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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난과 국가위기와 북한주민의 인권을 치료하는 여인들은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08-11-13 13:44:30
1. [미련한 계집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한 시대마다 결정적인 役割(역할)을 하는 女人(여인)들이 있게 된다. 그녀들이 남편이나 혹은 애인을 움직여 세상을 경영하는 일은 흔하게 있어왔다. 세상을 움직이는 여자들이 되려는 것은 아니었으나, 다만 권력을 가진 남편이나 애인의 힘으로 그 옆자리에 같이 있게 되는 어쩌면 幸運(행운) 같은 것을 가진 여자들을 말함이다. 모든 것은 그릇의 크기가 있는 법인데, 큰 그릇과 작은 그릇, 천히 쓰는 그릇과 귀히 쓰는 그릇, 돕는 질그릇과 金(금)그릇 등으로 구분하는 것인데, 남편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선한 그릇으로 그 안에서 대한민국만세가 되게 하는 애국자가 되게 하는 配匹(배필)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만일 여자가 하나님의 豫知(예지), 叡智(예지)의 눈을 가지고 남편을 輔弼(보필)한다면 그 남편은 결코 앞으로 펼쳐지는 시간 안에 있을 모든 것에서 스스로 멸망이나 화를 자초하는 짓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김정일의 죽음이 임박한 시점에 그의 여인들 특히 권력의 중심에 있는 여인들이 있다면,

2. 인생의 해가 西山(서산)에 기우는 시절의 그녀들의 선택은 매우 찹찹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김정일의 여인들 중에 김옥이라고 하는 여자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현실을 打開(타개)하며 김정일의 권력을 유지해갈지는 모른다. 다만 그녀가 가지는 응용력의 한계에 따라 그들의 未來(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그런 중요한 자리에 앉아 오늘날 북의 정권의 향배가 결정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녀는 참으로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능력을 가져야 하고, 그것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실권 있는 조직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김정일은 이제 죽어가고 있고, 권력은 재편되고 있고, 김정일의 이름으로 명하는 모든 것이 먹혀들지 않는 시점에 점점 도달해가는 그녀는 이미 그 존재가치가 가지는 藥效(약효)가 떨어져간다면, 독자적인영역의 指揮(지휘)조직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 그녀가 자유대한민국에게 길이 기억되는 중대결심을 하였으면 좋겠다. 북한주민이 그 노예생활에서 벗어나는 길을 만드는 여자가 되었으면 한다.

3. 오늘날 한국을 움직이는 지도자들의 곁에 있는 女人(여인)들, 여인의 말에 左之右之(좌지우지)되는 지도자들이라면 참으로 중요한 위치에 그녀들이 있다고 하겠다. 남자를 움직이는 여자, 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하는 投資(투자)를 하게하고, 그것을 경영하여 소득을 올리게 하는데 좋은 결과가 아닐 때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暗鬱(암울)하게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村夫(촌부)의 아내가 남편을 주장한다면, 그녀가 가지는 힘은 그 집안에서 막강한 파워를 행사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그녀가 가지고 있는 眼目(안목)의 넓이와 깊이와 길이와 높이에 있다고 하겠다. 과연 여인들이 인류의 모든 미래를 하나님처럼 責任(책임)지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면, 여인의 말은 곧 人類(인류)의 지혜로 삼아도 遜色(손색)이 없다고들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들은 그 손에 잡은 운전대를 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우먼파워는 무엇인가? 부동산 정책에서 그녀들의 자취를 읽게 한다면, 결국 그녀들의 안목은 좁은 것이고 짧은 것에 해당될 것이다. 여인들이 가지는 안목이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라고 한다면,

