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사악한 전교조의 정체
Korea, Republic o 푸른잔디11 1 390 2008-10-09 08:51:48
김정일 통일수령 만들기.

북한의 대남적화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를 기반으로 4대 군사노선으로 집약된다. 1 국가정체성부정, 2 미군철수·반미, 3 국가보안법철폐, 4 친북·찬양 및 평화체제 설립, 5 연방제 통일'이며 김일성이 주장한 고려민주연방제이며 이는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으로 한편의 시나리오는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잘 꾸며진 전략·전술로서 전교조, 민노총, 민노당 등 민중(인민)세력의 적화방법이다.

1. 국가정체성 부정

북한의 대남전략의 첫 순서인 국가정체성부정은 일반국민, 교사, 학생이 국가에 대하여 적대적 입장을 취하도록 하는 고단위 세뇌 전술·전략이다. 그 방법에서 체계적·입체적·지속적, 기만적 등 치밀하게 모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행 중이다.

첫째-도덕과 가정을 파괴, 둘째-애국심 없애기. 셋째-역사관 뒤집기 넷째-적대적 관계 만들기.

첫째 - 도덕과 가정을 파괴.

좌익이념의 핵심이 도덕과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다. 좌익의 특수공동체와 호주제 폐지가 보이지 않는 도덕과 가정의 파괴이다. 가정을 파괴하면 모든 사회기초단위가 파괴된다는 것을 좌익들은 잘 알고 있다. 중국공산당이 가장 먼저 한 것이 도덕과 가정을 파괴한 것이며 가정을 억압과 착취의 기초단위로 보고 파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정이 파괴되면 전통과 문화가 파괴되고 결국 국가도 파괴된다는 '국가사멸론'이다. 문화선동을 통하여 가족윤리와 전통윤리를 파괴하고 방송의 무질서한 가족붕괴의 방송, 공영방송조차 계속된 불륜방송, 유행처럼 번지던 유부녀의 애인 만들기, 가치의 망각, 지도층 사명감 부재, 양극화와 지역갈등, 전교조의 잘못된 공산세뇌와 양성평등교육, 팽배한 집단이기주의,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 준법정신과 무질서. 불량한 교육풍토, 윤리도덕 불감증 등이 바로 그 것이며 숭례문 방화사건도 이러한 총체적인 결과이다. '9평 중국공산당'에는 중국공산당이 문화·도덕·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잘 나타나 있다.

둘째 - 애국심 없애기.

태극기 부정, 애국가부정, 교실에서 태극기 없애기, 군대가지마라, 국기에 대한맹세 부정, 국기에 대한맹세 부정, 극장에서 애국가 없애기, "애국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기 등 이다.

부천의 S고등학교에는 중등지회장을 역임한 전교조 교사가 군대 가지마라고 하면서 살인 기술과 복종의 문화만 배우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가는 게 좋다고 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거부는 민족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는 것인데, 우리가 민족에 충성할 이유가 있는가? 난 경례 않는다.’고 말했으며 이순신장군은 조작된 위인으로 숭배하는 것은 잘못 이라는 등 우리의 역사까지 부정하고 있다. 그 전교조교사는 50분 수업에 15~20분은 수업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야기를 하며 “일부 친구들은 벌써 선생님께 동화돼 선생님을 맹신(盲信)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순신장군만이 아니라 세종대왕까지 조작된 위인으로 세뇌한다.

2007년 제헌절에는 전교조에게 세뇌된 학생인 청소년단체 회원 16명이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반대시위를 하며 유인물을 통해 “행정자치부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 수정안을 발표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대한민국 국민은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권자인 국민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강요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우리들 자신과 미래 세대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이 ‘자랑스럽지 못한 국가’와 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무현은 군대 가면 썩는 다고 말을 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은 학생들이 세뇌가 되어서 행동을 하는 것이며 국가정체성부정 세뇌가 학교 깊숙이 전달된 증거이다.


셋째 - 역사관 뒤집기.

국가를 일제앞잡이가 세운 것으로 동일시하기, 이승만 대통령 폄하, 박정희 대통령 폄하, 박근혜 폄하, 남침으로 인식하게 만들기, 북한의 전통성인정하기. 4.3사태 뒤집기, 빨치산 활동 뒤집기, 비전향 장기수 뒤집기 등.

