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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으로 신의 자리에 오른 김정일아, 저물어가는 해를 막을 수 없더냐? 산 그림자가 급하게 덮으려고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3 2008-12-12 13:55:59
1.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연세는 짧으니라.] 우리가 김정일 정권의 崩壞(붕괴)를 豫見(예견)하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함에 정도를 넘어선 것에 있다.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장수할 수 없는 이유인데, 거기다가 한수 더 떠서 하나님과 경쟁을 벌이고자 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체제와 자신들의 체제를 적대적인 경쟁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 정신나간 집단이 곧 김정일정권이고 남한의 그의 주구들이다. 이들은 김정일을 신으로 僭稱(참칭)하고 있는데 그 신의 이름은 ‘정신나간雜神(잡신)’이라고 함이 옳다. 그 정신나간 신은 현재 뇌졸중이라 하는 심판을 받아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고, 그것을 이용하는 群雄(군웅)들이 눈치 보면서 미래를 도모하는 권력투쟁에 들어간 것이다. 저들을 망하게 하는 죄는 김정일을 민족의 태양으로 떠받드는 것으로 체제유지를 삼았다고 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으로 옹립하여 하나님과 적대적 경쟁을 벌이는 것에 더욱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에 있다. 그것은 그들의 극한 교만과 오만불손함에 따른 극한 큰 죄이다. 타락한 천사라고 하는 루시퍼가 있다. [이사야 14:12-20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啓明星(계명성=금성. 명성(明星). 신성(晨星). 효성(曉星))은 광명성과 같은 이름이다.

2. 김일성이 자기 아들 김정일의 생일에 그를 찬양하기 위하여 詩(시)를 쓰고 김정일을 새벽의 아들 광명성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 광명성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한다. 그는 사탄이 되고 그것이 김정일 집단 속으로 들어가서 정신을 세뇌한다. 결국 남한 주구들은 사탄의 도구가 되어 인간을 파멸시키는 일을 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적대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소련이 미국과 군비경쟁을 하다가 무너졌다. 소련이 미국과 경쟁을 하다가 무너져 버렸다면, 김정일의 무너짐은 더욱 확실한 일이라고 본다. 이는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적대적인 경쟁을 하는 사탄 루시퍼의 도구이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神政(신정)정치를 하는 정치집단은 모두 하나님과 적대적인 경쟁을 하는 사탄의 집단이다. 이는 그 집단 속에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악마 루시퍼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의미로 인간을 착취하는 것이 김정일이고 인간을 살리는 아가페로 인간을 살리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스스로 계명성이 되어 신의 자리에 오른 자들은 모두 다 사탄 루시퍼의 출현의 출구와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타락한 천사, 추락천사(墜落天使;반역천사)의 이름, 샛별=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란 뜻으로, 루키페르 또는 루치페르라고도 한다. 이 루시퍼가 들어간 집단이나 인간은 모두가 다 여호와 하나님과 적대적인 경쟁에 사활을 걸게 된다.

3. 다음은 루시퍼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최초의 행동이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는 정책으로 가득한 사탄 악마 루시퍼는 결국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自高(자고)한 만큼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한다. 하나님을 비웃고 모독하며 하나님을 적대하여 극복하자고 하나님과 비기는 자들이 되자는 것으로 결집하는 이 간덩이가 부은 정신나간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젖은 集團(집단)들은 모두 다 이 사탄마귀 루시퍼가 그들 속에 들어간 것의 결과들이다.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었으니 하나님은 이에 응전하지 않으실 리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이 신이 아닌 것과 다만 사탄마귀 루시퍼에 이용당하여 인간의 본분을 저버린 한없이 허약하고 허접한 인간임을 천하에 드러내게 하신다. 결국 이들은 패망하게 되고 그로인해 모든 인간에게 비웃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그만큼 자기들을 높이고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冒瀆(모독)하였기 때문이다. 인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壁(벽)을 넘어설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데, 그런 문명을 바벨 문명이라고 한다.

4. 이런 행동의 내용들은 모두가 그 집단 속으로 사탄 루시퍼가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런 결합을 한 집단은 그 주어진 시간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이 되어 모든 것을 사탄 루시퍼가 기뻐하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체제유지를 하게 된다. 무너지게 된 바벨탑은 그런 이유 곧 사탄 루시퍼가 그 집단에 들어가서 그들을 충동하여 그 성을 쌓게 한 결과물이다. 결국 그 성은 하나님의 개입으로 파괴되고, 인간에게 언어의 혼잡을 줌으로 사탄 루시퍼의 숨을 곳을 최대한 억제하셨다. 그 사탄 루시퍼가 들어간 사람이나 집단은 주어진 시간동안 인간 속에서 군림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경각간에 무너져 내린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 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지니라.] 사탄마귀 루시퍼의 도구가 되어 광명성이라고 하는 김정일과 김일성의 미래는 이와 같을 것이다.

