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를 주도한 <민노당>은 <전교조>의 하수인이 옳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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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를 선동한 민주당은 전교조 하수인 대한민국 선진화를 위해서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집단이 전교조, 민노당, 민 주당 이다. 2008년 9월 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은 서울시교육청은 '광우병 교사 색출' 중단하라는 서명서를 냈다. 서울시 교육청이 이상진 교육위원 요구 자료제출이라는 제목으로, 광우병 관련 동영상을 학생에게 보여준 교사 현황, 학교별 애국조회 현황, 수업중 대통령 비하발언을 한 교사들의 담당과목 및 해당 교사의 이름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사실을 보도하면서 종교차별, 지역차별로 국민 우롱하는 서울시교육청은 '광우병 교사 색출' 중단하라고 했다. 서울! 시 교육청은 4, 5공화국 시절의 행태을 즉각 그만 답습하고 이성을 되찾길 바란다며 차별, 편향, 불공정한 교육 정책으로 세계 2,3위하는 대한민국 학생들 순위가 밀릴까 걱정이다. 더이상 초중고생들한테 부끄러운 일 삼가라고 했다. 전교조 하수인이 된 민주당은 전교조와 거짓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좌익정권10년에 대학생이 초등수학도 못 푸는 실력이 바닥인 전교조세대를 길러냈다. 스위스 IMD(국제 경영개발원) 2008년 국가경쟁력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55개국 가운데 국가 경쟁력은 31위, 교육경쟁력은 35위, 대학교육경쟁력은 53위 였다. 그런데 입만 열면 거짓말로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민주당은 한국교육이 세계 2,3위라는 거짓말을 서슴지 않고 있다. 시대를 역행하는 아집 독선 편견 불법 폭력의 뿌리 민주당도 국가보안법을 적용해 해체해야 한다. 김정일 지령을 받는 좌익들이 광우대책회의를 조직하여 멀쩡한 미국소를 '미친소'로 만들고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미국산쇠고기를 광우병이 함유된 독극물처럼 왜곡 지도하여 아이들에게 촛불 들려 거리로 내 몰았다. 촛불시위의 목적이 이명박정부 타도에 있었기 때문에 학생들을 광우병 교육시켜 거리로 내몬 전교조는 반드시 색출해서 교단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그런데 촛불시위에 앞장섰던 민주당이 또 전교조 편을 들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도 전교조와 같이 하루 발리 해체해야 할 집단이다. 교육민주화를 자처하는 전교조는 북한 김정일 독제 체제와 다를 게 없다. 촛불집회 때 서울 모 고등학교 전교조 교사가 수업시간에 FAT의 필요성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찬성 했다고 전교조조합원을 강제 탈퇴시켰다. 또 전교조 대변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전교조가 이제라도 교원평가 찬성 의견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가 전교조 내 반발에 부딪쳐 사표를 냈다. 전교조 일각엔 그를 제명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고 한다." 2008년 8월 한 시사주간지와 전교조 상반기 사업에 대해 인터뷰를 하다가 교원평가제에 관한 질문을 받고 비보도를 전제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요청한다면, 전교조도 열린 마음과 자세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답변했었다. 그 내용이 기사화된 뒤, 대변인으로서 조직의 입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언론에 말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다. 전교조는 교원평가 논의가 시작된 2004년부터 일관되게 반대 입장을 보여 왔지만 ‘전교조의 입’인 대변인조차 입장이 다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교조의 교원평가 반대 주장과 논리는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대변인은 서울 수도여고에서 윤리 교사로 근무하다 올해 초부터 전교조 대변인을 맡았다. 23년간 공립학교에서만 근무하면서, 다른 고교 교사들과 함께 공교육 논술 강의팀을 꾸려 학생들을 지도해왔다. 지난해와 올해엔 '수시 논술 기출 해설' '쉿-논술 초단기 8일 완성' 등 8권의 논술 학습지를 펴내기도 했다. 현인철 대변인은"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전교조가 여러 가지로 어려워졌다. 이런 상황에서 전교조가 살아남으려면 '학생의 전교조' '학부모의 전교조'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대다수의 전교조 조합원들은 학생들의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평범한 교사들이다. 