좌익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의 정통을 인정하고 한국은 일제청산이 안되었으며 한국의 나라는 일제 앞잡이가 만든 나라로 국가의 정통성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궤변을 일삼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는 독일의 예를 들면서 모두 사형을 했다고 하여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시를 하며 이러한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수많은 곳에 뿌려진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반공정책으로 인하여 좌익들은 활개를 치지 못하여 이승만(건국대통령), 박정희(경제대통령)에 대한 적계심이 너무나 뼛속까지 사무치게 들어 있는 집단이 좌익들이다. 같은 맥락으로 박근혜 대표까지 욕을 하는 것이며 북침(남쪽에서 침입)으로 학생들을 세뇌를 하며 제주4.3사태의 전교조자료는 북한의 시각과 동일하며 비전향장기수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위대한 분으로 인식을 하게 만들고 관촌중학교는 학생들을 빨치산 추모제에 참가를 하게 만들고 6.15공동성명을 달달 외우게 만들고 있다. 이들의 역사관은 북한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학생을 세뇌하며 뒤집힌 역사관을 바라보게 만든다. (노 정권은 2006년 12월 까지 민주화(공산민주)운동 관련 상이 자에게는 143억여 원, 사망자에게는 121억여 원이 지급됐다.)


넷째 - 적대적 관계로 만들기.

국가 적대시하기, 교육부·교장 적대시하기, 국민이란 단어를 사용을 하기 않고 민중(인민)말을 사용하기, 극우·수구란 말을 사용, 북한의 정권은 인정, 국가와 일제앞잡이와 동일시 등 수많은 것을 일일이 나열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을 적대하는 방법에는 우선 전교조의 규약을 보면 관리자를 위하여 일을 하는 사람은 조합원이 될 수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관리자는 국가, 교육부와 같은 개념으로 국가를 적대시하는 같으며 창립이전의 문건이나 창립선언문을 보면 교육부를 수구세력의 지시자로 만들어 놓아서 결국 국가를 적대시 하는 개념으로 만들어 버린다.

국가정체성 부정 작업은 '도덕, 가족 파괴-애국심 없애기-역사관 뒤집기-국가를 적대적 관계로 만들기'가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이다. 전교조는 교육단체에 침투하여 단·장기적인 전략·전술로 학생을 세뇌하여 국민정신을 파괴하는 최고의 공산혁명집단이다.

2. 미군철수, 반미

미군철수를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을 적화를 하기에 가장 어려운 것이 미군의 존재로 좌익들은 반미의 감정이 들도록 학생과 국민을 세뇌를 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미문화원 방화사건(80), 부산 미 문화원 방화사건(82), 서울 미문화원 점거(85)사건은 386운동권을 반미 감정으로 의식화시킨 결과이다.

현재는 맥아더 동상철거운동, 효순·미순 사건, 평택 대추리시위사건 등, 이들은 폭력성을 띠고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상부의 지령으로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전교조가 맥아더 동상철거 시위에 동참하고 초등학생들에게까지 사고당시 처참한 효순·미선의 사진을 보여주며 중·고등학교는 수업시간이며 학교축제에도 이용하고 심지어는 미군이 고의로 효순·미선을 사고를 내었다는 유언비어가 떠돈다.

육군의 최전방의 사단장의 말을 들어보면 요사이 군인들은 북한을 적으로 여기지 않고 미군을 적으로 생각을 하는 군인이 50%나 있다고 하며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 하다고 한다. 이것이 전교조들이 학생을 세뇌한 결과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의 일반적인 현상이며 처참한 결과이다.

과거 1945년 미군정이 한국에 주둔한 이후로 2007년 현재까지 62년이란 세월이 미군의 주둔과 더불어 동맹을 맺고 있는 실정이다. 1950년 6.25 전쟁은 대한민국정부가 수립 후 미군을 이 땅에 다시 불러들인 결과이다. 6.25동란에 미국은 3만5000명의 전사자와 10만5000명의 부상자를 내는 아픔을 겪는다. 이런 사건이 전적으로 자유주의 대한민국만을 지켜내기 위하여 피를 흘렸다고 보지는 않는다.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국가들이 행하는 행태이다. 그러나 어찌 되었건 미국과 유엔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은 북한으로부터 자유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최고의 공로국가라고 역사적으로 증명을 한다.

이들은 미군을 철수를 시키지 위하여 반미감정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는 현실은 그 만큼 미군의 존재는 대한민국에서 커다란 존재인 것은 확실하다. 김일성은 미군이 있는 한 절대로 남침을 하지 말도록 김정일에게 지시를 했으며 전략·전술로 남한내부에 사상전에 돌입을 한 것이다. 남한내부의 좌익들을 키워서 스스로 적화가 되도록 하는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중이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에서 오늘의 적이 내일의 동맹, 오늘의 동맹이 내일의 적으로 바뀌는 냉혹한 현실에서 미국이란 존재를 있는 그대로 냉철히 판단을 하여야 할 것이며 반드시 선하거나 정의롭기만 하다는 시각은 어리석은 것이며 착각이다.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학자가 미국을 비판하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주한미군은 한국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사실이며 지금도 북한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만든 것이며 여러 문제에도 불구하고 궁극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옹호자, 인권의 옹호자, 법치의 옹호자로 존재를 해온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이다. 이분분에서 우리는 사실과 역사 앞에 정직해야 할 필요가 있다.

