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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호무역은 반대하나 미국의 중산층이 무너지면 미국시장이 얼어버린다.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9 2008-11-08 13:21:57
1.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하나님의 智慧(지혜)를 무참하게 폭력적으로 짓이기는 김정일 類(류)들을 바르게 잡으려고 責望(책망)하는 것은 오히려 그의 미움을 받는 길이라고 하신다. 오히려 그들의 정체성을 규명하기 위해 단죄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망은 아무에게나 주지 말라고 하신다. 이는 그 책망은 사랑의 勸導(권도)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책망은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되기 위해 애쓰는 자들에게 하라고 하신다. 그런 자들이 그 책망을 받고 더욱 지혜와 합일체가 되기 때문에 報恩(보은)적인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바야흐로 이제는 버락 오바마의 시대가 열렸다. 오바마가 어떤 그림으로 그려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우선은 경제에 있는 것 같다. 동아 닷컴의 보도를 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시카고에서 대통령 당선으로 처음으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10월에 24만 명이 일자리를 잃는 등 올 들어 120만 명이 실직했고 현재 1천만 명 이상이 일자리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현재 생애 최대의 경제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2. ["우리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고] 보도했다. 그의 認識(인식)은 자기들 생애에 최대의 경제적 도전에 直面(직면)하였다고 하였다. 그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을 한 셈이다. 과연 저들이 말하는 신속한 해결책이란 무엇일까? 그것이 한국경제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그것을 다 담아내는 洞察(통찰) 通察(통찰)력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을 輔弼(보필)하였으면 한다. 문화일보사설은 보호무역으로 갈것으로 여긴 것 같다. 이어 오바마는 中産層(중산층)의 붕괴를 막기 위한 구제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재정적인 경기부양책 마련이 지연되는 것을 지적하며, 반드시 경기부양책을 처리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미국 중산층의 몰락의 의미는 아주 심각한 후유증으로 대한민국에 다가올 것이다. 이는 對美(대미)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일수록 그 영향을 아주 크게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가 잘 되어야 비로소 많은 나라의 물건을 팔아주게 되고, 그 바람에 각 대미무역국이 먹고 사는데 支障(지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게 된다.

3. 미국 중산층의 回復(회복)은 곧 대한민국의 경제호황으로 연결되게 해야 하는 것인데, 오바마는 또 자동차업계가 큰 어려움의 직면이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와 측근들이 자동차와 FTA의 관계함수를 거론하였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Obama) 미국 대통령 후보의 당선 이후 한·미 간 최대 통상현안으로 떠오른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자동차분야 문제를 놓고 양국이 팽팽한 신경전에 돌입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석유의존도가 높은 자동차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 곧 연비문제나 또는 대체에너지의 개발과정을 거치면서 석유의존도가 높은 자동차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 미래로 가는 미국 자동차산업의 길에는 그동안 축적된 경영악화가 재앙급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에 그 이유를 다른 나라에 돌리려는 경향이 핵심이다. 한국은 재협상을 거부하고 있지만 조선닷컴의 그 기사에서 ‘전문가들은 미국이 한·미 FTA의 자동차 분야 중 ▲한국산 픽업트럭 관세(25%) 10년간 단계적 철폐와 ▲3000cc 이하 한국산 승용차에 대한 관세(2.5%) 즉시철폐 등의 조항에 대해 수정과 재협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보도한다.

4. 한국은 再協商(재협상)은 없다고 할 때 미국은 재협상을 하겠다고 한다. 이런 틀 안에서 한국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한다. 미국의 자동차산업의 문제점은 경쟁력의 弱化(약화)에 있다. 그것은 他國(타국)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自體的(자체적)인 總體的(총체적)인 不實(부실)로 보아야 한다. 그것이 정확한 견해이다. 그런 무리한 요구를 관철하려는 것은,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자동차판매 수를 늘리려는 의도라고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하나님의 지혜의 지시를 따라 공평한 길로 가야 한다. 국제무역에서의 정의로운 경쟁력을 갖도록 업체들을 권고해야 한다. 시장의 요구에 따라 무너질 기업은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공정한 것이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타국의 잘못 때문에 자동차시장의 확보가 실패했다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더 많은 문제 곧 국가재앙 級(급) 문제를 불러들이는 捷徑(첩경)이다. 아마도 자신들의 경영실책을 轉嫁(전가)시키면서 아울러 정부를 협박하여 많은 보조를 받고자함이 아닌가 한다. 저들의 요구에 따라 FTA 재협상을 한다고 할지라도 이미 잃어버린 경쟁력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가 중요하다.

