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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바이러스에 병든 국가경제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08-12-11 15:47:18
1.[게으른 사람은 그 부리는 사람에게 이에 醋(초) 같고 눈에 煙氣(연기)같으니라] 헌법에 의한 근로자의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보장하여 근로조건의 유지·개선과 근로자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노동관계를 공정하게 조정하여 노동쟁의를 예방·해결함으로써 산업평화 유지와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된 법률이 곧 노동조합법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지능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것보다는 이용하고 사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람은 법을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고 편법 탈법 위법 및 불법 무법으로 가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입장을 두호하고 비호하고 옹호하고 미화하여 주장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노동법의 기본정신을 떠나서 노동자의 권익을 옹호하는 것만 主唱(주창)하게 된다면 이는 생산성의 低下(저하)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노동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나무와 같은 것인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게 된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히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힌다. 使用者(사용자-고용주)의 의도가 곧 부요창출이라고 하는 생산성에 있다면 雇傭人(고용인)이 이에 順應(순응)하여 그것을 백프로 달성, 및 초과해서 항구적으로 달성하면서 권리를 요구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2. 오히려 사용자가 요구하는 생산성은 全無(전무)하고 회사유지가 어려운데도, 국가경제가 어려운데도 회사가 자기자본보다 더 많은 빚을 끌어다 쓰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고용인의 권리만 요구하는 것에 있다면 사용자가 탄식하게 될 것이다. ‘왜 저들을 고용해서 이렇게 빚에 허덕이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하는가?’라고 할 것이다. 다음은 노동조합법의 서두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은 헌법에 의한 근로자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보장하여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과 근로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의 향상을 도모하고 노동관계를 공정하게 조정하여 노동쟁의를 예방 해결함으로써 산업평화의 유지와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렇게 노동자들을 위한 법이 제정되고, 그렇게 보장되는 세상에서 사용자들의 의미는 보다 더 많은 생산성을 원하고 있고, 그만큼의 인센티브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 기초를 두고 사업을 구상하고 투자할 것이다. 하지만 인사경영의 문제는 각 사람이 가지는 가치에 대한 것과 생산성의 능력의 차이는 각기 다르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고려되는 것은 사실이다.

3. 오늘의 지혜의 말씀은 일단 고용된 사람은 부지런하게 명철 곧 하나님의 명철을 구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부지런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일에 부지런하다는 말인데, 이는 명철한 자가 되는 것이고 명철한 자가 된다는 것은 회사의 당면한 생산성제고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명철을 부지런히 구하고 그것으로 그 회사의 요구 곧 생산성증대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 없이 자기들의 뭉친 힘으로 권리만 찾아먹으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특히 이 나라의 큰 문제는 김정일의 ‘착취인질협박공갈경제와 남한적화’를 목표로 하는 경제가 각양 생산성을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여 생산성제고를 위한 문제해결의 명철을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김정일의 의도에 말려 공동전선을 펴서 노동권리를 위한 강력한 진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그 문제의 내용이다. 대한민국과 그 경제를 말아먹고자 하는 김정일의 적화공작은 노조에 橋頭堡(교두보)를 두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여겨 그동안 그들은 그것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4.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보안법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의 노동자들의 노동정신을 바로 구분하자는 것이다. 올바른 노동정신은 무엇인가 그것부터 생각하자는 것이다. 자본주의 세상에서는 사업을 하는 것에서 생산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사용자가 사람을 고용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참된 노동정신의 의미는 인류와 국가와 이웃을 가난의 노예에서 자유를 찾아주기 위해 生産性(생산성)증대에 있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해 명철로 그 일을 해내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바른 노동정신이다. 그런 정신의 소유자는 곧 사용자와 국가에 부요를 만들어 내는 일벌에 해당된다. 참으로 축복된 사람이고 국가가 훈장을 주어야 할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본다. 만일 고용된 사람이 거미 같다면 그는 노동법을 이용하여 강성노조를 만들고 생산성보다는 노동자의 권리만 챙기려고 할 것이다. 이는 생산경제를 파괴하는 폭탄이고 그것을 통해 대한민국경제를 말살하려고 하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되는 자들이라고 본다.

