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지지하는 목사님들, 15,667이라는 숫자를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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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정일을 지지하는 목사님들, 15,667이라는 숫자를 아십니까? 김정일 손에 처형되어 순교하신 성도들의 수(드러난 수)입니다. 1.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혀를 자를 정도로 害惡(해악)을 끼치는 反逆(반역)자가 있다면 마땅하게 그 일을 해야 한다. 오늘날의 정치라는 것은 極端(극단)이 아닐 경우 共存(공존)을 원칙으로 하는 일종의 거래(자유대한민국의 이념을 낡은 것으로 매도하고 김정일 세력들을 포용해야 한다는 실용주의)를 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포장되고 있다. 저들이 기준하는 극단이란 公安(공안)정국인데 공안이 활발해져서 김정일의 사람들을 모조리 다 依法)措處(의법조처)하고, 사법부에서도 대한민국의 憲法(헌법)으로 法理(법리)해석한 憲法的(헌법적)으로 처리하는 것에 있다.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품고 가자고 주장하는 오늘날의 정치디자이너들은 公安(공안)들이 법적용을 공평하게 엄정하게 집행하면 결국 남북은 梗塞(경색)되고 極端的(극단적)인 대결구도가 된다는 것의 假想(가상) 속으로, 그것이 곧 전쟁으로 이어진다고 하는 의미적 구도로 나아간다는 假想(가상) 속으로 국민을 가두려고 한다. 이는 國民(국민)을 어리석은 존재라고 하는 百姓(백성)으로 보려는 것의 만행적인 행태이다. 이런 것은 곧 국민은 잘 속는다. 무식하다. 등등으로 인식하는 기조에서 출발한다. 2. 만일 그런 식으로 가는 것에서 戰爭(전쟁)이 난다면 하는 것은 가상의 시나리오인데, 이런 가상시나리오의 의미가 오늘날의 南北(남북)구도의 梗塞(경색)을 푸는 구실로 삼아 전쟁 없는 平和統一(평화통일)을 하려는 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사실상 조공정책으로 이어져 가게 하는 것이고), 이는 어디까지나 김정일의 주구들의 패역질에 해당되는 뱀의 갈라진 혀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과연 전쟁이 난다는 것이나, 핵을 사용한다는 것이나 등등의 의미는 가상의 내용일 뿐인데 그런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 국민 전체를 속이려고 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이 전문가(사실은 김정일의 어용학자들)들이라면 한민족 전체가 전쟁으로 파괴된다고 하는 이유가 된다. 사람의 심리가 전쟁을 좋아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일단은 전쟁만은 피하고 보자는 심리가 나올 것이다. 그런 것으로 彭排(팽배)케 하려는 의도가 그들의 기대심리이다. 바로 그런 일을 이루려면 先唱(선창)자가 필요하고, 그것을 共鳴(공명)이 되고 쳐주는 세력이 필요한데, 대한민국 내의 김정일 주구들의 수가 얼마나 되고, 그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에 至大(지대)한 영향을 주는 또는 방향을 결정짓는 힘이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그 힘에 따라 나오는 주장들은 모두 다 김정일의 지령에 의한 것인데, 다만 包裝(포장)된 것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만일 대한민국의 識者(식자)층에 70%가 점령당하고 있다면, 그 식자층이라는 것은 적어도 국민을 대신하여 국가를 섬길 수 있는 代行(대행)적인 능력을 조건을 자격을 갖춘 자들을 의미한다면, 김정일로부터 그들에게 내려온 지령은 같을 것이라는 것인데, 만일 30%라고 한다면 그도 역시 그만큼의 세가 결집이 된다고 하는 것인데, 이런 세력을 업고 정권을 가진 대통령이 있는데, 그 하나가 김대중이고 그 하나가 노무현이다. 이명박은 아직은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그도 역시 그 바닥에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 추측은 가능하다. 김정일 주구들의 占有率(점유율)이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 아마도 국정원은 알고 있을까? 70% 또는 30%의 의미가 과연 비조직인가 아니면 조직인가에 따라 다르고, 훈련이 없는 조직인가 아니면 有機的(유기적)인 조직인가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된다. 斷面的(단면적)인 조직인가? 서로를 모르는 가운데 하나가 되는 곧 거대한 마스게임의 내용으로 펼쳐진 유기체적인 조직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도대체 이 나라의 間諜(간첩)의 수는 얼마나 되고, 4. 