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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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대한민국 만세를 위해 사는 국민이 없다면 대한민국 만세는 이뤄질 수가 없다. 아기들이 어떤 경우를 당하여 갑자기 세상에 나올 수가 있어도 그 아기의 생명을 長壽(장수)하게 하는 데는 지혜의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다. 長壽(장수)도 장수함의 나름이다. 복되고 부요한 건강한 백세가 있고 병약한 상태로 곤고하고 가련한 상태의 백세도 있다. 이제 60년이 된 대한민국의 태생적인 어려움이나 지금까지 겪어야 하는 여러 환란을 통과하면서 보여준 것은 그야말로 天佑神助(천우신조),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였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나라의 생명을 지켜온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존재함이다. 그동안 國泰民安(국태민안)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지도자도 있어왔고 오히려 반역하는 지도자도 있어왔다. 반역하는 지도자들이 외치는 기저의 명분이 아마도 塞翁得失(새옹득실)일 것이다. ‘한때의 이익이 장래에 손해가 되기도 하고, 한때의 화가 장래에 복을 가져오는 수도 있음’을 뜻하는 말인데 塞翁禍福(새옹화복)의 의미 塞翁之馬(새옹지마)의 의미이기도 하다. 2. 塞翁得失을 간판 삼아 반역하는 지도자들 안에서 이 나라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奇蹟(기적)이라는 말을 해야 할 정도로 間諜(간첩)이 得失(득실)거리고 있다. 오늘날의 실용주의는 엄격하게 보아서 이 새옹득실을 근거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하지만 간첩이 得失(득실)거리는 나라는 망하게 되었던 古史(고사)들을 들먹일 필요가 없을 것은 분명하다. 그야말로 득실거리는 간첩으로 인해 나라가 枯死(고사)가 되는 것이 분명하다. 새옹득실로 간첩을 방치하면 나라가 고사된다. 사람이 위암에 걸리면 말라죽는 것이고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이기심은 몸 안에 암세포의 잠을 깨우는 작업을 하는 분위기를 준다고 한다. 이를 암이 勃發(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함인데, 국가도 마찬가지다. 그런 이기심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이 있다면 그 속에 암의 씨 곧 간첩들이 숨어서 득실거릴 수가 있게 되는 분위기를 갖게 된다. 인간의 이타심은 결코 암이 생장할 수 없는 免疫體系(면역체계)의 활성을 가져오게 한다. 하지만 이기심은 면역체계의 고통이 된다. 몸 안에 암의 씨(세포)들이 가득하다면, 그것을 파괴하는 면역체계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3. 그것들이 癌(암)으로 자라서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破局(파국)을 맞게 할 것이 분명하다. 간첩들은 몸 안에 암의 씨들처럼 국가 안에 여러 이기적인 현상의 具體性(구체성)을 갖게 한다. 그런 구체성은 여러 사회 및 직능단체들 또는 각종 노조에 또는 곳곳으로 스며들어 나타나게 되는데, 이기심이 극대화된 곳으로 스며든다. 그중에 저들이 잘 스며들게 하는 것이 있는데, 지역이기주의이다. 또 저들이 그곳으로 가서 지역이기주의를 조직화하여 창궐을 만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구체성으로 만들어진 님비현상이라고 한다. 님비現象(현상 NIMBY= Not in My Backyard)에서 각 단어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新造語(신조어)로 ‘내 뒷마당에서는 안 된다’는 이기주의적인 의미로 통용되는 말이라고 한다. 이기주의로 만들어가는 현대문명과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하는 기피물질이나 사람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늘어나는 범죄자, 마약중독자, AIDS환자, 산업폐기물, 핵폐기물을 수용 또는 처리하는 마약퇴치센터나 방사능오염쓰레기 처리장 같은 시설의 필요성을 인정은 하면서도, 4. 이들이 ‘남의 뒷마당’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自己中心的(자기중심적)인 公共性(공공성) 缺乏症狀(결핍증상)을 가리킨다고 한다. 자기중심적인 공공성 결핍증상을 가진 지역이기주의는 결국 좋은 것만 갖고 나쁜 것은 갖지 않으려는 주민의 폭력적이고 떼법적인 떼거리 대항이 형성되고, 그것이 결국은 어쩌면 적화혁명의 導火線(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주력하는 것이 곧 그 속에 잠입하여 준동하는 간첩들의 術數(술수)가 거기에 어리어 있는 것이 보이고 있고, 面面(면면)을 보면 그들이라고 하는 것과 그것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즉각 알아볼 수도 있게 준동하기도 한다. 자기중심적인 곳에는 내란의 시발이고 그것이 자라면 결국 내란적인 상황이 온다. 총 들고 싸워야 만이 그런 내란이 아니라 건강한 국가발전적인 국가가 되려면 이 아날로그적인 현상을 없애야 한다. 국론의 통일이라는 것은 필경 이런 속성 곧 자기중심적인 공공성의 결핍증상으로 인해 곧 극단적인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파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戰爭(전쟁)이 나면 國論(국론)이 결집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 저들의 공작목적 중에 하나인 것 같다. 5. 정부와의 感情(감정)惡化(악화) 또는 다른 지역과의 감정악화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간첩들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한다. 