔쳐다가 김정일 앞에 가져다주는 것일 것이다. 도대체 자유가 어떻게 됐다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자유라는 것은 강물 같은 것인가? 바닷물 같은 것인가의 축적된 분량에서 훔쳐간다면 표시가 잘 안 나는 것이다. 거대한 자유의 분량이 축적된 속에서 조금씩 훔쳐 갔다면 그것은 도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3. 자유를 훔쳐가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가령 헌법 3조를 무시하는 것은 북한 땅을 대한민국에서 쪼개버리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을 收復(수복)해야 할 헌법의 명령을 묵살시키고 국민의 눈을 감게 만드는 짓이나 또는 국민의 눈을 졸게 만드는 짓을 했다면 도적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북한 땅의 자유를 김정일 앞에 갖다 바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이런 움직임을 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면 그들은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도적질하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자유를 착취하고 강탈하여 그것으로 자기들의 체제를 유지하고 사는 자들이 김정일인데 그들을 推仰(추앙)하고 그들을 추앙하게 만드는 것에 국민적인 최면을 거는 자들이라면, 국민이 잠든 사이에 국가안보를 지켜야 한다는 것에 무장해제를 도적질해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무장해제의 여러 가지 측면을 생각한다면, 무엇보다 더 臨戰無退(임전무퇴) 및 敢鬪精神(감투정신)의 정신무장과 또 적과 싸워야 하는 국민의 유기적인 결합을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4. 그런 것을 훔쳐갔다는 것은 친 김정일 세력을 만드는 것이고 그런 친 김정일 세력은 이미 눈을 감았거나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헌법 4조를 통치행위로 무너지게 하고 그것을 향해 무감각하게 한 자들이 일제히 자기들 식의 통일을 추진한다면 헌법 제 4조의 명령 자유평화통일을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런 것을 도적질해서 김정일 앞에 갖다 바쳤다는 것이다. 햇볕정책이라는 美名下(미명하)에 核(핵) 개발비를 대 주었다면 이는 국민의 눈을 감게 하고 또는 인생의 당면한 생활고에 빠져 그런일 저런일을 신경 쓸 수 없는 시간에 잠들게 하고 核(핵) 開發費(개발비)를 대주었다는 것은 곧 도적질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는 국민의 돈을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도적질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 가공스러운 것은 그런 도적질로 김정일을 핵무장 시키고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핵의 人質(인질)로 잡혀가게 한다면 이는 김정일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모두 다 가져가도록 자유수호의 능력을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5. 저들은 여기에 그치지 아니하고 각양 모든 사회의 부분 부분에서 많은 돈을 가져다가 김정일의 주머니를 채워주었다. 이는 분명한 또 하나의 도적질이다. 왜 그들의 돈을 그곳에 가져다주라고 하는가? 살펴보면 그것도 사기 친 평화를 위해 그 짓을 한 것이라는 말이다. 이렇게 많은 자유를 훔쳐다가 敵將(적장)을 이롭게 하였다는 것은 단순한 떡 한 덩어리를 훔친 것과는 차이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저들이 훔쳐간 것들은 곧 대한민국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무너지게 할 수 있는 또는 강탈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근본적인 파괴를 가능케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저들은 이렇게 끼리끼리 도적질을 한 것이 오로지 자유뿐이겠는가? 돈에 그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겠는가? 160조에 달하는 공적자금의 영수증이 없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할 내용이기도 하다. 과연 저들이 통치하던 10년의 기간 동안 사유화한 재산의 내용은 얼마나 되는가에 있다. 많은 커넥션들이 그렇게 결탁하고 그런 공적 또는 국가의 돈들을 여러 명목으로 가져갔다면 이는 도적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6. 그런 돈의 모든 내역서를 살펴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그것을 잡아낼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선지적인 사이트 미가 608 닷컴은 나라의 큰 도적을 잡으라고 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나라의 큰 도적이 있다는 말인데, 김정일은 40억불의 비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임들은 도대체 비자금은 있는가? 없는가? 생각해야 한다. 인사이드월드닷컴에 가보면 어느 대통령의 도적질 혐의내용이 가득하다. 다음은 그 내용들의 제목기사이다. [1.‘DJ 비자금 미국 유출’ 기자회견.. 파란 예고/2.‘DJ 비자금’ 검찰 고발, 새 국면‥ /3.부동산에 집중투자- 4억 5천만 달러 현금으로 구입? /4.美 유입 DJ비자금 규명·환수운동 탄력 /5.방북열차를 선로 밖으로 끌어내려라!/6.DJ비자금 4억 달러 규모에 일본 정치인들 놀라/ 7.DJ비자금 4억 달러 규모에 일본 정치인들 놀라 / 8.D.J 측근 검은돈 운반책 미국 수사기관 증언 / 9.“김대중 돈으로 보이는 검은 돈 가방 내가 직접 날랐다”/ 10.돈 가방 나르며 D.J 아들 김홍업, 집사 이수동 봤다!!/ 11.DJ집사 40년 이수동의 양심선언 “더 이상은 말 못해”/]

