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자유를 찾기를 기원합니다

2달러만 주는거 너무 심했다... 정일이 날도둑
빨리 들어와야 할텐데...

김용화라는 회장님; 참으로 한심하군요.
그 탈북여성의 문제를 왜 연합뉴스에 알려서 공개를 하죠?
북한 보위부 사람들은 그 여성이 개성에서 없어진후 아직 행방을 모르다가 , 김용화 회장이 낸 뉴스를 보고는 잡으려고 추적을 시작할 것이고... 그 여성분의 가족들을 모두 잡아 갔을것 아닙니까.

그 뿐이겠어요. 그여성분이 속했던 작장의 행정 책임자와 조직 책임자들도 징계를 받을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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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위부가 중국 공안에 사진 까지 넘겨서 특별 수배령 내리고- 한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전화 통화 감시하면 그 여성분이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일수 있습니다.

왜 좋은 일들을 하면서 언론 매스컴 부터 타려고들 하죠?
역시 몸값올리긴가요?

여기에 데려다 놓고 언론을 타도 얼마든지 영웅이 될텐데요....
만약에 그 여성분이 잡히면 그 책임은 누가 지며 무엇으로 그 값을 보상하죠?
제발 무사하기를 빌어요.

본인이 요구 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개인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울 선생님이 우리 컴 배워 줄때마다 이야기를 하는데 ... 왜 남의 신상정보를 북한에 까지 알게 하죠?
참으로 답답하군요/

산호님 말씀들으니 그렇군요
혹 안전지대에 도착한건 아닐가요?
뉴스를 접하고 정필님이랑 북한소년님 함흥새님 그리고 또 김태산님이랑 많은 분들이 개성공단에 대해서 옳바른 정보와 지당한 말씀들을 하신것이 생각나서 역시 그분들의 말씀이 정답이였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탈북자들의 옳바른 증언을 할때는 귀를 기울이지 도 않다가 실지로 부닥치면 금방 안것처럼 떠드는것이 메스컴이죠
산호님 알쏭달쏭님 좋은시간 되세요 ~~

미소천사님 안녕??/

천사님 말슴대로 탈북하신 분이 안전 지대에 숨어있으면 좋겠지만--
연합뉴스를 봐서는 아직 그런것 같지 못하며,,, 북측이 마음만 먹으면 태국이나 베트남, 몽골에 가서도 특정한 사람들은 무조건 따올수 있다는 것이 문제인것 같아요.

그다음은 그 아가씨의 신상공개가 되었으니 죄없는 그의 가족 친척들은 하루 아침에 벼락을 맞을것 아닌가요?
그것을 안다면 그 여성분이 남한에 도착해도 마음이 편안 하겠나요? 언제나 죄책감속에서 살것아닌가요.

혹시 이제는 북한도 탈북자 가족들을 잘 잡아가지 않나요? 안녕/

미소천사나김용화라는분이나 한심한분이시군요~~~~~빠이

제가 미처 죄송합니다
KBS. SS.MS.네이버등에서 떠드니까 다 안전 피신한걸로 생각했었군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호님. 대글 개인정보 부분 수정 부탁드려요

무사히한국으로오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개성내기라 더더욱 관심이되네요좋은일만있기를 바랍니다

미소 천사님의 실수가 아닙니다.
이미전에 NK 조선이나 다른창에서 연합의 뉴스를 받아 공개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nk조선 뉴스의 12월 10일자 뉴스란에 연합뉴스 이름으로 그대로 정확히 올려져 있습니다.

인터뷰도 하고 한국 1 TV 에서 떠들 정도면 사람하나 구할 돈 300만이 없다는게 이해 안되네요
탈북 난민 인권협회나 후원회들은 머하는 곳인가요?
우리 화원님들 후원금만 모아도 ....잠간 일거 같은데
잘난척하는 이미지는 도움이 안되고 탈북자 님들에게 호소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고생하시는 님에게는 안된 말씀이지만 제가 제친척을 한국에 데려오고나서 느꼈는데요
참 " 너무 힘들어서 다시 가고 싶다" 고 하네요
한국이 나빠서보다 자립심이 없는듯 하더군요 ....실망예요
저희들같이 북한중국 하면서 뼈아픈 고통 느끼고 실지로 절박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아니여서 일테죠

한국에와서 감사하지 못할 바에는 그래도 저 살던 곳에서 이겨 나가는 곳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그런 사람들 와봐야 후회나 하고 남북간에 이미지만 흐릴것같아요
모르겠어요 ....제 갠적인 생각이니까 틀릴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