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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명복을빌면서
Korea, Republic o 일원동 0 356 2008-12-02 16:51:59
자유를찾아 멀고먼 길을 돌아 찾아왔던 고이찬우씨가 한국생활의적응을 견디지못하고 통일의 날도 보지못하고 향58살의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일가 한명없이 쓸쓸히 가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함니다 하늘나라에서 모든 시름을 잊어버리기 바람니다 장레는 경기도 이천의료원 발인1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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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8-12-04 09:16: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모든 아픔들 잊으시고 편히 주무시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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