많은 이들이 전교조에 대해 생각할 때, 이들의 순수한 열정도 함께 봐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그의 말 대로 전교조는 악성 종양 같은 좌파이념에 ? 타仟?집행부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버림을 받고 있다. 2007년 9월 교육부 여론조사에서 국민 82.1%가 교원평가제를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교사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신뢰에 도움이 되고(76%), 교사의 수업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84.2%)는 것이다. 그런데도 전교조는 교원평가제 찬성 소신을 밝힌 간부를 쫓아내겠다고 하고 있다. 교원평가제는 17대 국회에서 수차례 입법 시도되었다가 전교조의 힘에 밀려 무산됐다. 국회가 전교조의 눈치를 보는 대한민국에서 바른교육 선진화 교육은 이뤄질 수 없다. 현 정부가 교원평가제 도입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있어 올해 법 개정이 확실시 되고 있으나 교육공개법 시행령처럼 엉터리로 만들 공산이 크다. 교육부 내부와 청와대 교육비서실에 아직도 좌익들의 잔당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전교조 활동가라는 어느 고교 국어교사는 “학교 개조론'이라는 책을 써서 "전교조의 교원평가 반대 투쟁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학생에게 성추행에 가까운 행동이라며 인권유린에 가까운 폭력이라고 했다.” 또 “교원평가를 반대하는 교사는 수업을 너무 못하면서도 조금도 노력하지 않는 극소수 부적격 교사들”이라고 했다. 전교조는 2004년 8만7785명이던 조합원이 2008년 4월 7만4597명으로 15% 넘게 줄어 전체 교원 39만5900여 명 중 전교조 조합원 비율은 18.8%로 떨어졌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학생들 학력평가가 학생 인권침해라며 학력평가 반대 교원평가 반대, 성과급 공평분배를 외치고 있다. 전교조에게는 법이 없다. 그들의 무력폭력 떼법이 법이다. 교육감과 단체협약으로 일직교사를 없애서 방학 중에 일직은 교장교감이하고 정문지도도! 교장교감이 하는 학교도 있다고 한다. 공교육은 학생과 교장교감의 지옥이요 전교조 천국이다. 외국인들이 본 한국교육은 학생 지옥이요 교사천국이라고 평가 했다. 교육 강국들은 학생 천국이고 교사는 지옥인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전교조는 사교육을 조장하고 교육을 망치고 나라까지 망치고 있다. 하루 빨리 학생들 성적에 연동된 교원평가제와 교원성과급제를 실시하여 좌익의 앞잡이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 시켜야 한다. 이계성(올바른교육 행동시민연대 공동대표) 추신-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한 “올바른교육 행동시민연대”가 전교조 없는 세상을 위한 인터넷 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전교조에 대한 문제점이나 그들이 교단에서 저지르고 있는 만행, 전교조가 어떤 집단인가를 알고 싶으신 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 모두 회원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전교조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입니다. 전교조의 문제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http://redout.kr/ 싸이트를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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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지은죄가 얼마나 큰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한민족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속으로는 개정일을 대놓고 두둔하는 남한사회.
세상 참 좋아졌네여 ㅋㅋ
그 무리들 꽤 될거에염.
왜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 넘 고통스럽다보니 걔네들은 막연히 공산.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있거든요 ㅋㅋ실상은 모른채 말이져 ㅋ
북한의 대남공작기구에서도 남한사회 교란을 목적으로 아주 훌륭한 지침하달해주고 명령도 해주거든요 . 그러니 더더욱 마음이 혹하져 ㅋㅋ
여기 사이트에서도 그런 사람 몇몇 보이죠 ㅋㅋㅋ
저자식들을 몽땅 북한에 추방보내서 김정일의 노예노릇을 좀시켜봐야 닭똥같은 눈물을 떨구면서 후회를할겁니다.옥수수밥이나 나무껍질죽.풀범벅을 먹어보지도 구경조차못한 놈들이 북한찬양하느라 정신없이 놀아대니..우 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