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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풍선엽서)를 보내는 것이 매국노집단이라고 하는 민주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6 2008-11-27 17:05:38
1.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 우느니라.] 남한에서 대한민국을 亡(망)하게 하는 것으로 목표를 삼는 자들은 네거티브에 먹혀들어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에 선전선동을 당하는 분위기를 高調(고조)시킬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국민 개개인이 서로 간에 葛藤(갈등) 곧 미움에 사로잡히게 해야 한다. 그것은 南南(남남)갈등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정의 에너지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이 서로 간에 사랑을 하지 못하게 하여 애국심으로 反(반)김정일 反(반)햇볕으로 結集(결집)되지 못하게 하려고 여러 수작들을 부린다. 또는 각기 다른 애국심(애국심의 혼돈유발)을 유도하여 그것으로 서로 간에 물고 먹게 하여 미움에 빠지게 한다. 예를 들자면 탈북자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敵地(적지)에서 生還(생환)한 진정한 자유의 鬪士(투사)들이다. 그들이 오늘날 자기 生業(생업)을 다 포기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오늘도 敵地(적지)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해방을 앞당기기 위해 삐라(풍선엽서)에 자유를 가득 담아 보내고 있다. 바로 그것을 트집을 잡고 구실을 삼아 내 뱉은 김정일 집단의 대남공갈협박에 발 맞춰서 아주 심각한 말로 賣渡(매도)하고 있는 그들이 있다. 그런 매도는 남남갈등을 만드는 것이 포함되도록 暗示(암시)가 있게 하고,

2. 그것으로 남한에 있는 국민 간에 사이를 離間(이간)놓는 짓이 되게 유도하고 있다. 참으로 可當(가당)치가 않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그런 것을 당당히 하고 있다. 그런 짓을 하려고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탈북자들이 대한민국 헌법을 따라 삐라를 보내는 행동에 억지로 허물을 삼아내는 것이다. 이는 김정일 주구들 또는 친북세력이나 하는 짓인데, 그 세력들은 지금도 남한국민들을 헌법의 길로 이끄는 지도자들을 국민과의 사이를 내려고 하는 모든 못된 짓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 촛불 폭동을 일으키는 선전선동을 하고 그것으로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라고 언론 방송 인터넷 등의 고의성 루머의 유언비어 급의 확산을 공작한다. 그렇게 되면 자동으로 헌법적인 애국심이 고개를 숙이게 되고 反(반)헌법적이거나 非(비)헌법적인 애국심(국가이익을 빙자하는 것을 말함)이 고개를 들고 소리치게 된다. 애국심은 일시적인 감정이 아니다. 애국심은 생명을 바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헌법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애국심이란 헌법준수에 있다. 헌법을 유린하는 것을 애국심으로 만들어 내는 蠻行(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그들 곧 권력을 잃고 切齒腐心(절치부심)하는 오늘날의 김정일 주구들의 일상은 매우 바쁜 것 같고, 오히려 놀라운 것은 김정일 주구들이 하는 짓이 대한민국 민주당 代辯人(대변인)의 입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있다.

3. 驚愕(경악)하는 국민은 한나라당 대변인의 말마따나 어느 나라 정당인가라고 묻게 된다. 없는 허물을 만드는 것이 곧 더러운 정치의 야비한 策士(책사)들의 術策(술책)이고, 그런 술책으로 공작당한 김현희 씨가 지난 10년 동안 모진 苦楚(고초)를 겪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공작정치의 이면에는 대중의 盲信(맹신) 곧 사회적 사실에 대한 기술적인 유포와 선전선동에 치밀한 계산이 깔리게 된다. 촛불 폭동을 일으키는 선전선동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의 蠢動(준동)이고, 이들은 마치도 대한민국과 국민과 국가이익을 사랑하는 것처럼 말하고 연출하나 실제로는 그 반대편에 있다. 우선 사회적 사실을 만들어 그것을 양산하고 그것으로 확대재생산하여 분위기를 잡아 정치화쟁점으로 몰고 가면서 네거티브로 사용한다. 실체적인 진실과는 아주 거리가 먼 내용인데 이를 분별 못하는 미혹 받은 군중은 선동당한다. 대한민국에 있어 김정일의 편이 된 자들은 오로지 말하고 행동하는 視점이 김정일을 위한 것만 발견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세력을 연일 공격한다. 그런 것을 민주당 대변인의 입에서 대변하고 있다. 삐라를 살포하는 것은 賣國奴(매국노)의 소행이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매국집단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표현 곧 명예훼손에 해당된다고 본다.

