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에게 결코 지칠 수 없게 하는 열심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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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가 그 집을 짓고 일곱 기둥을 다듬고 짐승을 잡으며 포도주를 혼합하여 상을 갖추고 그 여종을 보내어 성중 높은 곳에서 불러 이르기를] 하나님의 지혜는 자기廣告(광고)에 성실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를 ‘하나님의 熱心(열심)’ 또는 ‘그리스도의 오래 참음’ 곧 ‘모든 인내’라는 말로 사용한다. [내가 하나님의 熱心(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하나님의 지혜의 열심을 禁止(금지)할 자들이 없다는 것이 이 열심의 의미를 알게 하는 키포인트이다. 지칠 줄 안다면 이는 限界(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나름대로 그 추구하는 분야에 열심과 정성이 있는데, 어느 한계에 도달하면 나가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인내라고 하는 오래 참음 또는 사랑의 인내라고 하는 오래 참음을 갖추는 것이 현명하고, 그것이 또한 마땅한 바라고 하나님은 강조하신다. [골로새서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디모데후서3: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2. [야고보서5: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골로새서1: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히브리서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왜 하나님의 인내력을 하나님의 열심을 입으라고 하셨는가 하면, 세상에서 선과 악의 투쟁이 있고 마귀의 존재가 있어 인간을 죽이고 滅亡(멸망)시키려고 하고 있고, 악마의 편에 선자들이 인간을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과 전쟁을 하여 승리를 가져야만이 살아가게 된다. 그 싸움에서 누구든지 먼저 지치는 자들이 지는 것이다. 사람은 지치게 되는 유한한 존재이다. 따라서 이기려면 결코 지칠 수 없는 가장 좋은 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어떤 이든지 누구보다 더 오래가는 열심, 他人(타인)에 비해 오래가는 지치지 않는 힘을 갖게 되어야 한다. 가만히 인간들의 열심을 살펴보면 비록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열심이라도 각기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3. 또 그런 差異(차이)가 상대적으로 우월한 熱心(열심)은 각기 추구하는 분야에서 최후승자가 되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공평한 이치에 따른 결과라고 본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 지칠 수 없는 열심을 갖추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다. 권투선수들이나 구기 종목의 선수들이나 각 운동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여 사력을 다하여 훈련에 임하는 것은 누구보다 더 많이 버틸 수 있는 힘을 涵養(함양)하고자 함이다. 때문에 산악구보를 하게도 하고 모든 인내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따라 인내력을 축적한 후에 그것으로 지칠 수 없는 열심의 기반으로 삼아내려고 한다. 그렇게 수고하여 기초체력과 강력한 인내력의 기반을 갖추고 젖 먹던 힘을 다하여 상대선수를 攻掠(공략)한다면 잘하는 것이다. 함에도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그 열심의 에너지를 지혜롭게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물론 역시 지혜롭게 그 열심 곧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어야 한다. 때문에 熱心(열심)은 반드시 최고의 지혜가 그 열심을 主張(주장)하여 마인드해 주어야 한다. 지혜롭게 그 열심을 활용하면서 상대가 아무리 폭탄 같은 주먹을 날려도 그것을 지혜롭게 피하면서 또는 역이용하여 적을 공격하면서, 4. 그것에 지치지 않고 잘 버텨낼 수 있는 기초로 武裝(무장)되어 있다면 상대가 반드시 지치는 시간이 오게 되는 것이다. 그때를 기다렸다가 폭탄 같은 주먹을 날리면 이기는 것이다. 이렇게 死力(사력)을 다하는 열심, 최선을 다하게 하는 열심, 지혜롭게 싸우려고 모든 기술을 다하게 하는 열심, 많은 매를 맞아도 전혀 타지 않는 힘을 갖도록 猛烈(맹렬)히 훈련하는 열심인 그런 熱心(열심)은 결코 지치지 않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때만이 그 싸움에서 오래 버텨나가게 된다. 상대가 마침내 그로기상태에 빠질 때까지 임할 수 있게 된다. 또는 그런 상태를 만드는 전술을 넉넉히 구사할 수 있다면 그는 당연하게 이기게 되는 것이다. 모든 존재를 만드시고 그 속에 열성이라고 하는 성품을 불어 넣어주신 하나님도 역시 자신 속에 하나님의 열심이라고 하는 성품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것을 인간에게 알려주시고 있다. 또한 열심의 한계를 가진 인간들에게 와서 이 하나님의 열심을 공급받아 누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熱心(열심)은 하나님의 마인드와 함께 한다. 하나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잎사귀만 무성한 것을 책망하셨다. 이는 열매를 맺히게 하는 열심을 의미한다. 5.