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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태양처럼 빛나기 위해 저 동산을 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0 2008-12-22 13:16:41
1. [완전한 자는 그 의로 인하여 그 길이 곧게 되려니와 악한 자는 그 악을 인하여 넘어지리라] 사람이 無欠(무흠)하게 산다는 것은 각기기준에서 늘 한계를 가지게 된다. 지혜의 말씀에서 完全(완전)이란 하나님의 눈빛에 만족을 주는 完全(완전)함을 의미한다. 인간은 누구도 스스로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가 없다.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은총과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셔서 인간을 훈련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사는데 완전한 자가 되게 하신다. 그때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완전함을 향해 진입하게 된다. 결국 하나님이 그 사람을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곧 ‘곧게 된다’는 말로 표현한다. 이런 말씀의 의미는 사람이 마음에 무엇을 쌓던지 그것이 그대로 나온다는 말과 같다. 욕심이 잉태하였으면 그것이 죄를 낳고, 그 죄가 성장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한다.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곧다.’ 라는 표현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하나님의 지혜가 그 사람에게서 가감 없이 행동으로 나온다. 말로 나온다. 그 사람의 모든 출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나온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그 사람을 통해 땅에 그대로 가감 없이 이뤄진다.

强調(강조): 인간의 존재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출구로서의 의미이고 그것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이 그대로 직선으로 나오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 악마가 나오는 출구는 김정일과 그의 집단과 남한 내에 있는 그의 주구들이고 그와 동조하는 친 김정일 세력이다. 그들 속에서 하나님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가 나와서 북한주민의 생명과 그 인권을 살인적인 공포로 짓이겨서 유린하고, 세습적인 노예로 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악마가 남하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시대적인 화급한 필요성을 한민족에게 대한민국국민에게 절대적으로 요구한다. 그 악마들이 남한 내에 인적 물적 인프라를 지난 60년 동안 구축하였다. 그것으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을 움직이려고 하는 것 같다. 이는 괴뢰정부를 의미하고 그것은 주권이 없는 속국의 의미로 가게 하려고 흔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가 없으면 짠맛이 없는 소금이고 이빨 빠진 사자이다. 결국 김정일의 개떼들에게 짓밟히게 되다 마침내 노예가 된다. 때문에 이것을 막아야 하고 김정일 집단을 완전하게 무너지게 하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그것이 절박한 요구이다. 하나님의 뜻은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님의 의지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통해 김가 집단을 한반도에서 완전하게 제거하기를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완전하게(곧게=직선) 곧게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펼쳐내시도록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은 참으로 예수를 믿는 자들의 최종목표이다. 오늘도 부지런하게 그런 자가 되려고 자신을 自薦(자천)하고 自願(자원)하여 헌신하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자기구현慾求(욕구)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 때 하나님 자신의 구현欲求(욕구)를 본받아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 속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 속에 있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구현을 실현하는 것을 알아보고 함께 하라고 주신 것인데, 인간이 타락하자 그것이 곧 神(신)이 되려는 흉내로 사용되는 성향으로 인식되고, 그 사람의 대표되는 얼굴로 삼는 慾求(욕구)로 부패하였다. 그 후부터는 欲求(욕구)가 慾求(욕구)가 된다. 그 자아실현慾求(욕구)나 구현慾求(욕구)가 인간 각기의 존재의 가치를 세상에 알게 하는 또 하나의 언어로서 그 존재의 표현으로 자리 잡게 된다. 때문에 자기존재를 보다 더 우월적인 존재라고 하는 소리를 하게 되는 언어 곧 과시하는 것으로 일관되게 하는 필생의 노력이 거기에 가미되게 한다. 자기과시가 거기서 발생하게 되는데 자기과시는 자기 목소리가 현실화되는 것을 통해 자기 영광을 삼는 것에 있다. 이런 이생의 자랑의 집착은 에덴에서 쫓겨난 타락한 인간들이 가지는 병적현상이다. 이를 아는 피에 굶주린 악마는 인간을 그렇게 충동하여 신이 되라고 하며 그것을 이용하는데 늘 즐겨 사용한다.

