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지금의 경제위기는 지난 10년간의 거시경제예측 잣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폭로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08-11-19 11:54:13
1.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어도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말씀을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대게 이런 말씀은 근면한 자는 부자가 되고 근면치 못한 자는 가난하게 된다는 식의 말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어왔다. 사실 이런 말씀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훈련된 손은 敏感(민감)하고 敏捷(민첩)하고 오묘한 균형감각을 가지게 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를 따라 요구하는 시간에 的中(적중)하는 행동을 하므로 하나님 지혜의 요구의 만족도를 높이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의 滿足(만족)도를 높이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일에도 부지런하고 그것을 행동하는데도 민감 銳敏(예민) 민첩하게 된다. 그런 민감성과 민첩성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은 반드시 富者(부자)가 되어 간다. 그 반대자들은 누구든지 가난하게 될 뿐이다.’ 여기서 분명하게 宣布(선포)하는 것이 있는데, 지혜의 훈련으로 인해 손이 민첩해졌다는 것을, 또는 지혜의 훈련을 받아 반드시 지혜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는데 민감 민첩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경제에 비상이 걸려있고 칼바람이 불어 상상할 수 없는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있고, 사람들은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2. 사람은 두 가지 믿음을 자기가 속한 경제사회에 주어야 한다. 하나는 인격믿음이고 또 하나는 일믿음이다. 旣得權(기득권)에 안주하는 공무원의 세계는 결코 두 가지 다 충족을 줄 수가 없다. 이 나라의 公務員(공무원)들의 수가 많다고 하는데, 이는 그들이 기득권의 의미를 이미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자기들의 有利(유리)한 쪽으로 運營(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함일 것이다. 일반 企業(기업)의 칼바람에 상대적으로 안정을 가진 공무원들은 인센티브가 과연 있겠는가 하는 것에 그들의 對民奉仕(대민봉사)의 역량이 매우 낮을 것이라고 하는 것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데 열심이지도 않고 있고,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있는데, 어떻게 경제가 잘 되겠는가를 反問(반문)해야 한다. 敎會(교회)라고 하는 하나님의 이름의 공간에서도 인간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輕蔑(경멸)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의 경제위기를 불러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 연단 및 심판의 조처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내려는 구조조정의 의미, 減員(감원)하는 칼바람에 직장을 잃어버리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3. 직장이라고 하는 시스템에는 인격믿음에 缺陷(결함)이 있어 밀려나는 경우도 있고, 일믿음의 결함으로 인해 밀려나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처럼 경제위기에는 두 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베스트 중에 베스트만 남겨두어야 한다는 압박을 하는 것이 경제위기이다. 그것은 강력한 칼바람을 일으키는 요구이다. 베스트 중에 베스트라는 것의 의미에 도달하려면, 그들이 평소에 범사에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恒常(항상)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말은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 지혜의 몸으로 體質(체질)화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것에 숙달 곧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고 만나 그 지혜의 요구를 따라 사는데 늘 익숙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로인해 지혜의 요구에 따라 민감 민첩하여 완전한 행동을 구사하여야 많은 돈이 있는 곳이 보이게 된다. 또 그것을 언제든지 그 돈을 合法的(합법적)으로 거래를 통해 가져다가 회사에 入金(입금)하게 한다. 그는 그 회사에서 돈을 만들어 내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된다. 참으로 그 회사의 기둥 중에 기둥이 되는 셈이다. 직장 생활하는 누구든지 돈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그 돈을 누구보다 더 많이 가져오는 믿음을 회사에 주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4. 때문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내는 직원들을 남겨두는 감원,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위기의 현실은 이 위기를 자사의 이익의 기회로 삼게 하라는 빗발치는 요구를 지배구조가 거역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역력하다. 위기에 강한 인물들을 전면에 布陣(포진) 또는 결합하여 정면 및 우회돌파를 하고 그것에서 많은 부요를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직원들을 곁에 두려는 것이다. 그동안 자기의 과거의 성공에 安住(안주)하고 거기에 머물러 있는 자들은 결코 발전이라고 하는 것의 그림자도 밟아보지 못한 자들,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자들이 이런 급수 높은 경제위기시에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낼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은 인과응보적이다. [잠언서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평소(凡事(범사))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것으로 행동하는데 민감 민첩함, 그것에 만족도를 높이는 훈련을 받아 균형감각이 탁월하였다면, 지혜롭게 행하는데 완전하고 많은 응용력의 범주를 가지게 되었다면,