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열심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마인드에 동참하게 된다. 따라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승리를 얻게 된다.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히브리서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요한계시록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열심의 능력을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 마인드와 함께 공급하신다. 때문에 그분이 만든 만물 속에서 각기 가진 열심으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열심을 이길 자가 누군가? 아무도 없다. 그의 熱誠(열성)은 결코 아무도 능가할 수가 없다. [갈라디아서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를 ‘지칠 수 없는 에너지’로 규정하고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이런 에너지를 가질 수 있다면, 6. 어떤 인간도 그를 이길 자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사야40: 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이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다함이 없는 능력으로 묘사한다면 더욱 멋진 표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간의 魂(혼)불에서도 이런 지칠 줄 모르는 열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것을 통해 각기 추구하는 것에 어떤 達通(달통)에 이르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만들어진 인간과 그 혼에서 나오는 熱心(열심)은 有限(유한)하지만 사람을 놀라게 한다. 하물며 조물주 하나님 여호와의 熱心(열심)은 인간의 것과 비교될 수 없는 지극히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지칠 줄 모르게 하는 하나님의 熱心(열심)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험산준령을 넉넉히 넘어 모든 적들을 이기게 한다. 7. 하나님의 열심으로 무장된 자들은 그 앞에 놓여 있는 艱難辛苦(간난신고)를 가져오는 사망과 악마의 술책을 넉넉히 극복하는 감투정신 임전무퇴 근면 근신의 계속성이 있게 된다.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아울러 이런 열심과 그 바탕의 저력이 되는 모든 것을 아울러 공급하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은 자들은 이 지칠 줄 모르게 하는 하나님의 열심이 아울러 공급받게 되고, 그것으로 승리를 쟁취하고 누리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게 된다. 여기서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이나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한편, 하나님의 지혜에서 전달되는 熱心(열심)은 지혜를 추구하는데 지칠 줄 모르게 하고, 지혜를 얻어 누리게 하는데, 한 몸이 되는데 지칠 줄 모르게 하고, 또 그 지혜를 세상에 펼쳐 그 지혜로 관철하는데 지칠 줄 모르게 한다. 이 지칠 줄 모르게 하는 에너지로 내는 하나님의 熱心(열심)은 참으로 심히 아름다운 성품의 능력이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능력을 갖춰서 일하자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 그것이 곧 구국기도의 기도 내용이어야 한다. 사실 사람의 몸은 쉬게 해야 하고 또는 정신력에는 충전이 필요한데, 8. 그런 것을 부단히 공급받아야 하는 인간이지만 아울러 지칠 줄 모르는 인간의 열심을 남다르게 가진 자들이 있다. 이런 熱心(열심)은 언젠가는 한계가 있고 목적이나 목표하던 바가 더디게 이뤄지거나, 자기가 극복할 수 없는 간난신고를 만나면 낙심낙담하고 그만 그 달음질을 정지하는 것과 그 처음의 목적을 내던지고 有耶無耶(유야무야)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현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의 회복이고 김정일과 그 정권의 붕괴이며 북한의 해방 곧 자유대한민국으로 흡수통일 되는데 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위해선 무지와 어리석음을 따라 하는 인간적인 열심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겸한 지칠 줄 모르게 하는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그것으로 나라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인간의 것은 시간에 지날수록 더욱 지쳐가 마침내 그 熱心(열심)은 식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마땅히 인생을 인간을 사랑하는 것으로 살아야 하고, 그것에는 무모한 열심,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열심히 몸을 바지런하게 움직이게 하는 열심적인 행동은 인간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기에 반드시 금해야 한다. 9. 모든 인간은 그 선한 일에 하나님의 지혜와 아울러 주시는 열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선한 일의 좋은 결과를 맺게 한다.