强調(강조): 한민족의 수를, 그 재능의 합을, 그 기술의 합을, 그 능력의 합을, 그 모든 것의 합을 만들어 한민족의 위대성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은 한민족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지를 거역하는 바벨탑 쌓기이다. 바벨탑을 쌓는 이들의 주장은 이러하였다. [창세기 11:4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자기들 이름을 낸다고 하였다. 이는 자아실현慾求(욕구) 곧 한민족실현慾求(욕구)를 이루자는 말이다.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말을 하였는데, 이는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고 있는 김정일 집단의 체제유지비법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상상할 수 없는 독재이다. 이 독재는 하나님의 의지 곧 명령인 땅을 정복하고 그 안에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 명령[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을 거역하는 것이다. 거주 이전의 자유를 막는 것이 독재이다.

强調(강조): 독재 그것이 가능하려면 언어의 소통이 같아야 한다는 것에 있다. [창세기 11:1-2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하나의 언어는 최고 강자가 하나의 사상을 만든다. 그 사상이 그 시대의 인간을 지배한다. 그것이 곧 그 인간의 구현慾(욕)을 가능하게 하는 명분과 실리구사가 된다. 하나님의 명령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의 꿈을 구현하는 한민족이 되게 하려는 하나 된 저들만의 언어가 지금 대한민국 속에 있다. 저들의 언어와 대한민국의 언어는 정반대여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구현欲求(욕구)에 충실한 편에 서야 한다. 그때만이 김정일을 위한 구현慾求(욕구)를 이길 수가 있게 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결코 김정일집단처럼 악마의 출구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의 구현욕구에 충실하면 아가페이타심과 그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 오늘날 김가 집단의 준동을 파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먼저 망하게 되고, 김가 집단이 북한주민에게 한 짓에 10배나 더해서 남한에 행사할 것이다. 그 정도를 해야 자유를 이미 알고 있는 자들을 통제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후에 김정일 집단이 망하게 된다는데 그 문제성이 있게 된다.

强調(강조): 자기구현의 慾求(욕구)가 인간 스스로 존재를 가치 있게 하고, 세상이 인지하도록 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망상적인 생각인 자기誇示(과시)욕이 발생 불타게 한다. 자기 과시욕이 자기구현욕에 가미되면 자긍심을 넘어서서 심각한 이생의 자랑으로, 聖骨(성골)적인 選民(선민)으로 자기최면과 그가 권력을 가질수록 집단최면을 요구하게 된다. 전지전능하지도 못하면서 그런 자처럼 행세하게 된다. 김정일 집단은 살인통치자들이다. 살인으로 얻어진 권력으로 김정일의 이상을 구현하기 위해 김정일 극대화 미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김가 집단의 자기구현을 자아실현을 통해 그 집단의 위대함을 모두에게 알리고 그것으로 그 집단의 영광을 삼고 자기의 자랑을 삼아 사람들의 칭송을 한몸에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 대게 이런 심리에 빠진 자들은 그들만의 지배하는 영역을 가져야 하고 그것으로 자기의 굉장함을 온 세상에 알리고자 해야 한다. 보다시피 주지하다시피 김가 집단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을 영광으로 삼고 있고, 그것은 영웅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미화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화놀음은 그것을 웅변하고 있다.

