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이 밝아야 모든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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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세상에는 지혜의 차원이 두루 퍼져있고 섞여있다. 사람마다 높고 낮음의 다양성의 지혜를 가지고 있기에 서로가 그런 것의 키를 재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것을 알아보게 하는 기준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런 지혜의 上下左右(상하좌우) 질서를 굳게 세우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것을 못하게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권력이다. 타락한 권력은 모든 것의 추앙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서 권력을 가진 자들은 최고의 지혜를 가진 절대善(선)의 자리에 앉게 되어야 하며, 그렇게 인정되어야 한다는 측면을 강조한다. 사실 인간은 이런 지혜의 차원의 의미를 公共(공공)의 기준으로 세워야 비로소 지혜 질서의 상하가 존재된다. 인간이 가지는 차별의 의미는 이런 질서와는 상관없이 엮어 있고, 그것이 권세를 가질수록 절대 善(선)이 된다는 것에 혼돈은 발생한다. 지혜의 상하좌우의 질서가 없다면 어떻게 세상의 극한 혼돈을 몰아내는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겠고, 그런 혼돈에서 인간이 어떻게 온전해지겠는가? 2. 인간이 이런 타락한 권력을 마구잡이로 행사하는 독재와 싸워야 하는 이유들은 참으로 많다. 그중에 하나가 이 지혜의 질서 곧 지혜의 상하좌우 구분을 분명하게 하는 기준의 尖端(첨단)화, 完全(완전)한 基準化(기준화)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에 있다. 독재와 더불어, 함께 하는 권력의 층은 각기의 권력 享有(향유)로 인해 각기를 지혜롭게 여기고, 그 지혜로 스스로의 권력을 실험하고, 자기의 영광을 모두에게 알리고자 하는 심리적인 모습을 항상 보여주었다. 그것이 곧 지혜의 상하좌우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었고, 그것을 보다 더 첨단과 완전한 잣대로 가려는 노력을 식어버리게 하였다. 사실 인간은 지혜의 상하좌우의 질서를 구축하는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실험선상에서 멈추게 되고, 거기서 하나의 경험을 갖게 된다. 그것을 구분하는 기준의 의미는 자꾸만 첨단화되는 것이고, 완전을 향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과학적 考察(고찰)의 의미는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이다. 그것이 곧 기득권과의 乖離(괴리)를 만들고, 그 간극이 벌어지는 만큼 그것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인간은 드물게 된다. 그런저런 혼재의 것으로 혼돈된 지혜의 상하좌우는 그 질서가 독재의 세계에서는 더욱 무너져서 도저히 回復(회복)할 수가 없게 된다. 3. 敵(적)을 향한 전술에는 이런 혼돈을 投入(투입)하고 자체적으로는 지혜의 상하좌우 질서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것을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전체를 보는 자들은 이런 것을 깊이 있게 생각한다. 진정으로 국가의 발전이나 구국의 행동이나 애국의 투쟁은 모두가 전체를 봐야 한다는 것에 요구를 받게 되는데, 여기에 반드시 지혜의 상하좌우 질서가 분명하게 구비되고 구축되어야 한다는 기준을 요구받고 있다. 대게는 직분이나 학력. 경력이나 또는 검증된 내용을 가지고 그의 객관적인 기준을 삼아 그가 말한 것은 당연하게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위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요된다. 各人(각인)의 지혜의 상하좌우 의미는 두 가지로 구분해볼 수도 있다. 그 둘의 하나는 지혜의 能力(능력)에 관한 것이고, 그 둘의 하나는 分量(분량) 곧 내용에 관한 것이다. 그 능력의 의미와 그 분량의 의미를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 있다. 현존하는 카오스 속의 신의 언어를 알아보는 모든 능력, 곧 직관력과 통찰력과 응용력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다양성, 다각 다면성 다원성의 종합성인 종합직관력과 4. 종합통찰력과 종합응용력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의 모든 것을 보는 능력의 차이다. 결국 그런 것들은 모두 다 槪念(개념)을 요구하고 있고, 그런 개념이 담아낼 수 있는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각 의미고찰의 시간적 速度(속도)성의 의미여야 한다. 言語(언어)로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의 분량 유무가 그런 것의 빛을 더욱 발하게 할 것이다. 그런 것의 능력과 분량에 따라 많은 고찰이 가능하고 그것으로 모두에게 표현하여 알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저변을 통해서 상하좌우의 기준은 公證된 기준으로 삼아낼 수가 있게 된다. 사람마다 지혜가 자라고 그 경험이 풍부해진다. 때문에 그런 기준을 재는 잣대가 나오기 전에는 그것을 높이 평가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것의 미래는 어디까지나 자유의 권력들이라면 당연하게 할일이다. 지혜를 알아듣기에 열린권력들은 지혜의 시간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한다. 과거의 지혜와 현재의 지혜와 미래의 지혜를 명확하게 구분하려고 한다. 또는 높은 지혜와 낮은 지혜, 긴 지혜와 짧은 지혜, 넓은 지혜와 좁은 지혜의 구분을 통해서 모든 지혜의 소리를 아우르는 공평의 接點(접점)을 찾아간다. 5. 