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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김정일의 기만에 쉽게 속고 공갈에 쉽게 굴종하는 세월을 만들었느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8-10-08 10:58:44
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소년기의 교육은 국민소양교육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인간으로 사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길을 위해 사회적으로 분명한 제시, 곧 자유인으로서 자유를 지키고 자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반드시 습득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규범은 기본적인 것이고 그것이 곧 헌법遵行(준행)과 守護(수호)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필요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유인으로서 기본적으로 행동해야 할 의식과 행동을 교육하게 하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데 방해되거나 반대되는 것을 물리치는 힘, 자체 統制力(통제력)을 갖게 하는 것과 그것을 각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통제를 해줄 필요가 있다. 집에서는 집에서 대로 동일한 내용으로 통제하고, 각 학교에서는 동일한 내용으로 통제하고, 각 직장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통제하는 기본이 있다면 그것은 애국심의 내용이어야 한다. 자유를 사랑하고 수호하고 확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국민으로 습득하고 그것으로 양육하여 헌법준행과 수호에 최선을 다하는 기반을 만들어내야 한다.

2. 자유와 반대되는 것의 誘惑(유혹)을 물리치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 인간사랑에 반대되는 것으로 미혹하는 것을 물리치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 국가사랑의 반대되는 것을 물리치는 힘을 갖게 해야 한다. 자유인의 국법을 편법으로 위법으로 탈법으로 무법으로 불법으로 나가려는 것을 거부하게 하는 심성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이런 통제를 스스로 하고, 그것에서 국가사회에 충성하는 애국심의 함양을 통해 헌법준수와 수호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 기본적인 소양을 함양하고, 그 위에 전문적인 각자의 길을 가게 하여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은 기본이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런 것을 기본으로 삼는 것보다 허무한 것 곧 졸업장에 더 큰 관심을 두는 것 같다. 국민교육에 실용주의란 외식보다 더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에 있다면, 우리나라 교육은 실용주의적인 교육이 아니라, 실속이 없는 국민으로 양산하는데 많은 돈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많은 돈을 쓰고도 애국심이 없는 국민을 만들어낸다. 많은 돈을 투자하고도 反(반)헌법적이고 非(비)헌법적인 국민을 만들어낸다. 많은 돈을 쓰고도 자유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 국민만 만들어낸다. 많은 돈을 쓰고 이웃사랑을 저버리는 犯法者(범법자)들을 만들어낸다.

3. 교육은 생산의 설비와 같다. 마티즈를 뽑으려면 그런 생산설비를 하면 되고, 그랜저를 뽑으려면 그런 생산설비를 하면 된다. 좌파 곧 전교조의 영향을 받아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자들을 만들려면 현재의 교육생산 설비를 그대로 두면 훌륭하게 가능하다. 만일 진정으로 애국자를 만들려면 애국의 교육 生産(생산)설비를 해야 하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인물을 만들려면 그런 교육 생산설비를 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사회의 교육 생산설비에 해당되는 교사들과 교육설비의 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애국자들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는지, 아니면 반역자들을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자유를 위해 죽도록 투쟁하는 인물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자유를 팔아먹는 인물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인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사회의 上下左右(상하좌우) 질서를 잘 지키며 헌신적으로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이타적 자살자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적의 工作(공작)이 교육부에 있었다면 그들이 가지는 교과과정에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의 접촉에 의해 쉽게 유혹을 받고 쉽게 무너지게 되는 과정을 만들어 습성으로 유혹에 노출되게 하고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4. 수능에 인생을 매단 소년기의 아이들의 미래는 오로지 좋은 대학에만 있다면 좋은 국민의 자질교육의 의미는 없었다는 것에 해당된다. 자체적으로 국가수호에 필요한 인물들을 培養(배양)하지 않는 국가가 어떻게 국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주인의식으로 양육하여 주인의 責任感(책임감)을 가지고 국가를 섬기는 자들로 양육하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가? 소년기의 의식 속에 자유를 사랑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자들로 양육되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그런 일을 해내는 인물로 나타날 수가 있을 것인가? 적의 공갈에 당당하게 대하는 인물로 만들지 못했는데, 어떻게 당당한 논리가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서해에 미사일을 쏘거나, 핵무장을 하거나 말거나 그것에 대한 대응논리를 거부하게 하는 의식침해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 어떻게 대응대척대칭논리를 고안하고 행동해낼 수 있을 것인가? 부모가 다 알아서 저들의 길을 열어주는데, 부모가 알아서 해줄 것이기에 저들의 행동반경에는 국가사랑이나 자유수호나 북한인권의 화급한 문제는 언제나 뒷전에 돌려져 있다면 누가 나서서 저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인가?

