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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잃어버린 10년동안 시들게 된 국가의 생명력,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3 2008-10-11 13:56:09
1.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 하느니라. 그 집은 陰府(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하나님의 지혜의 목표는 인간의 생명에 있다. 인간의 생명력을 강력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이다.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인식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인간은 그 육체의 생명을 지켜내야 만이 이 지구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 인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혜가 없어 결국은 破滅(파멸)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 생명을 지키지 못한 것을 한으로 삼고 있다. 웰-빙시대의 인간은 많은 건강정보를 확보하게 된다. 그런 것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건강식품, 장수식품들을 개발하고 또는 구입하여 섭취하려고 한다. 여러 건강 및 장수프로그램이 이 지구에 있고, 그런 것은 하나같이 다 마인드를 육체관리기술로 삼는다.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존재들과 더불어 사는 생명으로 그 길이가 길어지기를 바라는 인간은 마음은 다 한결같다. 하지만 육체라는 도구는 자동차와도 같아서 잘 못 사용하면 파멸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인간에게 生命力(생명력)이 있고 그런 생명력은 지구의 어떤 存在(존재)보다 더 强(강)하다.

2. 그 강한 생명력은 文明(문명)을 만들어내고, 그 문명을 통해 지구에서 그 수가 充滿(충만)하도록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의 생명력은 문명을 만드는 힘을 갖고 있고, 그 힘이 곧 인간 속에 자리 잡고 있는 知慧(지혜)이다. 그 지혜는 인간으로 뛰어난 생명력을 갖게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으로 지구안의 모든 존재를 나름대로 다스리게 한다. 때문에 지혜 중에 지혜를 찾아낸다면 그것은 그 지혜를 가진 자들의 생명나무가 되는 셈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저런 지혜들을 찾아내어 약용식물로 삼고, 그것으로 건강장수백세를 이루는 것에 집요한 노력을 하기도 하고, 그것으로 산업의 수입원으로 삼는 경우도 허다하다. 지혜 중에 지혜, 곧 육체관리를 하는 지혜에 있어 그대로만 한다면 건강 120세가 가능하다면 그야말로 최선의 지혜를 찾아낸 것일 것이다. 때문에 오늘날 정보화시대의 각종 건강정보가 洪水(홍수)를 이루고 있고, 氾濫(범람)하여 오히려 인간을 망하게 한다. 인간 속의 생명력의 의미를 考察(고찰)한다면 분명한 것은 있다. 인간의 기본된 생명력은 지혜와 구분되는 그 자체적인 생명력이 있다는 말이다.

3. 꺼져가는 생명력이든지 또는 강력한 생명력이든지 이 땅에서 생존하는 것은 결국 그가 가진 지혜로 그 몸을 사용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아무리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태어나도 지혜가 없다면 결국은 죽게 된다. 아무리 꺼져가는 생명력을 가지고 나와도 지혜가 있다면 그 생명을 불일듯하게 하고 강력한 生命(생명)으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생명의 불꽃을 키우고 또는 활성화할 수 있는 것은 지혜이다. 그런 지혜 중에 최고 중에 최고가 하나님의 지혜이다. 인간의 병은 결국 생명을 꺼지게 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 것을 치료하는 길을 연다는 것이 生命科學(생명과학)이라면 생명과 관계가 있는 생리학, 생태학, 생물화학, 생물공학, 의학, 인류학, 언어학, 사회학 따위를 종합하여 연구하는 과학적 고찰이 발생한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때문에 많은 혜택을 오늘날에 인류가 보고 있는 셈이다. 그런 결과적인 것을 최상으로 올리는 것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도움에 있을 것이다. 인간의 노력은 유전공학으로 달려가고 있다. 생물의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얻는 기술에 관한 학문의 발달로 상당한 내용으로 그 지혜가 드러나고 있고 압축되어져 가고 있다.

4. 거기에 생명공학도 한몫을 하고 있는데, 생물체의 유용한 특성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공업적 공정, 공업적 규모로 이루어지는 생화학적 공정 등을 통해서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려고 한다. 이런 종합적인 고찰이 필요한 것에 인간생명의 등불이 켜져 있고, 그것을 확실하게 오래가도록 만드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는 것을 성경은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존재의 생명력이란 지구상의 모든 것과의 모든 경쟁에서 이기는 것에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다. 지구에 산다는 것은 아주 뛰어난 생명력을 가진 존재들에게만 주어진 기회에 해당된다. 그것이 없다면 결국은 죽게 되는데 이런 것은 지혜 말고도 다른 接近(접근)도 있다. 곧 壽命(수명)으로 이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가능한 것은 그것이 그렇게 복잡한 양상으로 세상에 존재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지식의 축적이지 지혜의 의미는 아니라는 것이다. 나름대로 축적된 지식은 없어도 오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지혜의 결과라고 모두 여기는 것은 정해진 수명이라고 하는 것을 짓이기는 짓으로 여겨 보려고 한다. 결국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이 그에게 준 수명이라고 하는 것인데,