5. 그런 그들에게 김정일의 의도가 동업하면, 거기에 개입된다면 그야말로 국가경제는 완전하게 무너지게 된다. 만일 고용된 사람이 개미 같다면, 그는 결코 받은 대우만큼만 일하고, 김정일 주구들의 노동계침투에 분노 척결에 앞장서는 것 보다는 오히려 남의 일처럼 생각하며 오로지 나머지 시간에는 다른 일을 하면서 자기 부요축적에만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들의 노동정신이 벌과 같은 정신의 소유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한다. 그것이 부자들의 투자욕구가 되고 그것으로 인해 부자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다.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사업을 하고 사업을 편안하게 하고 사업을 웃으면서 해도 크게 부요가 발생하게 된다면, 사용자도 부자가 되고 고용된 노동자도 부자가 된다. 온 국민들이 모두가 그렇게 남을 부자가 되게 하려고 최선을 다한다면 이는 아름다운 나라가 되고 웃으면서 근로를 하게 되고 웃으면서 부자가 되는 것에 있다. 좀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식의 김정일 생존방법의 바이러스(착취인질협박공갈경제와 남한적화를 자리 잡게 하려고 만든 사상)가 온 한국 땅을 휩쓸고 있다.

6. 이런 바이러스는 감기 바이러스보다 더 독하여 나라의 경제를 완전하게 망하게 한다. 김정일바이러스 保菌者(보균자)들이 이 땅에 존재되고 있는 한에는 생산성의 증대는 바라지도 말고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왜 편향된 교과서나 전교조를 제거하자고 하는가 하면 거기에 김정일바이러스가 전염되는 출구이고 거기서 보편화된 김정일바이러스는 결국 한국 전체가 그 병에 시달려 결정적으로 생산성 저하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망국적인 것이기에 참으로 악몽인데, 어서 속히 이런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면역백신(북한 인권을 심도 있게 다룸)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 바이러스가 가득하다면 누가 기업을 위해 투자하겠는가? 누구든지 돈을 각양 사업에 투자하는 것은 그 투자심리가 부자가 되고자 함이다. 실업자가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김정일바이러스가 감염된 고용자들에게 고통을 받은 자본주들이 사업을 접고 포기하는데 있고, 그런 바이러스는 결코 생산성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무능한 노동자가 되게 한다. 따라서 실업자가 되게 하는 해고의 날이 오면 그대로 바람 앞에 떨어지는 잎이 되는 것이다.

7. 지금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실물경제가 위축된 세월에 생산성의 제고라고 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데, 명철이 없어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월급만 타간다면 사용자 측에서는 참으로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을 것이다. 노동 근로정신의 이타심 곧 사용자를 부자 되게 하고, 자기 때문에 그 사업체가 부자가 되게 하려는 정신은 곧 이타심인데, 그런 이타심에서만 그 나름의 명철이 나오는 것이다. 타인을 부자 되게 하려는 마음, 이타심이 없으니 명철은 나오지 않는 것이고 때문에 생산성은 없게 된다. 고용인들이 그것을 눈 가리려고 오히려 노동법을 근로기준법을 이용한다면 그야말로 김정일바이러스에 노출되고 전염된 자들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김정일바이러스에 노출된 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노출된 것인데, 대부분 착취경제의 심리 곧 자기 속의 이타심의 부재자들이 그런 바이러스에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 바이러스에 전염된 자들은 생산성이 全無(전무)한데도 월급을 그것도 당당하게 타가고 그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노조를 결성하고 그 법을 이용하고 늘 파업으로 사주의 아픔이 된다면,

8. 그런 고용은 참으로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옷은 입어봐야 하고 음식은 먹어 보아야 하고 사람은 겪어봐야 비로소 안다고 한다. 많은 경력을 이력서에 기록하고 자기 가치를 높여 입사한 자들이라도 일단은 그가 명철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는 결국 일을 시켜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 분명하게 드러나게 한다. 때문에 사람은 언제든지 겪어봐야 한다. 겪어봐서 그가 생산성이 없는 자라면 언제든지 그를 解雇(해고)해야 한다. 하지만 해고가 그렇게 쉽지 않다면 그것은 문제가 크다고 본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과도한 해고를 하는 것으로 남용한다면 그것도 역시 김정일바이러스의 보균자라고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생산성이라고 하는 것은 모가 나 있지 않다면 누가 잘못해서 생산성저하가 발생했는지가 명확하지 못한 경우에는 많은 다툼과 책임전가의 모습을 보게 한다. 고용된 자들이 생산성을 높였는데, 시장의 상황변화에 능동적 대처가 부족한 경영진의 잘못이라면 그들은 마땅히 해고되어야 한다. 그런 경영의 실수나 또는 부정의 모든 것의 의미가 경영진에게 있다면 그들을 마땅히 해고해야 한다.