3. 사람들은 김가 집단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는 각 민족이 고대로부터 선택되어진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봐야 한다. 한민족이 상고로부터 지금까지 선택해온 흐름이 시간이 지나면서 열매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이들이 있도록 선택한 것은 한민족이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도 한민족이 해야 할 일이다. 이제는 이들을 거부해야 하는데, 그것이 형통해야 하는데, 이는 한민족 구현慾求(욕구)를 버리는 것에서만 가능하다. 독재로 갈 수밖에 없는 구현욕은 超能力(초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악마의 충동에 의해 연합되고, 바벨탑을 심판하신 하나님의 개입 후 언어의 혼잡 이후의 세상은 각기 다른 자아 구현의 경쟁이고 서로가 자아실현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는 서로에게 난관이 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亨通(형통)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필요하게 된다. 이런 형통은 인간이 신이 되려는 병을 일으키는 합병증의 여건적인 병인데 더욱 중증으로 만든다. 인간 자신의 꿈과 이상과 생각을 현실화시키려는 이 자기구현욕구와 자아실현욕구가 형통할수록 자신의 우월감에 빠지게 되고, 그것에 묶인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이상과 목표와 꿈을 이 땅에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그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 아주 무서운 병인데, 사람들은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병을 병이라고 할 때 치료를 하게 된다. 이런 慾求(욕구)는 인간의 피에 배를 채우려는 악마의 충동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强調(강조): 한민족의 모든 것을 투자자산이라고 한다면 한민족을 만드신 하나님의 구현에 쏟아 넣어야 한다. 김정일에게 쏟아 넣으면 그것은 곧 낭비 중에 낭비일 뿐이다. 예수님 손에 오병이어가 들려져서 20세 넘는 남자만 오천 명이 먹고 열두 광주리 남겼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자산을 예수님의 손에 바치면 그것으로 온 지구를 살리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손이 되어 지구를 살리는 도구가 된다면 이처럼 더 좋은 것이 없다. 지구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구현欲구를 따라 자기들의 구현慾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면 이처럼 더 좋은 세상은 없을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아가페가 나오는 출구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搾取(착취)로 일관된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 만일 누구든지 자기 후손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착취로 일관하는 것으로 사는 자가 된다면 그 아이를 낳은 것을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김정일을 제거하자고 하는 것은 우선 아가페로 이미 蔓延(만연)된 김정일의 착취를 제거하자고 하는 것에서부터이다. 따라서 우리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4. 인간이 자기구현慾구의 형통으로 인한 자기 과시적인 자긍심 자부심은 느브갓네살 신드롬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다니엘서 4장 28-37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열 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자기구현을 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수도로 바벨론 성을 쌓고 세계 7대 不可思議(불가사의) 중에 하나인 공중누각을 만들고 거기에 거닐며, 스스로 만족하여 자기 자신의 자아성취를 이루는 능력이 남달리 위대함을 자각하고 자신에게 감탄하고 있는 그가 된 것이다. 그는 자아도취에 빠져 결국 신이 되는 유혹에 노출되고 있다. 그렇게 되기까지 형통한 것이 그를 만드신 이가 그에게 부여하신 시간표상의 형통이다. 하지만 그것을 모르는 그는 자기 존재이유를 파괴하는 병에 걸리게 한 것이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 땅에 그대로 구현하는데 있다.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병에 걸린 것인데, 인간적으로는 대단한 인물이라고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하나님의 의지대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인생을 산 것이 아니다. 따라서 실패한 삶일 뿐이다.

强調(강조): 한때의 형통에 만족하며 배를 두드리면서 또 다시 세상을 우롱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이 있고, 그들과 관계되는 언어가 하나로 통하는 집단이 있는데, ‘우리민족끼리’라고 한다. 그들은 악마의 출구가 되어 한민족을 노예로 삼아 자자손손 자기들의 지위를 세습하려고 한다. 하지만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의도와 또는 한민족이 심은 대로 거두게 되는 모든 것의 내용과 따라서 저들이 나타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어느 한때라고 하는 시간이 주어져 있을 뿐이다. 따라서 저들은 스스로 악마의 도구가 되어 인류를 망하게 하는 집단들과 연계하고 그들에게 무기를 공급하고 테러범을 정예화 훈련을 하고 등등의 짓과 인간을 파멸케 하는 아편을 재배해서 돈을 만드는 범죄집단임을 천하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세상은 다 권선징악으로 흘러가게 된다. 하나님의 구현욕구를 가지는 자들은 형통할수록 인류가 행복해지지만 인류를 망하게 하는 악마집단이 형통할수록 인간은 절규하게 된다. 때문에 반드시 징계하는 순환이 일어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특히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의 눈에 촉범하여, 누가 참 신인지의 구별을 주도록 요구한 것이기에 분명 개입은 있으실 것이고, 저들 손에 죽어간 수많은 성도들의 핏소리를 신원하실 것은 더욱 분명하다고 본다.