5. 그들은 사탄마귀 루시퍼의 충동을 받아 오로지 인간을 죽이고 파멸시키는 힘을 가지고 득의만만하다. 하지만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는 짓을 해야만이 겨우 정권을 연명하고 있는 허약한 체제일 뿐이다. 그들은 공갈협박으로 사는 공갈신이고, 사방에 구걸하고 사는 구걸神(신)이고, 모든 인간의 피에 굶주린 지옥의 망령이고, 모든 주민의 것을 착취하는 게걸神(신)이다. 이는 사탄 루시퍼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게서 멀리 떠나있어 인간의 무슨 행동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적인 것이 없는 허접한 神(신)이니, 오히려 인간의 무슨 말 곧 체제를 반역하는 말이나 행동이나 눈빛만 있어도 잡아 죽여야 비로소 간신히 유지되는 神(신)이라는 말이다. 그들은 사탄 루시퍼의 몸으로 행동하여 하나님을 모독하고 대적하며 그의 성도들을 무차별 무참하게 학살하고 수많은 사람의 피를 흘렸으니 반드시 부관참시를 당해야 한다. 이는 악마에 충동되어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였기 때문이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지니라.] 사탄이라고 하는 악마 곧 루시퍼가 들어간 집단이나 개인은 언제든지 김정일 집단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는 것은 인류의 역사에 가득하다. 그 루시퍼에 잡힌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를 속성적으로 살인적 미움으로 거부한다.

6. 때문에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이 없고 하나님의 창조적인 지혜도 없다. 이는 악마의 어둠만 가득하고 피비린내 나는 세상을 열고 그 안에서 악마의 기쁨 곧 착취자의 기쁨에 젖어간다. 결국 그들은 지옥의 망령과 하나가 되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자들일 뿐이다. 이는 모든 인간의 적이다. 결국 모든 인간이 분노하게 되고 모든 인간들이 나서서 그들을 징벌하게 되고, 결국 하나님은 그 징벌자의 편에 서서 모든 세상에 그들이 神(신)이 아닌 허약하고 허접한 인생들임을 드러나게 하신다. 하나님과 적대적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참으로 無謀(무모)한 것이고 어리석은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탄의 속임수 곧 루시퍼의 갈라진 혀의 誘惑(유혹)에 치명적으로 약하다 따라서 잘 빠지게 된다. 특히 손에 살생의 권세를 가진 자들은 오히려 그런 루시퍼의 유혹에 더욱 약하다는 것이 인간 역사 속에 가득하다. 결국 그들은 살생의 권능으로 신이 되고 하나님과 비기고자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뭇별위에 자기를 높이고 스스로 나서서 신의 영광을 도적질한다. 인간은 이런 루시퍼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啓示(계시)된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 좋은 선택인데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훈련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본질로 세상을 사는 것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세상을 살고 이웃을 섬기고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다.

7. 이것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도, 인간에게 생명을 주되 더욱 풍성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의미이다. 더욱 풍성한 생명이란 아가페로 사는 생명을 의미한다. 때문에 사람은 장수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장수함도 이런 길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인간에게 아가페를 예수그리스도의 체계 곧 말미암아 공급하시면 인간의 생명은 더욱 생명이 된다. 사랑이 없는 생명은 지옥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모든 지혜가 인간의 속성이 되어 그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말함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삶이고, 그런 예수의 삶을 이루는 길은 유일하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인간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로 인도하신다. 사탄마귀 루시퍼가 있는 곳에는 아가페의 의미는 어디도 없다.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쌓아가면서 인간도 스스로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들 중에 김정일 집단은 더욱 氣高萬丈(기고만장)하다. 루시퍼의 강력한 유혹을 받은 그들은 특히 성경을 철저하게 벤치마킹하여 스스로 신이 된다. 이는 그 속에 루시퍼가 들어가도록 루시퍼의 유혹을 받아 거래를 하였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과 비기고자 하는 목표 下(하)에 하나님을 이기고자 저들은 여전히 기독교를 撲滅(박멸)하고자 한다.

8. 인간이나 인간의 집단이 스스로 계신 신에게 도전을 내고 누가 하나님인지를 구분하자고 한다면 하나님은 기꺼이 응하신다. 사탄 루시퍼는 인류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서 일생을 바쳐 하나님을 대적할 인물이나 집단을 찾아 그들과 공모를 하여 마침내 인간을 망하게 하는 피비린내 나는 정권을 세운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적할 기회를 잡는다. 사탄마귀 루시퍼가 예수님을 시험한다. 자기에게 굴복하면 천하영광을 주겠다고. [마태복음 4:8-10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대한민국의 교회지도자들을 광명성이라고 하는 인간 루시퍼 김정일은 예수를 시험하던 것과 같은 행동 곧 자기를 숭배하라고 요구하였고, 혹자들이 그것에 동조하고 함께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다. 김일성 김정일과 그 집단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도인 기독교를 파괴시키는 일을 하였다. 그것으로 그 정권은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악마가 그들을 통해 하고자 하는 기본업무이기 때문이다.