5. 아마도 문화일보 사설처럼 보호무역으로 가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선택, 새로운 種類(종류)의 자동차 곧 대체연료의 가능성의 영역을 가져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이나 중국이 석유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창조적인 기발한 경영에 성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에 아마도 주력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게 보인다. 그와 같이 한국의 미래산업의 성공은 破格的(파격적)인 기술개발에 있다. 때문에 지금의 자동차산업에는 대체에너지를 자동차에 접목하는 기술에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전 지구적인 市場(시장)을 갖게 하고 폭발적인 수요를 만들어 내야 한다. 자동차의 석유의존도를 낮추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연비를 높이는 기술을 가진다는 것은 축복이다. 석유로 돌아가는 모든 산업의 구조의 새로운 代替(대체)에너지가 곧 무공해 청정에너지이며 동시에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개발한다면 그 기술을 가진 나라가 거대한 부요를 가지게 된다. 때문에 이미 낡아진 개념의 자동차에 대한 기대를 결국 국가적으로 압력을 요구하는 등에 연연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인데, 미국 자동차업계는 당장 지원해 주지 않으면 오바마의 당선 후 100일 안에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다급한 소리다. 그 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는 문제에 逢着(봉착)하게 될 것이라고,

6. 하는 呻吟(신음)소리를 숨기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태도는 마치도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불공정 거래로 인해 발생한 일로 보이려고 하는 脚色(각색)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마치도 시험에 떨어진 자들이 편파불공정한 시험이었다고 우기고 再試驗(재시험)을 요구하는 것과도 같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겨우 금융대란의 위기를 조장하는 세력에게서 벗어나 있지만, 이제는 實物經濟(실물경제)의 심각한 요구에 直面(직면)하고 있다. 이럴 때 生疎(생소)한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이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한계의 선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일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내의 경제가 위기로 치닫고 있는 것을 우선적으로 치료해야 하는 오바마와 4년 동안의 동거를 해야 하는데, 오바마의 정치적인 입지도 생각해 주어야 한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입지이다. 때문에 李(이)대통령은 이제 이 피할 수 없는 요구를 오바마와 함께 받고 있다고 봐야 한다. 국제사회에서의 미국의 역할은 이제 좁아져가고 있다는 것을 강요하는 경제적인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그런 그를 만족하게 협조하면서 건져주지 않는다면 이대통령도 그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7. 국익의 차원을 보며 각 이해관계가 서로 맞물린 양국 정상의 難局(난국) 打開(타개)법은 앞으로 드러나겠지만 한미동맹의 공고한 것을 얻기 위한 巨視的(거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반대할 자들이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미국의 시장은 그 잠재성에서 아주 큰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중산층의 부양책에 한국은 괄목할 만큼의 협조를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어차피 시장은 조성해야 하는 것이고, 그 시장을 확보하는 데는 감동경영을 해야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누가복음6: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시장에서 서로의 시장성을 확보하려는 합심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본 컨셉(concept)으로 삼고 오바마를 품에 안아 진정한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이런 friendly(프렌드리) 오바마가 프렌드리 미국시장의 의미로 미국인들의 감동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국내외의 김정일 주구들이 한미동맹의 줄을 끊어 버리고자 온갖 악성적인 발언을 하여 사람 피곤하게 하는 참견소리를 듣기 보다는, 오히려 한발 더 나가서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미래시장의 친환경적인 산업의 요구도 들어주어야 한다.

8. 미래시장은 석유 의존도를 현저히 낮추는 것에 기발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런 에너지가 석유보다 연비가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야 한다는 것에 그 기준을 잡아야 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로 시작되는 이 산업의 구조혁명은 결국 석유에 의존한 산업 구조를 망하게 할 것이다. 여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聲東擊西(성동격서)라고 하는 말을 통해, 아마도 미국은 이런 기술개발의 의미를 더 깊이 통감하고 이 문제의 접근을 하고 있으면서 가능성을 가진 나라들에 대한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煙幕(연막)을 치는 것은 아닐까 한다. 각 나라가 전략적으로 執拗(집요)하게 자동차산업을 후원하고 있고, 그것들이 무너지면 나라의 경제가 무너질 정도로 그 심리적인 의존도가 높다는 것에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활의 문제가 거기에 있다고 한다면, 오바마의 해법은 우선은 자동차업계의 소리를 들어주면서 보후무역의 유혹을 애써 떨치며 아울러 대체에너지의 신기술의 의미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구조를 혁명적으로 바꾸는 일에 주력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한다.