3. 국가보안법

국가보안법이란 반국가활동을 규제하여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해 제정한 법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를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해석, 적용에서는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이를 확대 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를 하였다.

국가보안법이 대한민국에 만들어진 계기는 1945년 해방 후 남한내부에는 좌익들이 무장폭동을 일으킴에 따라 이들을 처리할 법이 없어서 만든 법이 국가보안법이다. 이승만 정권은 1948년 8월 건국 후 4개월도 못되어 12월 국가보안법을 제헌의회에서 공포 시행되었다.

국가보안법은 북한에게 있어서 남한 내에 혼란을 야기하고 폭동을 일으키는데 있어서 최대의 방해가 되는 법이다. 인권, 평화를 주장하지만 숨은 의도는 제약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 즉 적화를 위한 것에 불과하다.

현재 국가보안법은 독일, 미국의 유사법이나 북한의 형법에 비해 지나치게 느슨하다. 또한 북한의 노동법은 그대로 유지하며 대한민국을 적대적인 국가로 명시를 하고 있다. 법이란 사회적인 관계가 바뀌고 난후의 개정이 필요한 것이므로 국내외의 여건이 바뀌어야 개정이 가능하며 북한만이 아니라 제3국의 이적행위에도 대비를 행하는 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일제강점기의 수치도 국가의 힘과 안보가 부족하여 나라가 강탈을 당한 것이며 경제발전은 튼튼한 국가안보위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천 번을 강조하여도 부족하지 않다. 국가정체성을 확립하여 국민에게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으며 의식화된 사람의 자유민주와 공산민주의 개념의 차이를 인식하여 개념에 따른 국가보안법을 정밀화·체계화 할 필요가 있다.

일반사람은 국가보안법이 100개가 있어도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이적행위를 하고자하는 집단과 개인이 한 개의 국가보안법이라도 활동의 방해가 된다. 국가보안법은 총과 같다.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것으로 전쟁 중 적을 막는데 사용이 되며 또한 오발사고로 아군이 죽거나 다치거나 한다. 오발사고를 핑계를 대어 총을 폐기처분을 하자는 주장은 지금 좌익들이 하는 거짓명분을 바탕으로 하는 주장이다.

평소에도 김일성은 대한민국 적화를 꿈에도 버리지 못하고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을 했으며 1994년 김일성은 생을 달리하면서도 유훈이 국가보안법 철폐이다. 역설적으로 그 만큼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법이다.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하는 단체 및 개인은 스스로 이적행위를 하는 것에 대하여 법에 적용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런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인권·민주화·통일·평화·우리끼리란 말에 의하여 속거나 속이는 사람들의 간계에 불과 할 뿐이다. 특히 과거 운동권 학생들이 자유민주와 공산민주를 혼동하여 어떠한 정도의 세뇌를 입장인지는 모르지만 국가보안법에 저촉된 사람들은 철폐를 주장을 하고 있다.

그대의 자식들이나 손자가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들과 같이 ‘김정일 만세’를 부르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서라도 반드시 수호를 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은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한다.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정치권에는 노무현, 정동영, 문국현, 민노총 전부, 열린우리당 의원 전부, 한나라당 내부에도 원희룡(6.15동조), 이재오(6.3운동 주도, 89년 전민련 조국통일위원장), 고진화(삼민투85년, 전민련85년), 배일도(빨치산 추모행사에 참석) 등 많은 부류가 주장을 하고 있으며 전교조는 한겨례 신문에 15,000명이 성금을 내어 광고란에 실어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 하였다. 심지어 오마이 뉴스와 국보법폐지국민연대(http://freedom.jinbo.net)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폐지를 위한 퀴즈대회를 계획했으며 국민연대는 노무현 정권에 서신까지 전달을 하였다. 현재 민중민주주의세력은 한결같이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며 각종단체에 파고들어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교조 중등용 수업지도안에는 "나는 그래도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나는 통일과 평화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 이 법을 끝까지 어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항상 국민들의 목을 조르면서 인권을 짓밟고 평화를 위협해왔다. 이 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는 법이다. 통일운동의 또 다른 당면과제는 反통일수구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보안법, 범민련, 한총련, 이적규정 등 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反통일적 법·제도를 폐지해가는 것이다."라고 세뇌를 시킨다.(2004년 11월)

4. 친북, 찬양 (주체사상) 및 평화체제 설립

국가정체성부정과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에 이어 친북·찬양을 하는 단계이다. 전교조의 통일위원회는 북한바로알기 등으로 학생들에게 세뇌를 시키고 있으나 실제로 북한에 대한 정확한 것을 가르치지 않고 북한을 미화·찬양을 하는 단계이다.

