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말처럼 김정일이가 죽은이후 저들의 모습이 더 보고싶어집니다.
김정일이 죽은이후엔 그땐 북한의 누구를 토끼몰이할까? 하는 그런 마음이죠. 님께서 말씀하신 현재의 남한내에 탈북자정착과 기타등등의 쌓여있는 문제들도 많고 또한 3국에 떠도는 탈북자들이 오늘도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그 모든걸 외면하고 오로지 누구보다 북한을 잘안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향해 공허한 메아리만 외치는 모습을 볼때 저또한 님과 똑같은 마음이 들더군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작은것에 충실할수있는 단체의 모습이 더 보고싶은건 나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탈북자냐 아님 조선 족이냐-?의로운 일하는사람들 욕돼게 하지 말라 긴말 하기 싫고 탈북자라면 똑똑히들어 대한민국에 와서 그만큼 대우를받앗으면 됏지 뭘 초기정착금이고 확대지급이고 투정 질이냐-?그지처럼 살던 우리를 대한 민국국민으로 살게 해준것만에대해서도 감사 하게 사는게 옳은거아니야 그사람들도 그게고맙고 북에사는우리형제 빨리 하나라도 눈을 틔여주려고 잇는힘 다해 노력하는모습보면 넌 부끄럽지않냐-?

수많은 개민단체와 참견연대 등은 안 그러나??? 난 탈북자들 단체 활동을 보며 쾌감을 느낀다. 개정일한테 더욱 더 고삐를 조이세용.
아주 화끈하게요. 좌빨들 지들이 모든 것을 돈으로 보니깐 탈북자 단체들까지 그런 식으로 보는가 보구나~ 에구 못된 좌파들 그러니깐 쫘빨이란 소리 듣고 사는거지 인격수양이 모자란 자들...

탈북자 활동 반대하는 자들 거의 다 남한 아고라 팬들이에요. 탈북자들 거의 없습니다. 일부 전염된 분 빼고요. 아예 상주하면서 기습공격한다구요. 그런식으로 끊임없이 공략해서 아고라도 빼앗았지요 ㅋㅋ
보통 사람들은 먹고 살기 바쁜데 싸이트에 대기할 순 없지요. 인터넷 사이트에는 그런 좀비나 폐인들 꽤나 있답니다. 주로 좌파들이 많아요. 왜냐? 취직을 한 인간들이 거의 없거든요. 이빨만 쎄지

늘 이곳에써있는 글들을보면 한심하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댓글들 수준이 딱 요즘 몇몇 싸이트에서보는 좌빨이나 이념적인 댓글들 한심한수준의 댓글들. 자기얼굴에 침뱉는것두 모르나? 누가 나에게 좌파, 좌빨에 대해 이해시켜줄사람없나? 어떤게 좌파고 좌빨이며 누가 우빨이며 우파인지를...

당신은님 보세요.당신은 탈북자가 맡나요?지금 탈북자들이 초기 정착금으로 300만원을 지급하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다수의 탈북자들이 브로커 비용으로 300만원 내여놓으면 그들이 한국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살것 입니까? 한국에서 1-2년 살았던 사람들이면 괜찮겠지만 하나원을 나와서 받은돈 다 내여놓으면 그때의 돈없는 사람들의 심정,어데가서 돈을 빌리지도 못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할 탈북자들의 심정을 알기나 하나요?
정부에서 주는 정착금을 늘려 달라는것이 아니고 그 정착금 한계안에서 초기에 지급하는 비용을 500-600만원으로 늘려서 브로커 비용을 주고도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게 하여야 하는것이 진짜 탈북자들의 아픔을 덜어주는것이 아니나여?
초기 정착금을 높여서 탈북자 정착을 쉽게 하려고 하면 좌빨이 되나요?
당신같은 머리가 텅텅 빈 사람들이 좌우익 론하지말고 제발 조용히들 있어요, 삐라 보내세요,이리 저리 흔들리지 말고 주견있게 하라는것 입니다,
머리에 든것 없는자들이 누구에게 경고한다는 글이나 올리면서 마치 자기가 탈북자전단지 보내는 대표인양 하는것이 잘 된것 이나요.?
그리고 삐라를 보내도 제대로 보내라는 것 입니다,
이민복님,김태산님,산호님,소망님이 쓰신글 보셨죠?]
글구 방송과 삐라를 저들의 밥그릇 싸움처럼 비쳐지기에 걱정이고 그렇게 북한 인권 말 잘하는 사람들도 여기에 있는 탈북자들의 인권은 외면하고 북한인권한다고 하니 누가 믿겟습니까?
그들이 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에 대하여서는 왜 애써 외면하는가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중국에 있는 탈북자라고 생각 합니다,

하면 중국에 있는 탈북자를 무시하는건가? 이런... 이야말로 좌우로 생각하는 이분법과 뭐가 다른고.....
북한에 관심있고, 북조선 인권에 관심이 많으니까 가장 사악한 심장부를 논의의 대상으로 하는 것뿐이지. 당연히 중국에 있는 탈북자 문제도 같이 언급해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임..

민복/ 그래도 님은 남한에 온 덕에 돈이라도 만지고 최소한 하루 세끼 끼니 걱정은 안하지 않습니까? 글구 님이 지적한 중국체류 탈북자들도 물론 도와야죠 님도 중국생활을 거쳐보았는지 몰라도 중국에서도 최소한 굶는 일은 없습니다 탈북을 왜 합니까? 북한에서 이 최소한의 생계가 위협을 받으니까 남의 나라로 목숨을 건 탈출을 하는데 그걸 경험한 님이 그런소리하는건 모순이군요 북한 실정 아직도 더 설명이 필요합니까? 북한에서 살다가 탈출이라는 모험을 직접해보신 분 이 그러니 이곳사람들이 어떻게 북한의 열악한 상황을 제대로 알겠습니까? 저는 삐라를 뿌리는데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그분들이 아주 잘 하구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삐라는 현 상황에서 북한주민들이 완전한 자유와 평등,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를 찾을 때 까지 순간도 멈추지 말고 계속 날려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이글은 진짜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18 21:39:16

↑님..../그래도 님은 남한에 온 덕에 돈이라도 만지고 최소한 하루 세끼 끼니 걱정은 안하지 않습니까? 돈도 만지고 하루세끼 걱정안해?
왜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생각을 안하시는지들,,;;
목숨하고 맞바꾼 돈이 돈으로 보이겟습니까?
하루세끼 쌀밥에 고깃국 먹으면 그게 목구멍에 넘어가겟습니까?
그리고 삐라를 날리고 안날리고를 떠나서
솔직히 그것도 밥그릇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제가 탈북자 모단체에 몇번 나가본적 있는데 ,,
제가 생각한거랑은 전혀 틀리더군요,, 단체들끼리 서로 견제하고
다투고,,;;

노을님은 여기서 많은 체험을 하고 가신것 같습니다,
님과 같이 예리하고 깊이 있게 통찰하시는 분들이 멀리에 계신다니,
탈북자 정체성도 잃지 말아야 하고 좀더 깊이 있게 고찰하고 분석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탈북자들을 위하여 많은 일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