5. 그런 내용으로 이 세상에 왔다 간 자들이 많이 있기에 그런 것은 아마도 특별한 내용으로 구분해야 한다. 또는 노예의 생명이 있고 자유인의 생명이 있는데, 노예로 살아도 오래 사는 자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특별한 의미의 생명력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사람의 생명력이라는 것은 사람답게 사는 자유인의 생명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인해 주시는 자유를 위해 자기 목숨을 던지는 것은 영원히 사는 영생을 얻는 것이기에 그런 생명은 人類(인류)가 다 받아 누려야 비로소 인류 속에 노예가 없어지고 서로 사랑하는 행복이 있게 된다. 인간이 권력이나 인간의 奴隸(노예)가 되지 아니라고 자유인으로 살아가려면 아주 뛰어난 생명력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기본이어야 한다. 자유인의 생명력은 모든 악마의 공격과 그의 사람들의 공격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자유인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런 생명력의 의미 곧 모든 악마와 악마의 사람들과 악마의 국가들의 공격을 극복하는데 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한다. 자유인들의 국가도 마찬가지다. 지구의 모든 존재로부터의 자유를 지켜내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6. 자유인의 생명력이란 각개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같이 국가의 생명력도 그에 걸맞아야 한다. 인간을 담은 국가의 생명력은 결국 인간이 당하는 모든 사망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국가가 생명력을 가지는 것에 대한 考察(고찰)은 분명해야 한다. 모든 한국병에 걸려 있어, 그것이 致命的(치명적)인 병이라고 해도 그것을 다 극복하고 이기는 능력을 가진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면 이는 아주 강한 생명력을 구성하는 여러 조건을 가진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지구에 있는 수많은 나라가 있고 그런 나라들의 모든 공격성 경쟁에서도 대한민국이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그것을 이기는 생명력의 提高(제고)가 있어야 한다. 수많은 질병 환란 고통에서 살리는 것이나 또는 주어진 劣惡(열악)한 조건에서 살아가게 하는 것의 의미는 생명력이고 그런 생명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주어진 생명력을 여러 가지 지혜로 강하게 하고 또는 代替(대체)생명력으로 그것을 극복해내는 것이 남아있을 뿐이다. 따라서 인간에게 특히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지키려는 인간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을 공급하신다.

7. 그런 생명을 부어 주시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생명력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신다. 인간에게 부여하시는 이 부활의 생명력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유지되며 또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유지되는 것이다. 이런 생명이 충만한 대한민국이라면 萬萬歲(만만세)가 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 모든 환경을 극복하게 하는 생명력은 하나님 속에 있고, 그것을 인간에게 주려고 하셨으나, 인간들이 이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다. 만일 인간이 火星(화성)에서 그 생명을 유지하려면 인간이 사는 지구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환경이 없다면 火星(화성)에서 살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생명력이 있어도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죽는다는 것에 인간 생명력의 한계가 있다.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다. 만물과 더불어 사는 것의 생명이란 결국 아가페적인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인간의 생명력의 의미가 강력해진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은 성경이다. 우리 국가를 둘러싼 안팎의 환경이 국가를 망하게 한다면,