거기서 對稱(대칭)의 지혜를 具備(구비)하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 사람들이 이런 모든 것을 다 구비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코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국가방위라는 것은 무기가 좋아서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결국 인간이 응용하는 차원과 폭의 차이가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세상을 읽어내고 통찰하는 눈이 밝아야 하고, 모든 것을 다 통달해야 한다. 모든 것이 서로가 연결고리를 가지고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읽어야 한다. 바둑은 19줄 곱하기 19줄이다. 그 안에서 수의 변화를 읽어야 비로소 이길 수 있는 수를 찾아낸다고 한다. 그런 것을 잘한다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낸다고는 할 수 없다. 전체를 읽어내는 종합적인 사고방식의 차원 의미나 폭의 의미나 또는 첨단을 달리는 발전의 속도를 따라잡아가는 개념의 포착속도와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언어의 구비문제를 따라잡아갈 수 있다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없는 종합적 사고능력으로 봐야 한다. 그런 국민을 가진다는 것은 지도자들의 축복이다. 6. 이는 사악한 지도자들이 우민정책을 통해 자기들의 밥그릇을 지키는 짓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날마다 권하는 것은 하나님 지혜의 직관력과 통찰력과 응용력을 공급받으라는 말이고, 그것의 능력만이 모든 분량을 다 담아낼 수 있는 처리능력과 앞으로 진행하는 개념을 포착하고 그것에 대한 언어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가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능력을 가지고 공부에 임한다면 그를 따라갈 자가 없다. 일종의 情報處理(정보처리) 速度(속도)를 가지는 것이 곧 천재와 둔재의 차이라면 하나님의 것은 인간천재의 것이 오히려 둔재에 해당될 정도로 그 속도가 상상할 수 없이 빠르다는 것을 인식하자. 결국 지혜의 능력은 등불을 켜는 것 곧 빛을 밝히는 것에 있다. 인간의 눈 속에 이런 빛을 집어넣어 그것으로 그 분야를 통찰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말하는 것이다. 산업화된 부분의 통찰력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전체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그런 빛의 밝기의 차이가 엄연하게 있고, 그것으로 모든 것을 태양처럼 드러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정보취득의 빛이 있고, 분석의 빛이 있고, 응용의 빛이 있다. 이 세 가지 빛이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눈에 가득하다면 지도자는 幸福(행복)한 것이 된다. 문제는 얼마나 밝기가 밝은가에 있을 것이다. 이 세 가지의 빛이 지상에 가장 높은 자가 500촉이라면 대한민국의 국민은 5억 촉이었으면 좋겠다. 그만큼의 첨단의 종합적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5억 촉의 언어로 주고받는 시스템의 언어시그널은 동시에 많은 정보를 통용할 수 있는 인지능력의 한계 안에서 행동의 발생 곧 행동속도가 나오게 된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대한민국은 그만큼의 차이로 인해 낙후되게 된다. 오늘날과 같이 일부 종교인들이 특히 기독교지도자들이 교인들을 하나님께 보내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지혜의 範疇(범주)에 묶어 놓는다면, 그들을 愚民化(우민화)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곧 迷惑(미혹)에 해당되는 것이고, 그것이 곧 사이비에 해당된다. 이웃사랑이라는 것은 이런 하나님 지혜의 능력 곧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으로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이웃을 복되게 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내용이다. 8. 대한민국 국민의 눈에 그 세 가지 곧 하나님의 지혜의 빛을 담아 직관력과 통찰력과 응용력의 빛이 5억 촉이나 밝다면 그것으로 카오스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언어들을 상당하게 찾아내고, 그것으로 문명을 이루게 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고 그것이 곧 친환경산업의 미래시장을 만들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모든 존재는 말을 한다고 할 때 그 존재들마다 자기들의 본질을 속사정을 말하고 싶어한다고 하는 가상이 가능하다. 또 그런 언어가 각 존재들끼리 통하는 것이 사실이고, 그런 언어들을 모두 다 알아듣는 개념을 포착하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인간지구에 있는 만물의 고통을 치료하는 능력도 월등하게 발전한 것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솔로몬은 지혜의 차이를 말하고 있, 그는 바닷가의 모래 같은 넓은 마음 곧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받아 누린 자이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워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9.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고 하였다. 그것이 곧 솔로몬의 수준이다. 