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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멜라민과 우주시대를 보면서 쓴소리한다. 사람을 사랑하는 국가나 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86 2008-09-29 11:20:25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사람은 자기 식으로 사는데 익숙하다. 그것을 가지고 실험하는 인생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자기俱現(구현)의 의욕을 자기 誇示的(과시적)인 심리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 자기만의 인생을 위해 자기만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데 자기 생각대로 펼쳐 나가고 싶은 노력을 구상한다. 이사람 저사람에게 자기의견을 고하여 살펴보면서 마침내 자기 길의 설계와 목적의 과정의 설계를 만든다. 그것을 실제적으로 펼칠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한 후, 드디어 그 일을 실행에 나서게 된다. 그러한 길을 가면서 자기의 習得(습득)된 방법, 곧 자기 마인드로 자기와 자기의 길을 가는데 필요한 모든 존재를 마인드 하게 된다. 대개 사람은 스스로 지혜로운 자라고 여기는 최면 속에 빠져있다. 때문에 자기 행동이 자기 보기에 참으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따라서 사람은 결코 자기의 길에 형통할 수 없다는 어느 장벽에 도달하면 비로소 사람의 한계를 인식하게 된다. 어떤 이는 그 한계를 필생의 숙적으로 삼아 마침내 극복하는 자들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도중에 자기의 생각을 스스로 교정하기도 한다.

2. 難(난)코스를 만난 사람들 중에는 다른 코스로 가려는 여러 시도를 한 후, 편한 길을 따라 가려는 자들도 있게 된다. 살펴보면 결국은 인간은 자기 몸에 익은 習性(습성)으로 간다는 것을 관찰하게 된다. 자기 생각에 익숙한 행동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말이다. 이렇게 자아구현의지의 확립을 통해 자기를 주관하는 존재가 그 속에 있는 主體的(주체적) 자아의식이다. 자기 자신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체적 자아의식은 상상할 수 없는 가능성을 가지고 산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무한성을 가지신 하나님을 받아 그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인간존재의 목적이고 창조 목적에 있다. 그 목적을 위해서 예비된 인간의 바탕에는 전능함의 가능성을 늘 수용하는 그릇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의 주체적 자아의식을 무한 가능성의 도전으로 내몰고 있다. 그렇게 몰려가는 것은 인간이 자기 信念(신념) 곧 주체적 자아의식의 의지의 속임수에 해당된다. 상상할 수 없는 가능성을 생각하는 존재일 뿐, 그런 것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은 유한한 존재이다. 다만 하나님의 몸이 되었을 때만이 그 가능성을 이룰 수 있다.

3. 주체적 자아의식의 무한성의 가능과 수용적 자아의식의 유한성 현실사이에 인간의 의식은 존재하고 있다. 그런 한계는 결국 스스로를 속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스스로를 속이는 존재로 산다는 것은 결국 어느 상황에 이르러서는 스스로의 한계를 가진다는 말이다. 그런 한계를 인간 수의 合(합)이라고 하는 시너지효과로 대체하려는 것이 또한 인간들의 합치된 주체적 자아의식의 요구이다. 그것을 수용하는 자아의식들이 합을 이루고 그것의 요구를 따라 나가면 결국 시너지로 인해 발생하는 역사창조가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인간의 문명이 발달해 온 것이다. 오늘날의 문명에 인간들은 참으로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입을 열면서 스스로 감탄한다. 참 좋은 세상을 만났다고 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앞선 지혜자들이 인간을 훈련함을 통해 길들이는 생각들에 의해 펼쳐지는 문명들이라고 한다. 인간의 지성이 인간을 훈련하므로 길들여 최고의 문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이는 최고의 지혜로 여겨야 할 것이다. 비록 인간의 것이지만 그런 것의 세계는 그것을 최고로 여기고 있다. 세상에는 지극히 높은 지혜의 의미를 생각하는 계단이 있고, 그 계단의 최상 꼭대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문명을 만든 것은 아니다.

