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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사고 속에 갇힌 개구리들아, 오바마의 당선을 아전인수하려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2 2008-11-07 16:47:25
1.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智慧(지혜)의 訓練(훈련)을 받아 그대로 살려는 자들은 謙遜(겸손)한 자들이고 그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善(선)한 행동을 하게 되는 善人(선인)에 해당된다. 倨慢(거만)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살라는 권면을 아주 묵살하고 폭력적으로 거부하고 오히려 모독하는 행동이 나오게 하는 習性(습성), 體質(체질)에 安住(안주)하는 것을 말한다. 교만한 자들은 사람을 구별하고 상대적인 優越感(우월감)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우월감의 충족을 갖고 살아야 비로소 자기가 사는 느낌을 갖는 자들이다. 세상에서 상대적인 弱者(약자)들이 많고 그들 위에 君臨(군림)하려는 그들의 행동패턴을 보이고 있다. 자기들의 지식만이 精通(정통)한 것이고 국제 경쟁력이 있는 專門的(전문적)인 것인 樣(양) 떠버리게 하려고 자기에게 催眠(최면)을 걸고 그것으로 아울러 모든 자들에게 최면을 거는 誇大廣告(과대광고)에 열을 올린다. 이런 과대광고를 갖게 하는 것은 그 속의 본질이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는 삭막한 사막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본질 곧 그런 바탕 없이 축적된 知識(지식)은 사람을 驕慢(교만)하게 한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오히려 그런 지식을 악마가 사용한다고 한다. 그들이 가진 교만 때문에 그들이 지식을 많이 쌓으면 그것으로 相對的(상대적)인 優越感(우월감)을 가지려고 또는 그것으로 그 자리에서 그들 위에 君臨(군림)하려고 하는 목적을 위해 곧 타인의 人權(인권)을 침해하는 人間(인간) 冒瀆的(모독적)인 행동과 言辭(언사)를 서슴없이 하게 된다. 타인의 인권과 인격을 모독하는 것에 어떤 때는 겸손을 憑藉(빙자)하여 말하고 때로는 言辭不恭(언사불공)함으로 暴惡(포악)을 떠는데 주저함 없이 드러낸다. 그것은 犯罪的(범죄적)인 행동이 된다. 그들은 표현의 自由(자유)를 특히 강조하면서 남의 표현을 못하게 무시하고 짓이기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 그에 그치지 아니하고 他人(타인)을 冒瀆(모독)하고 그것을 자기의 상대적 優越感(우월감)이라고 하는 滿足(만족)에 빠져 자기 존재 이유에 대한 만족감을 갖는 것과 사는 理由(이유)를 찾아내려고 한다. 아무래도 그들의 驕慢(교만)은 스스로의 閉鎖(폐쇄) 속에서 산다고 봐야 한다. 폐쇄 속에 사는 것은 그들이 가진 거만을 의미한다. 거만은 사람을 그 좁은 공간에 가두는 足鎖(족쇄)이다.


3. 그들은 廣大(광대)한 모든 공간에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모든 것을 각기 종류대로 만들어 내시고, 이를 유지 경영하는 자의 지혜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우물 안의 개구리라고 한다. 인간은 만물의 각기 존재들의 秘密(비밀)을 하나님의 눈빛에서 볼 때, 어설프게라도 풀어내는 文明(문명)을 만들어 내었다. 그런 문명으로 인해 옛날에 비해 秘密(비밀)을 규명하는 能力(능력)이 향상되었다. 숨겨진 내용들이 매일 새롭게 드러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비록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라도 그런 비밀들이 너무나 지혜롭고 精巧(정교)하고 오묘하게 구성조화 되어 있다는 것을 보고 조물주의 存在(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세월이 지날수록 만물의 비밀이 드러날수록 그것은 지혜의 창조물이지 자연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모든 인간이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문명이 만물의 각 존재들을 알아가는 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이 하나로 움직인다는 것은 곧 한분이 創造(창조)하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함에도 이 교만한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부정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


4. 하나님을 일부러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로운 척하며 모든 것을 다 통달한 척하지만 여전하게 미련하고 아는 幅(폭)은 매우 制限的(제한적)이다. 인간들은 만물을 규명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만든 오늘 날의 만물규명문명을 발전시켜왔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눈빛의 기준으로 보면 어설픈 문명이라고 하는 것을 是認(시인)해야 한다. 등불로 말하자면 아주 낮은 燭數(촉수)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그 어설픈 촉수로는 만물을 다 밝혀 낼 수가 없다. 모든 것을 통달하게 하는 촉수가 필요한데, 그것은 그것들을 만든 자의 눈빛에 해당된다. 그런 분이 성경을 주셨고 箴言(잠언) 서를 주셨는데, 사람들은 이를 無視(무시)한다. 永劫(영겁)이 지나는 동안 축적한 지식들을 인간의 능력을 삼아도 마침내 하나님의 눈빛 같은 等級(등급)으로 그 촉수를 밝힐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作家的(작가적)인 視點(시점) 같은 눈빛이 없다면, 이 만물을 만드신 분의 눈빛이 없다면 어떻게 그 모든 것을 알아낼 수가 있단 말인가? 함에도 하나님을 부정하고 들어가는 이들의 눈빛은 철저하게 자신들의 음파감응에 依存(의존)한다. 보이는 것만 믿고 들리는 것만 믿는 것을 理性(이성)의 습성으로 여겨보려고 한다.