그동안 전교조가 학생에게 반한·친북·찬양을 하는 내용은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설명을 하기 에는 너무나 부족한 공간이다. 가지고 있는 자료만으로도 책으로 만든다면 몇 권은 될 것이다. 전국적으로 교묘하게, 치밀하게 학생들을 세뇌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교조에 의하여 우리의 학생들의 정신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한편으로 친북·찬양을 주체사상의 과정으로 본다. 과거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외치는 386운동권이 처음부터 외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고, 반미하고, 북한을 민족이란 말고 가깝게 생각을 하고, 이러한 것이 반복 되어 세뇌가 되면 '위대한 김일성 수령 동지'를 외치었다. 이것이 주체사상의 과정이다.

5. 연방제 통일

북한의 대남전략의 최종 마지막단계가 연방제 통일이다. 과거 박정희 정권부터 시작된 7.4공동을 필두로 하여 김대중의 6.15공동성명, 북한의 고려연방제, 노무현의 10.4공동성명까지 연방제 통일은 민족·평화·통일에 관한 거짓을 알 수가 있다.

북한은 60년대 연방제 통일, 70년대 고려연방제, 1980년대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았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남북 양 지역정부가 내정을 맡고 외교와 국방은 중앙정부가 맡는 '1민족 1국가 2제도 2정부' 형태이다. 90년대 들어 북한은 느슨한 연방제를 제안한다. 지역정부의 권한을 대폭 확대해 정치적 결합을 느슨하게 함에 따라 사실상 국가연합에 가까운 연방제라고 볼 수 있다

7.4공동성명은 1971년 11월부터 72년 3월까지 남·북한간의 자주·평화·민족이란 대단결을 위한 성명서이나 자신들의 권력기반 강화에 이용하려는 반북한 권력자들에 의하여 빛을 잃게 되었다. 이 성명서의 내용은 통일을 위한 것이 아니며 남·북한간의 최초의 방문이며 대화의 물꼬이자 상호 이해를 돕는 차원이었다.

2000년 평양에서 발표된 6.15 공동성명은 자주, 이산가족 상봉, 비전향기수 해결, 남측의 연합 제안과 북한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바탕으로 통일을 지향, 경제협력 등 의 내용을 가지고 있다. 김 대통령의 3단계 통일방안은 '남북연합-> 연방자치-> 통일국가'(낮은 단계의 북한식 통일방안과 동일한 평가를 받음)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이란 말로 북한에 대하여 퍼주기로 일관하며 북한인민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핵무기를 만들고 김정일 정권유지를 위한 햇볕정책이며 노무현은 그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2007년 10.4공동성명에 이르기까지 하였고 또한 임기 말에 다음정권에 유지를 하도록 북한과 체결을 하는 등 국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행보를 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 후 북한의 침략은 UN에게 내전이라고 하면 공식적으로 외부나라는 참여를 하지 못한다.

국내 재야단체는 좌익단체의 통일론의 실체를 발표하며 그것에 올인한다고 발표하였다.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단체는 남한의 연방제는 분단을 고착화한다고 각을 세웠다. 남한의 연합제는 1994년 ‘1민족·1국가·1정부·1체제’의 완전한 통일국가에 도달하기 위한 과도적 단계(1민족·2국가·2정부·2체제)를 의미한다. 반면 1980년 발표된 북한 연방제는 ‘1민족·1국가·2정부·2체제’의 연방국가를 목표로 남북이 정치·외교·군사 등에 독자적 권한을 갖는 방식이다. 민주노총은 07년 “연방제 자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노동자 민중의 당면 투쟁 과제는 그 모든 것의 걸림돌인 주한미군 철수와 국보법 폐지”라고 명시했다.

결론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면 민중민주주의 세력은 북한의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수용한 것이며 이는 북한이 적화를 위한 교묘한 술책이다. 김일성의 계속된 적화야욕은 무력을 앞세우기 전에 베트남과 중국공산당처럼 거짓으로 평화를 말하여 안심을 시키고 도발을 하려는 것이다. 현재 소식통에 의하면 땅굴은 24개라고 한다. 관광 교육이 된 것은 제1땅굴부터 제4땅굴까지 있다. 계속하여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북한의 증명이다.