5.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그가 스스로 잘나서 형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물을 만들고 인간세계를 시작하게 할 때 이미 만대를 명정하시고 그런 인물이 나와 그 일을 할 것이라고 하는 섭리적인 손길에 의해 형통한 것이라고 하는 것을 그는 무식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골로새서 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가 잘나서 형통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이다. 그것을 느브갓네살에게 깨우치겠다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强調(강조):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바벨론 제국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세우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인물을 때를 따라 만들어 내사 그 일을 하게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것이 亨通(형통)이다. 형통의 종류에는 악마를 위해 일하는 악인의 형통도 있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예수 같은 의인의 형통이 있는데,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의 시간표상의 형통이라고 하는 것을 얻게 된 것이다. 김정일과 그 연합 동맹한 자들의 형통은 악마의 형통이고 그렇게 되는 것은 인간이 그것을 선택하였기 때문이고, 그것을 크게 보자면 하나님의 시간표상에 형통이라고 하는 것으로 담아낼 수가 있다. 과연 김정일 정권은 얼마나 오래 버틸 수가 있는가를 두고 많은 자들이 이런 저런 예견을 하고 있다. 성경은 악마의 때는 반드시 최대한 억제되는 것을 담고 있다. 때문에 저들은 곧 무너진다고 봐야 하고 그 실례로 악마의 정권 소련이 그렇게 무너졌고 중공도 개혁개방을 통한 형식상 공산당으로 가고 있는 실정인데, 그것도 개혁개방을 하는 것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점점 민주화로 갈 것이다. 결국 김정일 사후에 저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나 그 정권이 이미 망한 것으로 보는 것이 정확할 것 같다.

6.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느브갓네살이 비로소 자기 정체를 파악한 것이다. 이는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성경역사를 통해 인간에게 알게 하신다. [요한복음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성령의 일이시다. 만일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그때에 그 인물이 필요하다면 그런 자들이 이미 준비되고 그런 자들에게 그 길이 형통하도록 시간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런 형통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인간은 자아실현욕구나 자아구현욕이 성취될 수가 없는 것이다. 느브갓네살 혼자 대제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 함께한 모든 자들이 참으로 특출나야 한다. 모든 것이 具色(구색)되어지고 만사가 具備(구비)되어야 그때에 일을 할 수가 있다. 태양이 일하도록 모든 것이 구색되어지고 만사가 구비되어 준비가 되었을지라도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밤의 장막에 가려져 있는 것이다.

强調(강조): 때문에 남한에 있는 김가 집단의 주구들은 반드시 망하게 될 날이 오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고 생명과 사망의 주관자이기 때문이다. 악의 집단이 오래 갈수록 북한주민의 피폐함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때문에 김가 집단을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하는데, 여기에 일정한 역할 곧 자유대한민국 자유인의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의 눈빛으로 북한주민과 남한주민의 착취당한 내용을 모두 다 찾아내고,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세상에 고하는 것이다. 그것에 완전하도록 하나님께 헌신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의 말씀이다. 때가 다된 것도 인간의 손을 매듭을 져야 비로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다는 말씀이 있다. 이는 그때에 그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은 김정일 집단이 붕괴를 하는 때이기 때문에 모두가 나서서 저들의 사악한 짓을 그동안 그 주구들이 교묘하게 숨겨온 것을 온 천하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방송전파로 풍선엽서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북한주민에게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보고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기만에 기롱당한 세월에 큰 분노를 갖게 해야 한다.