감정악화는 곧 반정부데모로 이어지게 하거나 정부의 모든 정책에 폭력적으로 반대를 하는 극렬한 정적, 위험한 정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적인 준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을 만들어가는 자들을 국가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암세포로 봐야 하고, 그것을 치료하여 없애지 못한다면 어떻게 국론을 통일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인가 반문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외치는 자들이 많지 않다. 그들이 외쳐도 국민은 침묵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자유를 위해 희생하고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利他的(이타적)인 능력 함양만이 건강하고 발전된 나라 곧 장수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타적인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생명물질과 같이 중요한 능력인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가 그 일을 해낸다고 하는 말씀이다.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은 국민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이기심 때문이고, 그것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이타적인 사랑인데 그것을 가지도록 생각을 넓혀주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6. 님비와 함께 하는 바나나現像(현상, BANANA syndrome)이라는 것이 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권 내에는 절대 환경오염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고 반대하는 지역이기주의의 한 형태라고 한다. 어디든 아무것도 짓지 말라는 바나나현상은 ‘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에서 각 단어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라고 한다. 님비현상과 비슷한 개념으로 바나나신드롬, 바나나증후군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이 바나나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간첩들이 주로 애용하는 방법적이 투쟁의 한 예라고 본다. 環境(환경)공해를 걱정하는척하는 간첩들이 들어가서 준동하나 사실은 그 지역의 적화물적인프라를 보호하고 있는 것 같다. 이기심을 절제하지 못하는 국민의 의식에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일정 거주권 내의 주민들이 지역훼손이나 오염을 야기하는 산업유치를 집단으로 거부하고 있어 국가차원의 공단설립이나 원자력발전소, 댐건설은 물론 핵폐기물 처리장, 광역 쓰레기장 같은 혐오시설의 설치가 중단되는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바나나효과라고 한다. 7. 바나나효과를 인간 및 집단 이기심이 반 憲法的(헌법적)인 위험한 표현을 항상 들먹이게 하고 건강한 국가, 장수하고 부요하고 행복한 국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게 하는 자기들만의 잔치를 위해 국가를 망하게 하는 暴擧(폭거)적인 현상으로 가게 하는 것으로 이용하는 것은 간첩들이다. 국가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중요한 이타적 애국심이다. 이런 분위기를 망쳐먹는 이 집단 이기주의의 행태가 바나나현상이라고 하면 틀림이 없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지자체나 또는 각 지역의 대표들이 이런 님비와 바나나현상을 이용하여 많은 報償金(보상금)을 받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결국은 돈과 연결되어 있다. 님비와 바나나현상을 통해 ‘이기심은 곧 돈이다’하는 것으로 요약되게 하는데, 그 배후에는 김정일을 위한 각종 이익을 만들어내는 간첩들이 웃고 있는 것이다. 지역이기심은 곧 돈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은 그 만큼 癌(암)덩어리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라가 잘되려면 이타심이 충만해야 한다. 마치도 그 이타심이 각 사람 속에 太平洋(태평양)의 물처럼 많아야 한다. 8. 한데 그런 것은 한방울도 없고 다만 이기심만 가득하다면 간첩들이 암세포처럼 뿌리는 내리는데 어려움이 없는 것이다. 여기에 핌피(PIMFY)현상도 한몫을 한다. 핌피는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어라고 한다. 핌피현상이란 수익성 있는 사업만을 내 지방에 유치하겠다는 속보이는 지역이기주의 일종이라고 한다. 원자력 발전소, 쓰레기 소각장 등 혐오시설을 내 이웃에 둘 수 없다는 님비와는 반대현상이지만 地域利己主義(지역이기주의)라는 점에서 똑같으나 이익 되는 시설만을 유치하겠다는 고집이다. 지자체들이 앞장서서 핌피현상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호남고속철도 노선을 놓고 대전시와 충남도가 대립한 것이나 삼성의 승용차 공장의 유치를 기대했던 대구시민들이 부산 신호공단으로 결정되자 삼성제품 불매운동에 들어갔던 것도 대표적인 핌피현상이라고 한다고 야후백과는 말한다. IMF체제 후에도 외국인 투자유치를 놓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나치게 경쟁하고 있는 것도 핌피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 단합을 할 수 없는 지역할거주의가 형성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9. 