4. [동아닷컴에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자유북한연합은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라고 칭하고 “3개월간 삐라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더니, 번복하고 다시 삐라를 뿌리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최대변인은 “삐라를 살포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관련자들은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준 분들”이라며 “국익을 해치고, 국민정서와 정반대편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면서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은 직간접적으로 정부의 비호가 있지 않다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무리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배후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늘 김정일을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아주 심각한 네거티브를 한다. 이들은 북에 삐라를 보내는 것이 賣國奴(매국노)라는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말하는 매국노의 의미는 무엇인가? 매국노가 무엇인지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헌법상 탈북자들은 북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적지에서 벗어난 것인데, 당연히 아주 뜨겁게 맞아주어야 한다. 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었다고 생색을 낸다. 자국민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마땅히 그런 처참한 적지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아픔을 통감해야 한다. 그게 기본이다.

5. 그것이 인간이 되는 길이고 자유의 가치를 높이는 길이다. 더더군다나 동족의 아픔은 더욱 큰 것이고 더욱 뜨겁게 돌아봐야 할 내용이다. 그런 것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 오히려 악마 김정일 편에 서서 그를 옹호 두호 비호하는 것 그것이 어떻게 인간의 행동일 수가 있겠는가?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자유를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것은 헌법의 지지를 받은 행동이고 그것이 곧 자유를 보내어 북한주민을 인간답게 살게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禮遇(예우)를 받게 하려고 하는 행동인데 어떻게 매국노가 된다고 하는 것인지 그게 궁금하다. 우선 매국노라는 말의 사전적인 뜻을 찾아보아야겠다. 야후 사전을 찾아보니 ‘[매ː궁―][賣國奴] 매국하는 짓을 하는 놈.’라고 나온다. ‘매국 [매ː―][賣國]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제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음. 매국-하다 ’라고 나온다. 삐라를 보내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팔아먹었다는 말인가? 삐라를 보내는 짓이 대한민국의 國益(국익)을 돈 받고 팔아먹었다는 말인가? 민주당 대변인이 말하는 國益(국익) 민주당이 말하는 국익은 도대체 무엇이고 촛불광란의 깽판 치는 곳에 나가서 그 폭도들을 지지하는 것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못하게 하여 미국과 사이를 벌려 놓는 것이 국익인가?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여 속빈 강정 같은 한미동맹을 만들고 인계철선을 모조리 다 없앤 것이 國益(국익)인가를 묻게 된다.

6.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다가 天罰(천벌)을 받고 있는 김정일, 그 편에 선 자들만이 국익을 위한 것이고 그 반대 편 곧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을 위해 생명 걸고 투쟁하는 것은 賣國奴(매국노)라는 말인가? 敵地(적지)에서 노예처럼 심각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자기 국민을 건져내려고 삐라(풍선엽서)를 보내는 것이 어찌 제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팔아먹는 행위인가? 아주 몹쓸 표현이 아닌가 한다. 민주당의 이름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당인데, 그들이 입만 열면 내세우는 국민은 누구를 가리키는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만이 국민인가 아니면 무엇인가? 그 국민은 도대체 누구인가? 삐라를 보내는 것은 헌법의 지지를 받는 행동을 했는데 왜 거기에 국민정서를 운운하고 있고 도대체 당신들이 추구하는 국가이익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헌법에 맞는 일이 어찌 국가이익을 팔아먹은 매국집단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 가에 있다. 그야말로 당신들은 헌법에 정반대편에 있다는 말인가? 그야말로 黨利黨略(당리당략)적인 발언이 아닌가? 당리당략이라는 말은 결국 햇볕정책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헌법의 명령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고 바로 그것은 아주 몹쓸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햇볕정책이 저들에게는 國益(국익)이고 햇볕정책의 공든 탑의 10년의 성과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국민정서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고,