9. 하나님이 만든 존재들 속에 석유 이상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존재들을 찾아내야 하고, 그것이 개발이 가능해야 하고 그것이 석유에 비해 아주 값이 싸야 되고, 그것이 거의 無限定(무한정)으로 至賤(지천)으로 깔려있어야 하고 등등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내용으로 이 기술이 드러나야 한다. 그런 것을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이런 기술을 누군가에게 내려주신다면 그는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문제는 누군가 그런 기술을 개발하여도 그것을 받아주고 알아주는 공무원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고, 그것이 모든 나라에 발명특허를 획득하고 등등의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고, 전세계의 모든 消費者(소비자)들의 마음이 크게 열려야 한다는, 결코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있는 거시적市場性(시장성)의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이런 일을 集約的(집약적)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해내는 공무원이 있을까를 두고 생각한다. 김정일 사고에 갇힌 자들은 오로지 지령만 받고 사는 것이고, 기계처럼 영혼이 없는 공무원이 되어 월급만 받아가고 있다면 이런 일을 해낼 수가 없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10. 이런 것 말고도 이런 類(류)들의 첨단기술의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특별한 부서가 있다면 좋을 것인데, 지난 10년 동안 그런 부서를 만들어 운영하였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고, 屋上(옥상) 屋(옥)의 무슨 委員會(위원회)인지 뭔지를 가득 만들어 남한을 김정일에게 넘기려고 하는 모든 기술적인 문제를 고찰하고 着着(착착) 그런 일을 진행한 것이면, 참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 셈이 된다. 기술의 독점시대가 되면 결코 그 누구도 그것에 기술 개발비를 내야 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각종 기술사용료만 한해 1조 달러가 넘는다면 한국의 위상은 구제하는 나라로 또는 債務(채무)국에서 債權國(채권국)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김정일 우물 안에 갇힌 자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에 이런 일을 신기루로 여기려고 할 것이다. 나라를 김정일앞에 갖다 바치려고 일심하는 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장성의 확보를 만들어낼 수도 없고 전혀 관심조차도 없을 것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런 여러 集約的(집약적)인 부분에 책임을 지고 그것의 합을 만들어내어 마침내 전 세계시장을 확보한다면,

11. 이는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그린산업의 宗主國(종주국)이 되게 할 것이라고 본다. 유대인들이 미래산업을 움직이는 대체에너지를 찾아 소리 없이 움직이는 것은 돈으로 전 세계의 달러를 자신들의 수중에 담아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달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는 중국인데, 유대인의 집합은 그보다 더 많은 달러를 수중에 넣고 전 세계시장에서 換投機(환투기)의 기회를 찾아 거의 무한정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 같다. 만일 그들이 그 막강한 자본을 통해 그런 여러 종류의 그린기술을 개발한다면 이는 모든 것이 다 유대인들의 의중대로 가게 되는 세계단일정부가 되는 것이고, 유대민족이 김정일처럼 전 세계민을 虐待(학대)하는 날이 올 것인데, 이를 아는 자들이 별반 없는 것 같다. 유대인의 손에 떨어진 미국을 이용하여 유대인의 이익을 챙기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의 더불어 사는 경제와는 거리가 먼 천민자본주의적인 것이기에 그들이 형통할수록 고통 받는 나라가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여기서 한국은 유대인들이 두려워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저들이 버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있다.

12. [신명기 28:12-14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잠언서8: 18-20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야고보서 1:5-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 속에 청정에너지로 심히 값싸게 거의 무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시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찾고 두드리고,

13. 구하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내려주시는 것이다. 그런 기술은 혁명적인 폭발성이 지극히 강하여 세상이 거대한 변혁을 맞게 할 것이고, 그 기술의 발전적인 지평은 무한정이기에 누구든지 겸손하여 더 나은 지혜를 구할수록 더욱 발전적인 기술을 갖게 되는데 그 이점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들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말씀을 믿는 자들이 아니면 결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지혜는 결코 그 받은 자들에게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다. 결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게 한다. 때문에 유대인집단이 그 기술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이는 저들이 세계정부를 세워 온 인류를 노예로 삼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기술은 결코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져야 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와 치료가 가득한 세상을 열게 하기 때문이다. 오바마를 움직이는 것은 그 배후에 유대인집단이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오바마가 그들의 이익을 충실하게 대변하지 않는다면 유고까지도 가능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이미 있고,

14. 지구상에 더 많은 대형급 풍랑을 일으켜서라도 달러를 몰수이 거둬 가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집단세력을 능가하는 지혜로 그들을 움직이는 지혜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약속하신 말씀을 결코 잊지 말고 순종하자. 결코 복을 받게 되는 날이 온다. 하늘 문을 열고 부어주시는 날이 온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민족은 복을 받게 된다. 우선은 미국인의 친구로 보답하는 진정성으로 프렌드리 정책을 구사하고 아울러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총력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주구들의 온갖 분열책동에 시달리게 된다는 것이 우리 대통령 앞에 놓여있다. 결국 우리는 그들의 방해책동을 넘어야 하고, 때문에 북한인권은 분명한 대응책이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언제든지 한미공조를 파괴하는 자들의 책동이 있고 그런 의도로 오바마를 유도하려고 이미 벌써부터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때문에 저들이 노리는 것은 대한민국의 말살에 있다는 것을 깊이 통감케 하는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당국자들에게 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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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오바마는 시급한 경제의 당면한 문제로 인해 이명박을 친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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