과연 그가 오늘날의 미래의 지혜산업인 우주과학의 내용을 보는 능력을 받지는 못하였어도 그 시대의 어떤 자보다 前無後無(전무후무)하게 지혜의 능력을 누려 모든 것을 통달하였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국민을 우민화하게 하는 방송언론인들의 사악한 짓을 그치게 해야 한다. 종교인들의 특히 기독교 지도자들의 교인우민화책동을 분쇄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지혜의 상하좌우의 기준을 분명히 하고,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과 미래의 것으로 구분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기준을 따라 신문보도를 해야 하고, 언론방송의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전 국민에게 날마다 헌법을 암기하게 하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는 응용의 법적인 한도를 규정하게 해야 한다. 민법을 다 숙지하게 하고, 10. 보다 쉬운 용어로 알기 쉽게 사용하는 해설이 필수적으로 개념을 정립하게 하는 계단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법치구현을 하자면서 국민에게 법을 가르치지 않는 지도자들의 궤변은 이제 싫증난다. 전 국민이 법을 모두 다 알고 법의 도움을 받는 모든 것에 변호사 이상의 능력을 갖게 해야 한다. 법을 便法 違法 脫法 無法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법을 모두다 다 알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과거의 종합적인 것과 기타의 개념부족의 거짓과 기만을 읽어내는 문맹율의 의미가 저들의 자리를 잡아가는데 기득권을 갖는데 작용하였으나 이제는 그것이 가능치 않는 대신에 다만 종합적인 사고의 능력을 현저하게 저하하는 선전선동에 먹히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모든 것을 上中下의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분량의 차이로 또 구분해야 한다. 거기서 上의 자리에 앉는 자들을 국민의 스승으로 모셔야 하고, 그들을 통해서 미래의 지혜의 길을 열도록 적극적인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오늘날 교육기관이 가지는 의미는 이런 지혜의 상하좌우를 정립해가는 것이나 그것을 현실 적용하여 구분하는 작업으로 가고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11. 敎科課程(교과과정)을 거쳤다고 해서 그가 그것을 다 통달했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제도는 제도대로 진행시키고 지혜의 상하좌우를 구분하는 노력은 나름대로 또 해야 한다고 본다. 그때만이 5,000만 명이 捕捉(포착)하는 미래지혜의 개념을 蓄積(축적)하고 그것으로 응용하여 보다 미래의 친환경적인 산업의 착실한 기반을 삼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노력이 없는 지도자는 결국 미래를 망하게 하고 국민의 가난을 미래까지 끌고 가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인간은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고, 특히 김정일에게 세뇌당한 자들은 더욱 그것이 심화되었을 것이란 말이다. 편견적인 사고적인 능력이나 편협한 사고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고 방송언론인이 된다면, 그들의 개념에 포착되는 언어들만 나올 뿐이다. 21세기 첨단미래의 세상을 여는 개념은 그들에게서 나올 수 없다고 본다. 때문에 어서 속히 김정일 類들의 지혜 상하좌우기준을 망가지게 하는 독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런 독재 類들이 이 땅에 결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유를 얻은 것이다. 12. 지혜의 속박은 곧 독재이고, 그런 독재에서 신음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지혜와 산업들이 속히 해방되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볼 때 모든 지도자들이 자기들이 알게 모르게 우민화의 길에 서있다고 본다. 이는 그들이 가지는 그 세 가지(종합적 직관력 종합적 통찰력 종합적응용력(균형감각과 공평의 균형의 접점구사 능력) )의 빛이 어둡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그런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갖지 못한 지도자는 국민을 우민화하고 있고, 크게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김정일을 극복해야 하는 국민으로 하여금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하고 심히 큰 환란을 겪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막중한 책임을 의식해야 한다. 어서 속히 대한민국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의 보편성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국민은 김정일 주구들이 우민화한 것을 고치고 치료해야 한다. 이제는 반드시 지혜화하는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선도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런 책임을 지는 정부가 되어야 비로소 이 땅에 김정일 類의 미혹과 김대중 類의 미혹과 노무현 類의 미혹을 제거할 수가 있게 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국민의 눈을 속이는 자들을 모두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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