5. 모든 것을 다 알아낼 수 있는, 눈빛 洞達(통달) 通達(통달)의 눈빛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눈빛을 인간에게 주신다고 한다. 그것도 넉넉하게 주신다고 하셨고 그것을 구하는 것을 꾸짖지 않으신다고 하셨고 구할 때는 의심하지 말고 구하라고 하셨고 의심하는 자는 바닷물이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것 같아 모든 것에 대해 두마음을 품어 마음이 定(정)함이 없기에 하나님의 눈빛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그 洞達(통달) 通達(통달)케 하는 눈빛이 없다면 어떻게 이 광대한 공간 속에 담겨진 수많은 비밀과 존재의 비밀을 알아내 응용할 수가 있단 말인가? 인간이 가진 그 燭數(촉수)로 아는 것이 무엇인가? 알아낼 것이 무엇인가? 그 촉수로 그 깊이와 폭과 길이와 넓이와 높이를 잰다면 얼마나 되는가? 그것을 밝히는 눈빛에 밝혀지는 평수는 몇 평이나 되는가? 캄캄한 洞窟(동굴)에서 그가 가진 눈빛으로 바늘 하나를 찾는 것은 아닐까 한다. 촉수가 밝으면 태양빛 같은데, 우주에는 태양의 백만 배나 더 밝은 별들도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인간이 그동안 알아내는 것은 무엇인가?


6. 그 이성의 傲慢(오만)과 倨慢(거만)에 驕慢(교만)에 젖어 살도록 한 것의 깨달음의 本質(본질)은 무엇인가? 알게 된 지식, 또 그 알게 된 지식들은 얼마나 응용이 가능한가? 그런 응용력의 차이가 무엇인가? 인간이 가진 촉수로 창조는 과연 가능한가? 이 時代(시대)의 創造(창조)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기계문명은 인간의 작품이다. 그것에 대한 것을 창조로 정의하고 말할 수 있겠는가? 현존하는 지구문명에 대한 혁명적인 발상은 있는가? 그런 革命的(혁명적)인 發想(발상)에서 나오는 응용력으로 새로운 것 전혀 시도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어떤 일을 이뤄가는 것은 있는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인간이 만든 창조물을 보고 驚歎(경탄)에 마지않는다면 혹시 친구로 받아들이실까? 혹은 경쟁자로 두려고 하실까? 오늘 아침에 참으로 정신없는 말을 하는 것 같다. 도대체 인간의 문명에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있는가? 없다면 이는 언제든지 廢棄(폐기)처분해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하나님만이 하나님자신을 만족시킨다고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정치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것이고,


7.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휘에 統一性(통일성)을 이루게 한다는 말이다. 통일성은 곧 造化(조화)된 만물과 함께하는 調和(조화)이고 그 조화는 곧 인간의 생명싸개가 되고 그 생명싸개를 상품으로 하여 판매한다면 그 나라가 부자가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미래 산업의 그린혁명시대를 앞두게 한다. 이명박 대통령도 그것을 이 나라의 미래경제의 收入源(수입원)으로 力說(역설)하였다. 창조자의 눈빛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제시한 지혜의 도이다. 인간의 눈빛을 가지려면 먼저 된 자들에게 가서 배우면 되는데, 하나님의 눈빛을 가지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읽고 특히 잠언 서를 읽고 그 속에 있는 내용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 문제를 보는 하나님의 눈빛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그 속에 담아 두었기 때문에 그대로 행동하면 그것을 얻을 수가 있게 된다. 함에도 거만한 자들은 그것을 몰아낸다. 그 거만한 자들을 責望(책망)하면 오히려 存心(존심)을 상처받게 했다고 報服(보복)하려고 한다. 모든 인생이 가는 길에 그도 역시 제한된 지식과 극히 제한된 응용력으로 살다가 어느 날 낙엽 지듯이 지는 인생을 갖게 되는 것은 분명한데.