그들이 활용하는 인프라의 의미 곧 物的(물적)인 인프라의 의미는 무엇인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할 길은 없으나 북의 개성에서 남한 모처로 뚫린 땅굴로 북의 김정일 手下(수하-고위직)들이 들락거린다고 한다. 물론 개성에서 평양까지 땅굴로 이어져 있다면 이는 실로 거대한 인프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이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고, 또는 어떤 사람들을 앞세워 남한을 적화하고 마침내 2012년에 강성대국을 선포하는 것을 달성할 것인가를 알아야 할 것인데, 누구도 그런 것을 속 시원하게 洞察(통찰)하고 말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지금 우리가 싸우는 것이 제대로 싸우고 있는 것인지, 鐵杖(철장)으로 저들을 쳐대는 것인지, 아니면 솜방망이로 저들을 치는 것인지, 아니 계란으로 바위를 쳐대는 것인지, 폭약으로 바위를 파괴하는 것인지 조차도 생각할 수 없다는 것에 있고, 결국 540만 표의 몰표로 이긴 이명박 정권의 座標(좌표)가 헌법으로 돌아가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에 우리는 참으로 신경을 쓰게 한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가는 길의 의미는, 5. 참모들의 성향을 보면 어떤 자들임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인데,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준수하려는 자들이라면 민노당을 벌써 문을 닫게 해야 하는데, 그들이 국회 안에서 깡패짓을 하는 것을 보면, 김정일에게 발목을 잡힌 정치인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헌법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개혁적인 사고인데,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 정치라면 그런 헌법운영은 獨裁(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민주당은 헌법을 마구 짓이기는 정당이면서 이명박 정부가 그나마 헌법적으로 일하려고 하면 그것에 대해 獨裁(독재)로 회구한다고 하면서 毒舌(독설)을 퍼붓고 있다. 公安(공안)정국으로 가면 당연한 것인데, 신공안정국이니 뭐니 하면서 열을 올리면, 與黨(여당)에서도 슬며시 빠져 버리는 것, 그야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고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는 것이 민주화인데, 헌법을 무시하는 세력이 민주화라고 한다면 그런 민주화는 番地數(번지수) 없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김대중의 생각의 행동이 곧 민주화라고 한다면, 그것은 그가 헌법 해석권을 가진 자라는 말일 것이다. 민주당이 말하는 민주화는 무엇이고 민노당이 가고자하는 방향은 무엇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은 자유대한민국인데, 6.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을 운영하는 것은 곧 跛行的(파행적)이다. 이런 것은 병든 사람이 비틀비틀 걸음치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과연 이 나라의 길을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인지. 정치는 다 그렇다고 이미 판단을 하고 그 위에서 나름대로 큰소리치는 자들이 있는데, 헌법을 순진하게 지키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법위에서 권력을 행사하는 세력은 김정일 집단인데, 저들이 만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헌법은 명실상부하게 걸쳐놓고 있지만 사실은 노동당 규약이나 또는 수령의 지시가 헌법위에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노동당 규약과 김일성 교시나 김정일의 지시가 곧 저들의 헌법이고 그 해석인 것이다. 그대로 집행되는 체제가 곧 그들의 세계이다. 이런 물을 먹은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다 대한민국의 헌법보다는 자신의 권세를 더 중시 여기고 그 권세로 마구잡이로 헌법을 무력하게 한다. 그것이 獨裁(독재)가 아니고 무엇인가? 헌법을 어기고 헌법을 망가지게 하는 것이 헌법이라고 하는 것을 독재라고 한다는 것은 분명한데, 그것이 무색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疾病(질병)을 만들어간다. 무엇이 민주화인가? 직접민주주의를 거론하는 자들이 있는데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떼거리를 만들고 그들이 말하는 것이 곧 떼법이고, 7. 그것이 곧 직접민주주의라고 한다면 기본의 헌법은 다 무의미한 것이고 부정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반국가단체가 아니고 무엇인가? 