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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시선을 온통 경제문제에만 팔게 하는 이명박 대통령께 마태복음 6장33절을 권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8-12-17 14:02:33
1.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 세월은 해바라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계절 중에 한겨울에 있는데, 애국세력 자유세력은 마음이 아픈 모양이다. 모든 것은 건전하게 합법적으로 일해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 세력 곧 애국세력의 심성이고 방법이다. 애국세력이 부지런하게 일하면 그것을 힘 안들이고 받아먹으면서도 애국세력을 외면하는 것에 분노를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런 수고 없이 다만 그것을 이용하여 자리에 오르는 해바라기들은 착취적인 행위이고 無賃乘車(무임승차)이고 등등의 말을 듣게 되는 그들은 대개 과대망상에 젖은 자들일 수도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을 애국세력의 편으로 여기려고 하는 자들은 여전히 그에게 기대를 하고 있고,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지지를 접고 적극공격을 하고 있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이재오가 그에게 합류하면, 사실 이미 합류한 것인데, 아직 안한 것으로 보려는 것이 좀 이상하지만, 표면상으로 合流(합류)가 되면 노명박이 될 위험성이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재오가 없는 측근과 이재오가 있는 측근의 사이에 간격은 무엇일까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애국자가 있을 것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반역자가 있을 것이다.

2. 반역자는 늘 패역을 말한다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모든 자들이 족적은 있고 언행은 기록에 남는다. 특히 정치인들의 언행은 공인들의 언행은 더욱 그러하다. 그런 자들의 진단은 꼭 필요한 것인데, 패역을 입에 담고 사는 시대에서는 그런 자들이 출세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고착된지 어느새 10년이 넘어갔고 11년째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애국세력의 수고를 힘 안들이고 받아먹는 해바라기들은 오로지 최고위 권력의 품속에 잉태되고 때가 되면 어느 자리 하나 얻게 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들이 이재오를 중심으로 모이고 있고 이상득을 구심하여 모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인사파일의 힘의 力學(역학)은 그것이 얼마나 기회주의자들의 장소가 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고 팔아먹는 정상배들이 그들 곁에 모여서 애국자들의 수고를 그 땀에 밥 말아먹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비유컨대 똥은 똥바가지로 푼다는 것으로 담아낸다면 어쩔까 싶다. 지금은 똥을 퍼야 하는 시대이기에 그런 똥을 담을 그릇들이 대통령의 형 곁으로 이재오 곁으로 또는 실세들 앞으로 모이는 것은 아닐까 한다. 똥 푸는 똥바가지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 하는 것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3. 아직은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라고 하는 것의 반대적 상황으로 보려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대통령의 전화를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은 虛構的(허구적)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복이 있다는 것은 진리적인 실체성이고, 그것이 현실적인 구현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는 모든 것의 때는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인데, 모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인데, 김정일은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고 김대중도 아직은 건재하고 있고 노무현은 형 노건평 때문에 코를 빼고 있으나 아직은 건재하다. 아직은 저들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시간 속에 이명박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선은 오늘날의 한국은 힘의 均衡(균형)을 살펴보아야 한다. 김정일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는 세력은 얼마나 되고, 김대중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는 세력은 얼마나 되고, 노무현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는 세력은 얼마나 되고, 기독교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얼마나 되고 불교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얼마나 되고, 각 宗派(종파)들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도대체 이명박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두고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4. 더욱 자유대한민국 세력 곧 애국단체들의 힘으로 움직이는 세력은 얼마나 되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거기다가 각 신문사가 끼치는 영향력의 넓이는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야 하고, 각 방송사 각 포털의 영향력들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 한편 이런 세력을 끌어안고 있는 세월은 짐짓 이런 것이 곧 반역의 세력, 대 애국의 세력의 尖銳(첨예)한 대치라고 하는 것을 경제위기로 몰아 덮어갈 수 있도록 좋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것은 세월의 호통이라고 해야 하는가 아니면 경제위기가 대한민국의 기회로 작용하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로 봐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눈빛을 보게 한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어 이명박 정부는 일체의 모든 첨예한 대치를 경제문제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것 같다. 경제위기로 국가안보적인 위기를 덮어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반역을 조장하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표현할 때 좌우동거정부라는 표현은 사실상 합당한 표현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세력을 친김정일 세력과 동거하게 하는 정부’라고 해야 한다. 이것이 바른 표현이다. 지금의 문제는 애국세력은 얼마나 되고 친김정일 세력은 얼마나 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가 전부인 것처럼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아가고 있다. 바른 방법이 아니다.