8. 그들은 아주 특별난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이 驚異(경이)로운 지혜의 눈빛을 거부한다. 이 눈빛을 다함이 없이 주시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고 멸시하면서 오히려 당당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눈빛을 전하는 자들을 凌辱(능욕)한다. 또는 망신을 주려고 흠을 잡는다. 그것이 거만한 人生(인생)이고 그것이 또한 거만한 자들의 소리치는 세월이라면 스스로 거만해 질 수 밖에 없는 네 中心(중심)에 있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를 묻게 한다. 네 속에 있는 그것이 무엇이기에 다른 자들을 우습게보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무시하고 그의 말씀이 肉身(육신)이 되사 인간을 구원하심의 恩寵(은총)을 輕蔑(경멸)하여 멀리하고 있는가를 묻게 한다. 그렇게 너를 구별하게 하고 그렇게 너를 우월감에 잡혀 살게 하여 무조건 적으로 남의 것을 無視(무시)하고 스스로 높아진 눈으로 남을 경멸하듯이 깔아보고 언제든지 남의 善(선)한 言行(언행)을 무시하고 貶下(폄하)하는 너는 누구인가 묻고 싶게 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그 안에서 교육을 받아 만들어진 인간들인데, 그 교육의 틀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은 基本(기본)인데 네 언행의 열매를 보니 그것은 모두 다 驕慢(교만)한 눈빛이고,


9. 傲慢(오만)한 행동이고 倨慢(거만)한 蠻行(만행)이라. 하나같이 모든 행동이 그렇게 상대적인 우월감에 빠져 사는 것이 零落(영락)없는 김정일 모습 같아 보인다. 상대를 우습게 보려는 處世(처세)만이 아닌 범죄적인 인격모독이 거기에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김정일 식이라고 본다. 김정일의 인권유린은 가히 악마적이지 않는가? 그런 교만과 오만과 거만을 체질화 하도록 一貫(일관)하도록 누가 너를 교육하였으며 그로부터 전수 받아 가지고 있는 그것은 무엇인가? 도대체 가지고 있는 우월함의 의미가 무엇이고 우월本色(본색)의 본질은 또한 무엇인가? 분명하게 밝혀 보라고 요구하고 싶다. 생각하고 생각하자. 65억의 인생들과 경쟁하는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4500만 인생들과 下向(하향)평준화 경쟁하는 경쟁력이 중요한가? 65억의 인생들과 上向(상향)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한가? 너를 교육하는 자들이 너로 세상을 보는 관을 만들어 주는 자들이 김정일 주구들이 아니었던가? 너희는 김정일 주구들이 자기들의 목표를 위해 만들어진 자들이고 그런 눈빛으로 채워준 것이 아니던가? 김일성의 지령으로 내려진 인간개조의 프로그램과 남한적화역군을 만들기 위한 의도와 김일성 김정일 우상화책동에 따라,


10. 내려온 교시로 너를 빚은 것이 아닌가? 그들이. 그들이 네 눈을 선점하여 그것이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보는 너는 스스로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식으로 사는 것이 되었을 뿐이다. 너는 무신론자이고 너는 김일성 김정일의 생각에 묶여 그 한계를 한걸음도 벗어날 수 없는 사고의 영역을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닌가? 김일성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가치를 최고로 여기면서 그 안에서 안주하고 있는 너희는 그 만큼의 자유의 가치를 그렇게 짓이기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살펴보면 너희는 자유대한민국의 법적인 자유를 이용하여 너를 비롯하여 국민 전체를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이 자유라고 소리치는 너희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는 말을 무시하고 있다. 때문에 아무리 오바마를 자기편이라고 우겨도 그것을 제대로 應用(응용)하는 데는 아주 문제가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눈빛을 받으면 모든 만물을 이웃사랑을 위해 善用(선용)하는데 능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정일은 이미 病弱(병약)하였고 너희는 모두 김정일 우물 안에 빠진 개구리들이다.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도망쳐 花鬪(화투)나 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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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세상은 하나님의 품에 있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자들아 참으로 가소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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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침띠기 2008-11-11 18:44:37
    구국기도님 위에 정말 만장같이 설교문을 써서 대단히 수고 하셨는데요. 교를 않믿는 사람들은 그럼 다 가소로운가요? 말 가려서 하세요. 교를 안믿지만 하나님에 대해 좋은 생각 햇던것이 다 없어지네요. 그리구 여긴 당신이 그렇게 유식 떨면서 설교하는 성당이 아니거든요. 하나님 이름을 빌어서 사람들을 우롱하지 마세요. 그러다 벌받아요. 뭐 대한민국의 법적인 자유를 이용해 뭐 어쩐다구? 하나님 이름 빌어서 온갗 착한척 하면서 사람들한테 악성을 하는 당신이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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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8-11-25 23:56:24
    구국기도님같은 분 때문에 개신교가 개독소리 듣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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