7. 햇볕정책이 사상누각처럼 삐라에 무너지는 것을 보고, 무너지게 하는 것이 荒唐(황당)한 일을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事故(사고)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김정일의 편에 서기 위해 안달복달하는 자들이다. 오히려 우리는 묻게 된다. 탈북자들이 북에는 조금도 없는 자유를 전하는 행동이 어떻게 황당한 일이고 그것이 어떻게 사고치는 일인가? 사고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놀아나는 친북세력이 치는 것이 아닌가? 그 햇볕은 김대중의 反(반) 헌법적인 통치행위로 판결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런 것을 통해 적들은 핵무기를 만들었고 그 핵무기로 자기들의 입장을 세워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려고 한다. 그렇게 그런 式(식)으로 자유의 주적에게 이용당했다면 이제 그만 두어야 하지 않는가? 김정일집단은 북한주민 2,300만 명을 노예로 만들어 처절한 상태로 몰고 가서 거기서 권력을 또는 統治(통치)에너지를 뽑아내고 무소불위한 짓을 하는 것인데, 그들과 去來(거래)를 하는 것은 정신 나간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당이 말하는 국가는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는 반역에 해당된다. 그런 政黨(정당)은 이미 문을 닫았어야 한다. 함에도 그들을 그냥 놔두니 저렇게 주객이 전도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저들에 凌辱(능욕)을 수도 없이 받았다. 저들은 이제 정체불명한 또는 애매한 국민의 이름으로 헌법을 무시하고 있고 오히려 헌법에 충성되려는 자들 특히 적지에서 生還(생환)하여 돌아온 탈북자들을 마치도 혜택을 준 듯이 말하는데 과연 북송당하는 수많은 탈북자들이 수 없이 있었고

8. 그때마다 민주당은 그들을 위해 중국의 북송당국과 투쟁을 한 적이 있었는가? 김정일에게 북송당한 자들의 善處(선처)를 강력하게 요구한 적이 있는가? 그나마 인류의 양심이 指彈(지탄)하는 자리에서 어쩔 수 없는 지경에 몰려서야 겨우 탈북자들을 질금질금 받아 들여 얼굴을 세운 행정부의 蠻行(만행)을 우리가 똑똑하게 기억하고 있는데 당신들이 언제 그들을 따뜻하게 맞아 준 적이 있었는가? 그런 적이 정말 없었는데, 다만 탈북자에 대한 법적인 대접을 한 것인데, 그것은 국민이 기본적으로 받아야 할 내용이지 어떻게 그것이 따뜻한 것인가? 따뜻하다는 것은 法的(법적)으로 應當(응당) 받을 그 이상을 받을 때를 말하는 것이다. 탈북자들을 대할 때, 법적인 것만을 하여 몸에 익지 않는 자본주의에 세상에 던져버린 것이 당신들이 아닌가? 생소한 자본주의 시장에 던져져서 먹고 살기 위한 투쟁을 하다가 많은 사기꾼들에게 당하고 상처를 받게 하도록 의도하였던 당신들이 아닌가? 결국 逆(역) 탈출을 하게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지는 않았는가? 역 탈출하여 북으로 가서 남한은 사람 살 곳이 되지 못한다고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였던 것이 아닌가? 탈북자들이 남한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에게 주는 혜택을 통해 국민들의 보살핌을 받게 하는 것으로 새 생활의 자리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지도 아니하도록 유도한 것은 아닌가? 그렇게 분위기를 해치게 하여 절망감에 사로잡히게 하고 마침내 탈북 한 것을 후회하게 하려고 하였다는 심증을 갖게 하는 것이 지난 10년 세월이었다. 그것이 어떻게 따뜻한 待遇(대우)인가? 민주당이 오늘날까지 입으로 김정일을 위한 정책과 발언을 하였지 대한민국을 위한 말을 한 적이 있는가?

9. 또는 북한 주민의 고통을 한번이라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한 어떤 정책이라도 내놓은 적이 있는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통해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헌법에 충성해야지 어떻게 당리당략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는 가하고 묻고 또 묻게 된다. 이명박 정부가 가는 길에 혹시나 만에 하나 방해가 될까 하여 推移(추이)를 보면서 3개월을 중지한다고 했다는 것이 어떻게 민주당의 비방을 받아야 하는가이다. 그 입으로 개성공단 철수를 외치고 있는 뻔뻔한 김정일 악마집단을 향해 責望(책망) 叱責(질책)하는 말을 덧붙였다면 어느 정도 이해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북한 인권에 아픔을 한 눈에 보면 알 수가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것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을 보게 된다. 참으로 嫌惡(혐오)스럽다. 당신들은 350만 명을 죽인 자들과 거래를 하고 거기서 민족의 동질성을 깨닫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경악하게 된다. 결국 배타적민족주의이지 않는가? 전대미문의 학살로 사람을 죽이는 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민주당의 屬性(속성) 곧 살인적인 통치를 공감 또는 함께 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유린하기 위한 공포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헌법이 독재적인 통치행위에 蹂躪(유린)당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김정일을 제압하는 것이 국익이고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곧 국익이다. 전 국민을 천민자본주의로 만들어 가려는 것이 민주당의 목표라면,