간첩의 수가 많아지면 권력의 힘이 발생하고 그들이 가진 공권력을 私有(사유)화해서 그것으로 자기들만의 권력을 만들고, 그 합으로 헌법 해석권을 가진 자들이라고 한다면, 또는 사법부에 헌법으로 헌법을 해석하는 자들이 아니라, 김정일 式(식)으로 헌법을 해석하는 자들이 들어가 있다면 이는 亡國(망국)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적화를 위해 국민의 반응에 따라 자기들 사람들 중에 하나를 골라 내보내고 그 시절에 그 인물을 찾아내고 그렇게 어용정권을 세우고 또는 만만한 인물을 세워 자기들의 괴뢰정부를 갖고자 하는 것이고,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통째로 삼키려는 비단뱀과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먼저 먹이를 칭칭 감아 질식시키고 그 다음에 입을 벌려 잡아먹으려는 속셈인데, 도대체 지금 그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법위에 군림하는 속성을 가진 자들은 모두가 다 그런 類(류)라고 보아야 한다면 그런 류들을 모조리 다 찾아내어 법의 뜨거움을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이 지금 누구를 구심점으로 해서 뭉쳐야 한다는 것에 필요성을 갖고 있지만, 8. 그들이 모조리 방황하게 만드는 의심이 이간질을 하고 있고, 支離滅裂(지리멸렬)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우리는 반드시 거짓된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김정일의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흔적을 가진 모든 자들을 용의선상에 두고 그들의 조적을 자세하게 살펴야 한다. 그들의 語錄(어록)을 자세하게 살펴야 한다. 그들이 점하고 있는 사회적인 신분을 분명하게 적시해야 한다. 그의 친구들은 누구며 그의 부인의 친구들은 누구며 그의 가족들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암을 찾아내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그전보다 더 쉽게 찾아내는 것을 안다면 대한민국도 이제는 저 패역자들의 내용을 모두 다 찾아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지금 나서서 김정일 편처럼 말하는 자들을 우선은 살펴내야 하고, 그들의 腹心(복심) 곧 갈라진 혀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한다. 한입으로 하나의 혀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인간의 입에서 갈라진 혀가 나온다면 이는 필시 사기꾼이 아니면 김정일 주구들이라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 안에서 김정일을 위한 발언들이 나온다면 이는 갈라진 혀들이다. 그 혀들을 잘라버려야 한다. 사람의 혀로 만들기 위해 갈라진 혀를 잘라주므로 사람의 소리를 하게 해야 한다. 9. 의인의 입에서는 하나님 사랑의 온갖 선한 지혜가 나온다. 하지만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 곧 자칭 기독인이라고 하는 자들의 입에서 하나님께 反逆(반역)하고, 대한민국을 背信(배신)하고, 김정일 편에 서서 말하는 자들의 입에는 갈라진 혀가 있다. 그들은 기독교를 말살하는 자들의 편에 있고, 그 사실을 눈감고 오히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말살하는 자들의 이익이 되고 있다. 다음은 월간조선 10월호 나온 내용이다. 미 풀러 신학대학원 李盤石 목사의 논문이 소개되고 있다. 북한 지하교회의 존재에 대한 선교학적인 고찰이라고 하는 제목 하에 나온 내용인데 인용 槪略的(개략적)으로 소개해본다. 북한지하교인 1995년 이후 최소 3,720명이 처형당했다고 한다. 그분들은 순교자들이다. 1953년부터 2006년까지 발표된 관련 문헌과 국방부 자료 증언 등을 종합한 결과 총 15,667명이 김정일 집단에게 처형당하는 순교를 했다고 한다. 논문의 저자인 이반석 목사는 15,667명이란 숫자는 기록으로 드러난 사례만 합산한 것이라고 한다. 실제 순교자 수는 그보다 두배 정도인 3만여 명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1958년 ‘중앙당집중지도사업’을 비롯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처형사례가 상당수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10. 그에 관한 자료는 120권 분량의 문헌자료가 수집되었고, 761건의 순교사례가 정리되었다고 한다. 1953-1972년까지 1만 897명, 1972-1988년까지 299명 1988-1995년까지 741명 1995-2006년까지 3,720명이다. 함경북도에서는 2,143명, 국경지역에서 31명, 함경남도 360명 황해도 730명 자강도에서 5명, 강원도에서 10명, 평양에서 33명, 평안북도에서 9,444명, 평안남도에서 682명, 전국규모에서 210명, 지역미상에서 1,948명, 양강도에서 49명 중국에서 12명이다. 