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멀하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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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북한을 찬양하는 친북좌빨들. 국정원은 멀하나? ▲ 박창균 신부(오른쪽)와 이경희 대표가 4일 창원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때 남북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탈북인권단체들의 삐라활동을 매국활동이라하고 탈북인권단체들을 매국단체라고 비하하는이나라 소위 "민주"와 "진보"를 자처하는 친북세력들이 탈북자들의 대북활동에 대하여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나섰다. 우리의 전단을 막기위한 대책이라면서 저들도 북한에삐라를 보낸다고한다. 더욱 과관인것은 그 삐라내용이다. 삐라내용은 전체적으로 대북전단활동을 하는 탈북인권단체들의 실상을 담고있으며 또한 북한의 지시를받아 움직이던 친북세력들의 첫번째 목표인 "국가보안법철페"요구를촉구하는 내용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탈북자들의 신상을 북한에 공개적으로 알려주는 간첩활동이 아고 무엇인가? 진보의 간판을 내걸고 반정부 반체제활도을 일삼는 이 반역의 무리들을 한국의 애국국민들은용서하지않을것임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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