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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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출회사까지 알아봤지만... 결국 사랑하는 그녀를 ㅜㅜㅜㅜㅜ 눈물로 보내고 말았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무능하고 한심해서...눈물밖에 주르르 .. 나오지가 않내요.. 사랑 하는 그녀..모습..목소리...마지막으로 한번 볼수 없어... 너무도..마음이 매여 옵니다.. 여친과 함께 했던....우리 평생 죽을때까지...서로만 사랑하자던.. 그 약속이...아직도 생생한데...ㅜㅜㅜㅜㅜ 전부 다..제 탓입니다..정말...!! 눈물때문에 더 이상 글을 못적겠내요... 관심 가져주신 새터민 여러분께는 정말 감사합니다.. 충고이든 위로이든....모든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들때..여러분들 말이...많이 힘이 됬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이런...제 맘과...새터님 여러분 마음.. 여친도 꼭 !! 알아 주겠쬬....꼭~~ 제 여친 돌아 오겠쬬..ㅜㅜ (동지회&쉼터 같은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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