5. 育成(육성)한다는 것의 의미는 그런 필요를 위해 만들어지는 인물들이라는 말일 것이다. 애국자들로 만들어내는 교육이 없다면 그것은 낭비에 불과한 교육이고,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어도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교육이라면 당장 뜯어고쳐야 하는데, 그런 것을 당장 뜯어고치지 못하는 함수가 거기에 있다면 그런 함수는 누가 만들었고, 그들은 누구며 그들이 왜 그것을 전면적으로 고치기를 거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이는 결국 鐵(철)밥통이고 이는 결국 김정일의 주구들이고 이는 결국 적화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보다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학원에 가는 열풍이라는 것의 가능성과 그 전문 인력을 만들어내는 것과 기본적인 국민의 소양을 함양하는 것과의 의미들이 서로가 충돌하고 있다면 지난 60년 동안 만들어진 인물들 속에는 이 세 가지가 하나가 된 것이 아니라 서로 충돌하고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애국심을 갖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는 사회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또 무슨 장난이 거기에 있었다는 말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단순하게 붉은 악마가 되어 축구의 응원을 펼친다고 해서,

6. 愛國心(애국심)이 높도록 청소년기에 교육을 함양 받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문제는 우리사회에 반역자들을 개밥의 도토리처럼 걸러내고 골라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우리사회가 전교조를 아직도 끌어안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미 교육부 안에 그들을 포함하려는 주구들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가 자리 잡는 것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는 것에 전력하는 것이 전교조라고 하는 것을 아는 자들은 다 아는데도 그것을 전면적으로 제거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에 우리는 疑訝(의아)해 하고 있다. 나라를 배신하라고 가르치고 자유에 반역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惡性(악성)교사들이 있다면 당연히 免職(면직)되어야 한다. 함에도 그들이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이는 이 나라의 오랜 기득권 곧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해 설치된 교두보가 아직도 여러 가지 이유들로 눈을 가리며 국민교육의 현장에서 실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자유를 뽑아가려고 유혹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는 소양을 함양하고 있다면, 이 세대는 김정일의 거짓선지자들의 유혹을 미혹을 받게 되는데 능한 소양을 가지게 된다는 것에 있다. 인간은 유혹을 물리쳐야 생명을 지킬 수가 있다면,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7. 그런 素養(소양)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성장해서 국가의 중추적인 자리에 앉아 과연 국가를 위해 애국심의 의미를 바탕으로 적과 싸울 수가 있을 것인가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소양을 바탕을 만드는 교육만 있었다고 보는데, 그것이 곧 이 나라의 국민교육의 현장이었다면,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일만 있을 뿐이지, 대적하려는 교육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적의 간악한 유혹과 고운 유혹과 호리는 말에 강력하게 반응하고 구분하여 거절하고 물리치고 그들을 철저하게 제압하는 정신의 不在(부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국가의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필요한 인물을 모두 외국에서 사다가 써야 할 정도로 그런 소양을 만들어내는 교사가 없다면 이는 참으로 悲劇(비극)이지 않겠는가? 이 나라 知性(지성)의 의미는 일반회사가 자체적인 고유성을 지키기 위해 사원교육의 애사심을 함양하는 것에 비해 얼마나 덜떨어진 모습으로 국가에 대하고 있고, 그것이 곧 망국적인 요인들을 갖게 하는 것의 내용이라면, 그것이 지성인이라면 소(牛)가 하품해도 될 일이라고 본다. 지성인들이라면 당연하게 후학들에게 애국심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인격을 만들어가야 한다.

