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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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을 100원에 팝니다라는 수기의 내용과 같은 진실혹은 거짓이 방송되었네요.. 보는 내내 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솔직히 남한에서 태어나 편하게 자란 저로써는 경험해본적도 없지만, 왠지 모르게 이곳에와서 수기를 읽는동안 어서 통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수기를 통해 어려서 배웠던 북한과는 참다르구나라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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