5. 또는 위기에 강한 자가 되도록 자기를 훈련하였다면, 어둠 속에서 빛나는 등불처럼 그 회사에서 그를 사용하게 되었을 것이다. 직업의 맞춤이라는 것의 미래성에 만족하는 것을 요구하는 취업의 요구조건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 취업전선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것에 따라 젊은이들의 고통이 뒤따르고 있고, 방황하는 젊은이, 세상을 원망하는 젊은이 등을 만들어내는 것이 분명하다. 거기에 천민자본주의 유혹은 경쟁에서 실족한 자들을 노리고 있을 것이다. 노아의 방주라고 하는 것의 의미는 바로 그런 데 있다. 다가 올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것에 따라 민감 민첩하게 완전하게 행동하는 노아가 그것을 준비하고 그것으로 자기 집안 식구를 모두 살려내는 계기를 삼게 된다. [창세기6:8-10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아비의 지혜가 무엇이고 또 그 지혜와 얼마나 손발을 민감 민첩하게 맞출 수가 있는가? 그것에 따라 가장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 자기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자들이 미래의 예측을 하지 못하고 그것에 대한 민감 민첩함의 대응논리와 대응방법과 기술과 응용력의 범주의 확장 등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을 받는 부지런한 손이 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된다. 미래로 가는 지구라는 별에 사는 자들은 미래의 다가오는 모든 것을 예측해야 한다는 것에서 각기 가지고 있는 예지하는 능력의 의미가 미래에 자기 식솔의 먹고 사는 것에 문제가 걸려있게 하는 것이다. 경제사회를 원망하는 것이나 지도자들을 원망하는 것이나 다 그 모든 것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자들이 오히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먹는 자들이 기득권화하는 것으로 모든 경제시스템을 망쳐먹은 결과로 오늘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를 총체적인 부실이나 총체적인 무능이나 총체적인 대안부족, 총체적으로 응용력의 狹心症(협심증)에 걸려 위기를 이용하여 기회로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는 것에 있다면,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실업의 寒波(한파)에 더욱 소리치게 된다. 지도자들에게 직장을 달라고. 일하고 싶다고. 때문에 가진 사람들은 돈을 빌려주어 고리대금으로 돈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고, 부동산의 미래에 거는 기대감으로 투자에 만전을 기하면서,

7. 세월 곧 위기를 지나고 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希望(희망)에 젖는 안전한 방법에 안주하려고 한다. 이런 것은 결국 응용력의 한계를 의미한다. 미래의 것에 대한 예측의 적중도와 그것에 대한 것을 대응 대비 대칭하는 것의 적중도가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젖은 자리 마른자리 다 살펴주어야 비로소 학교 다니며 공부하던 자들에게는 너무나 벅찬 試鍊(시련)임을 인식하게 된다. 인격믿음과 일믿음의 그 하나만 있어도 먹고 살던 시절이 아니고, 이것은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있어도 베스트 중에 베스트만 살아남는 시대를 맞이하여 부디 교회 출석유무를 떠나 하나님의 지혜를 蔑視(멸시)하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오히려 사랑하여 구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경제전반을 보는 눈으로 현 위기의 전체를 본다면 전체의 의미가 그 국가가 가지고 있는 능력 곧 現狀打破(현상타파) 현상打開(타개)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 곧 그 국가가 가지고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 곧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능력의 의미가 그 내용의 범주가 어떠하냐에 따라 株式會社(주식회사)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가 돈에 눈이 멀어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돈을 버는 천민자본주의 손에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들여야 한다.

8. 하나님의 지혜란 명철로 이어지는 것인데, 명철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눈빛인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을 찾아내어 누리는 능력을 의미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능력의 적중도가 높은 것과 그것의 응용력의 가용영역이 무한하다는 것의 의미가 포함된다. 물론 이런 것을 가지고 있어도 베스트 중에 베스트라고 하는 것의 의미, 곧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의 의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강도 높은 훈련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게 된다.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능력 곧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능력의 내용이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한다면 그것의 미래는 지금의 순위를 크게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다. 지금은 최고의 지혜가 필요하고, 그런 지혜로 무장된 자들이 국가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 김정일의 우물에 갇힌 개구리(주구)들이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의 경제를 망쳐먹은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는 거시경제의 예측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임기 내에 눈가림의 경제라고 하는 것을 달짝지근하게 하여 그것으로 눈속임을 삼아 경제예측의 미래성을 호도하였고, 2008년 한 여름에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의 시대를 맞게 되고,

9. 그 여름이 지나기 무섭게 국제적인 금융대란이 오게 된다는 것에 예측성과 대비성이 전혀 없었던 것이고 그것의 경제예측이 없더라도 그것을 가상하는 임계수치의 기준을 잘못 잡았던지 아니면 아예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향후 경제에 대한 전망이 필요한 것인데 경제상황에 대한 예측 및 정책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경제예측 및 정책효과분석을 위해서는 이론 및 과거경험을 적절히 반영하는 명료한 논리 틀인 거시경제의 계량모형이 필요하다는데, 거기에는 경제 예측의 적중도와 정책효과분석의 적중과 대비와 준비를 할 수 있게 하는 정확한 잣대가 필요한 것은 분명하였다. 하지만 아무리 보아도 준비된 것과는 전혀 다른 파급으로 다가왔고 만일 부시와 친한 이명박 정부가 나오지 않았더라면 심각한 경제위기를 치러야 하였을 것 같아 보인다. 모든 공직에 안주하는 것은 공무원들의 수치라고 봐야 하는데, 오히려 그들만의 避難處(피난처)가 되어 있어, 칼바람에 시달리고 있는 일반 직장인들의 아픔을 조소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아침 조선닷컴의 보도에 [공로 연수 제도로 출근은 하지 않으면서 최대 1년 동안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 지방 공무원이 전국적으로 1595명에 달한다고 중앙일보가 19일 보도했다.]

