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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가 잘살게 하세’로 국민을 통합하여 경제 기적을 이루는 계기를 삼아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08-12-15 12:24:19
1. [의인은 영영히 이동되지 아니하여도 악인은 땅에 거하지 못하게 되느니라] 경제가 망하면 국가가 망하고 流離(유리)하는 貧民(빈민)이 가득해지고 유리하는 빈민은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하며 살아야 한다. 때문에 국가의 平安(평안)은 국가방위의 充分(충분)성과 경제방위의 충분성의 進步的(진보적)인 확보에 있고, 그것이 또한 절실하여 대통령의 기본임무이기도 하다. 사회의 평안은 상실된 인간성의 거듭남의 길 곧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인간들, 하나님의 성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여하는 자가 많아질수록 확보될 수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가난은 국가평안을 깨는 것이고, 아울러 사회평안을 깨는 원흉이 된다. 오늘 아침 동아닷컴에 보니 대통령이 이러하시다 하는 기사가 보인다. 대통령이 주재한 긴급경제회의서 4가지 ‘키워드’ 강조를 하였다고 한다. [예산 조기집행] 조달청대신 발주처서 물품구매 검토, [절대빈곤 해결] 의식주 - 자녀교육비 비상대책 마련,[행정 간소화] 신속한 예산집행 공무원에 인센티브, [선택과 집중] 큰 효과 낼 수 있는 분야에 우선 배정이라고 동아닷컴은 要約(요약)한다. 그 기사의 제목은 이러하였다. [李대통령 “빈곤층 먹고 입는 문제 책임지고 해결”] 행정명령이 절박한 것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2. 빈곤층의 먹고 입는 문제에 책임지고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 관한 대통령의 긴급행정명령은 절박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문제는 국가재정으로 그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 그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는 전쟁으로 비유해야 한다. 戰爭(전쟁)이란 곧 국민전체가 나서서 싸우는 것을 말한다. 가난과의 싸움은 결집된 국력의 힘을 하나님의 지혜로 활용하여 부요를 만들어 내고, 모든 가난에 빠진 국민을 건져내는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지금의 대통령의 입장은 舊態依然(구태의연)한 방법, 곧 여전히 행정력으로 국가 재산으로 예산확보가 미흡한데도 사회안전망을 풀가동하자고 하는 모양 같다. 貧富(빈부)격차나 소득의 격차나 일자리의 유무에 따라 다르게 되는 국민감정의 악순환에 입을 막고자 하는 一時的(일시적)인 처방이라고 한다면, 한시적인 처방이라고 하는데 이는 결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데, 한 5년 해먹겠다는 것밖에 없다는 것이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는 의인은 하나님의 지혜로 부의 창출과 나눔을 통해 이웃을 구출적인 구제를 항상 즐겨하는데 있다. 그들만 영영히 移動(이동)치 않는다. 이는 그들만이 이웃을 국민을 유리 구걸하지 않게 한다는 말이고, 때문에 각국에 떠도는 국민이 없게 한다는 말이다. 구제란 구출적인 구제를 의미해야 한다.