8. 가만히 둘러보면 나라를 이용하여 자기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은 많이 있어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국민은 희박하게 보이는 것 같다. 이는 이 나라 60년 교육에 적들이 침투했다는 것을 반증한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그런 것을 다 일소하고 애국심과 자유를 위해 책임지는 정신을 함양하여 일들 국민들을 육성해내야 한다. 적들은 인간개조론까지 들고 나와 김정일을 위한 노예 소양교육에 힘을 쏟는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그 자유 수호와 확산을 위해 일하는 일군의 역량을 높이는 일에 게을리 할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게 한다. 김정일 주구들의 유혹에 약하고, 미인계에 약하고, 공갈협박에 쉽게 허물어지고, 적과 싸우려는 敢鬪精神(감투정신)보다는 굴종정신이 더 강하다면, 법을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밥을 먹고 사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면, 이는 나라가 망할 기본이 갖춰져 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오늘 날 햇볕 論(론)에 나라의 國富(국부)가 상상할 수 없이 북한으로 가게 된 것은 바로 그런 교육의 결과였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사과나무엔 사과를 맺고 감나무에서 감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런 생산설비 구조를 무시하고 다른 것이 나올 것이라고, 좋은 것이 나올 것이라고 믿게 하는 이 迷信的(미신적)인 경향이 어디서 나온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9. 북한인권만 해도 그렇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인권의 의미가 당당한 白晝(백주)에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숨겨지고 눈치보고 겨우 김정일 마음 아파 할까봐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볼 수가 있다. 대놓고 할 수가 없는 것이 그것의 모든 내용이라면 그렇게 임하는 바탕의 공무원세계에 뭔가 구린 것이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어제 서울평화상에 슈잔 숄티가 상을 받게 되었다. 그 시상식의 의미는 북한인권인데, 웬 뱃놀이 唱(창)이고 그리운 금강산의 노래가 나와야 하는지 무척 궁금하게 하였다. 이는 평화상의 메시지를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거기에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한다. 더욱 그런 상을 주는 의미가 고취되는 기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또한 김정일 자극하지 않으려는 배려라면, 도대체 이 나라의 모든 자들은 오로지 김정일 심기 하나에 오락가락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이런 것은 진정한 자유인으로 양육하지 못한 교육의 부재에서 나온 것이라고 본다. 독재에 抗拒(항거)하는 것은 자유인의 기본소양이다. 인권의 의미는 독재에서부터 자유를 의미한다면 독재는 기본적으로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기 때문이다.

10. 그것을 위해 싸우는 교육으로 함양되었다면, 우리도 슈잔 숄티와 같은 類(류)들을 수도 없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들을 찾아보기가 그리 쉽지 않는 것이 이 나라의 여성들의 모습이라면 진정으로 이 나라의 자유와 인권을 누가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인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웃사랑을 위해 교육하는 교회의 신도육성의 의미는 祈福(기복)에 덮여 늘 뒷전에 몰려있다면, 거기서도 애국시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엉겅퀴를 심어 놓고 포도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은 돈키호테보다 더 정신병자가 아니겠는가? 이런 단순한 진리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 이 나라의 교육부요 공무원세계라면, 이는 결국 파괴하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좌편향의 교과서로 교육하고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의 꼬드김에 혹하게 하는 말에 잘 넘어가게 하는 심리를 만들어 심어 놓은 것은 누가 그 법적인 책임을 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모든 교과과정에 親(친)김정일의 심리를 갖게 의도되었다면 그런 교육을 받은 자들의 속에는 이미 반역의 심리가 자리매김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11. 결국 그런 심리를 다 없애는 과정의 시간과 물질을 허비해야 하고 그 기간 안에 저들이 행동하는 것의 의미는 반역자의 길로 몰려다닐 것이 분명하다면, 그것에 대한 대가가 결코 만만치 않게 된다는 것에 비극은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진정한 애국자로 함양해야 하고 진정한 자유인으로 함양하여 자유를 위해 강력하게 투쟁하는 국민성을 갖게 해야 한다. 비록 적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자유를 위해 강력하게 투쟁하는 국민성을 갖는다면 굴종하지 않고 오히려 결사각오하며 자유를 지켜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인권을 위해 독재와 狂暴(광폭)의 정치와 싸우는 국민성을 갖게 하여 권력자들의 위선과 기만정치와 폭정을 제압하는 정신을 함양해야 한다. 그때만이 공복들이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국민을 인간으로 대접하고 존중하는 세상을 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정신은 결국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국민의 소양을 갖게 하여 기본적으로 헌법의 준수는 물론이고, 헌법수호와 모든 국법준수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이는 법치구현의 진일보되는 기반되는 심리이기 때문에 국가의 터를 견고케 하는 일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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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자유대한민국은 이제 일어나 분노의 힘찬 손으로 그들을 단호하게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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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hihi 2008-10-08 19:24:57
    나라가 망조가 껴서 망해가고 잇는데 아직도 이짓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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