이런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지역적으로 결집되면 그것의 속에는 간첩들이 자리 잡고 자기세력을 확산전이 시키고 있다는 것이고, 더 크게는 결국 內亂(내란)하는 나라는 서지 못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의 모든 준동의 의미를 깊이 있게 파헤쳐야 한다. 그 말고도 각양 사회단체들의 시민운동처럼 꾸미는 것들 속에 숨어서 또는 노골적인 이적단체를 만들어서 또는 각 입법사법행정부 및 정치인들 속에 숨어서 준동하고 있는 이들의 실체를 우리는 그동안 어느 정도 지레짐작을 하고 있는데, 이를 종합병원에 데리고 가서 정확한 診斷(진단)을 하는 것이 없었기에 얼마나 많은 간첩인 암세포가 발생하고 그것들 중에 어느 것이 몸 안에서 암으로 자라고 그것이 강력한 전이현상을 하여 附逆者(부역자)들을 만들고 있는가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 현재의 국민의 선택이어야 한다. 국민들은 이 불확실한 나라에서 오늘도 건강백세를 위해 이기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나라의 지도자나 각 입법사법행정부에서 있는 고관대작들이나 또는 나라의 선생들이나 나라의 종교지도자들이나, 10. 언론방송인들이 대한민국만세를 위해 勞心焦思(노심초사) 全心全力(전심전력)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그저 헬스클럽이나 골프장으로 나가서 또는 여러 운동을 통해 자기 몸 건강백세, 9988234를 외치고 있을 뿐이다.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다가 죽자는 말이다. 국가의 만년대계를 위해 각 국민이 자기들의 모든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 그것이 곧 자유를 바로 사용하는 길이다. 웰빙음식만을 선호하고 각 건강 장수마인드를 알려주는 교실마다 사람들이 만원이고, 돈을 벌었으니 이기적으로 사용하자고 好衣好食(호의호식)하며 불행에 빠진 북한인권을 눈길조차도 주지 않고, 오늘날 사회적인 弱者(약자)들에게 대한 따뜻함 그마저도 埋沒(매몰)차게 박탈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대한민국 모습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기심의 극대화를 위해 그동안 간첩들이 교단에서 학생들의 가슴 속에 이기심의 극대화 기술을 불어넣어준 것이다. 이런 이기심의 문화가 가득한 나라에서 무엇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알 수 없는 현실적인 애국심 崩壞(붕괴)직전에 이르게 되었다. 11. 가난한 자들은 먹고 살기가 어려운 것이기에 우선은 나라가 亡(망)하거나 말거나 우선은 먹고 살자는 것이 저들의 속내이고 富者(부자)는 부자들대로 이제는 좀 평안이 먹고 마시자고 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입장을 세워나가는 것이다. 이런 나라를 治療(치료)하겠다고 나서는 지도자들은 정말 이런 암에 걸릴 수밖에 없는 체질 곧 극단적인 이기심을 고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가 중요하다. 때문에 먼저 북한인권을 거론하고 그곳에 피눈물을 흘리며 痛感(통감)할 수밖에 없는 現實(현실)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自由(자유)를 잃어버린 인간들이 당하는 고통의 모든 것을 알게 하고, 그것을 통해서 나라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그것이 김정일 집단의 4만 명의 極端的(극단적)인 利己心(이기심)으로 비롯된 것임을 알게 하여, 사람마다 이기심은 곧 他人(타인)의 생명을 망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그것으로 利他的(이타적) 사랑을 갖게 하는 길이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정치가들이 나서서 극단적 이기심을 充足(충족)시켜나간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은 그대로 夭折(요절)하고 말 것이 분명하다. 12. 때문에 이제는 국민들이 인간을 사랑하기에 예수님처럼 自己犧牲(자기희생)을 통해 인간을 하나님 섬기듯이 섬기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때문에 그런 지도자들을 선택해야 한다. 제발 눈이 열려 그런 지도자들을 알아보고 그런 지도자들을 섬기는 선택을 통해서 국가의 생명력 回復(회복)을 주는 이타심의 충만을 가져와야 한다. 그것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는, 얻은 자는 長壽(장수)하고 그 생명의 해가 길게 된다고 하신다. 정말 그런 자들이 오래 살아야 한다. 이기심이 강한 김정일은 이제 무너졌다. 그가 무너지고 그가 먹여 살린 이기심의 集團(집단) 4만 명이 무너지고 崩壞(붕괴)되어야 한다. 한반도 전체에 있는 아가페의 반대인 이기심은 다 붕괴되어야 한다. 이타심에는 아가페가 제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지혜와 본질과 그 능력을 받아서 하나님 섬기듯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받아 살라는 말이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이기도 하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구하자. 하여 대한민국만세가 되게 하자. 때문에 또다시 당국자들에게 북한인권을 위해 일해 달라고 요구하는 바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극단적 이기주의는 간첩이 칩거하고 활동하는 영역입니다.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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