7. [12.D.J 비자금 질문 기자에 “신상 조심하라”는 법무장관/ 13.“차이나타운서 북한人들에게 돈 가방 전달” 증언/ 14.부시, “독재·도둑정치와 전쟁” 선포/ 15.美 연방 하원 DJ비자금 미국유입 본격조사/ 16.美 국회, 김대중 부정축재 자금 조사 시작 / 17.美 의회, D.J 비자금 관련자 계속 불러 증언 청취/ 18.美 의회, D.J 비자금 관련자 계속 불러 증언 청취/ 19.“D.J가 북한송금 감추려고 외환은행 헐값에 팔았”/20.DJ-盧정권 김정일에 제공 50억 달러 커넥션 밝혀지나?/21.미주동포 단체들 연방의회 상대 운동 돌입/22.거액의 D.J 뉴욕자금, 서울로 이동‥ 신당 창당·선거용?/ 23.김대중 뉴욕비자금 다시 한국으로 보내지고 있다(上)/ 24.뉴욕 김대중 하수인들 DJ 비자금 한국으로 옮기기 시작/ 25.DJ 뉴욕방문에 성난 교민들 左派정권 규탄대회/26.“김정일 대변자 DJ가 또 뉴욕에서 거짓말했다” /27.범죄자들 해외은닉 자금 몰수·추징 되찾아온다! /28.범죄자들 해외은닉 자금 몰수·추징 되찾아온다!/ 29.김대중이 해외에 빼돌린 수백조 찾아 애국투사들 보상하라!/]

8. [30.미국 서부 지역 D.J 비자금 총 관리 소리 듣는 조풍언씨 갑자기 귀국/ 31.김대중이 대우그룹 멸망시킨 배후에는 김정일이 숨어있다!!/ 32.김대중과 친한 조풍언 김우중 삼각관계/ 33.“ D.J와 추종자들 -그만큼 호의호식 했으면 자중해야 한다.”/ 34.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는 김대중의 처참한 꼴을 보라 / 35.“김대중은 노벨상에 미친놈처럼 행동 했다.” / 36.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사라진 수천 억 원 공적자금 어디로 갔을까?] 이런 것은 정말 반드시 살펴내야 하고 심판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야만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엇보다 더 전교조의 도적질이 더욱 심각한 것이 아닐까 한다. 도적질의 의미는 애국정신의 도적질, 애국심의 도적질, 가치관의 도적질, 악마를 천사로 추앙하게 하는 진실을 알 권리의 도적질 등이다. 아이들의 미래가 도적질당하는 것은 그런 것의 결과이다. 전직들은 김정일의 악마적인 만행을 감추는데 혈안이었다. 그런 것은 결국 알권리의 도적질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9. 저들이 자기들의 햇볕정책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많은 속임수로 국민을 대했다는 것인데, 그것이 곧 도적질을 하는 것의 내용은 국민의 알권리와 저항 권리를 도적질을 했다는 것에 있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을 합치면 이 나라가 지난 10년 동안 많은 것이 도적질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가 이런 도적을 잡아야 한다는 것에 나라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저 도적혐의를 받고 있는 자들이 큰 힘을 가지고 있고, 그런 힘을 가지고 지금의 나라를 바로 세우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도적이 없는 세월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면 가난 때문에 떡 한 덩이를 훔치는 세월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라의 기강이 바로 잡혀 법치구현이 이뤄지지 아니한다면 도적의 창궐은 다양하게 한다. 그것은 곧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많은 도적질이 발생하게 한다. 북한의 인권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 중에 저들의 가난으로 인해 공장의 기계들을 뜯어다가 팔아먹어야 생존하는 세월의 아픔이다.

10. 비자금의 의미는 그렇게 나라를 훔쳐 자기 사유재산으로 만드는 것에 있다. 그런 것의 모든 행동은 참되지 못하다. 하지만 권력자들이 기득권들이 타인의 것을 국가의 것을 공공의 것을 도적질하여 사유화한다면, 거기에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는 病的(병적)인 체질이 형성된다. 가난한 자들은 늘 그들에게 도적질 당하게 되고, 그들은 여전히 好衣好食(호의호식)하는 불평등 사회와의 결투적인 항거는 여전하게 발생하게 되기에 공권력은 언제든지 권력자의 편에 서서 국민의 공권력을 또한 도적질해가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도적을 잡아야 한다. 먼저 나라의 큰 도적부터 잡아야 한다. 그것이 절실하게 필요한 法治(법치)구현의 요구이다. 진정으로 이 나라가 잘 되려면 국가의 바탕을 도적이 없는 不正腐敗(부정부패)가 없는 세월의 나라로 가게 해야 한다. 타인의 것을 사유화의 의미로 가야 한다는 것은 헌법의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법적으로 응징해야 한다. 법집행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명박 정부는 속히 나라의 큰 도적을 잡아내기를 기대한다.

(자료: http://usinsideworld.com/rz_subtitle.php?search=은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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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가 누구든지 법집행을 공평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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