1. 국가정체성 부정(정신) : 국민정신을 파괴하는 것이며

2. 미군철수, 반미(육체) : 미군과 이간질하여 군사력 파괴하는 것이며

3. 국가보안법철폐(제도) : 국가안보를 지키는 최고의 법을 파괴하는 것이며

4. 친북, 찬양(반정신) : 북한을 미화·찬양하는 주체사상 전초전이며

5. 연방제 통일(적화통일) : 정치세력화(김대중·노무현 정권) 된 지금 전교조를 통한 세뇌이며 모택동 문화대혁명과 같은 전략·전술로 정신파괴, 육체파괴, 제도파괴, 반한·친북·주체정신을 만들어 평화체제인 것처럼 만들어 북한에게 모든 것을 넘겨주겠다는 고도의 전략·전술이다.

친북 색채를 띤다는 것은 김일성·김정일 정권을 추종한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 김일성의 주체사상, 김정일의 선군정치 그리고 북한의 대남혁명노선인 국가보안법 철폐-주한미군철수-평화체제 건설-연방제 통일론으로 요약된다.

참조 / 베트남 방식 통일이란, 자유베트남 정권을 지원하여 미국을 위시한 자유국가의 연합군이 북베트남의 정규군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NLF, 속칭 베트콩)을 상대로 1964년부터 10년 이상 전쟁을 하던 중 “베트남의 운명은 민족끼리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미군철수”를 부단히 주장해온 북베트남과 미국내의 반전 여론의 공격으로 궁지에 몰린 미국과의 마지막 평화 협정으로 미국의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과 북베트남 특별고문 레둑토 간에 타결된 파리 평화 협정(1973년1월23일)에 따라 베트남에서 전쟁의 종결과 평화를 선언하고 미군이 철수하자 북베트남은 협정의 약속을 위반하고 전격 남베트남을 침공하여 구엔 반 티유의 자유베트남을 함락 적화통일을 이룬 것으로 평화적 해결을 구실삼아 기만적 전술로 지원군을 철수시키고 결국 무력으로 적화통일을 하게 되는 방식이다.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은 최근 김정일이 ‘베트남을 배우겠다.’고 발언한 것은 베트남식 공산화 통일방안을 가리키는 것으로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았음을 반증한다며 “자주적 평화 통일을 원한다면 북한의 노선을 표절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5-11-23 노컷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정동영은 김정일 면담 후 "북측이 베트남처럼 가는 것을 원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장쩌민 16대 보고 주요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한나라 두체제(一國兩制)와 조국의 완전한 통일 실현 중국과 대만이 1개 국가라는 한나라 두 체제 원칙하에, 우리는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으나 무력 사용을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9평 중국공산당'에 나오는 글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공산당은 독재적이고 배타적이다.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성심성의로 지낸 적이 없으며 어떠한 약속도 이행하지 않고 어떠한 약속도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 교훈이라면 만약 누가 어떤 문제에서 공산당을 믿었다면 그는 바로 그 문제로 목숨을 잃을 것이다."
좋아하는 회원 : 1
영등포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hihihi 2008-10-09 11:09:39
    놀구 있네 잼있다 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산호 2008-10-09 13:19:44
    제 머리는 없이 다 뒈져가는 김정일이나 김대중쫓아 다니며 빌어먹고사는
    히히히히 아저씨 지금 피자집에서 배달 하시죠?

    그러면서 사회에 대한 불만만 많아서 투덜거리기만 하죠?
    아저씨는 사생아죠? 아저씨의 말에는 불우한 사생아의 피가 뚝뚝 흘르는게 막 보여요.

    또 들어가서 이번엔 닉네임 똥개로 달고 나오세요.
    아저씨는 배달집 옮길때마다 이름 바꾸잖아요.

    내글도 잼있죠. 좋은거죠? 머리도 좋고 아까운 아저씨가 물이 잘못들어 사람 버렸다.
    어머니가 보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영등포 2008-10-09 13:59:42
    국가보안법페지를 요구하는자들은 다 친북좌파들뿐입니다.
    만약 국가보안법이 없다면 대한민국은 이미 김정일이세상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국가보안법철페를 요구하는 넘들은 싸그리 잡아들여 남영동 지하감옥에서 짠맛을 보여줘야해..위의 hihihi요넘부터 잡아들여야돼..혹시 남파간첩일지도 모르니..간첩애기나오니..혹시 원정화년의 젖통이나 빨던놈이 아닌지도 모르겠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 베푸는 사랑...♡
다음글
팥죽 한 그릇에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팔아먹고 있는 너희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