3. 구출적인 救濟(구제)란 救出(구출=가난에서부터 근본적으로 탈출하는 것) 받은 자들이 생산직을 가지고 他人(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부의 창출을 의미하는 구제가 아니라면 노무현 정권의 사회주의적인 포퓰리즘의 의미의 소비적인 구제에 국가재정 蕩盡(탕진)으로 가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이 된다. 진정으로 사회안전망의 의미는 대통령의 인기나 구하는 정도로 나발 부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救出(구출)적인 구제에 主力(주력)해야 한다. 新(신)기술의 첨단의미와 국내의 실물경제의 퇴보로 인한 충격을 받은 층은 이미 두터워지고 있고, 그들의 재기의 발판이 단순하게 먹고 입고만 해결된다면 그 다음에 그들이 살고 있는 집의 전세 월세는 어떻게 하고 수도세 전기세 가스세 등등은 어떻게 되는가를 따져 묻게 된다. 그날 대통령이 강조한 기사를 인용해 본다. [▽절대빈곤층 지원=이 대통령은 절대빈곤층에 대한 신속한 지원도 지시했다. 먹고 입는 기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불행한 일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정부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때일수록 제일 밑바닥의 서민들이 가장 어렵다”면서 “가장 기초적인 사회안전망을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4. 빈곤층 먹고 입는 문제만 해결한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이 대변인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외에 절박한 계층은 그 위의 계층에 있다가 갑자기 실직했거나 회사가 부도나 빈곤층으로 떨어진 사람들로 충격이 대단히 클 것”이라며 “이들에 대해 한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회의 참석자들이 공감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그 정도 선에서는 아마도 국가재정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 듯싶다. 이는 그동안 그렇게 해오는데 익숙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實物經濟(실물경제)가 상당하게 退步(퇴보)한 상태에서의 사회안전망은 구멍이 여기 저기 뚫릴 수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갑자기 몰아닥친 경제 한파에 이명박 정부가 당황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한다. 실물경제의 퇴보는 갑자기 우리사회에 그동안 포퓰리즘적으로 가졌던 사회안전망으로도 다 담아낼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부는 정직해야 하고, 그런 문제를 이런 식으로 풀어가지 말고 보다 더 진정한 진정성으로 국민의 참여를 만들어 내야 한다. 국민을 度外視(도외시)하고 행정 관료적으로만 이 문제를 해결한다면, 거기에 숨어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햇볕이 될 것이고, 그 결과 국가경제의 퇴보적인 침륜의 사상에 빠지게 할 것이다.

5. 이런 가난은 이길 수 없다고 하는 패배주의에 묶어 두려는 조치로 결과 될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합당치가 아니하다. 때문에 전 국민이 나서서 이 가난과의 전쟁을 하는 운동을 하도록 誘導(유도)해야 한다. 가난에 빠진 국민을 보호와 구제와 구원의 의미로서의 구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모든 국민에게 主旨(주지)시켜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소리친다. 구출적인 구제의 의미 공감확산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확산에 주력하며 모든 경제부처요원들이 모든 기업하는 현장과 기업하던 실직자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이 어떻게 하면 재기가 가능한지를 면밀하게 연구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어떻게 하면 그 기업하던 자들이 再起(재기)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두고 같은 연구와 공감을 가지고 그에 따라 하나님의 善(선)한 지혜를 구해 그것에 대한 대칭적인 응용력을 가지고 임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어떻게 이 나라의 가난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일찍이 IMF를 겪었고, 그 이유는 북한주민 350만 명이 굶어죽을 때 침묵했던 죄 값을 받은 것이다. 그 후라도 悔改(회개)하고 그들을 돌아보고 해방에 힘써야 하였는데, 여전히 살인악마 김정일 집단에게 조공이나 바치면서 북한주민을 처절한 고통 속으로 몰아넣었다.

6. 결과적으로 죄를 받아 다가온 것이 지금의 실물경제의 急激(급격)한 퇴보에 있다. 이런 살인적인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근본적으로 북한주민의 처절함을 온 세상에 알리고 그들을 근본적으로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국가 退步(퇴보)한 실물경제를 세우는 일에 주력한다면 모든 것이 가능케 되는 것이다. 국민적인 공감은 국민의 마음에 利他(이타)심을 품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국민을 감동시키는 일이 무엇인가? 부자들을 부자 되게 하는 것으로 몰아가면 더욱 冷冷(냉냉)한 분위기의 연속이 된다. 때문에 부자들이 앞장서서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하고, 가난에서 탈출적인 구제에 힘을 써야지 단순히 눈가림의 구제에 힘을 쏟고 인심이나 얻으려고 한다면 참으로 社會主義者(사회주의자)들 보다 나은 것이 없게 된다. 이런 말은 경제방어충분성에 못 미치는 의미가 수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정화비용이 가득하게 될 것이고 더욱 다음 정권에 김정일식 사회주의자들이 판을 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이제 우리는 이런 문제를 국민전체가 함께 생각해야 한다. 대통령이 행정부에게만 경제관계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가슴에 호소해야 한다.