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는 그 열심만이 모든 적을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한다든지 또는 이웃을 모든 결박에서부터 자유를 찾아 주는 일에 하나님의 熱心(열심)은 반드시 필요하다. 결코 지칠 수 없는 하나님의 熱誠(열성)으로 애국을 하고 구국을 한다면 그 앞에 태산준령이 있어도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 열성의 에너지는 그것을 하늘 아래 뫼로 만들어 버린다. 지금은 김정일 주구들의 열심을 이겨내는 열성으로 투쟁을 해야 비로소 그들을 이겨내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시간대에 묶여 있고, 그것은 비밀로 봉인되어 있다. 때문에 인간들은 북한해방운동을 하다가 마침내 지쳐버리는 상황에 임하게 될 수도 있다. 이런 것은 오랜 인내가 필요하게 하는 마라톤 경기 같다면, 선수의 지혜로운 절제와 시간의 분배에 따라 균형을 따라 힘을 사용하면서 달려가야 한다. 10. 마라톤의 내용처럼 누구보다 더 빠르게 지칠 줄 모르는 달음질을 해야 이기게 된다. 그처럼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북한을 수복하는 것에 필요한 지칠 줄 모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그 열심과 그 인내의 힘을 갖추는 것이 必須的(필수적)인 것이다. 결국 남북간의 싸움에서 승리는 상대의 열심을 식게 하는데 있다. 구국과 애국을 위한 열심을 내는 자들을 보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열심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를 추구하는데 필요한 열심을 갖추려고 하지 않는다. 구국과 애국의 열심은 우선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것부터 해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가 주어지고 그 주어지는 지혜 속에서 하나님의 熱心(열심)은 나오게 된다. 인간의 열심이라도 적보다 더 지혜롭게 사용할 때 비로소 어느 정도 승리를 얻을 수 있으나,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야만이 열심의 가치인 축복과 생명과 승리와 재물을 심히 크게 얻게 한다. 살펴보면 대게 이런 열성이 나오는 것은 사랑의 속성에서다. 인간 나름대로의 사랑이 있는데 그 사랑의 순전성에 따라 강력한 열심이 나온다.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은 만들어진 사랑이다. 11. 하나님의 것은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열성은 결코 지칠 수 없다. [고린도전서13:4-8 사랑은 오래 참고 (중략)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열심과 그 행동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열성을 지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국민을 이끄는 지도자들은 반드시 인간을 지칠 줄 모르게 하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런 열심의 존재규명과 분별과 구분을 하여 국민 전체에게 그런 열심을 갖도록 지도 편달해야 하고, 그것으로 국가방위와 발전을 이루는 무기를 삼도록 무장하게 해야 한다. 이런 에너지는 석유보다 휘발유보다 더 급한 것이고, 그것의 자원 확보는 자원외교를 천명하는 것으로 진행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확보이고 심히 시급한 것이다. 만일 국민이 하나님의 지혜와 겸하여 내려주시는 열심을 받게 되면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熱心(열심)은 반드시 폭발하게 될 것이다. 12. 그런 폭발은 대통령의 리더십을 참으로 돕는 것이고 이런 돕는 힘은 결국 대통령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完遂(완수)케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간적인 이타심은 인간적인 사랑 곧 인간적인 최고의 지혜와 열심을 내게 한다. 하나님의 이타적인 사랑인 아가페는 하나님적인 최고의 지혜와 열심을 낸다. 국민에게 사랑의 눈을 뜨게 하려면 북한인권부터 시작해야 한다. 사랑에 눈을 뜨게 하는 그 종류의 그 사랑이 인간적인 이타심이라면 그것에 해당되는 인간적인 열심이 일어나고, 그것에서 많은 試行錯誤(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최고의 지혜를 찾아가는 혼불적인 것이 된다. 그 반대로 아가페의 사랑은 당연하게 하나님의 열심을 주시고 그 모든 인내의 능력과 함께 사람을 섬기는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지혜와 그 마인드를 함께 내려주신다.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의 차이는 이미 전술한바와 같다. 하나님의 것은 영원히 지칠 수 없게 한다. 결과는 새역사 창조적이고 적어도 최고의 생산성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인간의 것은 어느 경지에 도달하면 절망하고 그 열심이 곧 식어버리고 그 지혜는 실험을 해야 하는 과정상의 많은 기회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비교적 생산성을 가질 뿐이다. 오늘 대한민국은 지칠 수 없는 하나님의 열심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게 되는 날이 되길 기도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그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그것으로 무장하고 북한해방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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