5. 예수님은 결코 국민을 먹고 입고하는 생활문제로 정신을 팔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7: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예수님은 이웃을 사랑하는 아가페의 충만을 위해 일하라고 하셨다. 이는 착취자 김정일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고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 잘살게 하는 운동과 당장 화급하고 切迫(절박)한 북한인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그 나라의 의에 해당된다. 그렇게 하면 이 모든 것 곧 더하신다(선한 일에 넉넉하도록 부요한 富者되게 하심을 말함)고 하신다. 이명박은 先(선)경제 後(후)김정일주구들을 제거하는 것과 북한인권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이는 예수님 방법의 반대이다. 예수님의 방법은 진리이다. 때문에 이명박의 방법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아마도 지금의 경제위기로 북한인권문제를 덮어가려는 의도를 가진 자들이 옆에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6. 지금의 그의 방법에는 어떤 정치적인 구호도 핵문제도 아마도 경제문제의 뒷전에 한없이 밀려나고 있는 거 같다. 이는 먹고 사는 문제가 발등인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당황한 나머지 우선은 제스처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는 것이다. 쇼맨십을 가지고는 통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이란 결국 김정일 주구들이 가진 방법이 거기에 개입됨으로 나타나는 반역에 대한 눈가림의 효과를 의미한다. 이명박 자신도 경제문제를 잘 요리조리하면 이념의 대결에서 오는 고통을 피하면서 한 5년은 잘 해먹을 수 있다는 계산서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이명박의 正體(정체)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이명박의 꿈 또는 그의 복심은 무엇인가를 잘 읽어내야 한다.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는 자들이 성급하게 불평하므로 起用(기용)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되레 그것으로 인해 기용되는 것에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 현재의 애국진영에서의 평가는 이명박의 통치스타일과 인사스타일의 의미가 아주 부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 이면에는 애국심의 격한 감정에서 나오는 것인데, 아마도 자유대한민국 세력인 애국세력과 친김정일 세력 곧 반역세력의 동거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7. 그는 결코 애국세력을 뒤로 손잡고 나가는 정치공작차원의 행동도 하지 않는 모양이다. 오로지 그가 가고자 하는 길로만 率先垂範(솔선수범)하면서 앞장서서 나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어차피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것에는 틀림이 없고 노명박이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듣는 것도 그의 복심을 보이지 않는 연고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 복심에는 친김정일 세력을 일거에 제거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복심 문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때를 생각해야 하는데, 우선은 세력의 균형을 생각하게 한다. 만일 애국세력 속에 상당수가 김정일의 諜者(첩자)들이라면, 그것은 생각이 달라지게 한다. 대통령 자리에 앉으면 모든 자들의 성향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있게 된다. 모든 것은 세력의 알력 속에 서로 맞물려 있는 첨예의 의미를 파악하면 적을 치는 것은 합당한 방법이다. 모든 범사에는 때가 있는 것인데, 그때를 놓치면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되는 것인데, 사람들은 그때를 제대로 찾아먹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림자효과라고 하는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김정일 주구들의 반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절호의 기회가 이런 경제위기시가 아닌가 한다.

8. [전도서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사람들은 경제문제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적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이다. 기회를 활용하는 것은 기회를 사라는 말로 생각하게 된다. 기회를 사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의 눈에는 언제든지 기회를 만들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위기이고 모든 것이 기회라고 한다면 그것을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가득한 자들에게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이다. 적을 최대한 이용하다가 마침내 제거하면 되기 때문이다. 바둑에서 짧고 좁은 視野(시야)를 가진 하수들은 우선 따먹고 보자는 심리가 彭排(팽배)하는데,