7. 지금은 경제의 위기이고, 그런 위기에 국민들이 나만 살겠다고 하는 것은 국가평안의 의미를 충족시키는 방위충분성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지금의 국민적인 공감대는 ‘우리 함께 잘살게 하세’가 중요하다. 늘 강조하였듯이 나라의 돈으로 국민전체의 가난을 막아낼 수가 없다. 때문에 온 국민이 나서서 이 가난과의 전쟁을 해야 한다. 국민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부천시의 윤여소 가정복지팀장은 “학기 중에는 2,000여 명, 방학 중에는 3,700여 명의 아이가 급식 대상자”라며 “여기에 이번 겨울방학의 경우 어려운 경기 탓에 여름방학보다 1,000여 명이 더 늘어 예산 확보 등 보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부천시는 방학 중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는 일은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대상자들에게 맡겨 아동급식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다.]동아닷컴은 보도했다. 부천시의 아름다운 마음을 높여줄 만하다. 단한명이라도 점심을 굶지 않게 하려는 배려는 참으로 칭찬받을만하다. 그런 마음에 좀 더 깊은 통찰을 해서 국가적으로 임해야 한다. 전 국민이 이웃을 돌아보며 이 험한 경제파고를 극복하게 해야 하는데, 김정일 주구들이 국민통합을 방해한다.

8. [학기 중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방학을 포함한 공휴일에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아동 급식을 책임지고 있어 공백이 발생한다.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에 따르면 올해 8월 현재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기 중 지원하는 급식 대상자는 61만7000여 명. 그러나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방학 중 급식 대상자는 29만4500여 명이었다. 이번 겨울방학에 지원 대상을 37만 명으로 늘릴 예정이지만 그래도 통계상 약 25만 명은 여전히 방학 중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셈이다.]라고 동아 닷컴은 진단하였다. 이렇게 우리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점심을 먹을 수 없는 형편에 빠져가고 있다고 하는 것을 국민적인 공감대에 연결해야 한다. 때문에 그런 것은 아주 손쉽게 해결되고 그로부터 시작하여 탈북고아들의 아픔을 함께 인식하는 확장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사회의 실업자 곧 반백수와 백수들이 지금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고용 사정이 악화하면서 ‘사실상 백수’ 상태에 있는 사람이 275만4000명으로 1년 새 10만 명 이상 늘어났다. 제대로 된 직장을 갖지 못해 추가 취업을 원하는 불완전취업자인 ‘반(半)백수’를 포함하면 모두 317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16만7000명 증가했다.]고 동아 닷컴은 보도했다.

9. 일 년 사이에 17만 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점심을 먹을 수 없는 아이가 25만 명이고 반백수와 백수가 모두 합하여 317만 명이고, 여기에 청년 실업자만도 포함, 33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탈북고아의 수는 얼마나 되나 (통일부와 북한인권정보센터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국적 아동의 수는 최대 15,000명에 이르고 특히 순수 탈북 孤兒(고아)는 2,000명으로 추산됐다.)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야 한다. 大規模(대규모) 土木(토목)공사라도 일으켜서 우선은 실업자 수를 대규모 감소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것에 대한 구상을 한다면 틀림없이 이 나라의 경제가 무너지기를 바라는 김정일 주구들이 御用(어용)학자들을 동원하여 가로막을 것이다. 때문에 우선은 그런 자들의 입을 막는 공안의 활성화가 여실하게 급하다. 한아이라도 점심을 굶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우리가 지금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응급조처 후에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치료행위와 같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일이 필요하다. 어서 속히 대통령은 철밥통 복지부동 영혼 없는 공무원들에게 기대만 하지 말고 오로지 국민을 설득하여 하나로 묶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그 영혼 없는 공무원들은 국민의 대세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변신할 것이니만큼,