9.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경제를 열기 위해, 모두가 이웃사랑을 위해 생산성을 높여간다면 이는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온 세상에 김정일바이러스가 가득하다면 그 병을 치료할 때까지 이 나라의 경제문제는 이 급박한 시장의 변동의 시대에 살아남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람은 명철(정당한 방법으로 생산성의 제고를 가져오는 능력)이 없으면서 자기를 誇大(과대)包裝(포장)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다 김정일바이러스까지 걸려 있다면 그야말로 김정일의 남한적화 일군으로는 생산성이 높을 수는 있으나,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생산성은 전무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 속에 김정일바이러스를 품고 오히려 그가 가진 것으로 그 과대 포장을 하고 나선다면 참으로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 되기까지 그 사업장은 참으로 많은 손해를 겪어야 한다. 사람이 태어나서 어디를 가든지 남을 부자로 만들려는 속성을 가진 자들이라면 그들이 가는 곳에는 부자가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어디를 가든지 남의 것을 착취하고 약취하고 사취하고 갈취하고 사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가 가는 곳마다 그런 불행이 항상 뒤따르게 된다.

10. 때문에 아무리 법을 정해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해도 그것에 대한 불만은 언제든지 발생하게 된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가야 하는데 反(반)기업정서를 세상에 가득하게 한 자들이 있고, 오히려 강성노조라고 하는 특수훈련을 받은 자들이 있고, 그런 것에서 기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해결되려면 이제 김정일 주구들을 노동계에서 영원히 제거해야 하고, 모든 노동자들이 생산성 제고에 마음을 쏟아야 한다. 이런 것은 중대한 범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에 의거하는 노조를 결성하는 경우는 적화공작의 교두보가 되고, 그것이 곧 한국경제를 말아먹는 불가사리가 된다. 오늘날의 그러한 노조들이 오히려 노동권력으로 정부의 경제정책을 막아서는 짓을 하고 있고, 노동귀족으로 낭만 찬 세월을 보내고 있다. 이런 자들이 세력을 잡고 있는 한에는 생산성확대 또는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또는 창조적으로 쇄신하여 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사용자의 아픔이 된다. 참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해고하기가 어려운 것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11. 그런 경우에 봉착하게 되면 그 사람과 타협 및 거래를 하게 되고 노조를 움직이고 그렇게라도 해서 보다 더 높은 생산성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거기에 비자금이 형성되고, 그런 노조 뒤에는 김정일의 지령이 있기에 김정일의 內帑金(내탕금)을 채워주는 것으로 그 강성노조를 다뤄나가는 힘을 갖고자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생산성 없는 조직을 유지해가면서 나라경제를 위해 일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마음을 새롭게 할 때이고, 김정일바이러스를 근본적으로 퇴치해야 한다. 사용자의 욕심에서 피해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근로환경의 인권과 노동의 인센티브를 받게 하려는 것과 노동자의 보다 높은 처우를 받게 하려는 것에 근로기준법이 나왔다면 이는 그 법을 떠나서 고용주 또는 사용자에게 보다 더 많은 생산성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생산성 증대는 굳이 노동자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 단위에서 모든 공직 선출직이나 임명직의 공직들은 일종의 노동을 하는 것인데, 그들을 고용한 국가에게 높은 생산성으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고 오히려 생산성 저하에 힘을 쏟고있다면 그 나라 경제가 잘 될 리가 없다.

12. 모든 공직들이 나서서 생산성 제고를 위해 문제해결을 위해 명철을 얻으려고 노력을 한다면 거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게 된다. 때문에 북한인권문제를 김정일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으로 개발하자는 주장을 한 것이다. 북한인권문제를 다루는 것이나 이타심의 발로는 하나님의 아가페가 당연 최고이다. 그것의 진정성으로 나가면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총명이 주어지고 그것에서 명철이 나와 오늘날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김정일바이러스를 박멸하고 새로운 경제환경 곧 기업하기에 아주 좋은 나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 지금처럼 그런저런 것을 끌어안고 가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낙후되는 경제를 갖게 될 것이다. 언제든지 위기는 곧 기회이고 지금은 곧 아주 확실한 기회인데, 국민들이 잘 살려내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아직도 김정일바이러스를 퇴치하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 같다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그들로부터 받아야 비로소 손을 쓸 것인지 그게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慘憺(참담)하게 한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이라면 [게으른 사람은 그 부리는 사람에게 이에 醋(초) 같고 눈에 煙氣(연기)같으니라] 게으른 사람이고 주권재민의 이에 식초이고 눈에 연기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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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어느 때까지 김정일바이러스병을 끌어안고 경제를 한다고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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