9. 기독교를 박해하는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공급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가페가 공급되지 않는다. 있다면 착취와 살인이 그 전부이다. [에스겔 35:13-14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입으로 자랑하며 나를 대적하여 여러 가지로 말한 것을 내가 들었노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땅이 즐거워할 때에 내가 너를 황무케 하되] 그 말씀대로 온 땅은 풍요를 즐기는데 그 땅만 유독 흉년에 기근에 식량부족의 惡循環(악순환)에 빠져버린 것이다. [욥기 15:25-35 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그는 목을 굳게 하고 두터운 방패로 하나님을 치려고 달려가나니 그 얼굴에는 살이 찌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기었고 그는 황무한 성읍,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집, 돌무더기가 될 곳에 거하였음이니라] [그는 부요하지 못하고 재산이 항상 있지 못하며 그 산업이 땅에서 증식하지 못할 것이며 흑암한 데를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 가지를 말릴 것이라 하나님의 입김에 그가 떠나리라] [그는 스스로 속아 허망한 것을 믿지 말 것은 허망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그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 일이 이룰 것인즉 그 가지가 푸르지 못하리니 포도열매가 익기 전에 떨어짐 같고 감람 꽃이 곧 떨어짐 같으리라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그들은 악한 생각을 배고 불의를 낳으며 마음에 궤휼을 예비한다 하였느니라]

10. 과연 그대로 북한의 온 땅에 기근에 기근으로 참혹한 저주를 받고 있다. 그들은 신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만물이 증거하는 것이다. 누가 참신인지 누가 만물을 조성했는지, 누가 태양을 궤도를 정하고 그 길로만 태양으로 하여금 가게 하였는지를 말해보라고 그들에게 요구하는 소리이다. 직접적으로 하늘에 비를 내려서 그 비를 하나님처럼 잘 다루고 그것으로 오곡백과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를 따져 묻게 되는 소리다. 김정일의 집권 내내 年復年(연부년)에 저들은 흉년에 시달렸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주민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생명을 죽이고, 자유와 행복을 송두리째 뽑아 버리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들면 잡아다가 비밀수용소에 던져 짐승이하의 취급이나 하고 그런 것으로 체제유지를 한다는 것이다. 신 치고 참으로 형편없이 무능하고 배운 것은 사탄마귀 루시퍼의 살인적인 것이니 흉악하고 사악한 신이 아닌가? 그런 신을 떠받드는 자들은 핵무기를 좋아한다. 미국의 게이츠국방장관은 김정일 권부가 미국과 핵협상을 벌이기도 전에 핵무기 몇 발을 이미 만들어 놓았고, 선거 유세동안 오바마는 김정일이 핵무기 8발을 만들어 놓았다고 하였고, 어떤 이들은 지금의 그들의 핵무기는 적어도 20기가 넘을 것이라고 하는데 그 문제성이 있고,

11. 우라늄계열은 더 많을 것이라고 한다. 핵보유국으로 인정해달라고 온갖 짓을 하는 김정일 권부의 길은 그 핵무기가 長壽(장수)하게 하는 생명수나 생명나무의 열매 정도로 여기는 것 같다. 그것이 곧 신이 되게 한다고 믿는 것과 그것이 있는 한 미국이나 다른 나라가 어떻게 못한다고 굳게 믿는 정신나간 신의 집단이다. 저들은 그것을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체제를 유지하려고 한다. 인간을 파멸케 하여 그것으로 자기들의 영광을 삼는 자들이 신이라고 한다. 인간을 살리는 자유를 주면 거기서 자기들이 망하게 된다고 여기는 자유에 공포를 느끼는 신들이다. 인간이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자기들 체제에 지장을 준다면 문제가 된다고 사방에 귀를 달고 눈을 달아 감시하는 것으로 자기 체제를 유지하는 참으로 나약하기 그지없는 신이다. 실로 많은 크리스천을 잡아 죽이고, 지금도 비밀수용소에 정치범으로 몰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주면서 하는 말, ‘예수가 참신이면 어서 너희를 우리 손에서 건져보라.’고 희롱하는 짓을 계속 하려고 하고 있고, 남한에 있는 교회마저도 파괴하려고 한다. 그 교회의 지도자들을 유혹 거래하여 대거 부역자들로 만들어가고 있다. 헤롯이라는 자가 스스로 신이 되었는데, 그가 힘써 주의 제자 야고보를 참수하였고 베드로마저 죽이려고 하였고, 많은 주의 제자들을 죽이고 또 그렇게 하였다.

12. [사도행전 12: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사도행전 12:20-23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 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 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스스로 참람하게 신이 된 헤롯을 천사가 치니 충이 먹어 죽게 되었다. 그처럼 김정일도 역시 헤롯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곧 저들의 살인학살로, 기독교를 살인하는 것으로 신의 자리를 유지하려고 한 것 그 참람된 말로의 길이다. 이제 저들은 결국 장수하는 정권을 가지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사탄 루시퍼가 들어간 집단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그 루시퍼가 오래 있을수록 수많은 사람이 죽게 되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거기에 기독인들이 열심히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닮아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보여 주는 일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사탄 루시퍼에 속는 인간이나 정치집단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이제 그만 배타적민족주의를 명분하는 피 흘려 유지되는 정권은 없어져야 할 것이고, 그런 정권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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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부디 이 시대 지성인들아 정신차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진실의 소리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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