10. 이제 그 당의 문을 스스로 닫을 것을 促求(촉구)한다. 왜 천민자본주의냐? 천민자본주의라는 것은 돈 때문에 인간의 기본 도리를 져버리는 짓을 하는 자들을 말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개성공단은 여러 모양으로 기업인들을 속인 것이고 김정일의 그 무슨 변덕에 따라 기업하기에 아주 열악한 妥當性(타당성)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거기에 기업을 연 것은 정치가들의 反(반) 헌법적인 통치 행위에 속은 것이고 돈을 버는 기회를 타는 줄을 알고 企業(기업)을 연 자들은 결국은 이제 망하게 되는 과정으로 가고 있다. 대남적화공작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금강산관광이나 개성공단 관광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그것은 완전하게 閉鎖(폐쇄)되어야 한다. 이는 2,300만 주민을 파괴하고 노예로 전락되어 있는 시간을 더욱 길어지게 할 뿐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것은 눈을 주지 않고 오로지 김정일의 변덕에 戰戰兢兢(전전긍긍)하는 국회의원들을 인간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인간의 모습이나 인간의 기본 성품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김정일의 奴隸(노예)이고 김대중의 이상을 충실히 구현하는 侍從(시종)에 불과하다. 헌법의 지향하는 理想(이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늘 전쟁이고 김정일 집단이 항상 떠벌리는 것은 전쟁운운이다.

11. 전쟁하자고 하면 국민이 왈칵 겁을 먹게 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이 둘의 장단 맞추는 추임새가 우리를 역겹게 한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나고 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이들이 이제 이 시간에까지 흘러가야 하는 과정상에 의미로 보고는 있지만 이 지루한 것은 말로 다할 수가 없다. 예수님은 말씀 하시기를 [누가복음 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쌓은 악에서 악을 내는데,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정일 천하를 만들려는 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이용하여 黨(당)을 만들고 그곳에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김정일을 위해 존재되는 어느 당은 북으로 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을 調律(조율)하고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에 우리의 눈이 의심스러운 정도이다. 우리 국내의 異見(이견)이 있는 것처럼 만들어 가는 저들은 국민 간에 갈등을 일으켜 미움을 양산하고 그것으로 확대재생산하는 과정을 거쳐 결국 남남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 방식은 국민 상호 간에 미움의 불을 온 국민에게 붙이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서 김정일의 목표를 이루도록 유기적인 국민적인 결집을 방해하고,

12. 또한 대통령의 지시를 민감 민첩하게 움직이는 有機體(유기체)가 되는 것을 막아내고 있다. 그런 분열을 가져오려는 의미에서 국가이익이라고 하는 正體不明(정체불명)한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고 국민의 정서 운운하는 것이고 탈북자와 국민 사이에 이간을 놓아 북한인권의 심각함을 덮어내려는 고도로 높은 심리적인 행태로 계산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탈북자들을 미워하게 하고 그들의 탈출을 아주 못된 짓으로 생각하게 만들고자 하고, 남한 국민의 선점된 자리 텃새의 의미를 부추겨서 탈북자들을 窮地(궁지)에 몰려는 것이 그들의 말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갈등을 일으켜서 그것으로 햇볕정책을 계속하려는 국내지지 세력의 결집을 노리고 있고 어떻게 하든지 모든 것을 다해 그 老慾(노욕)의 의미를 계속하려는 이런 사특함이 거기에 어려 있다는 말이다. 남남갈등의 미움은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바로 그것을 이루려고 소수가 전체를 가지고 기만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것을 정치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공천하여 선발된 에이스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어 우리로 심각한 눈을 가지게 한다. 저들의 有別(유별)난 김정일 사랑과 김대중 사랑은 결국 대한민국 全體(전체)에 아주 심각한 악마적 독을 유입하게 한다는 것에 우리는 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저들의 모든 것을 반드시 제압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은 곧 순수한 아가페적인 북한인권개선운동(북한주민해방)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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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민주당은 대한민국편인가? 김정일 편인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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