4. 지도자들의 여인들의 안목은 상상할 수 없이 넓고 높고 깊고 길어야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해야 한다. 누가 대통령을 선출할 때 그의 婦人(부인)을 보고 표를 주겠는가마는 문제는 지도자들이 여인의 말에 고분고분 順應(순응)하는 여부에 있다. 總體的(총체적)인 槪念(개념)이 있어야 綜合的(종합적)인 모든 소리를 담아낼 수가 있다. 인간은 만물과 더불어 사는 것이고 그것들의 모든 것을 알아내는 각기의 고유 및 응용 개념을 가져야 비로소 그것들을 다스리는 세계에 살고 있다. 여인들이 과연 이 모든 것을 다 담아낼 수 있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면, 또는 그가 가지고 있는 눈빛이 몇 가지만 알게 하는 별빛인가? 모든 것을 보게 하나 썩 밝지 않는 달빛인가? 모든 것을 알아보게 하는 개념을 가진 태양빛인가를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눈빛이 하나님의 눈빛인가? 아니면 악마의 눈빛인가를 구분하는 것도 더욱더 중요하다. 어쩌면 여인들은 돕는 配匹(배필)로 만들어진 것을 망각하고 사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녀들은 오로지 남자와 가정을 움직이는 운전대를 장악하라고 만들어진 존재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한다. [창세기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5. 돕는 배필이라고 하는 것은 결코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는 존재로 만들어진 것이다. 돕는 배필이라고 하는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善(선)을 이루는 일에 있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 남자가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本質(본질)과 智慧(지혜)와 능력과 기술과 돕는 眼目(안목)을 가져야 한다. 함에도 여인들은 하나님의 善(선)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이는 자기의 존재목적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인을 만든 것의 목적은 돕는 배필에 있다. 그것이 여자가 만들어진 이유이고 존재목적이다. 그것이 여자가 있어야 할 정 위치이다. 함에도 그 위치를 떠나서 오늘날에는 운전대를 잡아 남편의 평생을 움직여가고 있는 것 같다. 그 남편이 사회적인 위치가 나라의 지도자일 경우 그것은 더욱 심각한 결과를 가져온다. 사람의 미래는 심고 거두는 투자에 있다면, 펀드에 투자하고 결국 망하게 되는 투자심리를 미련한 심리라고 정의할 때, 지혜로운 투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 지혜로운 투자를 하도록 여자가 도와야 한다. 다만 여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한계나,

6. 豫知(예지), 叡智(예지)의 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남자에게 많은 해악을 주는 경우가 許多(허다)하다. 함에도 여자들은 그 운전대를 심각하게 고집하고 있다. 여인이 남편의 사랑을 받으면 더욱 충성된 配匹(배필)이 되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오히려 악마와 교제를 하고 악마로부터 거짓된 혀와 교만과 자기사랑을 轉移(전이) 받게 된다. 이런 것은 욕심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이다. 그런 것이 여자들의 존재를 스스로 貶下(폄하)하게 한다. 결국 지혜로운 여인 또는 미련한 여인이라는 구분법이 나오게 된다. 따라서 여자는 돕는 배필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남자나 가정의 미래를 축복되게 인도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武裝(무장)되어 있다면 먼저 남편을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사랑을 받게 하고, 그 안에서 남편의 지시를 따라 돕는 배필의 正(정) 位置(위치)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은 여자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이다. 함에도 여자들은 결코 그 위치를 고집 사수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 자리를 벗어날 窮理(궁리)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온갖 방법으로 또는 모든 것을 기회로 삼아 남자를 주장하는 운전대를 잡고 掌握(장악)하고 놓지 않으려고 한다.

7. 남자만이 절대 善(선)이고 여자는 절대 惡(악)이라는 구분법은 옳지 않다. 남자는 지혜롭고 여자는 미련하다는 일방적인 구분법은 더욱 옳지 않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남자가 되는 것이 主任務(주임무)이고 그것이 남자를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하나님의 선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기름부음 곧 성령을 받아 그 손에 훈련되어져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세상에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자의 욕심을 이루는 남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그 여자의 욕심이 성령의 욕심인가? 아니면 육체의 욕심인가를 두고 구분해야 한다. 악마의 예지로 남편을 출세하게 하는 여자들도 있다.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고 자기들만 호의호식하는 결과를 낳게 한다. 하나님의 예지로 세상을 복되게 하고 이웃을 호의호식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여자들도 있다. 결국 이웃을 幸福(행복)하게 하는 인간의 기술의 의미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 이름으로 연합하여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선을 이루도록 돕는 배필이 되는 것이 곧 여인의 길이다. 함에도 이런 것을 다만 宗敎的(종교적)인 명령으로만 알고 있을 뿐인 것 같다.