4. 다만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답습하고 응용하여 현재의 문명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는 이 지구에 최초의 사람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의 65억 인구가 합하여 만들어온 文明(문명)이다. 성경은 이를 바벨의 문명이라고 구분하고, 악마의 제국으로 斷罪(단죄)하여 혹독하게 무시해야 비로소 그 문명에 빠져 망해가는 인간들을 하나님의 지혜가 나서서 구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이런 평가를 달가워하지 아니하고 그 인간의 지성이 인간을 훈련하는 일을 계속하려고 한다. 인간이 사는 동안에 지구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하게 된다. 하나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되어 길들여져 사는 사람과 또 하나는 그 반대에 있는 사람이다. 악마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의 반대편에 서 있는 자들에게 넘쳐흘러간다. 때문에 세상은 누구의 손에 훈련되고 길들여졌는가가 중요한 내용이 된다. 이런 것은 두 문명의 충돌로 이어지게 하고 거기서 승자가 그 시대의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늘날의 문명에 많은 악마적인 요소를 지적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지구는 멸망할 것이라고 豫見(예견)하고 있다. 악마의 지혜는 하나님의 신비의 영역을 허락 없이 파고들어가서 그것으로 통해 인류는 보다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5. 보다나은 미래는 하나님의 지혜의 몫인데 有限(유한)한 지혜를 가진 인간들의 손에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유한한 지혜에 길들여지는 인간들의 손에 의해 지구의 미래는 不確實性(불확실성)이라고 하는 절망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으로 인해 인류의 앞날은 절망에 내몰리고 있다. 目下(목하) 지구 현실의 각 국가의 선택을 보게 된다. 21세기 문명이 우주로 가려는 노력의 의미는 결국은 새로운 가능성을 갖고자 하는 것이다. 우주로 나가는 신문명은 결국 지구의 새로운 일자리 創出(창출)이라는 가능성의 길이기 때문이다. 결국 지구를 응용하여 우주를 점령하고 그 점령된 곳을 응용하여 인간을 먹여 살리는 새로운 문명의 발전을 이루게 하고 거기를 기반으로 해서 또 다른 우주를 개척해가는 유구한 세월의 의미를 인간은 가슴에 품고 있는 것 같다. 만일 인간이 火星(화성)의 어느 지역을 오늘날 지구처럼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낸다면 그곳을 통해 다른 별들로의 여행이 가능한 세월을 연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것처럼 지구의 각 국가가 우주로 나가서 자기나라의 별을 만들고,

6. 그 별들을 상호 방문하는 형식의 의전도 가능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지구는 지금 상상할 수 없는 일자리의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런 일자리의 의미는 결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먹고사는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가 거기에 있고, 지구자원의 고갈이라는 문제와 대체에너지의 혁명적인 출현의 의미가 거기에 맞물리지 않는다면 지구의 가난은 어차피 택한 수순의 길처럼 다가오고 있다. 눈을 크게 떠서 눈앞에 政治人(정치인)이 아니라 우주시대에 急變(급변)적으로 다가올 미래의 경제의 내용과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정치인들 몫이다. 하지만 여전히 공산주의자들이, 배타적인 민족주의를 입고 있는 사악한 김정일 집단이 한반도에서 그 주구들을 통해서 여전히 실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고, 그 사악한 정치실험을 중단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 지금의 문제가 단순하게 허덕이면서 헤쳐 나가야 할 성질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전 지구의 일자리가 새로운 산업 곧 그린혁명의 소용돌이에 따라 없어져야 한다는 것의 의미가 거기에 있게 된다.

7. 중국의 우주화시대 진입과 그 나라의 공산주의적인 인명경시풍조에 얽힌 멜라민 파동에 의해서 우리는 똑똑히 보게 되는 이 兩面性(양면성)의 한계를 생각하게 된다. 우주에 무엇을 전파하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華夷思想(화이사상)의 의미가 인간의 생명을 병들게 하는 독소를 식품에 넣는 범죄적인 의식의 확산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 인간을 통한 악마의 요구는 악마성의 전파에 있다면, 우주시대의 의미는 지구의 이 고통스런 절규의 확산이라는 측면에서 문제가 크다고 본다. 중국 우주선과 그 유영을 하는 것으로 세계 몇 번째 되는 것을 알리는 소리는 결국 멜라민과 같은 독을 인류에 주입하고 얻어진 돈으로 우주로 팽창해간다는 논리다. 돈이라면 사람을 망하게 해도 좋다는 사상을 가진 국가가 어찌 세계를 선도하고 우주확산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인가? 이제 중국은 인간생명의 존중을 배울 때 까지 아주 값비싼 대가를 치룰 것으로 본다. 더욱 이런 중국의 멜라민과 함께 더불어 악을 행한 세계의 모든 기업들도 함께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사람을 망하게 하고 돈을 버는 것으로 우주선을 띄운다는 것은 곧 우주전함에 도전하겠다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지구의 패권국이 되겠다는 것이다.