9. 거시적으로 보는 고수들은 그것을 보다 더 많이 우려먹는 방법을 선호한다. 이명박의 腹心(복심)과 그의 가고자 하는 방향에 이재오라는 인물과 합류하게 된다는 것에서 그의 미래는 노명박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하지만,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을 따라 기회를 만들어 간다면 진정한 구국의 지도자가 될 것이고, 아브라함의 링컨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6장 34절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재오와 함께 하는 이명박의 미래는 결코 수령세습독재의 틀 속에 묶이게 된다는 것에 의미는 그를 참으로 초라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곧 지난 10년 동안 반역에 동참한 주구들이 공무원세계에 아직도 살아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과연 이명박은 대한민국 편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에 의심이 들고 있는 분들의 의미는 이해할 만하다.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 안에서 이명박을 흔드는 세력의 의미는 速戰速決(속전속결)의 의미에 두고 훈수를 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가이다. 아니면 숨어 들어온 적들의 이간책인가 또는 그의 부르심의 전화를 기다리다 못해 이런저런 소리들이 나오도록 고단위 처방을 한 것인가를 두고 생각도 해야 하고, 다만 우리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 이명박에게 당신은 대한민국의 편인가를 묻는 것을 그치고 이명박을 대한민국의 편으로 만들어내라고 하는 것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10. 결국 대한민국 정치는 떼법들의 행진이 두드러지고 있고, 이명박이 신처럼 그런 여러 떼법 속에 갇혀있어도 그 모든 일을 알아서 다 해낼 것으로 착각하는 방법은 선치 못하다. 알아서 권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라고 하는 주문은 너무나 지나친 면도 있다. 어차피 북도 政權交替(정권교체)기라고 해야 하나? 세습일지 다른 자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그것의 조건이 형성이 되어야 비로소 그가 어떤 자세를 취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를 두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것이다. 정치적인 극단으로 몰고 가는 방법, 너 도적놈이지 하면 도적놈이 나 도적이야 할 자가 없을 것이다. 당연히 아니라고 할 것이다. 깨끗한 사람을 모함해서 너 도적이지 하면 그도 역시 아니라고 소리칠 것이다. 이명박의 포지션의 의미와 그의 길은 아무래도 모든 세력의 하향 애버러지(average)를 계산하고 극단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한다면, 부디 그런 계산을 버리라고 하고 싶다. 그것은 지혜 있는 모양이나 결국 망국적인 길로 가게 한다. 극단을 피하기 위해 그 속에서 경제에 전담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이 기대하는 전격적인 속전속결적인 제거 곧 반역세력을 제거하는 것은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국민이 모두다 경제에 집중하는 사이에 나라가 저무는 줄을 모르게 된다면 이는 큰 문제라고 본다.

11.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 눈을 팔지 말고,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 가야 한다. 마땅히 그런 식으로 경제문제를 풀어야 나라도 살고 경제도 산다. 자유대한민국 세력의 지금 하고 있는 주장, 곧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가자는 주장에 함께 해야 할 것이 모든 기독인의 바른 자세들이라고 본다. 때문에 애국세력의 말을 이명박 대통령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 그때만이 바라던 업적 곧 경제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아울러 자유 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의 투쟁방법인 마태복음 6장 34절을 성취하는 방법상의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한데, 하나님의 지혜의 다양한 모략이 필요하다. 때문에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오바마 시대에 북한인권문제를 가지고 나서는 것이 불투명한 이명박 정부라고 한다면, 이는 先(선)핵 後(후)인권으로 가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한다. 그가 先(선)인권 後(후)핵으로 가닥을 잡으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바닥에 깔린 친김정일 세력에 의해 많은 저항을 만날 것이라고 여기는 모양같이 보이고 있다. 이명박의 임기만 채우는 개인의 승리를 우리는 원치 않는다. 예수님의 방법을 따르는 자유대한민국 세력 곧 애국세력의 승리를 원한다. 때문에 떼법이 전성하는 시대에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은 저들을 이기게 하는 지혜로 무장하고 거대한 세력이 되도록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가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있는 한 경제는 안 된다는 여론을 일으켜야 한다.

12. 또 그것이 사실이고, 노무현 정권이 벌린 수많은 부정부패를 다 까발리라고 해야 한다. 박연차인지 뭔지 하는 위인이 어떤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黨利黨略(당리당략)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다 밝히게 해야 한다. 그 말고도 수많은 혐의 가능성의 국민적인 제보를 받아야 한다. 경제가 안 된 이유가 노무현에게 있고, 그런 것은 김대중의 수렴청정에 있다고 열심히 국민적인 공감을 일으켜야 한다. 지금 그들이 이런 국제위기에서 국가경제를 망쳐먹고 있는데,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해야 한다. 김정일은 경제를 못하는 인간이고, 오히려 착취로만 사는 자들인데, 북한인권을 거론하면서 동시에 김정일의 무능한 무익한 모습을 赤裸裸(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한다. 경제와 더불어 여론을 일으키는 것에 승리해야 한다. 이는 곧 이명박을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자로 만들어가는 길이다. 애국세력은 결코 낙심하지 말고 오늘의 현실을 하나님의 지혜로 기회를 만들어 활용해야 한다.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세월이 지나면서 이명박의 정체가 더욱 확실하게 드러날 것이다. 하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세력의 변함없는 노력은 결국 빛나게 될 것이고, 그 힘을 얻은 지도자가 나와서 마침내 速戰速決(속전속결)로 적들을 제거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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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핵을 가진 김정일집단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우선 밥 먹고 사는 경제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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