7.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대로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알아야 하고 다만 하나님을 담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 땅에 이루는 것으로만 만족한 의인의 삶을 살망정 그것을 거부하고 김정일 집단의 자아실현과 자기구현욕구를 위해 조종당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곧 노예가 되고 또 그것이 형통한다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단 대한민국이 망하고 그 후에 김정일 집단이 망하고 새로운 정권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일단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2,000만 명의 학살로 이어지게 한다고 한다. 학살과 더불어 남한의 모든 자유를 착취할 때까지 피의 강은 계속 흐르게 될 것이다.

强調(강조): 그 후에 김정일이 망하게 되면 만족할 것인가? 지금 김정일이 붕괴하는 시간이고, 그것의 시간이 주어질 때 비로소 열심히 일해야 한다. 동산에서 떠올라 온 세상에 그 빛을 뿌리게 되는 일을 하는 태양처럼 온 세상에 진실의 빛을 뿌려야 하는 것이다. 그처럼 모든 것의 조건이 맞고 합력해야 한다.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하나님이 넉넉한 생명을 건강한 시간을 주어야 하고 형통을 주셔야 한다. 그때만이 김가 집단이 무너지게 되고 대한민국이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베트남의 예를 들자면 월맹이 월남을 잡아먹고 나서 베트남이 되는데 결국 이제는 미국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는 결국 베트남의 미래도 역시 민주화로 가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월남은 월맹으로 인해 없어지고 월맹도 베트남으로 인해 없어지게 되고 마침내 민주화가 완성된다면, 그 시대 그 사람들의 학살당한 일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그 시대의 하나님의 구현을 위한 선택을 거부한 것으로 인해 결국 죽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국민은 하나님의 평안과 안정 속에서 형통하고 축복된 삶을 살게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8.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아 비로소 하나님의 모략에 따라 자기가 세움을 입고 하나님의 시간표에 존재되는 하나의 작은 존재라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만백성 위에 절대 군림하는 대제국의 왕이 자기를 하나님 앞에 최대한 낮추는 것은 그만큼 그가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때문에 자아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이상의 구현을 거부하는 자들의 교만과 거만한 입놀림을 망하게 하시는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으로 살려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없다. 이 나라의 국회의원의 수준은 북한인권법에 대한 기권에 있을 것 같다. 그것이 이 나라의 문제라고 본다.

强調(강조): 김정일을 믿고 까부는 자들과 김대중을 믿고 설치는 자들과 노무현의 힘을 의지하고 있던 자들이나, 자기 돈이나 기타의 이런저런 힘을 의지하고 오로지 자기구현만을 위해 사는 자들은 또는 인간의 각기 구현욕을 위해 사는 자들에게 우리는 강조하고 싶다. 모든 것이 한때에 주어진 기회였고, 그것의 형통에 자랑하지 말 것은 그것은 곧 하나님의 구현을 거부한 결과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적이 된다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고, 그것은 곧 그만큼의 심판의 진노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착취를 위해 북한주민의 인권을 참담하도록 유린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을 무너지게 하려면 아가페사랑이 가득한 분위기 곧 얼어붙은 동토를 녹이는 봄날같은 분위기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이 먼저 망하지 않고 오히려 김가 집단이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대한민국 만세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참으로 모두가 나서서 아가페적인 진정성으로 이제 불행한 이웃을 돌아보는 일이 없다면, 또는 남한 부자들이 싫어하는 전쟁으로 이어지게 하고, 그것으로 인해 서로 죽고 죽이고 하는 과정을 통해 한반도에 남북으로 걸쳐있는 착취세력이 없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자들이 새싹처럼 움돋는 시대가 열리게 되는 코스로 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過程(과정)을 통해 김가 집단을 무너지게 할 것이라면 현재의 대한민국에게는 비참한 과정이 될 것이다. 그런 과정이 없게 하려면 지금 일어나 모든 난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몸을 완전하게 움직이는 직선 곧은길로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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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고 사람이 할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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