8. 자국의 영향을 우주로 보내려는 것은 결국 그들의 욕심이지만, 그들이 보내는 사상이나 보내는 방법은 모두 악마적이라고 하는데 있다. 우리는 중국이 탈북자들에게 대하는 태도에서 그들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오늘날 중국의 손이 아니면 김정일 체제가 무너져도 벌써 무너졌을 것이라고 한다. 평양의 민주화가 자유화가 결국은 북경의 자유화 민주화로 이어지게 한다는 위기감에 결국 북한주민은 저 처절한 虐政(학정)에 시달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살펴보면 북한주민의 고통은 주변국들의 자국이기주의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는 것을 보게 된다. 햇볕정책도 결국 남한의 가진 자들에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전쟁억지비용의 출혈이다. 남을 죽여 자신들이 사는 시대에서 우리는 가공스런 인간의 악마적 행습을 보게 된다. 악마를 위해 노력하는 인간이라면 우주는 결국 전쟁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첨단문명의 충돌은 결국 인류의 가치를 망하게 할 것이다. 인류는 우주를 파괴하는 존재가 되어 우주에서 영영히 왕따가 될 가능성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인류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영구 격리되는 곳을 지옥이라고 한다.

9.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손길에서 버림을 받게 된다면 이는 누구도 그를 새롭게 하여 쓸 수 없는 존재라고 하는데 있다. 자국의 이익만을 강조하는 지구의 낡아빠진 이런 이유들이 있는 한, 인간의 행동은 그런 것에 담아질 수밖에 없다. 자국가의 이기심에 담겨진 그 시대의 인간들의 개인적인 행동의 의미가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무시당하게 된다. 국가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는 이런 팽창에는 자국만이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거기에 주동력원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국가의 의미는 악마의 제국이라고 함이 옳다. 하나님의 지혜가 다스리는 나라를 천국이라고 한다. 이 천국의 문명은 하나님의 지혜와 그 성품에 길들여진 인간들의 손에 의해 나오는 것이다. 천국문명은 인간의 존재가치가 하나님의 자녀로 아들로 또는 하나님의 짝으로 성경에 계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 존엄성을 높여 하나님이 인간을 섬기고 인간의 발을 씻기고, 인간을 사랑하는 아버지로 계시되고 있고, 인간의 모든 죄보다 더 인간의 존재를 귀하게 여기신다고 하여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 것이다.

10. 이런 위대한 사상이 전 지구를 덮는다면 자국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인간들이 서로 인간을 섬기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런 사상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자국이기주의고 그것이 결국 그 시대에 亂舞(난무)한다면 그 사상으로 인해 그 국민들은 운용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있게 된다. 큰 목장의 주인이 자기가 기르고 있는 소들을 전부 내다 팔아 자기가족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 같은 경영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런 중국식의 경영을 이겨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중국을 이기려면 또는 북한을 이기려면 또는 일본을 이기려면 또는 미국을 이기려면 하는 것의 의미가 선의의 무한경쟁의 의미이고, 결국 그런 것은 더불어 살아내는 능력의 경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고 다만 적개심을 가지고 타국을 죽여서 사는 무한 경쟁에 불이 붙었다면 이는 악마적인 것이다. 이런 미개한 인간들의 야만성에 인간 국가를 세우는 것은 인간의 내면이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과 지구의 자원의 한계와 소득의 기술의 불평등으로 인해 분배문제가 그런 가능성으로 몰고 있는 집합적인 운동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11. 만일 인간을 하나님이 훈련을 하여 길들여 내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 운동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따르게 한다면 결국 천국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천국운동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가 필요하다. 이는 지구의 구원을 가져오는 출구요 지구의 행복의 근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자국이기주의의 악마성에서부터 인류의 생명과 인간존엄과 그 자유와 행복을 지키고 건져내고 더불어 사는 이타주의 확산을 이뤄가는 국가가 된다면 이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전 지구의 돈이 어디로 경유하여 어디로 가는 것인지 총 관찰하고, 그것이 결국은 자국이기주의의 전도비로 활동비로 사용된다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제부터라도 정부는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임을 받는 국민의 절대다수가 되도록 모든 것을 다할 필요가 있다. 이는 종교의 자유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곧 더불어 사는 민족주의에 걸 맞는 대책이고 방책이다. 우리 헌법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으로 훈련하여 길들임을 받은 자들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12. 하나님의 지혜자들을 대량배출을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사는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은 그 이유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에 길들여져 훈련되어진 몸이 된다면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체적 자아의식의 큰소리나, 수용적인 자아의식의 현실인식이 주는 한계를 넘어서는 길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무한성과 그 가능성의 확실성에 있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를 이렇게 말하였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런 선언은 전능자의 지혜에 길들임을 받은 자들, 그 지혜로 사는데 숙달된 자들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고백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간 수의 합을 의지하려는 것은 결국 누군가 곧 악마의 지휘를 받게 된다는 것에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악마의 술책이고, 그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으로 훈련된 인간들을 하나님이 지휘한다면 21세기 지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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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멜라민 식품으로 인명 경시함과 탈북자 북송하는 짓이나 하면서 우주시대를 여는 것은 지구를 책임지는 국가가 아니라 패권국이나 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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