8. 오로지 여자들이 스스로의 존재를 남편을 움직이는 운전대 곁으로 올려놓기에 바쁘다. 모든 지도자는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떤 여자라도 그런 인센티브를 받는 여자가 없을 것 같다. 가히 절대 권력과도 같은 위치에 있다고나 할까? 그것이 아니라면 離婚(이혼)하면 된다고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 결국 나라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개념이 億萬(억만)가지라고 한다면, 겨우 幾百(기백)가지의 개념을 가진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가진 권세를 가지고 요란스럽게 허풍 치며 스스로 성읍의 높은 곳에 올라서서 남자의 권세를 이용하여 나라의 운전대를 장악한다면 망조가 들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에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하나님과 동일한 개념이 1조가지가 있어야 한다면 그것을 갖추는 여자가 비로소 돕는 배필이 되어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남편으로 섬겨낼 것이다. 하나님의 善(선)이란 萬物(만물)과 더불어 사는 인간의 생명과 축복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善用(선용)이라고 하는 말로 사용된다. 그런 여자가 남편을 보필하면 나라가 국태민안이 되고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나라로 나가게 한다.

9. 남편의 권세를 이용하여 크게 떠드는 여자의 소리가 오늘도 이 한반도에 가득하지는 않는가 하고 살펴보고 싶어진다. [디모데후서 2:9-15 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 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고 인간의 생명을 더욱 풍성한 생명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至高(지고)至善(지선)의 내용이다. 그것이 본질이기에 인간에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선을 이루도록 예수그리스도와 더불어 살라고 하신다. 나라에 풍성한 생명을 주는 지도자가 선한 지도자이다.

10. 남을 죽여 他國(타국)을 망하게 해서 얻어지는 것을 豊盛(풍성)한 생명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가페를 다함없는 공급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력의 내용이라고 한다. 아가페로 사는 나라로 萬歲(만세)가 되게 하는 여자들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런 여자들은 결코 속성감응(실체적 진실)을 하는 여자들이지, 정신감응의 貧困(빈곤)의 현상에서 나오는 소설(사회적 사실) 속에 사는 여자가 아니다. 누군가에게 조종을 받는 여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것이다. 이번에 부통령후보로 나선 페일런은 다음에 나라의 대권을 노리는 여자가 되겠다고 하였다. 그녀의 귀는 악마의 귀인가 하나님의 귀인가가 중요하다. 악마가 그것을 장악하면 그는 악마의 말을 행동화하고 살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여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런 여자들이 정말 많아야 하는데, 이런 실물 경제난에 임대 월세 낮추고 서로 사랑하며 격려하며,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해소하도록 노력하며,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보며 등등으로 암울한 세상으로 기울어가는 것을 오히려 和暢(화창)하게 밝게 하는 달빛이 되든지 태양빛이 되든지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11. 하지만 여전히 貪慾(탐욕)에 젖어 이웃의 불행이나 국가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으로 남편을 보필 및 운전한다면, 자기 집은 설수 있을지는 모르나 결국은 나라가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기 집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참으로 하나님의 선한 지혜를 통해 나라를 섬기는 여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결국 대한민국만세가 되게 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자유를 지키는 것에는 희생의 피가 필요하고, 그런 희생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적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결국은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수고하는 여인들의 내용과 그들의 보필하는 여부와 그녀들의 권력의 執着(집착)등을 분명하게 고찰하고, 모든 여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정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곧 나라가 잘되는 길이고 가정이 잘되는 길이고 미래가 잘되는 길이다. 부디 여인들이 악마와 교통하여 악마의 도구가 되어 나라와 인류와 가정을 망하게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부디 이 땅의 모든 여인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북한주민을 악마의 정권에서 건져내기를 기대한다. 실물경제난에 빠져가는 모든 기업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슬기로운 여인들이 가득하게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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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여걸은 누구인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여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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