국제기독교 단체인 오픈도어즈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책임자 첼링 씨는 북한에 현재 최소 10만에서 최대 40만에 이르는 지하교회 信者(신자)들이 존재한다며 이들 중 수만명이 지금도 강제수용소에서 고통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현재 북한기독교 인구를 약 10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한다. 사정이 이러한데, 김정일 편에 서서 하나님의 교회를 팔아버린 자들이 있다. 그들의 명단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이 보인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갈라진 혀가 기독교 안에도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 나라의 미래는 이런 자들을 법적인 조처를 하는데 있다고 본다. 그들이 양심선언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직도 그 세력이 아주 강하고, 11. 다만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무엇을 더 기다리랴? 이런 자들을 그냥 두고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이 세계를 宣敎(선교)하는 나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가 있을 것인가? 이제 분명하게 하자. 하나님의 의인들이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하는 일을 하도록 하자. 갈라진 혀들이 강단에 서서 김정일의 지시를 성경을 인용 포장하여 전달하는 짓을 하는 것을 하면 안 된다. 하나님께 충성하고 대한민국을 守護(수호)하는 정신을 汚染(오염)되지 않게 하려면 붉은 뱀의 입에서 나오는 저 갈라진 혀들을 자르는 것을 해야 한다. 한국인은 情(정)에 약하다. 그것이 국가반역인데도 그것을 자르지 못한다. 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의 한국민의 心性(심성)이다. 위험한 것인데도 사람의 입에서 갈라진 혀가 나오는 것인데도 받아주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지난 11일 북한 정치범수용소 출생자로는 최초로 탈북한 신 씨의 수용소에서의 삶과 탈출과정, 남한에서의 삶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한국인들이 북한에 너무 무관심하다고 전한 바 있다.] [그 사설은 “현재 신 씨가 사는 한국에서 그의 비망록이 500부 밖에 팔리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끔찍하다”며] 이 지적은 참으로 안타까운 지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12. [한국인은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해 듣고 싶어 하지 않고 북한이 붕괴하면 한국에 엄청난 통일비용을 전가할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정권이 믿을 만한지 여부는 그 나라가 자국민을 학대하는 정도와 반비례 한다”고 강조하고 “인권유린의 공포에 대해 발언하는 것을 탈북자들에게만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며 김정일 정권의 인권유린 실태에 더욱 관심을 쏟을 것을 촉구했다.]고 DailyNK 박은재 기자가 보도하고 있다. 이것이 곧 우리들의 추악한 자화상이다. 자국민을 학대하는 것은 방관하는 것에 있고, 그런 방관을 만들어 가는 그 거짓된 혀가 학교강단에서 교회강단에서 모든 언론 방송에서 인터넷에서 정치인들의 입을 통해서 연일 게거품처럼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더러운 혀를 자르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저 더러운 뱀에 감겨 질식당하다가 결국은 잡혀먹고 마는 대한민국이 되고, 그 결과 이 나라의 미래는 참으로 망국이 되고 기독교는 커다란 박해에 직면해서 배신자들이 속출할 것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이 오지 않게 하도록 우리의 중심을 모아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우리 중에 뱀의 혀를 뽑아 주시고 하나님의 지혜를 전하는 행하는 의인이 되게 하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세계에 선교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전달하는 나라가 되도록 하는 일에 선택을 하자고 강조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부제목: 대한민국의 모든 강단을 점령한 갈라진 혀를 자르는 것이 현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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