8. 이는 그 국가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의 한계적인 의미를 말함일 것이다. 결국 생명력의 치명적인 결함과 관리하는 지혜의 모순적인 결함과 이타적인 자살을 거부하는 이기적 사랑이 그것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국가를 치명적으로 죽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것이 國內(국내)의 환경이라면, 아무리 노력해도 나라가 죽게 된다는 것에 국민의 絶叫(절규)가 있게 된다. 때문에 국가 생명력을 영위하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 좋은 환경은 만물과 더불어 살게 하는 이타적 사랑 곧 이타적 자살을 가능케 하는 아가페 사랑과 만물을 제대로 운용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모든 존재의 생명을 이기는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력으로 가득한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좋은 환경을 갖게 된다. 그런 환경 속에서 인간의 생명은 지구의 인간 생존의 조건인 생명싸개와 또 다른 생명싸개가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준비하면 그것으로 인해 아주 강력한 생명을 유지하고 살게 된다. 따라서 국가의 강한 생명력이라는 것은 인간이 살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내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여하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9. 하나님의 것이 없다면 인간의 것 중에서 最上(최상)의 것으로 해야 하는데 이는 문명의 의미로서 보는 것인데, 인간이 그 가진 지혜로 기술을 만들어 그 기술로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것으로 인간의 생명력을 提高(제고)하는 수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문명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잠재성의 의미로 부각되는 환경오염 산업구조의 의미로 인해 인류의 멸망을 의미한 여러 문화가 생기고 있고, 그것을 치료해야 한다는 문명의 의미로 또 하나의 산업화와 시장화에 지평이 열려가고 있는 것이 昨今(작금)의 현실이다. 국가가 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것의 의미는 언제든지 常存(상존)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것을 대비하는 기술적인 노력의 의미 곧 지혜의 의미가 거기에 반드시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존을 유지하는 조건 중에 조건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대한민국 내의 사람들의 육체의 평균수명을 높이는 것은 절대로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그런 평균수명을 높이는 것과 국가의 생명력의 관계성 의미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졌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10. 모든 병적인 요인들을 품고 있는 환경이 있고, 그 환경 속에 그것을 이겨내는 생명력의 면역체계적 능력과 그것의 활성화 의미로서의 현실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실 자유대한민국이 가지는 생명력의 의미는 봐야 하는데, 도저히 국가가 유지할 수 없는 여건 곧 아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힘을 가졌다는 것은 因果(인과)의 의미를 떠나 생각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면 반드시 인간이 그것을 가능케 하는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자연 곧 만물은 인간이 속한 기본적인 환경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이 어느 날 天災地變(천재지변)으로 다가와서 많은 사람이 죽게 된다거나, 또는 그 시대의 문명이 말살당한다거나 또는 국가가 망하는 일을 겪게 한다면 이것도 불가항력적인 사망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런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일어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치더라도 그 외의 작용 곧 인간의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문화 환경파괴는 결국 국가 사망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에 깊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모름지기 대통령의 임무는 국가의 생명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본다. 결국 인적한경이 문명을 만들기 때문에, 김정일을 위한 문명을 파괴하지 못한다면 치명적인 국가존망의 기로가 발생한다. 때문에 김정일을 극복하는 것은 국가생명력의 의미로 생각해야 하고 그런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1. 국가를 관리하는 자들이 이런 생명력의 제고를 위해 일하지 못한다면 결국 생명력의 衰退(쇠퇴)에 이를 것이다. 생명력의 쇠퇴에 이른다면 어떤 면역체계도 다 감당할 수 없는 것이기에 적의 공격에 쉽게 무너지는 것이 되는 셈이다. 모든 적을 이기는 것을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곧 생명력일 것이다. 국가가 有機的(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면 이는 생명의 아름다운 표현이 될 것이다. 지체가 병들면 그 지체가 하나로 움직이지 못한다는 문제에 빠진다. 그것도 역시 생명력 약화의 의미라고 본다. 결국 대한민국의 생명력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에 있다고 본다면, 지혜가 대한민국의 생명력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게 된다. 이긴다거나 또는 표현의 의미는 모든 것이 다 지혜와 사랑과 생명에 있다면, 결국 모든 적을 이기는 능력과 국가를 하나로 묶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여 효율적인 관리에 그 생명력의 의미가 있고, 거기에 그 더불어 사는 사랑으로 생명의 유지가 있다면 지혜는 곧 이 지구의 모든 나라의 속에 있는 지혜와 더불어 생명을 놓고 다투는 것이고, 경쟁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결국 경쟁력이 곧 생명력이라고 한다면 이를 키우고 높여 대한민국의 생명력이 아주 강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12. 이를 만방에 알려 確信(확신)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明滅(명멸)하는 수많은 국가들의 역사 속에서 만세로 생존하려면 그 만큼의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력을 말함은 그것이 곧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 그런 생명을 무한히 공급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 생명력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실 하나님의 생명력은 하나님의 지혜로 유지된다. 그만큼 상상할 수 없는 적들이 존재한다는 말이고 그런 적을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말이다. 모름지기 국가에 하나님의 지혜 사랑 생명을 품은 자들이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고, 그것은 생명력의 의미를 더욱 보람차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공급받자고 거듭 강조한다. 국가를 튼튼히 하는 것은 생명력이고 그런 생명력 중에 지극히 최고의 브랜드는 오로지 하나님의 부활의 생명이다. 부활의 생명력과 함께 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가득하고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 자들은 그들보다 나은 국가생명력을 갖도록 그 대응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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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우리가 제대로 된 名醫(명의)를 만났다면 곧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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