10. 그들에게 기대한 만치 당하게 되는 것이니, 부디 그들에 의해 조종당하지 말고 전 국민을 하나로 묶어 오늘날 우리경제의 발목을 잡는 모든 세력을 일거에 청소해내고 서로가 잘살게 하는 노력을 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운동을 하자고 하였다. 김정일을 위해 국민의 눈을 속이는 자들의 기법을 모조리 公安(공안)에 넘기고 이제 모두 다 일어나서 하나님의 아가페로 의롭게 사는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때만이 영영히 搖動(요동)치 아니하는 祝福(축복)을 받게 된다. 만일 그런 길을 가지 않는다면 거리에는 유랑민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탈북의 의미가 그런 것이라고 한다면 유리하는 자들이 가득한 거리에 문제가 커진다. 어느 여인이 가정폭력에 시달려 집을 뛰쳐나갔다가 노숙자에게 强姦(강간)당하고 임신까지 하였다고 한다. 이런 유리함이 가득한 세월을 만들지 않으려면, 거리마다 노숙자가 가득하게 하지 않으려면 지금 전 국민이 나서서 탈북하여 인근국가를 헤매고 있는 유리 구걸하는 탈북자들을 구출해내고 강도만난 우리의 이웃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으며 아울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우리 서로가 잘 살게 하세’라고 하는 것으로 인도해가야 한다.

11. 지금까지 中小企業(중소기업)을 하던 자들이 왜 문을 닫는가를 연구하고 그들이 再起(재기)하는 것을 위해 경제부처의 모든 공무원들이 각기 현장으로 나가서 그분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가능성과 미래성을 찾아내고 그것에 따라 어떻게 하면 국제시장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가를 연구해야 한다. 국민적인 공감대가 월세 낮춰주기 운동, 가게 세 낮춰주기 운동, 최대한으로 공공요금 인하운동,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구제하는 엔젤(angel)운동 또 무역의 가능성을 찾아 기회의 땅을 만들어 내려는 운동 등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를 응답하시고 제 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도록 여건을 주실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경제가 잘되는 길이다. 북한인권과 북한해방과 탈북민들의 유리구걸과 탈북고아들의 여러 굶주림과 동시에 국내의 사회안전망의 부의 창출적인 신개념의 창안과 무너지고 문 닫은 중소기업 오너들의 재기에 주력하며 국민은 金庫(금고)를 열어 서로를 잘 살게 하는 운동의 글로벌화를 힘쓰고 수출 및 內需(내수) 振作(진작)을 위하여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써야 한다. ‘우리 서로 잘살아 보세’가 박정희 대통령의 구호였다. ‘우리 서로가 잘살게 하세’가 이명박 대통령의 구호이기를 바라고, 그의 구호가 전 국민을 하나로 묶어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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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아가페적인 이웃사랑의 경제행위만이 이 나라의 가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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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12-15 12:40:01
    당신글은 읽지는 않습니다. 그저 제목만보고 댓글을쓰는거지만..
    지금껏 이념으로 장난질하며 갈등을 만들더니 이제는 국민통합으로 경제를 이루는 계기를 삼자? 한나라당 내년도 예산안이나 보고하는소리인지? 누가 이따위 정부의 말에 믿고 따르겠소? 당신도 눈이있고 귀가있다면 분명 알겠지만 말이오. 국민통합? 바라는바이지만 당신들같은 사람이 그런말을 한다는게 너무 어이가없는 글이 아니오? 이념갈등조장을 앞장서서 하던 사람이 국민통합을 운운거리다니 당신이 당신글을봐도 부끄럽지않소? 난 당신같은 부류들을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멸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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