10. [공로연수 제도는 현재 시·군·구와 광역 시·도 등 모든 지자체가 운용 중이다. 지난해 1900여 명이 이 제도의 혜택을 봤다. 올해도 현재 1595명이 공로연수 중이다. 서울시 일선 구청의 경우 5급 33호봉인 공로연수자에게 연간 4200만원(본봉+가족수당 등)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추산하면 전국 1595명의 공로연수자에게 350억원(6개월 기준)~670억원(1년 기준) 정도의 돈이 나가고 있는 셈이다라고 신문은 분석했다.]고 한다. 언제까지 저 무능하고 영혼이 없는 자들의 밥그릇을 보장해주어야 하는 것인가를 두고 대통령은 고민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기회는 이때다 싶게 저들을 다 解雇(해고)하는 길을 찾아내야 한다. 지금의 추위는 그들의 거시경제의 준비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데, 그들의 의미는 결국 공무원들의 거시경제를 예측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난 10년이 짊어져야 한다는 것에 뼈저린 반성과 애국심에서 나오는 책임감을 통감하지 않고 있다는 矛盾(모순)이 있고, 대통령의 지시나 기타 민감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는 것에 기득권들이 자기 밥그릇에 올라올 내용을 생각하며 遲滯(지체)에 遲滯(지체)를 하고 있고, 飜案(번안)하여 자기들 식으로 일을 밀어 붙이는 것에 있다면,

11. 이 나라의 의미는 김정일 주구들의 암약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게 된다는 말이다. 김정일 주구들의 작전세력들이 환율을 가지고 지금도 장난치고 있고, 국가의 환율방어정책은 거의 무능하여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가게 하는 세력이 거기에 어리고 있어도 그것에 법적인 제제를 가하는 손이 없다면 실물경제 난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그로 인해 미래는 아주 심각한 결과로 나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현실의 실물경제 문제는 대통령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이 문제를 하나님의 공평의 기준의 균형감각을 가지고, 완전하게 임무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것의 적시 적중하는 민감 민첩함을 보여 완전한 행동으로 구사한다면 김정일 주구들의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음모에 따른 그 프로젝트를 무너지게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으로 연결된다. 지금의 위기를 부추기는 것은 저들이고, 이 위기를 역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고 있고, 환율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공작자금을 거대하게 축적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어서 저들의 반역 또는 실탄 공격을 막아야 실물경제가 바로 서는데, 누군가 그것을 잡으려고 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연일 그것을 잡으라고 해야 하는데. 침묵하는 것이 이상하고.

12.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훈련된 자들이 이 나라를 움직이고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데, 그 자리에 김정일 주구들이 앉아있다면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의도를 거기에 개입하게 하는 여러 조치들이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지금의 위기는 거시경제계량예측 및 정책의 효과적인 분석 및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실패의 축적으로 인해 발생한 것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 이는 감추려는 것이라고 본다면 또는 빗나간 예측으로 인해 경제운영의 실패로 예측잣대의 잘못된 것을 잡은 자들과 그것을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고무줄처럼 움직인 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분명한 인센티브를 물어야 하고, 그들의 뒤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나 또는 그 주구들이 뒤에서 그들이 잠든 사이에 조종하거나 이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법적인 조처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에 민감 민첩하게 움직이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는 것은 경제위기가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미래 경제를 예측하는 지혜의 시간에 따라 정확한 적중도가 있는 손이 부지런한 손이다. 그 손을 많이 확보하는 국가가 부요해진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또다시 밀어닥치는 換(환)亂(란)의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멸시한 것에 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풀나무 2008-11-19 16:57:18
    개 헛소리..
    목사씨들과 아파트 투기하던 부녀회 아줌마들이 한국을 말아먹어놓고 어디서 헛소리를 주절이신가?
    목사씨..

    아줌마들 부녀회 담합으로 아파트 투기..
    목사들 개헛소리 딴나라 지지위 결과가 오늘 한국경제 상황이다..

    아파트 투기의 결과 부동산값의 급상승..
    대출수요증가..
    금융기관들 해외에서 단기 외채도입..
    그 악순환이 결국 한국을 국가부도 상황으로 몰고가고있다..

    여기에다..
    목사씨들이 딴나라당 무능한것들 지지한덕에 그 무능한 세력들이 더 경제상황을 엉망으로 만들었지..
    땅투기 더 쉽게하려고 종부세 폐기하려 애를 쓰더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포말하우트 2008-11-25 23:47:39
    이런 분들을 진정한 콘크리트라고 하죠.
    다른 좋은 말로 국개도 있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점입가경이다
다음글
퇴근길에 시국전단지를 나누어주시는 서석구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